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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랩 공모주 매도 후기 - 역시나 시초가는 좋았으나, 확실히 약발이 떨어진다. [내부링크]

와이랩의 오늘 차트는 최근 모든 공모주의 차트와 비슷한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초가 반짝 좋아서 살짝 올랐다가 여지없이 아래로 다이빙하는 모양새가 이제는 제도 개편의 약발이 다 떨어져감을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즐기던 파티는 잊어먹고 옛날의 성실 모드로 돌아갈 때가 점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내일 SK증권제9호스팩은 어떻게 될는지? 계속 이러면 시초가가 좋을까요?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은 오늘이니 가서 소확행 해야지요. 자 그럼 제 나름대로의 개똥 해설 한번 해 보겠습니다. 우선 와이랩 분봉 차트 한번 보시죠. 어제 센서뷰와 똑같습니다. 장시작후 시초가 공모가 대비 240% 지점에서 시작해서 반짝했다가 바로 밀립니다. 참고로 전 18,000-20,000 사이 다 매도 주문해서 시초가에 다 매도되었습니다. 그러고는 최근 다른 공모주와 비슷하게 하루 종일 질질질 흘러내리는 모습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보십니까? 저 차트 정말 너무나 최근에는 너무 노멀하고 일

투자해서 돈 벌면 머하나? 돈벌어서 여행 다닐려면 다리가 튼튼해야지 - 걷기 가상 국내일주 D+25일 [내부링크]

오늘의 걸음수 : 18,812보, 13.7km, 627kcal 요 가 : 기초 10분 1일차 금 주 : -2 일차 토스 수익금 : 140원 캐쉬 워크수익 : 100원 오늘 도착한 곳 : 황금코다리 화순점 (가상) 신촌추어탕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동촌로 31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출발한 곳 : 신촌추어탕 (가상) 짬뽕 쥑이지! 잘한일 : 교회 팜플렛 나눠주는 할머니 것 받아주며 땡큐 해줌. 난 관대하노라.

SK스팩9호 매도 후기 - 단타족들아! 니들의 투혼에 경의를 표하노라!!! [내부링크]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던 SK제9호스팩 상장일, 동시호가 창 보는 순간 역시 너무 내가 소심했구나 생각하는 순간, 나의 귀염둥이들은 속속 단따족들의 ㅇㄱㄹ로 쭉쭉 빨려 들어가서, 장시작과 동시에 슉슉슉.... 그러다가, 이제 후기를 쓸려고 보니까 아주 그냥 미쳐 날뛰고 있네요. 잘 가지고 놀다가 제자리 갔다 놓으세요. 자 그럼 제 나름대로의 개똥 해설 한번 해 보겠습니다. 우선 오늘 분봉 차트 한번 보시죠. 시초가 3,385원에서 시작하여 바로 5,000원까지 치솟았으나 차익실현으로 그 뒤 질질 흘러내리다가, 치사하게 다시 점심시간에 쫙 땡겨 올렸다가, 다시 차익 실현하면서 질질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머 세력들 꼴리는 대로 그리고 가창오리떼가 어디로 갈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다들 아니라고 할 때, 이제 끝났다고 할 때, 시초가부터 쫙 쳐올려서 해묵고, 그리고 치사하게 밥 묵으로 간 사이 또 촥 쳐올려서 해묵고, 이거 분명히 세력 아쉐이들이 있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머 그래도 매도

신은 성서를 쓰지 않았다 [내부링크]

이 책을 처음 도서관에서 골랐을 때는 그냥 기원전 이스라엘 역사를 성서를 통해 분석한 책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 읽고 난 후 성서는 인류의 문화 그리고 의식구조가 왜 신을 창조했으며, 역사를 통해서 신과 함께 성장했는지에 대한 인간에 대한 거대한 문화적이고 사회적인 분석이었습니다. 그럼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의 기본 정보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지은이 : 카럴 판스하이크, 카이 미헬 옮긴이 : 추선영 출판사 : 시공사 발간일 : 23년 1월 2일 원 제 : The Good Book of Human Nature 제가 이 책을 읽어 나서 바로 생각난 것은 인간의 본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금융시장 즉 주식시장의 특성과 이 책이 말하는 인류가 신을 창조하고 발전 성장시킨 스토리와 너무 흡사하다는 것입니다. 당연한거죠. 둘다 인간의 집단 심리가 만들어 낸것이니까요. 우선 이 책이 말하는 바에 대한 저 나름의 해석은 인류는 각종 재앙에 대비하기 위해 신을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수

투자해서 돈 벌면 머하나? 돈벌어서 여행 다닐려면 다리가 튼튼해야지 - 걷기 가상 국내일주 D+26일 [내부링크]

오늘의 걸음수 : 31,190보, 22.8km, 1039kcal 요 가 : 기초 10분 2일차 금 주 : -3 일차 토스 수익금 : 140원 캐쉬 워크수익 : 100원 오늘 도착한 곳 : 일급수농장 (가상) 황금코다리 화순점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서양로 20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출발한 곳 : 황금코다리 화순점 (가상) 치킨 하나 먹을려고 저리 많이 걸어야 하나! 잘한일 : 길을 묻길래 같이 동행해서 가니까 좋은 얘기도 듣고 좋았음. 난 관대하노라.

공모주 일정 7월 4주 차 (7월 24일 - 7월 28일) [내부링크]

뷰티스킨 (DB 투자증권) 상장으로 시작하는 7월 4주 차 (7월 24일 - 7월 28일) 공모주 일정은 5개의 공모주 상장과, 3개의 공모주 청약, 3개의 일반공모/실권주 청약으로 진행되며, 파두 (NH, 한국, 한화, 현대차, 유진, KB) 공모주청약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7월 4주 차 공모주 일정 (7월 24일 - 7월 28일) 공모주 상장 일정 뷰티스킨 : 7월 24일(월) DB투자증권 뷰티스킨 공모주 청약전략 참조 클릭 버넥트 : 7월 26일(수) 대신증권 버넥트 공모주 청약전략 참조 클릭 에이엘티 : 7월 27일(목) 미래에셋증권 에이엘티 공모주 청약전략 참조 클릭 파로스아이바이오 : 7월 27일(목) 한국투자증권 파로스아이바이오 공모주 청약전략 참조 클릭 유안타스팩14호 : 7월 27일(목) 유안타증권 유안타스팩14호 공모주 청약전략 참조 클릭 공모주 청약 일정 시지트로닉스 : 7월 24(월) ~ 7월 25일(화) 유안타증권 엠아이큐브솔루션 : 7월 26(수) ~ 7월

뷰티스킨 공모주 초간단 묻지마 매도 전략 - SK제9호스팩이 분위기는 살렸지만, 손님 거기로 다 뺏긴다 [내부링크]

