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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진학]텍사스주립대학교 커머스 한국교육원 합격소식_일산유학원 [내부링크]

난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커머스를 진심으로 좋아한다. 오래 전부터 학생을 보내왔고 내가 보냈던 학생들이 졸업도 잘하고 취업도 잘하고, 간혹 미국 내 타대학교로 편입도 잘 되었고, 미국대학원 진학도 잘 되었기때문이다. 그래서 이 텍사스주립대학교 커머스 한국교육원 입학허가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실제 텍사스주립대학교 커머스 조건부입학허가서 간혹 이 텍사스주립대학교 커머스 조건부입학허가서를 제 멋대로 마음대로 평가하면서 얘기하는 사람들을 본다. 난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것이 꼭 본인들이 전 세계의 모든 대학을 다 아는 것처럼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이 대학을 다녀본 적이 없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난 텍사스주립대학교 커머스에 직접 다녀왔다. 직접 가서 총장님도 뵙고 직접 가서 학교 시설, 기숙사 시설, 주변 인프라 그리고 한국유학생에게 피드백도 들어봤다. 그리고 내 학생들을 보내서 내 학생들의 피드백도 들어봤다. 그래서 확실한 기준은 있다. 그 확실한 기준은 무엇인지

[대학진학]스위스 학사 + 영국 학사 학위 단, 3년안에 동시에 취득하는 단 하나의 방법 [내부링크]

약 10여년간 내가 보내온 학생들 모두 취업이 매우 잘 된 대학 중에 특히 기억에 남는 대학이 바로 대학교는 스위스 BHMS인 것 같다. 이 대학이 풍수지리상으로 매우 좋은 곳에 위치 해 있는지...... 나도 참으로 신기하기는 하다. 처음에 이 대학을 알고나서, 나 역시도 믿음이 그리 크지 않았다. 스위스에 있는 약 1,000여명정도의 학생이 다니는 단과대학을 졸업한다고 해서 취업이 잘 될까? 그리고 고등학교 성적이 이렇게 낮은 학생들이 입학을 하는데 진짜 될까? 궁금한 것은 절대 못참는 내 성격상 이 대학에 직접 가 보게되었다. BHMS의 기본적인 내용은 공부를 해서 자세하게 알고 있었고, 실제로 어떻게 공부를 하고 실제로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너무 궁금했고, 이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의 만족도는 어느정도 될지도 너무 궁금했기때문이었다. BHMS 좀 더 자세히 알기 https://www.uhakplanner.com/recoprogram_University/?idx=6588280&b

[일산유학원]토론토대학교 2학년도 완벽하게 수료한 내 학생이야기 [내부링크]

매년 5월 말에서 6월이 되면 기분이 좋은 소식들을 전해주는 내 새끼들 ㅋㅋ 내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오늘 포스팅하는 내 학생은 내가 만든 유학플랜대로 그대로 따라와준 매우 고마운 친구이다. 사실 한명 한명 진심을 다해서 유학플랜을 만들어 주지만, 학부모님의 생각과 기준으로 내 유학플랜이 무시를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난 신경쓰지는 않는다. 난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 했으니까^^ 이 학생을 만난지도 벌써 7년째가 되어간다. 2017년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유학플래너닷컴 일산유학원에 방문했던 학생이었다. 첫 눈에 알아봤다. 똑똑한 놈이구만~~!! 눈동자가 살아있는 그런 아이였다. 캐나다명문대학교 진학이라는 목표도 뚜렷했고 성실하기까지...... 이 학생의 부모님 리스펙~~~ 한다. 나랑 동갑인데 나보다는 이 세상을 너무 잘 살아오신 분들이었다. 이 학생 유학진행을 하면서 나는 '이 학생이 캐나다명문대학교에 입학한 후에 어떻게 하면 자퇴없이 대학생활

[미국대학진학]미국 학점은행제? 들어보셨나요? CELP면 수천만원 절약할 수 있습니다. [내부링크]

미국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미국 학점은행제 CELP이다. 미국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상담을 할 때 난 항상 CELP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지만, 왜 인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은 그저 자신감이 없다. 저는 못해요 ~~ ㅠㅠ 저는 안되요~~ㅠㅠ 그리고 결국 패쓰웨이(패스웨이) 즉,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진학을 희망하더라. 항상 얘기를 하지만 패쓰웨이로 미국대학진학을 해야하는 케이스는 딱 정해져 있다. 하지만 다이렉트로 미국대학진학을 해야 하는 케이스도 분명 정해져 있다. 내가 CELP를 얘기를 한다는 것은 다이렉트로 진학해야 하는 케이스이기때문에 좋은 정보를 안내를 해 주는 건데....... 아이들은 내 마음을 정말 몰라준다. 무척 아쉽기만 하다. 그래서 난 결정을 했다. 앞으로는 소개로 방문상담을 온 학생들에게만 전해 준 미국대학진학에 매우 필요하고 좋은 정보를 블로그에 포스팅해서 미국유학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로....

