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남이 여친을 정리했습니다 - 내담자 보고 | 레이커즈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부터 확인해 주세요. 이전 글의 그녀. 양다리 남의 여친을 정리했습니다. 메일로 보고를 받았네요. 주말에 멀리 여행을 다녀오므로 복귀하면 후기를 작성케 하겠습니다. 이전 글 부터 살펴주세요. 이전 글 : 양다리 남 쥐락펴락하는 그녀.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거지?? => 바로가기 센 것은 강한 놈이 아닙니다. 살아남는 놈이 센것이지요. 끝까지 가는 사람이 결국 이깁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해보려 하기 보단 상대와 나의 힘을 비교해 숙일 땐 숙이고 부족한 것은 채우며 기회가 왔을 때 한번에 몰아 치는 것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내담자는 배운 대로 인내심을 가지고 참았습니다. 당장의 욕구 눌러놓고 한발 한발 나아갔습니다. 지침 그대로 훈련 그대로 해서 끝을 본 것입니다. 어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일지 모릅니다. 일시적 분함 꾸욱 참고 한발 한발 차근 차근 나아가면 되니까요. 욕구를 누르고 훈련을 하면서 기회를 노려 치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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