금요일 SK제9호스팩이 죽어가던 공모주 상장 분위기를 살렸으나, 월요일 상장하는 뷰티스킨의 시초가 이후 상승이 별로일때는 오히려 SK제9호스팩으로 단타족들이 몰려 갈 수도 있습니다. 항상 애매하지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애매하네요. 저는 애매할 때는 그냥 아래위로 적당히 분할매도로 미리 주문 내어서 평균만 먹는 전략으로 갈까 합니다. 왜냐고요? 전 대호가창공포증 환자이기 때문입니다. 뷰티스킨 상장일은 7월24일 월요일 DB투자증권에서 상장 합니다. 자 그럼 저의 공모주 매도 전략 V2.0에 따른 뷰티스킨 상장일 매도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볼까 합니다. 우선 저의 신매도 전략에 대한 글은 아래 제 블로그 참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areuok/223140904738 그리고 뷰티스킨 공모주 묻지마 청약 관련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뷰티스킨 공모주 묻지마 청약 전략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해야 하나, 돈이 없어서 슬퍼요. 클릭하세요. 뷰티스킨 매

투자해서 돈 벌면 머하나? 돈벌어서 여행 다닐려면 다리가 튼튼해야지 - 걷기 가상 국내일주 D+27일 [내부링크]

오늘의 걸음수 : 11,275보, 8.2km, 375kcal 요 가 : 기초 10분 3일차 금 주 : 1 일차 토스 수익금 : 140원 캐쉬 워크수익 : 100원 오늘 도착한 곳 : 비룡리마을회관 (가상) 일급수농장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오지호로 52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출발한 곳 : 일급수농장 (가상) 묵사발 375 kcal 자반고등어찜 375 kcal [삼양] 삼양육개장 375 kcal [CJ] 햇반 컵반 고추장제육덮밥 375 kcal [풀무원] 알래스칸특급 매콤어묵볶이 375 kcal [오뚜기] 오뚜기밥 매콤낙지덮밥 375 kcal [풀무원] 김치뚝배기우동 375 kcal [홈플러스] 김치찌개우동 375 kcal 내가 다 좋아하는 것들이여! 잘한일 : 비오는데도 불구하고 파트너 빵 포장 배달해줌. 난 관대하노라.

센서뷰 공모주 매도 전략 - 이제는 옛날로 돌아가야 되나? 아니면 아직도 파티 중인가? [내부링크]

이제는 돌아와 제도개편 이전의 정상상태로 돌아온 첫 공모주가 될 것인가? 아직도 미련이 남은 단타족과 청약자들의 마지막 파티가 남은 것일까? 항상 애매하지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애매하네요. 저는 애매할 때는 그냥 아래위로 적당히 분할매도로 미리 주문 내어서 평균만 먹는 전략으로 갈까 합니다. 왜냐고요? 전 대호가창공포증 환자이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저의 공모주 매도 전략 V2.0에 따른 센서뷰 매도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볼까 합니다. 우선 저의 신매도 전략에 대한 글은 아래 제 블로그 참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areuok/223140904738 공모주 매도 전략 v2.0 (제도변경 대비전략) - 링 위에 올라가서 쳐 맞기 전에는 누구나 계획은 있다. 어느덧 내일 공모주 매도 규정이 변경되어 새로운 전략이 필요해졌습니다. 공모가 대비 60-400%까지 확대되... m.blog.naver.com 그리고 센서뷰 공모주 관련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ht

투자해서 돈 벌면 머하나? 돈벌어서 여행 다닐려면 다리가 튼튼해야지 - 걷기 가상 국내일주 D+23일 [내부링크]

오늘의 걸음수 : 12,049보, 8.8km, 401kcal 요 가 : 기초 10분 4일차 금 주 : 4 일차 토스 수익금 : 140원 캐쉬 워크수익 : 100원 오늘 도착한 곳 : 머시기쪽갈비 무등시장점 (가상) 오늘 출발한 곳 : 팔팔소곱창 (가상) 곰갈비탕 401 kcal 하이라이스 401 kcal [스타벅스] 모짜렐라 베이컨 샌드위치 401 kcal 갈비탕 좋오네! 잘한일 : 오늘은 기억 안나네. 없었나?

에이프로젠H&G6BW 채권 공모 청약 전략 - 요새 채권 가격도 안 좋은데 환불일이 4일이라??? [내부링크]

저는 메자닌 채권 청약시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 재무제표 내용 이런것 대충 검토하고 대충 청약 합니다. 왜냐구요? 제가 좀 게으르고 분석능력도 없죠. 그냥 단 아래 4가지를 보고 풀청약할지 패스할지 결정합니다. 아 그래도 이 사람아! 주식투자가 장난이야? 응 노름이야? 하시는 분들 있는것 압니다. 그에 대한 답변은 아래 제 블로그 글 참조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areuok/223101749768 공모주 또는 주식 분석 없이 묻지마 투자는 위험한가? - 애잔한 첫 공모주 에피소드 - 와장창 쳐물려서 몇년간 개고생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공모주 투자 글을 읽고 몇분이 음으로 양으로 친절하고도 고맙게도 묻지도 따지지도... m.blog.naver.com 에이프로젠H&G6BW 청약 전략 우선 네이버증권, 신용평가사 자료 그리고 뉴스 분석 합니다. 대충 분석하더라도 이정도는 봐야겠죠? 1. 최근5년간 영업수익, 당기순이익 - 안좋아요. 메자닌채권 청약 결정

와이랩 공모주 매도 전략 - 시초가부터 두드려 맞을 수 있다. 그러면 어떡하지? [내부링크]

최근 공모주들이 시초가에 반짝하다가 장중에 계속 질질 흘러내린 관계로 단타족들이 약이 많이 오른 상태일걸로 보입니다. 와이랩은 시초가부터 별로일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 공모주 매도는 항상 애매하지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애매하네요. 저는 애매할 때는 그냥 아래위로 적당히 분할매도로 미리 주문 내어서 평균만 먹는 전략으로 갈까 합니다. 왜냐고요? 전 대호가창공포증 환자이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저의 공모주 매도 전략 V2.0에 따른 센서뷰 매도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볼까 합니다. 우선 저의 신매도 전략에 대한 글은 아래 제 블로그 참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areuok/223140904738 공모주 매도 전략 v2.0 (제도변경 대비전략) - 링 위에 올라가서 쳐 맞기 전에는 누구나 계획은 있다. 어느덧 내일 공모주 매도 규정이 변경되어 새로운 전략이 필요해졌습니다. 공모가 대비 60-400%까지 확대되... m.blog.

