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3월 28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23년 3월 28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3월 28일 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코로나에 걸리면 지금은 일주일 동안 격리해야하는데, 앞으로는 5일로 줄어듭니다. 27일 전문가 자문 위원회에서 논의한 이같은 내용이 모레 발표됩니다. 대중교통에서까지 마스크를 벗었지만 코로나19가 크게 퍼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백현동 개발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인섭 씨 측근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이 대표의 이른바 검사 사칭 의혹 사건 관련 위증 혐의도 적용됐지만 영장이 기각되면서 향후 수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수사권 축소 법의 효력을 인정한 헌법재판소 결정을 놓고 국회에서 야당 의원들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맞붙었습니다. 낙마한 정순신 전 국가수사본부장의 인사검증 부실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일본 정부가 오늘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강제동원에서 강제라는 말을 지우고,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쓴 지도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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