미국 경유 및 관광 시 무비자 ESTA 혼자서 신청하는 방법 [내부링크]

미국을 경유해서 다른 나라에 가야할 때, 그리고 미국에 3개월이내로 체류를 해야 할 때 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비자가 있다. 왜 무비자라고 하는지는 이해가 안되지만, 미국 무비자 ESTA비자이다. 이 ESTA비자는 매우 쉽게 신청할 수 있다. 미국 ESTA비자신청을 대행 해 달라고 가끔 연락이 오는 학부모님들을 위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 한다. 아래의 설명대로만 신청하면 된다. [미국ESTA비자 신청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 1.여권 JPG 2.미국에 체류를 한다면, 미국 내 체류 주소, 미국 내 지인 연락처 3.신용카드(해외 승인이 가능한 비자, 마스터 카드) 신청비용은 21달러(약 27,000원) 4.본인 이메일 그럼 아래의 URL을 클릭하자. https://esta.cbp.dhs.gov/ Official ESTA Application Website,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OFFICIAL ESTA APPLICATION Welcome

[일산유학원]캐나다 버논공립교육청 학비인상 안내_2024/25 [내부링크]

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가운데 캐나다 공립교육청들의 학비 및 유학경비 인상 이메일을 계속 받고 있다. 타 영어권 국가에 비해서는 학비 및 홈스테이비용이 매우 저렴해서 좋았는데 조금 아쉽기는 하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괜찮은 편인 듯 싶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나다 버논교육청에서 2024년/25년 학비 및 홈스테이비용 인상공지가 와서 공유하려 한다. 약 10여년전부터 버논공립교육청에 대해서 꾸준히 글을 써 오고 있기때문에, 요즘 대부분 학부모님들은 버논교육청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고 상담을 오신다. 나름 편안하기는 하다. 처음부터 모두 설명할 필요없이 학부모님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만 설명하면 된다. [2024년/25년 유학경비 인상 안내] -2024년 9월부터 적용된다. 위의 내역별 비용을 살펴보면 1년(10개월) 학비는 한화로 약 14,500만원으로 밴쿠버/토론토에 배해서는 약 200만원정도 저렴하다. 그리고 홈스테이비용이 매우 저렴한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한달에

[캐나다조기유학] BC주 Dogwood Diploma 학점이수 안내 [내부링크]

매년 이 맘쯤이면 일산유학원에 캐나다조기유학 BC주 학점관련 문의가 온다. 아주 신기한 것은 왜 내게 물어보는 건지..... 담당 유학원에 물어보면 될 것을...... 내 학생이 아니라고 그냥 끊을 수도 없고. 그래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줬다. 세컨더리 졸업은 해야 하니까..... 우선 이 학생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영어가 안되는 것, 두번째 문제점은 학업에 관심이 없는 것, 세번째 문제점은 관리선생님이 없는 것이다. 학업에 관심만 있다면, ELL선생님 또는 학교 아카데믹담당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얼마든지 졸업학점을 맞출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기만 하다. 혹시 위와같은 케이스의 다른 학생들을 위해서 캐나다 BC주 학점에 대해서 자세하게 쉽게 써 보려한다.(이해를 돕기위해서 쉽게 표현을 하겠다) BC주는 10학년 ~ 12학년까지 최소 80학점을 이수하면 Dogwood Diploma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80학점은 필수과목 총 52학점 + 선택과목 28학점으로 한 과목 4

[미국대학진학]텍사스주립대학교 커머스 대학소개, 학비, 장학금, 한국교육원, 진학안내 [내부링크]

미국 텍사스 주는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지만, 텍사스주립대학교 커머스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오늘은 텍사스주립대학교 커머스 파해치기를 해 보려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등학교 내신 5등급에서 9등급 사이로 아직 공인영어성적(토플, 아이엘츠 등)이 없고 SAT(한국의 수능성적) 성적이 없지만 미국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단점보다는 장점이 매우 많은 대학이다. 약 50여명의 한국 수험생에게만 새로운 기회가 열려있는 대학이 바로 텍사스주립대학교 커머스이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약 50배 크다보니, 주 별로 실시하는 교육정책이 차이가 있다. 특히 텍사스 주는 대학편입이 타 주에 비해서 매우 수월한 편이다. 텍사스주립대학교 커머스는 이 대학편입 시스템을 제대로 잘 활용해서 한국 학생들의 미국대학진학을 돕고 있다. 한 마디로 머리가 매우 좋다. 한국에 텍사스주립대학교 한국교육원을 설립해서 미국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

캐나다 조기유학, 토론토 브래머컬리지 두번째 입학신청 중_Written by 일산유학원 [내부링크]