워크아웃 또는 회생 절차 회사의 주식 및 채권 향후 진행 상황 - 인내는 쓰되, 열매도 쓸 수 있다. [내부링크]

최근 아스트가 부도 났는데요. 이런 워크아웃이나 회생 절차에 들어간 기업들의 주주 및 채권 보유자는 앞으로 어떤 진행 상황을 맞이할 것이며, 또한 거기에 따라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 종합적이고도 입체적으로 쓰고 싶어나, 제가 그렇게 법률이나 금융지식에 정통하지 못하므로, 단지 제가 몇 차례 경험한 바에 따라 쉽고도 편하게 작성할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법률가나 금융 특히 채권 전문가가 아닌, 순수한 부실채권 투자자로써 과거 그것도 무려 몇 년 전, 몇 번의 워크아웃 채권 투자 경험으로써 말씀드리는 것이나, 일부 틀리거나 시대에 따라 업데이트 되지도 못한 내용이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그냥 참고만 하시고, 전문적이고 디테일한 내용은 다른 경로를 통하여 꼼꼼히 확인 후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기본 개념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법률용어가 조금 나오므로 제가 틀릴 수 있으므로 그냥 개념만 이해한다고 생각하시고 참고하시면 됩니다. 회사가 당장

센서뷰 공모주 매도 후기 - 시초가는 좋았으나, 이제는 약발이 다 떨어져간다. [내부링크]

최근 모든 공모주의 차트가 비슷한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초가 반짝 좋아서 살짝 올랐다가 여지없이 아래로 다이빙하는 모양새가 이제는 제도개편의 약발이 다 떨어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즐기던 파티는 잊어먹고 옛날의 성실 모드로 돌아갈 때가 점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내일 와이랩은 어떻게 될는지? 시초가부터 완존 두들겨 맞지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은 가서 맛난것 사먹어야죠. 자 그럼 제 나름대로의 개똥 해설 한번 해 보겠습니다. 우선 센서뷰 분봉차트 한번 보시죠. 장시작후 시초가 공모가 대비 280% 지점에서 시작해서 반짝했다가 바로 밀립니다. 참고로 전 8,500-10,000 사이 다 매도 주문 해서 시초가에 다 매도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최근 다른 공모주와 비슷하게 하루종일 질질질 흘러내리는 모습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보십니까? 저 차트 정말 너무나 최근에는 너무 노멀하고 일반적인 흐름 아닌가요? 그냥 장 시작후 쳐올렸다가 다시

투자해서 돈 벌면 머하나? 돈벌어서 여행 다닐려면 다리가 튼튼해야지 - 걷기 가상 국내일주 D+24일 [내부링크]

오늘의 걸음수 : 18,150보, 13.2km, 605kcal 요 가 : 기초 20분 -1일차 금 주 : -1 일차 토스 수익금 : 140원 캐쉬 워크수익 : 100원 오늘 도착한 곳 : 신촌추어탕(가상) 머시기쪽갈비 무등시장점 광주광역시 남구 군분로 8 머시기쪽갈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출발한 곳 : 머시기쪽갈비 무등시장점 (가상) [샐러디] 우삼겹 웜랩 605 kcal [세븐일레븐] 고슬고슬달달볶은 달걀볶음밥 605 kcal [봉구스밥버거] 치크알밥버거 605 kcal [CU] 쿠키&생크림케이크 605 kcal 달달한 케이크가 땡기네! 잘한일 : 오늘도 아파트 재활용트럭한테 길 양보하니까 기사가 인사 꾸벅. 요새 기사들은 매너도 참좋아.

화면 녹화 문제 해결 (안드로이드) - 전산장애 보상 신청 용 - 난 왜 녹화 버튼이 안 보이나? [내부링크]

화면 녹화 가능을 동작시키려고 친절한 블로거의 글을 참조하여 녹화하려고 하는데 녹화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 내 휴대폰은 왜 이럴까? 이럴 때 문제 해결법이 있습니다. 우선 이건 제 LG 스마트폰의 사례이니 모든 휴대폰에 다 적용되는 팁은 아님을 알고 해보시고 안되면 다른 블로거 글 참조하시면 됩니다. 우선 어떤 상황인지 문제부터 보시죠. 우선 안드로이드폰 바탕화면에서 상단 바 아래로 이동 후 알림 창을 내리고, 여러 기능들을 보았는데 아래 왼쪽 이미지처럼 화면 녹화 버튼이 없습니다. 그래서 왼쪽으로 드래그 해봐도 오른쪽 화면처럼 역시 마찬가지로 화면 녹화 버튼이 없습니다. 아 나한테 왜 이래? 나만 왜 안되지? 이때 위 화면 이미지의 오른쪽 위에 보시면 연필 또는 펜슬 같은 게 보이실 겁니다. 그걸 눌러 보시면 아래 왼쪽 화면이 떡하니 나옵니다. 왼쪽 화면 위쪽에 화면 녹화 버튼 보이시죠? 그 화면 녹화 버튼 꾹 누른 상태로 아래쪽 화면으로 이동시키시면 오른쪽 화면처럼 아래쪽에 화면

센서뷰 전산장애 보상 신청 슈퍼 울트라 초간단 방법 [내부링크]

센서뷰 공모주 상장 시 삼성증권에서 전산장애가 발생했는데요. 이거 보상 신청하려면 상당히 귀찮습니다. 이럴 때 저같이 게으르고 만사 귀찮은 경우, 보상 신청을 슈퍼 울트라 초간단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방법은 저같이 게으르고 만사 귀찮아하는 분이 하는 방법으로서, 재수 없는 경우 보상이 안될 수도 있으니 감안하시고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괜히 보상 안 나왔다고 저한테 머라 그러지 마시고요. dre0316, 출처 Unsplash 우선 저는 녹화는 하지 않고 화면 캡처도 할 경우도 있고, 요새는 잘 하지도 않습니다. 이건 제 경우의 케이스이니, 대다수 분들은 혹시를 위해서 꼭 증빙자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산장애 발생 시, 타 친절하고도 고마운 블로거들이 전산장애 보상 신청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머 PC에서 해라, 홈페이지 고객센터 어디에서 해라, 등등등입니다. 요 정보를 참조하여 거기서 전산장애 보상 신청합니다. 단 내용은 슈퍼 울트라 초 간단으

SK증권제9호스팩 공모주 매도 전략 -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나? [내부링크]

최근 교보제14호스팩,DB금융제11호스팩을 포함한 공모주들은 상장 당일 놀라운 변동성을 보여 주고 있는데요. 단독 상장하는 SK증권제9호스팩은 어떻게 될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보제14호스팩이랑 동일한 전략으로 가야 하나요? 아마 이제는 제도 개편의 약발이 다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상장한 와이랩도 적당히 괜찮은 시초가 이후 장중 계속 질질질 흘러내리는 패턴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제 SK증권제9호스팩의 시초가는 과거 스팩들보다 조금 괜찮은 수준으로 시작할 것이나, 장중에 계속 질질질 흘러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단타족들이 이를 역이용해서 확 끌어올려서 해먹으려나??? 자 그럼 저의 스팩 투자 전략 v1.0에 따른 SK증권제9호스팩 매도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볼까 합니다. 우선 저의 스팩 투자 전략에 대한 글은 아래 제 블로그 참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areuok/223145149134 그리고 SK증권제9호스팩

건강 관리 비법 3가지와 꾸준히 하기 위한 원칙 3가지 - 그것의 결론은 항상 버킹검 아닌 블로그 [내부링크]

건강관리 비법 중 가장 타당성 있는 것은 제가 볼 때 3가지입니다. 첫째 잠을 잘 자는 것이요. 둘째 먹는 것을 골고루 적당히 조금 먹는 것이요. 마지막 셋째는 꾸준한 운동입니다. 문제는 꾸준히 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하는 내용은 건강관리 비법 3가지와 그걸 꾸준히 하기 위한 원칙, 그리고 그 원칙에 따라서 제가 하는 건강관리 비법을 최종적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관리 비법을 먼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잠을 잘 잔다.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암막 커튼이 필요합니다. 특히 여름철 해가 일찍 뜨는 계절에는 더더욱 필요합니다. 저의 파트너에게 요청했으나, 들은 둥 마는 둥 합니다, 오늘 한 번 더 독촉해 봐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저는 코골이가 심하기 때문에 수면 무호흡이 약간 있습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코와 목 주위를 수술해서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조금 코골이를 합니다. 더욱 코골이를 줄여서 수면의 질을 높이려면, 금주와 체중 감소가 필요합

