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 섹스 파트너 그리고 프레임 컨트롤 by 레이커즈


어장관리, 섹스 파트너 그리고 프레임 컨트롤 by 레이커즈

바람둥이와 어장녀는 프레임 컨트롤로 조지는 것이 답입니다. 어장녀나 바람둥이는 강력한 프레임을 사용합니다. 이들은 맥락으로 사람을 바보 만들지요. "여자의 마음은 천천히 열리는 거야"라거나 "오빠 나랑 자려고 이러는 거였어?"혹은 "나는 보채는 여자가 싫어 그리고 남자를 잘 이해해 주는 남자가 좋아"와 같이 동의 할 수 밖에 없는 프레임을 사용하고 또 그 프레임 안에선 무슨 말을 하던 내가 손해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래서 마음을 열기 위해 돈을 계속 쓰고 언젠간 여자친구가 되길 바라면서 섹스만 하지요. 또 자려고 하는 일부러 잘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돈만 쓰고 또 그 남자가 싫어할까봐 섹스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전 칼럼에 그 역동이 매우 자세히 나와 있으니 먼저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칼럼 이별, 재회 그리고 프레임 컨트롤 by 레이커즈 => 바로가기 기다리는 동안 손해만 봅니다. 그리고 저항하려 해도 어쩔 방법이 없습니다. 어장녀가 "오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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