캐나다 조기유학을 고려한다면, 캐나다에 어떤 종류의 학교가 있는지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각 학교별 특징 및 장단점을 고려 해 보고 나에게 딱 맞는 학교는 어디가 좋을지 파악을 하자. 주변 지인과 주변에 유학을 다녀온, 유학 중인 선배들의 이야기만 듣지 말고 합리적으로 개인적으로 꼭 따져보자. 실질적으로 있었던 내 학생 이야기를 먼저 해 보려한다. 내가 제 작년에 토론토대학교에 보냈던 내 학생에게서 연락이 왔었다. 학생 왈 "원장님, 원장님께서 토론토대학교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면 안되요?" "부탁드릴게요" 나는 "왜"라고 물어봤다. 주변 지인들이 제게 계속 물어봐요 "토론토대학교에 어떻게 입학했냐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정말 귀찮기도 하고..." 요약하자면 뭐 요런 이야기였다. 학생과 나의 대화에서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을 것이다. 내가 내 학생의 성적과 희망 전공을 생각해서 토론토대학교를 추천했고 내가 지원을 해 줬다. 그래서 내 학생은

[일산유학원]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한국교육원 두번째 입학신청 중 [내부링크]

요즘 미국대학진학 문의가 갑자기 많이 온다. 벌써 수능을 포기한 건가? 아님 좀 더 빠르게 준비를 하려고 하는 걸까? 학생과 학부모님께서 원하면 그대로 해 드리는 것이 내 역할이지만, 그 동안 수능 공부한 것이 너무 아까운 것 같기는 하다. 그냥 끝까지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정말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경우는 일단 수능시험까지 보는 것을 권하고 있다. 수능시험 결과 이후에도 미국대학유학은 충분히 찾아볼 수 있으니까. 오늘 문의가 온 여학생의 경우는 너무 아까운 케이스이다. 사실 2년 전에도 내게 문의를 했던 학생이었는데 내 얘기를 듣지 않고 우선 한국에 전문대학교에 입학을 한 학생이었다. 현재 2학년을 다니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현재 대학, 전공 등이 마음에 걸렸던 것 같다. 시간은 2년정도 버렸지만, 난 버린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 더 꿋꿋하게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내가 추천한 대학교에 가서는 더욱 더 열심히 생활할

[부산유학원]찾아가는 소규모 유학박람회-부산,서면_23년 7월 22일 10시~18시 [내부링크]

오늘은 해외유학 전문컨설팅 회사인 유학플래너닷컴에서 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안내하려합니다. 'U학 Different'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유학회사인 유학플래너닷컴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안심, 정식, 투명'이라는 모토로 유학생 진행을 해 왔다고 합니다. 이 유학플래너닷컴에서 진행되고 있는 "캐나다조기유학, 인천글로벌캠퍼스, 미국대학진학, 캐나다대학진학"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일처리가 매우 깔끔하다고 합니다. 이 유학플래너닷컴에서 매월, 도시별로 찾아가는 소규모 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해서 소개를 해 드릴게요. 아마도 매우 조용한 분위기에서 매우 정확한 유학정보를 전달하고 참자가분들의 궁금증을 그 자리에서 풀어주는 유일한 유학박람회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관심이 있다면, 빠르게 참가신청을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10명이상 참가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시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장소 부산 서면 위

[부산유학원]캐나다조기유학 소규모 설명회 개최_2023년 7월 22일 오전 10시 ~ 12시 [내부링크]

유학플래너닷컴 부산유학원에서 2023년 7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 ~ 12시에 "캐나다조기유학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소규모 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캐나다조기유학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참가신청 꼭 부탁드립니다. 부산 유학설명회 참가신청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 후 유학설명회 내용 읽은 후에 하단에 있습니다. https://www.uhakplanner.com/Small_Seminar 유학박람회 신청하기 정확학고 자세한 최신유학정보만 제공합니다. www.uhakplanner.com 이번 "캐나다조기유학의 모든 것"이라는 소제목을 살펴보면, 1.캐나다 학교종류 캐나다공립교육청, 명문사립학교, 일반사립학교, 국제사립학교(국제학교/크레딧스쿨) 2.도시별 학교/교육청 소개 빅토리아, 밴쿠버, 켈로나, 캘거리, 토론토 소재한 만족도 높은 학교소개 3.좋은 학교 선택하는 노하우 내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학교 찾는 방법 4.일반형유학 VS 관리형유학 일반형유학은 무엇이며, 어떤 학생

캐나다 밴쿠버 하이로드 아카데미 학교소개, 특징, 학비, 영상, 사진_일산유학원 [내부링크]