주식투자 23년7월3주차 주간 시황 이슈 정리 - 무조건 홀딩! 그러나 이제 매수는 쉬어가야... [내부링크]

지난주는 미국 물가지수가 컨센 대비 하회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저번 주말 이번 주 주초를 단기 저점으로 반등을 시도했으며, 연준 위원들의 매파성 발언에도 불구하고, 컨센보다 낮게 발표된 물가지수 특히 양호한 근원인플레지수 및 생산자 물가 등으로 인해 주식시장에 FOMO로 인한 상승세가 연출되었습니다. 거기에다가 한국 금리 동결, 달러 약세 및 유가 반등 그리고 중국의 부양책 등으로 강한 반등이 지속된 한 주였습니다. 미국 물가지수 CPI 2.97% 6월 CPI 상승률은 전년대비 2.97%를 기록, 근원 CPI도 전년대비 4.8% 상승해 컨센 하회를 하회하였습니다. 미국 기대 인플레도 하락했으며, 뉴욕 연은의 1년 기대 인플레가 21년 4월 이후 최저치, 미국 6월 중고차 가격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해 긴축 우려를 덜었습니다. 6월 물가 상승률은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7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은 기정사실화됐으나 9월 추가 인상 확률은 10% 초반대로 내려왔습니다. PPI도

할슈타트 가는 길 From 체스케부데요비체 또는 프라하 - 저 많은 뻘짓을 하루에 다 할 수 있단 말인가? 1편 [내부링크]

동양인들이 많이 찾는 할슈타트는 체코 프라하 또는 체스키크롬로프에서 가는 길이 어렵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단체버스가 있긴 한데 비싸고, 직접 가려면 QBB 기차를 예매해서 기차 3개를 2번 갈아타야 합니다. 그리고, 할슈타트 내의 숙소는 비싸기로 악명이 높습니다. 서양인들은 자동차로 가기 때문에 주변 다른 저렴한 도시에 숙소를 정하고 다녀오면 되지만, 차가 없는 동양인들로써는 당일치기 또는 비싼 숙소에서 1박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당일치기를 검토했으나, 게으른 저로서는 당일 기차로 도착해서, 유람선 타고 가서 짐 맡기고, 후다닥 관광하고, 유람선으로 돌아와서 슬로베니아로 가는 일정이 너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여행이 여유가 있어야지, 너무 찍기 식의 스타일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비싼 숙박비에도 불구하고, 1박을 하기로 결심하고, 에어비엔비와 부킹닷컴을 검색한 결과 할슈타트 마을 건너편 기차역 바로 옆 저렴하고 깨끗한 에어비엔비 숙소 1박을 결정했습니다

투자해서 돈 벌면 머하나? 돈벌어서 여행 다닐려면 다리가 튼튼해야지 - 걷기 가상 국내일주 D+21일 [내부링크]

오늘의 걸음수 : 13,814보, 10.1km, 460kcal 요 가 : 기초 20분 금 주 : 2 일차 토스 수익금 : 140원 캐쉬 워크수익 : 100원 오늘 도착한 곳 : 한양 (가상) 흥국기사식당 전라남도 나주시 건재로 328 흥국기사식당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출발한 곳 : 흥국기사식당 (가상) [오뚜기] 마라샹궈면 460 kcal [롯데제과] 석기시대 460 kcal [오뚜기] 맛있는춘천닭갈비덮밥 460 kcal [농심] 쌀국수짬뽕 460 kcal [파리바게뜨] 스위트밀크롤 460 kcal (오뚜기)크림진짬뽕 컵라면 460 kcal [우리밀] 김치라면 460 kcal 오늘는 짬뽕! 잘한일 : 당근에서 인사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마지막 인사안해줌으로써 상대를 배려함. 밥먹고 식기 싱크대 넣어줌. 난 관대하노라.

에이엘티 공모주 묻지마 청약 전략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당연히 풀비례 해야 하나? [내부링크]

저는 공모주 청약 시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 재무제표 내용 이런 것 절대 검토하지 않고 묻지마청약 합니다. 그냥 단 아래 4가지를 보고 청약할지 패스할지 균등만 할지 비례까지 할지 결정합니다. 전 공모주 투자 시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모주는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투자하기 좀 그렇죠. 그리고 제가 좀 게으르고 분석 능력도 없죠. 아 그래도 이 사람아! 주식투자가 장난이야? 응 노름이야? 하시는 분들 있는 것 압니다. 그에 대한 답변은 아래 제 블로그 글 참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areuok/223101749768 공모주 또는 주식 분석 없이 묻지마 투자는 위험한가? - 애잔한 첫 공모주 에피소드 - 와장창 쳐물려서 몇년간 개고생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공모주 투자 글을 읽고 몇분이 음으로 양으로 친절하고도 고맙게도 묻지도 따지지도... m.blog.naver.com 그럼 에이엘티 어떻게 청약할지 보겠습니다. 1. 기관수요경쟁률

유안타제14호스팩 묻지마 청약 전략 - 무조건 해야 되긴 한데... - 이제는 약발이 다 되지 않았나? [내부링크]

제도 변경으로 인한 교보제14호스팩의 압도적인 수익률, 그리고 연이은 DB금융제11호스팩까지는 어느 정도 반영되었습니다. 그러나 SK증권제9호스팩 및 유안타제14호스팩 까지에도 그 영향력을 발휘할 것인가? 아니면 이제는 약발이 다해서, 그냥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상황이 연출될 것인가? 그리고 파로스아이바이오, 버넥트, 에이엘티 그리고 옴니시스템 실권주와 동시 청약 시 자금 배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스팩은 공모주 청약 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묻지마 청약할 생각입니다. 보통 발기인, 증권사, 스팩규모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전 그거 다 무시하고, 오직 공모가, 증권사 수수료, 환불일, 균등 배정수량 및 청약 경쟁률 요따위 4개만 보고, 청약 당일 청약 패스할지, 균등만 할지, 풀 비례 청약할지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스팩 투자전략을 만들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 실행할 생각입니다. 제 스팩 투자 전략 v1.0 은 아래 블로그 글 참조 바랍니다. https

이번 주 공모주청약 종합전략 - 파로스아이바이오, 버넥트, 에이엘티, 유안타제14호스팩, 옴니시스템 - 될 넘 중에 적당히 섞어서 팬다. [내부링크]

