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윤제림 아치하우스 116호, 텐트 없이 간편하게 캠핑 즐기기


보성 윤제림 아치하우스 116호,  텐트 없이 간편하게 캠핑 즐기기

영농조합법인윤제림 전라남도 보성군 겸백면 주월산길 222 보성 윤제림 아치 하우스 작년 보성 윤제림 숲속의 집에서 묵고 간만에 아치하우스를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출처 : 윤제림 공식 홈페이지 등산하기 좋고, 전망대에서 고즈넉하고 드넓은 득량만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용감하신 분은 패러글라이딩 체험도 가능한 곳이에요.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강추합니다. 저희는 116호에 숙박했고 이날 예약자가 저희밖에 없어서 매우 편안한 동시에 약간 심심했네요 =-= *남의 사이트 구경하는 재미를 놓침 보성 윤제림 아치하우스(116호) 내부 물품 : 블라인드, 선풍기, 난방 조절장치, 콘센트 3인 가족이 숙박하기에 적당한 아늑하고 깔끔한 공간이었습니다. 난방도 되고, 선풍기도 있어서 좋았어요 :) 이불은 없습니다. 이불 추가 시 1채당 1만 원이라고 하네요. 보성 윤제림 공동 이용시설 (위쪽) 물품 : 수세미, 세제, 음식물 쓰레기통, 화장지 등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청소 상태가 너무 좋았습...


#보성윤제림 #보성윤제림아치하우스 #보성캠핑장 #아치하우스 #전남캠핑장

원문링크 : 보성 윤제림 아치하우스 116호, 텐트 없이 간편하게 캠핑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