캐나다조기유학을 고려할 때 어찌보면 도시, 지역 선정이 가장 중요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영어실력이 향상되어야만 내 아이가 유학생활을 할 때 별다른 힘든 점이 없이 캐나다에서 생활할 수 있기때문이다. 가장 빠르게 영어실력이 향상되기위해서는 학교, 홈스테이 그리고 도시 3박자가 잘 갖춰져야한다. 오늘 소개할 하이로드아카데미는 도시, 학교, 홈스테이 3박자가 아주 잘 갖춰진 곳이다. 하이로드아카데미는 밴쿠버 칠리왁이라는 도시에 있다. 광역밴쿠버의 타 도시와 가장 큰 차이점은 동양인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백인 위주의 거주도시이다. 백인 위주의 거주 도시가 의미하는 것은 매우 심심한 도시라는 이야기이다. 또한 어디를 가더라도 한국인과 대화를 할 기회가 매우 적은 도시이다. 밴쿠버공항에서 약 90분정도 떨어진 곳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편리함이 공존하는 도시가 바로 칠리왁이다. 안전하게 영어공부에 몰입하기에는 아주 좋다는 판단이다. 그래서 캐나다조기유학 도시로는 안성맞춤!!! 하이로드

[유학플래너닷컴]미국/캐나다 해외유심은 폰박스_No약정, No가입비, No유심비+매우 저렴한 통신료까지 [내부링크]

캐나다나 미국으로 어학연수, 대학유학, 조기유학, 워킹홀리데이로 출국하는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출국준비물은 당연히 해외유심일 것이다. 어디에서 어떻게 유심을 구입해야 할까? 고민이 될 것이다. 또한 캐나다/미국으로 도착 후에 유심을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을지? 아님 한국에서 유심을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을지?도 고민이 될 것이다. 이와같은 고민을 한번에 쫙~~~ 날려버리는 해외유심업체가 한국에 상륙했다. 바로 폰박스이다. 난 개인적으로 스마텔만 13년정도 쭉 이용해 왔는데, 더 이상 스마텔은 이용하지 않으려 한다. 이유는 폰박스때문인데, 개인적으로 스마텔과 폰박스를 하나 하나 비교를 해 보니 폰박스가 훨씬 더 저렴하고 훨씬 더 장점이 많다. 비단 똑같은 데이터 플랜이라고 해도 폰박스가 더욱 좋다. 또한 스마텔 담당자는 연락이 안되는데 폰받스 담당자는 연락이 곧장 곧장 된다. 이점이 가장 좋다. 캐나다조기유학을 위해서 출국하는 내 학생들에게도 이번 여름방학 때 한국에 귀국하면 모두 폰

안심, 정직, 투명 U학 Different 유학플래너닷컴은? [내부링크]

유학플래너닷컴이라는 해외교육 전문컨설팅 회사를 소개하려 합니다. 2011년 9월 1일에 서울특별시 동작구 숭실대학교 정문 바로 앞 3층에서 시작된 유학회사입니다. 벌써 12년째 꿋꿋하게 본인들의 길을 걸어고 있습니다. "안심, 정직, 투명" 안심, 안심할 수 있는 유학 정직, 정직한 유학상담 투명, 투명한 유학진행 유학플래너닷컴의 motto인 안심, 정직, 투명은 매우 깊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안심' 모든 걱정을 떨쳐버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진다는 의미로, 저희가 진행하는 모든 학교는 충분한 검토와 조사기간을 두고 학생관리, 재정 등을 확인 한 후, 직접 그 학교에 가서 또 확인을 한 후에 유학수속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해외출장을 자주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을 해야하기때문입니다. 저희 유학플래너닷컴에서 유학진행을 하실 때 꼭 물어봐주세요. "혹시 그 학교에 직접 다녀오셨나요? 사진을 볼 수 있을까요? 그럼 직접 가서 확인하고 조사한 증

캐나다조기유학 중인 내 학생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커머스 조건부입학허가서 발급_Written by 일산유학원 [내부링크]

정말 너무 다행이다. 약 4년간 내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던 걱정이 한 순간에 해결되었다. 기분이 정말 좋다. 역시 끝까지 하면 되는구나~!! 중 3학년 때 매우 심각한 사춘기가 온 남학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이 아이를 포기했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일산유학원으로 찾아오셨던 아버님과 중3 남학생. 나도 약 1시간정도 얘기를 하다가 몇 번이고 혼을 내고 싶었지만, 참고 또 참으면서 상담을 끝까지 마쳤던 기억이 있다. 사춘기가 심하게 오면 정말 눈앞에 보이는 것이 없구나~~!! 정말 크게 느꼈던 순간이었다. 나는 아이들 유학을 보내는 입장이지만, '이 학생을 책임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매우 컸었다. 그래서 부모님께도 한번 더 잘 생각 해 보라고, 캐나다 도착 후에는 그 누구도 신경을 써 줄 수 없다. 시/공간적 제약이 있기때문에 아이가 한번 어긋마면 학생 관리를 할 수 없다고... 두 번정도 유학을 보내지 말고 중학교 검정고시를 실시한 후에 직업학