오늘은 이번 주 파로스아이바이오, 버넥트, 에이엘티, 유안타제14호스팩, 옴니시스템 실권주 등의 열나게 많은 청약을 쥐꼬리 눈곱만큼의 내 자산으로 맛있게 후루룩 짭짤 하게 먹을 수 있게 종합적이고도 입체적인 청약 전략을 짤까 고민해 봤습니다. 근데 아 귀찮아! 우선 이번 주 청약 일정 한번 보시죠. 처음에는 존경하옵는 타 인플루언스 멋있는 일정표를 출처 표기하고 올리거나, 링크하려고 했으나, 요새 세상이 각박하여 저작권이 찝찝하여 (물론 그분은 너그러울 것으로 생각하나), 직접 작성하려고 했으나 천성이 게을러서 생략하오니 독자분들은 타 멋있는 블로그 참조 바람. 공모주 : 파로스아이바이오, 버넥트, 에이엘티 스팩 공모주 : 유안타제14호스팩 실권주 : 옴니시스템 일단 저의 투자 전략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현찰이 하나도 없이 주식풀매수 (일부 대출 포함) 한 상태라서, 그러므로 생활비도 대출로 살아가는 형편이라서 현금이 전혀 없으므로 대출이자 이상의 수익이 확실한 종목만 청

저의 깃털처럼 가벼운 영혼에 충만한 기쁨을 주는 완성형 대확행 [내부링크]

인생에 3번의 대박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저에게는 이미 3번의 대박 기회가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저는 새로운 종류의 3번의 대박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3번의 위기가 있다고 보는 게 더 맞을 겁니다. 3번의 위기 중 하나를 위기가 아닌 오히려 대박의 기회로 만들어서 대확행으로 연결하는 게 오늘 저의 스토리입니다. 우선 지나간 3번의 대박 기회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IMF이고요, 두 번째 금융위기입니다. 세 번째는 그 유명한 코로나입니다. 물론 3가지 사건이 다 유명했고,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대박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재테크 즉 돈과 관계된 대박의 기회였습니다. 저는 IMF 당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지만, 그 당시 저에게는 축적된 자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부 투자는 했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좋은 경험을 한 것은 맞습니다만 대박 비스름한 경험은 평소의 생활패턴이나 재테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 당시 재테

투자해서 돈 벌면 머하나? 돈벌어서 여행 다닐려면 다리가 튼튼해야지 - 걷기 가상 국내일주 D+22일 [내부링크]

오늘의 걸음수 : 13,117보, 9.6km, 437kcal 요 가 : 기초 20분 3일차 음 주 : 3 일차 토스 수익금 : 140원 캐쉬 워크수익 : 100원 오늘 도착한 곳 : 팔팔소곱창 (가상) 한양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산단로143번길 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출발한 곳 : 한양 (가상) [피자헛] 팬 치즈L 437 kcal [맘스터치] 할라피뇨 프라이랩 437 kcal 자케 브라우니 437 kcal [gs25] 이즈니버터브레드 437 kcal [미스터피자] 베셀로L 437 kcal [미스터피자] 엘파소디럭스R 437 kcal 오늘는 피자네! 잘한일 : 도로에서 바쁜 1톤트럭 먼저 가라고 하니 고맙다고 인사를 하네. 난 관대하노라.

아스트11 채권 지급거절 부도 - 너무 이상한 점이 많다. 그래도 희망을 찾자. 근데 아 귀찮아! [내부링크]

7월 13일 아스트11의 조기 상환이 아스트의 지급거절로 부도가 난 상태입니다. 현재 공시로 확인한 바로는 워크아웃 신청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이상한 점이 많아서 거기에 대한 해설 및 분석과 향후 전망 그리고 대응방향에 대해서 고민해 볼까 합니다. 아 오래간만에 쳐맞았네!!! 앞으로 귀찮은 일만 남았네. 아놔!!! 현재 진행 상황 7월 13일 조기 상환 원리금 미지급 -부도 7월 14일 워크아웃 신청 공시 전자공시시스템 캡처 자료임. 2. 이상한 점 최대주주 변경 대주주가 저 같은 어설픈 분석을 하지 않고, 꼼꼼하고 확실한 분석을 하는 무려 구조조정 전문가 집단인 유암코가 불과 1개 분기 전인 3월에 대주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1분기 뒤 부도를 낸다? 얘들은 도대체 무슨 분석을 하고 들어간 건가? 워크아웃되면 대주주부터 감자탕인데???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전자공시시스템 캡처 자료임. 대주주 변경으로 인한 기한이익 상실 사실 대주주 변경으로 기한이익 상실이 된다는 얘기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감성. 그런데 사람들은 감성이라는 브랜드를 알려나 모르겠네? [내부링크]

여러분들은 감성이라는 브랜드를 아십니까? 아니 질문을 바꾸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본인 스스로의 취향을 아십니까? 그리고 여러분들은 브랜드를 왜 좋아하십니까? 거기에 대한 해답으로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감성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감성을 좋아하는 이유도 아울러 같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우선 브랜드가 왜 필요한지, 그 이유부터 고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왜 브랜드를 좋아하며, 어떻게 나의 취향과 연결되는지, 그리고 제가 왜 감성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등을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브랜드가 왜 필요한지,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부터 고찰해 보겠습니다. 사용 가치에 대한 인증 아무래도 비싼 브랜드일수록 품질이 좋고, 내구성이 좋고 그리고 기능도 더욱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맞는 논리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대다수의 경우는 사실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가끔 그 브랜드라는 놈이 우리를 배신하기도 합니다. 예를 한번

투자해서 돈 벌면 머하나? 돈벌어서 여행 다닐려면 다리가 튼튼해야지 - 걷기 가상 국내일주 D+18일 [내부링크]

오늘의 걸음수 : 10,048보, 7.3km, 334kcal 토스 수익금 : 140원 캐쉬 워크수익 : 100원 오늘 도착한 곳 : 대식제 (가상) 대원식당 전라남도 나주시 동강면 인동길 25-4 동해참숯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출발한 곳: 대원식당 (가상) [CU] 백종원 매콤불고기 김밥 334 kcal [대림선] 어묵탕용 진종합 334 kcal [도미노피자] 불고기L 334 kcal [도미노피자] 불고기피자 오리지널L 334 kcal [엔제리너스] 카페모카 334 kcal 불고기 먹을까? 커피 한잔 하고 말까?

버넥트 공모주 묻지마 청약 전략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조폭이야? 왜들 몰려서 다녀? [내부링크]

저는 공모주 청약 시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 재무제표 내용 이런 것 절대 검토하지 않고 묻지마청약 합니다. 그냥 단 아래 4가지를 보고 청약할지 패스할지 균등만 할지 비례까지 할지 결정합니다. 전 공모주 투자 시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모주는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투자하기 좀 그렇죠. 그리고 제가 좀 게으르고 분석 능력도 없죠. 아 그래도 이 사람아! 주식투자가 장난이야? 응 노름이야? 하시는 분들 있는 것 압니다. 그에 대한 답변은 아래 제 블로그 글 참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areuok/223101749768 공모주 또는 주식 분석 없이 묻지마 투자는 위험한가? - 애잔한 첫 공모주 에피소드 - 와장창 쳐물려서 몇년간 개고생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공모주 투자 글을 읽고 몇분이 음으로 양으로 친절하고도 고맙게도 묻지도 따지지도... m.blog.naver.com 그럼 버넥트 어떻게 청약할지 보겠습니다. 1. 기관수요경쟁률:

