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생산직 채용에 18만명 지원설, 임진왜란 전 10만 양병설, 일본군 20만명...


현대자동차 생산직 채용에 18만명 지원설, 임진왜란 전 10만 양병설, 일본군 20만명...

【 앵커멘트 】 400명을 뽑는 현대자동차 생산직 원서 접수가 끝났습니다. 이날 오전에는 ‘18만627명이 최종 지원했다’ ‘서류 검토 인원 32명(외주업체 포함) 투입된다’는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 캡처 화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동안 채용 경쟁률은 외부에 공개한 적이 없다”며 “이번 기술직 채용도 마찬가지”라며 문자 내용을 확인해 주지 않았다.현대차는 밝힐 수 없다고 하는데, 10만 지원설을 훌쩍 넘어 거의 20만 명이 지원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18만 명 이상이 지원했다면 이번 채용에 합격하려면 약 450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셈이다. 지난해 기아가 5년 만에 실시한 생산직 100명 채용에는 5만 명이 몰리며 경쟁률 500대 1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이달 말 서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기자 】 서울의 한 대학 취업상담센터입니다. 인터뷰 : 주서현 / 동국대학교 취업센터 - "하루 7건 정도 상담하는데 이번 주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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