[일산유학원]학부모님이 버논교육청 풀톤세컨더리를 선택한 이유~!! [내부링크]

작년 10월부터 꾸준히 전화상담 하시고 꾸준히 질문하시고 꾸준히 인터넷 검색을 하신 학생 어머님의 결정은 버논교육청 프리미엄가이드 유학~!! 델타써리관리형유학, 코퀴틀람기숙사형 관리형 유학, 버논교육청 프리미엄가이드 3가지 관리형유학 중에서 고민 고민을 하셨었다. 당연히 23년 9월에 11학년이 되는 딸아이의 유학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엄청난 고민을 되었을 것 같다. 아무래도 아들과 딸의 차이는 분명 있는 듯 싶다. 안전에 또 안전에 또 안전을 가장 처음으로 고려해야 한다. 매우 당연하다. 델타써리관리형유학도 코퀴틀람기숙사형 관리형유학도 모두 좋은 프로그램이다. 좀 더 정확하게 얘기를 하자면, 일반형 유학보다는 매우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만큼 비싸다. 이점이 매우 아쉽다. 1년에 약 7,000만원이상 들어간다. 현지 캐나다 물가를 고려하면 어쩔 수 없기는 하다. 요즘 광역밴쿠버의 홈스테이 비용과 랜트비용이 심상치 않다. 특히 홈스테이 비용은 계속 올라간다. 호스트들의 책임감있

[일산유학원]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한국교육원 글로벌전형에 합격한 내학생 이야기 [내부링크]

벌써 4년 전이야기이다.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에 캐나다로 어학연수 6개월을 다녀온 후에 함께 ILSC어학원을 다니던 내 학생의 소개로 일산유학원까지 찾아와 준 김포에 사는 여학생이야기이다.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또 간 후에 캐나다대학 진학을 원했던 학생. 원래 난 캐나다어학연수 진행을 잘 하지는 않지만, 학생이 매우 착실하고 성실해 보여서 진행 해 주기로 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으로 해외대학진학을 위해서 반드시 체크해 봐야 할 것은? 바로 고등학교 성적증명서이다. 상담을 온 학부모님들이 어디서 잘못된 정보를 들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해외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영어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간혹 있다. 심지어 어떤 유학원에서 그렇게 상담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 잘 한번 생각해 보자. 해외대학도 우리나라 대학과 거의 비슷한 입학심사 기준을 가지고 있다. 물론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학생의 스펙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 본인

[일산유학원]버논교육청에 재학 중인 내 학생의 UBC합격 이야기 [내부링크]

이 블로그에도 몇번 언급했던 적이 있었던 내 학생의 UBC 합격이야기를 하려한다. 현재 버논교육청의 풀톤세컨더리 12학년에 재학 중인 내 학생이 드디어 UBC합격래터를 받았다. 약 4년간 성실하게 공부하고 생활한 내 학생은 사실 UBC 합격으로도 좀 부족하다는 생각도 한다. 중학교 2학년때 학교를 자퇴하고 캐나다 조기유학을 결정했다.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아니었지만 한국 중학교의 교육방식에 스스로 큰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학생이었다. 방과 후에 학원을 다녀야 하는 현실도 매우 싫다고... 이 학생의 부모님은 맞벌이여서 어쩔 수 없이 방과 후에 학원을 10시까지 다니게 했던 것이었는데, 이 학생과는 맞지 않는 생활패턴이여서 유학을 가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 학부모님께서도 매월마다 학원비과 과외비만 300만원정도가 들어가는데, 오히려 캐나다 조기유학이 더욱 저렴한 것 같다며 부모님께서도 흔쾌히 허락을 해 주셨다. 이제는 내 딸아이가 학교생활을 행복하게 했으면 한다고. 어찌보면

[일산유학원]골든힐교육청 재학 중인 내 학생의 캐나다 SFU 컴퓨터공학 2023년 9월 행복한 합격소식이야기 [내부링크]

매년 3월부터 6월 사이에는 내 학생들의 대학 합격소식으로 매일 매일 기대도 되고 기분이 매우 좋다^^ 오늘도 아주 행복한 캐나다 SFU 컴퓨터공학 합격 소식이 날아들어왔다. 이렇게 행복할 수가^^ 특히 이 학생은 5년 전부터 함께 한 학생이여서 내게는 정이 좀 많이 깊게 콕 박힌 학생이기에 더욱 기분이 좋은 것 같다. 중학교 2학년 꼬맹이 여학생과 어머님께서 경기도 군포에서 일산까지 찾아와주셨다. 유학의지가 매우 강했던 멋쟁이 중 2학년 여학생. 캐나다조기유학을 진행하는 강남유학원 수십 곳에서 상담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만큼 유학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왜 캐나다로 유학을 가고 싶어?"라는 물음에, 중학교 2학년이었던 이 여학생은 "한국의 교육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저는 학원 다니기 싫어요. 그래서 유학을 가고 싶어요."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을 한다. 중학교 2학년이 뭘 안다고.... 당돌? 당찬? 내 뇌리에 콕....... 심지어 외