체스키 크롬로프 체코 여행 - 쳐마시고 쳐마셔도 쳐싸기 좋다 - 화장실 투어 - 맥주가 껌 값 [내부링크]

동양인이 많이 가는 예쁜 동화 같은 마을 체스키 크롬로프 버스터미널 도착하면, 저희들은 항상 화장실부터 체크합니다. 왜냐고요? 앞으로 계속 환상적인 체코 맥주를 쳐마셔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다들 아시다시피 유럽에서 화장실은 유료입니다. 특히,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은 더욱 비싼 가격의 유료 화장실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가보는 거죠. 일단 체스키 크롬로프 관광 안내 지도 한번 보시죠. 체스키크룸로프 체코 381 01 체스키크룸로프 통상 버스정류장 1에 내려서 가까운 화장실을 찾으면 당연히 유료입니다. 아주 그냥 미국 대사관 들어가는 철문처럼 철통방위입니다. 거기서 보통 관광객은 주차장 1 쪽으로 내려가서 지도 왼쪽 1번 표시의 자메츠카 정원 쪽으로 계단을 올라갑니다. 정원을 보고 난 후 유명한 망또다리를 지나 지도상 2번 표시 체스키크롬로프 성안으로 들어가서 성을 보고 다시 나와서 지도상 3번 표시 지점에서 다시 밑으로 내려와서 다리를 건너 4번 표시 지점인 무슨 한국 드라

투자해서 돈 벌면 머하나? 돈벌어서 여행 다닐려면 다리가 튼튼해야지 - 걷기 가상 국내일주 D+19일 [내부링크]

오늘의 걸음수 : 12,670보, 9.2km, 422kcal 요 가 : 20분 토스 수익금 : 140원 캐쉬 워크수익 : 100원 오늘 도착한 곳 : 석계마을회관 (가상) 대식제 전라남도 나주시 공산면 상방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출발한 곳: 대식제 (가상) 토마토 스파게티 422 kcal 치즈떡볶이 422 kcal 고구마고로케 422 kcal [GS25] 숯불고기 김밥 422 kcal [파리바게뜨] 고구마고로케 422 kcal 난 김밥! 잘한일 : 번개장터 삐딱한 소리라는 애한테 좋게 인사해서 감사합니다 소리 들음. 개과천선 시킴. 난 관대하노라.

파로스아이바이오 공모주 묻지마 청약 전략 - 제도변경 후 요새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해야 하나? [내부링크]

저는 공모주 청약 시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 재무제표 내용 이런 것 절대 검토하지 않고 묻지마청약 합니다. 그냥 단 아래 4가지를 보고 청약할지 패스할지 균등만 할지 비례까지 할지 결정합니다. 전 공모주 투자 시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모주는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투자하기 좀 그렇죠. 그리고 제가 좀 게으르고 분석 능력도 없죠. 아 그래도 이 사람아! 주식투자가 장난이야? 응 노름이야? 하시는 분들 있는 것 압니다. 그에 대한 답변은 아래 제 블로그 글 참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areuok/223101749768 공모주 또는 주식 분석 없이 묻지마 투자는 위험한가? - 애잔한 첫 공모주 에피소드 - 와장창 쳐물려서 몇년간 개고생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공모주 투자 글을 읽고 몇분이 음으로 양으로 친절하고도 고맙게도 묻지도 따지지도... m.blog.naver.com 그럼 파로스아이바이오 어떻게 청약할지 보겠습니다. 1. 기관수

필에너지 공모주 매도 후기 - 천상의 공모주 라고 호들갑 떨때 내 알아 봤다 - 그래도 짭짤하네 [내부링크]

제가 천상의 공모주라고 떠들때부터 직감적으로 개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머 그러나, 명불허전이라고 아주 개털은 아니고, 상당한 수익을 준 공모주이나, 장 중 흐름은 아쉽게도 통상 다른 공모주와 별로 다른 흐름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사실 전 동시호가에서 400%를 찍고 계속 가다가 장중에 잠깐 흔들리면서 유지하다가 내일 고점을 형성할 걸로 예상 혹은 기대를 했는데, 항상 저의 어슬픈 분석은 여지없이 틀리네요. 그래도 상당히 고가에서 시작했고, 장 종가도 시초가 비해 그렇게 많이 밀리지는 않은 걸 보아서는 상당히 훌륭한 공모주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제 나름대로의 개똥 해설 한번 해 보겠습니다. 우선 필에너지 분봉차트 한번 보시죠. 장시작후 시초가 360% 지점에서 시작해서 바로 쳐올려서 388%지점에서 고점을 형성했다가 바로 밀립니다. 참고로 전 134,000원 몰빵 매도 주문 내었습니다. 아 2천원때문에!!! 밀렸다가 반등후 전 고점을 회복 못하고 다른

종합주가지수 바닥 저점, 매수 시점 잡는 법 - 싼 게 비지떡이 아니라 좋은 것이여... [내부링크]

제가 일전에 소개해 드린 "게으르고 쉽게 투자해서 돈 벌자" 블로그 글 중에서 종합주가지수 바닥 혹은 저점 즉 매수 시점을 잡는 법을 말씀드린다고 했는데 그걸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며칠 전에 그 바닥 신호가 나왔길래 그걸 예시 삼아 설명해 볼까 합니다. 일단 "게으르고 쉽게 투자해서 돈 벌자" 블로그 글은 아래 블로그 글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areuok/223013026888 주식 투자 게으르고 쉽게 돈벌자 23년2월11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 투자 게으르게 쉽게 하면서 돈 버는 아주 아주 아주 쉬운 방법을 소개 드리도록 ... blog.naver.com 제가 위 블로그 글에도 설명드렸다시피 하락 조정은 아래 4가지 정도로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1. 10% 조정 : 매년 몇 번 정도 옵니다. 특별한 이유 없습니다. 파도치듯이 옵니다. 언제 얼마 정도 올지 예측하기 힘듭니다. 그냥 이런 조정은 파도 타듯이 즐기면 됩니다. 2. 20%

투자해서 돈 벌면 머하나? 돈벌어서 여행 다닐려면 다리가 튼튼해야지 - 걷기 가상 국내일주 D+20일 [내부링크]

오늘의 걸음수 : 13,454보, 9.8km, 448kcal 요 가 : 20분 금 주 : 1일차 토스 수익금 : 140원 캐쉬 워크수익 : 100원 오늘 도착한 곳 : 흥국기사식당 (가상) 석계마을회관 전라남도 나주시 공산면 가송리 56-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출발한 곳 : 석계마을회관 (가상) 쇠고기산적448 kcal [CU] 베이컨 치즈 디럭스 샌드위치448 kcal 통통통 김밥 448kcal 오늘도 김밥! 잘한일 : 밥묵고 식기 싱크대 넣어줌. 난 관대하노라.

