미움받을 용기를 느리게 읽다2


미움받을 용기를 느리게 읽다2

미움받을 용기의 첫장을 넘깁니다. 세상은 단순하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책을 펼치자마자 저자는 도전장을 내밀듯이 세 가지 명제를 제시합니다. 첫눈에 보기에도 딱 저랬으면 좋겠지만 세상을 살아본 사람이면 공염불같이 보일 수도 있는 문장입니다. 세상은 단순하게 보면 엄청 단순합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잖아요...단순하게 만 보다가는 뒷통수 맞지요... 사람은 바뀔 수 있지요... 쉽게 안 변합니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는 있겠지만 그 누구나에 모두 포함되는 것은 아닌것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에서 바로 겪으면 알게 될 일은 왜 저렇게 거창하게 들고나올까 생각하면서 읽게 됩니다. 세상을 복잡..........

미움받을 용기를 느리게 읽다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미움받을 용기를 느리게 읽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