[캐나다유학]캐나다 밴쿠버공항 학생비자(Study Permit) 받기_Written by 일산유학원 [내부링크]

오늘은 캐나다 어학연수, 대학, 조기유학을 가는 학생들이 꼭 물어보는 질문 중에 하나인 캐나다 밴쿠버공항/토론토공항 입국 후 학생비자받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 한다. 나는 2022년 9월에 내 학생들을 데리고 함께 출국해서 밴쿠버공항에서 내 학생들 학생비자를 받을 때까지 함께 했기때문에, 아래의 사진은 밴쿠버공항에서 학생비자받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보겠다. 사실 토론토공항에서 학생비자 받는 방법도 똑같다. 캐나다로 출국하는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타 유학원에서 모든 준비를 다 맞추고 내게 전화를 걸어서 학생비자받는 법을 물어보는 이유는 왜 인지 모르겠다. 오늘도 뜬금없이 전화가 와서 "캐나다밴쿠버에서 학생비자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라고 물어보는 학생이 있던데........ 모른다고 할 수도 없고 ㅋㅋ 1.캐나다 밴쿠버에 비행기가 도착하면, Arrivals 라는 안내를 보면서 사람들을 따라가자. 그냥 아무생각없이 따라가면 된다. 아무 걱

[일산유학원]캐나다 토론토 국제학교 브래마컬리지 입학신청 중인 내 학생 이야기_May.11,2023 [내부링크]

2023년 9월 학기를 위해서 캐나다 토론토로 조기유학을 희망하는 내 학생의 입학신청서 작성을 완료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캐나다 토론토 국제사립학교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다만, 반드시 국제사립학교로만 입학을 해야 하는 학생은 꼭 있다. 학생의 현재 학업상황과 학생과 부모님의 니즈를 고려해 보면 캐나다 토론토 브래마컬리지가 가장 잘 맞는다는 판단을 했다. 1.현재 학생의 학과목 성적,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70%정도이다. 단 아쉬운 점은 공부습관이 잡히지 않은 머리가 좋은 녀석이다. 2.학생과 부모님의 목표는 토론토대학교 또는 워털루대학교이다. 이 학생이 공부습관만 잡히면 반드시 졸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3.캐나다 공립학교보다는 좀 더 수월하게 성적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선호한다. 이번에 11학년으로 입학을 하기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유는 캐나다 명문대학교인 토론토대학교, UBC, 워털루대학교 등은 11학년 성적부터 반영이 되기때문이다. 또한 얼

[미국대학진학]CSU Fresno,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프레즈노, 정말 좋아서 포스팅 함. [내부링크]

CSU는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California State University 의 약자이고, 우리는 흔히 캘스테이트라고 부른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는 미국 서부 UC계열과 함께 매우 유명한 미국주립대학교이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기게 된다. UC계열과 CSU계열의 차이점이 뭘까? 많은 차이점이 있겠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UC계열의 대학은 주로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주립대학이고, CSU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무를 목적으로 하는 주립대학이다. 예를 들어서, 경영학이나 회계학 등은 UC보다 CSU가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더 유리할 수 있다. 이유는 이론 위주의 경영학이나 회계학을 배우는 것보다는 실무위주의 교과과정을 배우는 것이 본인의 삶을 위해서는 더욱 유익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내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학부모님들은 전세계 대학랭킹과 우리나라에서 매우 잘 알고 있는 UCLA, UC버클리 등을 더 선호하겠지만, 실제적인 주체인 학생의 입장에서는 공부를 하고 취업을

[일산유학원]캐나다 골든힐교육청 관리동에 직접 가서 내 학생들과 상담 후 점심식사^^ [내부링크]

약 10여년전만 해도 캐나다 골든힐공립교육청을 학부모님들께 상담드릴 때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명을 드렸어야 했는데, 요즘은 인터넷으로 인해서 네이버나 구글에 나오지 않는 내용만 설명을 드리면 되서 많이 편해진 것 같다. 인터넷 상에는 캐나다 골든힐교육청에서 보내 주는 정보가 많아도 너무 많다보니, 이 정도의 정보는 학부모님께서 미리 알고 오시더라. 난 개인적으로 캐나다조기유학을 위한 캐나다공립교육청 중에서 골든힐교육청을 가장 좋아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이들이 찐으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으니까... 이 사실에 대해서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다. 반박하는 순간 바보가 되니까. 캐나다 내의 모든 공립교육청을 통틀어서 공립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기숙사를 가진 곳은 골든힐교육청 단 한 곳이다. 내가 19년간 직접 방문을 해 본 캐나다 내의 모든 공립교육청에서는 일단 한 곳도 기숙사를 운영하는 곳은 없없다. 사실 골든힐교육청 외의 타 공립교육청에 기숙사가 있기를 바라면서 엄청나게 찾아