진영 공모주 매도 전산장애 환불금 입금 - 잔ㄷㄱㄹ 굴리다가 망한다. [내부링크]

진영 공모주 매도 시 전산장애로 인한 환불금이 입금되었습니다. 상당히 많은 금액이 입금되었습니다. 왜냐고요? 저는 그날 장 종료 시 최저가로 매도했거든요. 사실 그때 장 초반부에 팔고 빠져나왔어야 하는데, 전산장애되는 바람에, 사실 잔ㄷㄱㄹ 굴려서 홀딩 했거든요. MTS 매도 화면 동그라미 빙글빙글 돌아가니, 제 잔ㄷㄱㄹ도 빙글빙글 돌아갔었죠. 그러나 역시나 질질 흘려내려서 동시호가에 최저가 매도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전산장애 보상 신청한 결과 아래와 같이 떡하니 잘 나왔습니다. 그럼 저렇게 잔ㄷㄱㄹ 굴리는 게 덕을 보았냐 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그날 심적 고통이 안 좋았고요, 그리고 전산장애 환불금 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그간의 이자 그리고 제 파트너는 전산장애 풀리자마자 잘 매도했는데도, 무려 5천 원이나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아래 그날 제가 얼마나 ㅈㄹㅇㅊㄱ 했는지 블로그 글 참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areuok/2231

투자해서 돈 벌면 머하나? 돈벌어서 여행 다닐려면 다리가 튼튼해야지 - 걷기 가상 국내일주 D+16일 [내부링크]

오늘의 걸음수 : 12,798보, 9.3km, 426kcal 토스 수익금 : 140원 캐쉬 워크수익 : 100원 오늘 도착한 곳 : 하늘백련브로이 (시뮬레이션임) 달꽃언덕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오룡산로 5-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출발한 곳: 달꽃언덕 (진짜아님) 오! 복날에 버거라니? 치킨은 먹어야제... 소곱창구이 426 kcal [봉구스밥버거] 치킨카레밥버거 426 kcal [피자나라치킨공주] 허니갈릭 치킨 426 kcal

제 블로그의 치명적으로 엘레강스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독창적이고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용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경고합니다. [내부링크]

수년간의 뼈아픈 경험과 수많은 밤을 독서와 고민으로 쥐어짜낸, 나의 엘레강스하고 우아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그리고 이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절대로 흉내내거나 따라할 수 없을 정도로 독창적이고도 창의적인, 나의 블로그 속에서도 보석같이 빛나는 아이디어를 도용하여 그냥 마구 갖다 쓰거나 비틀어 쓰시는 분들에게 경고합니다. 앞으로 제 블로그 글의 복사 붙여쓰기 아이디어 도용 등의 어떠한 행위에도 전혀 게의치 않을 뿐더러, 당연히 형사고발 하지도 않을 것이며, 오히려 복사 또는 도용해 가기를 희망하며 또한 적극적으로 지지 환영합니다. 그리고 저같이 게으르고 귀찮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블로그 글을 통채로 갖다 베껴도 저는 전혀 상관하지 않을 것이며 무조건 환영합니다. Why not? 저도 남들 블로그 덕분에 많이 아이디어 얻었는데요... 단, 그럴리 만무하겠지만 그걸로 돈을 많이 버는 경우, 민사소송 들어갈 수 있습니다. 먹었으면 같이 먹어야지 뒤탈이 없지롱!!! 누가 내 글을 베꼈다

DB금융제11호스팩 매도 후기 - 예상보다 조금 더 높았으나, 역시...... [내부링크]

오늘 역시 아기다리고기다리 든 DB금융제11호스팩 상장일, 동시호가 창 보는 순간 역시 너무 내가 소심했구나 생각하는 순간, 나의 귀염둥이들은 속속 상따들의 ㅇㄱㄹ로 쭉쭉 빨려 들어가서, 장시작과 동시에 슉슉슉.... 그러다가, 이제 후기를 쓸려고 보니까 역시 질질질 흘러내려서 끝났네요. 자 그럼 제 나름대로의 개똥 해설 한번 해 보겠습니다. 우선 오늘 분봉 차트 한번 보시죠. 5,750원에서 시작하여 바로 고가인 6,860원까지 치솟았으나 힘이 없는 관계로 그 뒤 질질 흘러내리다가, 다시 9시 50분경 시작가인 5,750원 조금 위에서 반등을 조금 하였으나, 역시 힘이 많이 줄어든 상태라서, 다시 질질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머 세력들 꼴리는 대로 그리고 가창오리떼가 어디로 갈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어차피 스팩은 가치를 반영한 게 아니고 제도 개편에 따른 일시적인 버블이므로 시간이 가면 소멸되리라 봅니다. 오늘 청약하는 SK제9호스팩도 점점 약한 모습을 보일 거라고 예상됩니다. 그래

투자해서 돈 벌면 머하나? 돈벌어서 여행 다닐려면 다리가 튼튼해야지 - 걷기 가상 국내일주 D+17일 [내부링크]

오늘의 걸음수 : 14,606보, 10.7km, 486kcal 토스 수익금 : 140원 캐쉬 워크수익 : 100원 오늘 도착한 곳 : 대원식당 (가상) 하늘백련브로이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백련로 66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출발한 곳: 하늘백련브로이 (가상) 새우볶음밥 486 kcal 불고기 486 kcal 치아씨드 486 kcal 장어초밥 486 kcal 치아씨드 486 kcal 장어탕 486 kcal 불고기 좋겠네!!!

뷰티스킨 공모주 묻지마 청약 전략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해야 하나, 돈이 없어서 슬퍼요. [내부링크]

저는 공모주 청약 시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 재무제표 내용 이런 것 절대 검토하지 않고 묻지마청약 합니다. 그냥 단 아래 4가지를 보고 청약할지 패스할지 균등만 할지 비례까지 할지 결정합니다. 전 공모주 투자 시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공모주는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투자하기 좀 그렇죠. 그리고 제가 좀 게으르고 분석 능력도 없죠. 아 그래도 이 사람아! 주식투자가 장난이야? 응 노름이야? 하시는 분들 있는 것 압니다. 그에 대한 답변은 아래 제 블로그 글 참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areuok/223101749768 공모주 또는 주식 분석 없이 묻지마 투자는 위험한가? - 애잔한 첫 공모주 에피소드 - 와장창 쳐물려서 몇년간 개고생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공모주 투자 글을 읽고 몇분이 음으로 양으로 친절하고도 고맙게도 묻지도 따지지도... m.blog.naver.com 그럼 뷰티스킨 어떻게 청약할지 보겠습니다. 1. 기관수요경쟁률

필에너지 공모주 매도 전략 - 천상의 공모주 - 너무 좋아서, 나같은 일개 블로거 나부랭이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고, 전략도 못짜겄다. [내부링크]

설마 이번에도 세력들의 창의력이 나의 올드하고 뻔한 예측을 개무시하고 놀라운 차트 그림을 저에게 선사할까? 나를 얼마나 디흔들어서 훌쳐서 털어묵고서야 올려칠까? 아니면 갸들도 무조건 달려들까? 매번 공모주 매도는 어렵지만, 이렇게 모든 상황이 좋게 나와도 욕심 때문에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수익에 만족하는 하루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자 그럼 저의 공모주 매도 전략 V2.0에 따른 필에너지 매도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볼까 합니다. 우선 저의 신매도 전략에 대한 글은 아래 제 블로그 참조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areuok/223140904738 공모주 매도 전략 v2.0 (제도변경 대비전략) - 링 위에 올라가서 쳐 맞기 전에는 누구나 계획은 있다. 어느덧 내일 공모주 매도 규정이 변경되어 새로운 전략이 필요해졌습니다. 공모가 대비 60-400%까지 확대되... m.blog.naver.com 그리고 필에너지 공모주 청약 관련 정보는 아래와

