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응급실의 악몽


미국 응급실의 악몽

1. 미국 여행 중 열이 있고, 구토가 나서 응급실에 간 청구서가 위 사진임. 2. 2시간쯤 응급실에서 검사 후 해열제 받아먹고 온 사람에게 청구된 금액은 21,536불. 2,500만 원 정도가 나옴. 3. 세부 내역을 보면, MRI 촬영에 8,418불, 대략 천만 원, 엑스레이 3,971불, 오백만 원... 등등 4. 저렇게 MRI 같은 검사를 안 받아도, 배가 아파서 소변검사 피검사하면 16,000불, 체온만 재고 바로 나오면 2천 불쯤 나옴. 5. 보험 없이 자유여행 가는 게이들이 보통 저렇게 당함. 6. 배우 안재욱도 LA에서 갑자기 응급수술을 받았는데, 병원비가 45만 불 한화로 5억쯤이 청구되어 고생함. 7. 제대로 된 의료보험 가입을 못한 대부분 미국인들이 웬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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