[캐나다조기유학]BC주 켈로나교육청(센트럴 오카나간교육청) 소개 Written by 일산유학원 [내부링크]

한국유학생이 없기로 소문난 켈로나교육청에 대해서 소개를 해 보려한다. 오늘 캐나다조기유학 상담 전화 중에서 세 분의 학부모님께서 첫번째로 물어본 질문이 바로 "한국유학생이 가장 적은 캐나다 공립교육청은 어디일까요?"라는 질문이었다. 사실상 한국유학생이 거의 없는 캐나다공립교육청은 참으로 많다. 광역밴쿠버에 미션교육청은 매년 1명 ~ 2명정도만 있으니까. 하지만 한국유학생이 생활하기에 괜찮은 지역 중에서 한국유학생이 거의 없는 캐나다공립교육청을 찾기는 생각보다 매우 어렵다. 이유는 한국유학생이 생활하기에 좋은 지역에는 이미 한국학생들로 가득 차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켈로나교육청은 조금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국유학생이 생활하기에 매우 좋은 도시인 켈로나 지역을 관할하고 있지만 한국유학생이 매우 적은 캐나다공립교육청이다. 그 이유는 바로 켈로나교육청의 유학생비율 규정때문이다. 각 학교별 유학생 중 각 국가별 유학생비율을 1%로 두고 있다. 예를 들어서 100명의 유학생이 있다면

[일산유학원]캐나다 코퀴틀람교육청 입학허가 빠르게 완료_Apr.22,2023 [내부링크]

현재 캐나다공립교육청에서 10학년 재학 중인 내 학생 전학처리를 진행 중에 있다. 2023년 9월 학기 캐나다 밴쿠버 코퀴틀람교육청 입학허가 되었다. 딱 4일만에 처리를 해 줬다^^ 기본적으로 약 2주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해가 서쪽에서 떴나부다~~!!! https://blog.naver.com/canadayouhak1/223078018937 [일산유학원]캐나다조기유학 코퀴틀람교육청 입학신청 중!!! 현재 캐나다 타 교육청에서 10학년을 이수 중인 내 학생의 전학처리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려 한다. 캐나다 ... blog.naver.com 밴쿠버 코퀴틀람교육청은 캐나다 타 공립교육청에 비해서 인기가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까지 자리가 좀 있는 듯 싶다. 내가 입학신청할 때 입학신청이 가능한 학교 리스트이다. 아직 자리가 있는 학교가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그럼 따끈 따끈한 코퀴틀람교육청 가입학허가서를 살펴보자. 캐나다 밴쿠버 코퀴틀람교육청은 입학허가가 되면 우선 가입학허가서

[일산유학원]캐나다조기유학 코퀴틀람교육청 Secondary School 안내 [내부링크]

오늘따라 캐나다 밴쿠버 조기유학 문의가 많다. 오전에만 벌써 3통의 전화를 받았다. 포스팅 제목에 일산유학원이라고 분명 썼는데 왜 군산, 대전, 세종에서 연락을 하는 걸까? 근처에 유학원이 없어서 물어볼 때가 없다고는 하는데 강남에만 해도 수 백개의 유학원이 있을텐데....... 학부모님이든, 유학원 관계자든 상관없다. 그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상담을 해 주었다.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난 그것으로 만족한다. 이번에 내 학생 중에 한 명이 캐나다 내 코퀴틀람교육청으로 전학을 가고 싶어해서 다시 업데이트 된 내용이 있는지 코퀴틀람교육청 홈페이지 여기저기를 살펴보던 중에 가장 문의가 많은 세컨더리스쿨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 보려한다. 우선, 캐나다 BC주의 광역밴쿠버에는 버나비교육청, 코퀴틀람교육청, 웨스트밴쿠버교육청, 놀쓰밴쿠버교육청, 랭리교육청, 써리교육청, 리치몬드교육청, 델타교육청, 아보츠포드교육청, 미션교육청, 메이플릿지교육청 등 캐나

[일산유학원]학생 관리가 남다른 버논교육청 관계자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내부링크]