공모주 청약 시 균등과 비례의 차이 - 설마 다 아시죠? 혹시나 해서요... 머 모를 수도 있지! 누군 처음부터 다 알고 태어나나? 누구나 처음은 있다. [내부링크]

필에너지 균등을 잘 받은 제 파트너의 기분이 좋은 관계로, 파트너가 저에게 SK제9호스팩 10주 균등 청약하면 되냐고 묻길래 그렇게 하면 안 되고, 3시쯤 예상 균등 배정수량 보고 청약하라고 하니까, 어차피 10주 청약하고 나중에 돈 더 내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하네요. 아놔! 저런 균등이 뭔지도 모르는 아그들이 나보다 매도는 더 잘한다는 게 슬픈 현실입니다. 그래서, 균등, 풀비례 이거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을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기본인데!!! 해야 되나??? 머 니는 처음부터 다 알았나? 머 그렇네요. 누구나 처음은 있다. 우선 균등, 풀비례 이것은 청약 시의 용어가 아닙니다. 청약한 후 배정할 때의 용어입니다. 즉 청약 시는 균등, 풀비례 구분 없이 그냥 한 증권사에 한 번만 청약한다는 겁니다. 그럼 균등, 비례 이것은 어디에 쓰이는 용어인가? 그것은 청약 후 배정할 때 쓰이는 용어입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A 증권사에서 공모주

체스키 크롬로프 가는 길 from 체스케 부데요비체 - 별것 아닌데 헤맸다 - 그리고 버스 요금 엄청 싸다 - 2023년5월 [내부링크]

2023년5월 동양인 관광객이 많이 가는 체스키 크롬로프 가는 길은 프라하에서 출발하여, 저희 숙소인 체스케 부데요비체를 경유하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체스케 부데요비체에서는 무려 0.79 유로 밖에 하지 않습니다. 시간도 30분 밖에 안 걸리거든요. 그런데 조금 헤맬 수 있습니다. 그걸 오늘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아래 3가지 이미지 확인 바랍니다. Flix 버스, RegioJet 버스, 체코 국영 열차 등 비교해 본 결과 Flix 버스가 제일 저렴하므로 당연히 전 Flix 버스 예매했습니다. 체스키 크롬로프 도착지는 2군데인데 어차피 가까우니까 아무 데나 예약하셔도 됩니다. 첫 번째 버스정류장 위치입니다. 여기에 먼저 도착합니다. https://goo.gl/maps/LYqRLW2q22XVmkXq7 Cesky Krumlov Spicak Bus Station · 381 01 Český Krumlov, Czechia · Bus stop goo.gl 10분쯤 뒤에 종점인 아래 버스

SK증권제9호스팩 묻지마 청약 전략 - 무조건 해야 되긴 한데... -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있나? [내부링크]

제도 변경으로 인한 교보제14호스팩의 압도적인 수익률이 DB금융제11호스팩까지는 어느 정도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SK증권제9호스팩까지에도 그 영향력을 발휘할 것인가? 아니면 와이랩, 센서뷰를 거쳐 힘이 빠져서, 그냥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상황이 연출될 것인가? 그리고 와이랩, 센서뷰와 동시 청약 시 자금 배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스팩은 공모주 청약 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묻지마 청약할 생각입니다. 보통 발기인, 증권사, 스팩규모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전 그거 다 무시하고, 오직 공모가, 증권사 수수료, 환불일, 균등 배정수량 및 청약 경쟁률 요따위 4개만 보고, 청약 당일 청약 패스할지, 균등만 할지, 풀 비례 청약할지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스팩 투자전략을 만들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 실행할 생각입니다. 제 스팩 투자 전략 v1.0 은 아래 블로그 글 참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areuok/22314514

와이랩, 센서뷰, SK제9호스팩 이번 주 초반 공모 청약 종합 대전략 - 다 버무려서 비벼 먹어야지! [내부링크]

오늘은 이번 주 월 화 수요일 청약하는 와이랩, 센서뷰, SK제9호스팩은 나름대로 다 괜찮은 공모주이나, 이 많은 청약을 쥐꼬리 눈곱만큼의 내 자산으로 맛있게 후루룩 짭짤하게 먹을 수 있게 종합적이고도 입체적인 청약 전략을 짤까 고민해 봤습니다. 결론은 다 버무려서 비벼 먹는다 입니다. 그러나 비벼 먹을라고 해도 순서가 있고, 어떤 것을 더 많이 집어넣어야 비빔밥이 맛있을까 요 고민이 항상 나를 괴롭히네요. 아 귀찮아! 우선 이번 주 청약 일정 한번 보시죠. 처음에는 존경하옵는 타 인플루언스 멋있는 일정표를 출처 표기하고 올리거나, 링크하려고 했으나, 요새 세상이 각박하여 저작권이 찝찝하므로 (물론 그분은 너그러울 것으로 생각하나), 직접 작성하려고 했으나 천성이 게을러서 생략하오니 독자분들은 타 멋있는 블로그 참조 바랍니다. 공모주 : 와이랩, 센서뷰 스팩 공모주 : SK제9호스팩 (원래 개털이었는데, 갑자기 다크호스로 떠올랐음) 일단 저의 투자 전략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제 해

투자해서 돈 벌면 머하나? 돈벌어서 여행 다닐려면 다리가 튼튼해야지 - 걷기 가상 국내일주 D+15일 [내부링크]

오늘 걸음수 : 16,914보, 12.3km, 563kcal 토스 수익금 : 140원 캐쉬 워크수익 : 100원 오늘 도착한 곳 : 달꽃언덕 (시뮬레이션임) 명동식당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소등공원1길 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출발한 곳: 명동식당 (진짜아님) 오! 또 삼계탕! 복날인가?

DB금융제11호스팩 공모주 매도 전략 - 과연 이 넘은 어떻게 될까? 교보제14호스팩의 영광을 재현할까? 그저 그런 넘으로 끝날까? [내부링크]

최근 교보제14호스팩을 포함한 공모주들은 상장 당일 놀라운 변동성을 보여 주고 있는데요. 단독 상장하는 요 넘은 어떻게 될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보제14호스팩이랑 동일한 전략으로 가야 하나요? 아마 시초가는 높은 가격에서 시작할 것으로 예측되나, 그 이후는 여전히 살아서 상따족들의 놀이터가 되어 있는 교보제14호스팩이랑 경쟁하면서 움직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즉 상따족들이 이 두 스팩중 많이 오른 스팩은 매도하고, 떨어진 스팩으로 몰려가서 매수하고 다시 매도하고 등의 행태를 반복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자 그럼 저의 스팩 투자 전략 v1.0에 따른 DB금융제11호스팩 매도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볼까 합니다. 우선 저의 스팩 투자 전략에 대한 글은 아래 제 블로그 참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areuok/223145149134 스팩 투자 전략 v1.0 - 공모주 청약, 장내 매수, 매도 전략 총정리 - 결론은 무조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