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메뉴 한국어로 해주세요” 고객 요청에 “너무 웃겨요” 답글 단 가게 논란


“영어메뉴 한국어로 해주세요” 고객 요청에 “너무 웃겨요” 답글 단 가게 논란

배달 앱 에서 영어로 된 메뉴를 한국어로 수정해 달라고 요청한 고객의 리뷰에 해당 가게 측이 남긴 답글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님 비꼬면서 장사하는 배민 가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이 글에는 배달 앱에서 서울 한 가게를 이용한 고객과 가게측이 주고받은 내용을 캡처한 사진이 담겨있다.고객이 음식에 대한 평가와 함께 "사장님 메뉴를 한국어로 해주세요. 영어 울렁증 있는데 사이드 옵션 보고 좀 놀랐어요"라며 "아는 말도 있지만 이게 뭐지? 싶어서 선뜻 눌러지지 않더라고요.간단하게 브런치 먹을까하다가 포기하게되는 ㅋㅋ이라는 리뷰와 별점 2개를 남겼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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