우선 캐나다 버논교육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내 학생 아버님을 대신해서 감사함을 듬뿍 표현을 했다. 버논공립교육청 산하의 버논세컨더리스쿨 12학년에 재학 중이 내 학생이 약 한달간 많이 아팠다. 유학을 간지는 벌써 4년차였고 그 동안 단 한건의 문제가 없었던 매우 성실하고 착한 학생인데, 이번에 많이 아팠다. 무엇보다 기분이 좋은 것은 완쾌했다^^ 아주 기분이 좋다. 약 5년 전에 일산유학원에 방문했을 때는 140cm 조금 넘는 매우 작은 학생이었는데, 지금은 180cm 조금 안될 정도로 훌쩍 커버렸다. 4월부터 기흉이라는 병을 갑자기 앓았는데, 갑자기 키가 큰 청소년에게 자주 오는 병이라고 한다. 2022년 9월 출국 때 인천공항에서 만났을 때 불과 두 달 사이에 갑자기 키가 엄청 커 있었다. 남자아이들은 갑자기 키가 크기도 하니까 신경을 쓸 일은 아니었다. 캐나다 버논에 도착해서 한 7개월정도 아무 일도 없었는데, 23년 4월 들어서 숨이 잘 안쉬어지고 답

[일산유학원]캐나다 밴쿠버 코퀴틀람교육청 Gleneagle Secondary School 입학허가 [내부링크]

캐나다 공립교육청 2023년 9월 입학이 얼마남지 않아서 그런지, 요즘 캐나다조기유학 문의가 참으로 많다. 매년 느끼지만 4월 ~ 5월달은 마지막 열차를 타기위해서 열심히 뛰는 시기인 것 같다. 이번년도 9월에 꼭 캐나다 조기유학을 가야 하는데, 조기유학 결정이 너무 늦어지다보니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를 하기위해서 학부모님들이 참으로 열심히 전화를 돌리시는 것 같다. 4월 말까지는 그래도 괜찮지만, 5월이 되면 사실상 난리도 아니다 ㅠㅠ 좀 더 자세하게 얘기를 하지만, 모든 유학준비가 생각보다는 매끄럽지 않게 진행되게 된다. 1.입학허가를 받을 수 있는 괜찮은 교육청은 거의 없다. 그저 남는 자리를 찾아서 최대한 빠르게 입학신청을 해야 한다. 1지망, 2지망 따위는 필요없다. 그저 입학허가만 받을 수 있다면 좋은 거다. 2.입학신청 순서가 늦어짐과 동시에 홈스테이 및 숙소 선택도 늦어지기때문에 캐나다 현지 숙소도 선택의 여지는 없어진다. 3.항공권 가격은 매일 매일 지속적으로 우샹향한

[일산유학원]캐나다 골든힐교육청에서 날아온 알버타대학교 합격소식 [내부링크]

캐나다 골든힐교육청에서 날아온 알버타대학교 합격소식을 함께 공유하려 한다. 이런 소식은 나를 매우 행복하게 하는 것 같다. 우선 캐나다 알버타대학교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자. University of Alberta는 캐나다 알버타 주 에드먼튼에 위치하고 있는 연구중심 공립대학교로 캐나다에서는 두 번째로 큰 연구소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캐나다 내의 대학랭킹 5위정도이며 전세계 100위이내로 랭크되는 명문대학교 중에 하나이다. 총 5개의 캠퍼스로 구성되어 있고 약 4만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다. 특히 간호학은 캐나다내에서 1위이며, 캐나다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약대를 운영하고 있다. 알버타대학교는 명문대학교이지만 학비는 약 3천만원정도로 타 명문대학교에 비해서 저렴하며, 물론 생활비도 타 주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다. 나는 내 학생이 이런 명문대학교에 입학허가를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물론 이 대학으로 진학하지는 않을 것 같다. 아주 훌륭한 학생이다보니 좀 더 높은 대학으

[일산유학원]캐나다 버논교육청 한국유학생이 즐길 수 있는 것 1 [내부링크]

안전한 캐나다에서도 가장 안전하고 너무 조용한 중소도시인 버논, 그리고 그 버논을 관할하는 버논교육청에 내 학생들이 갔을 때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해 본적이 있다. 진정으로 딱 공부만 하러 들어가기에는 안성맞춤이지만, 매일 공부만 하는 것도 사실상 매우 힘든 일. 그래서 10년 전부터 캐나다 버논교육청에 내 학생이 입학했을 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에 대해서 연구하고 직접 찾아가서 확인을 해 왔다.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바람직한 액티비티는 참으로 많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귀찮아서 참가신청을 안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참가를 하고 싶어도 나름 바쁘기때문에 참가를 못하는 경우도 참으로 많았다. 월요일 ~ 금요일까지는 오전 7시쯤에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하고 아침 간단하게 챙겨먹고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야 한다. 8시 30분이되면 수업 시작하고 오후 3시가 되면 수업을 마친다. 딱 여기서부터 학생별 스케줄이 나눠진다. 바로 클럽활동이다. 약 10여년 이상 내 학생들은 대부

[일산유학원]캐나다조기유학 골든힐교육청 23년/24년 9월부터 유학경비인상ㅠㅠ [내부링크]

캐나다 내의 모든 공립교육청에서 교육청 자체 기숙사를 가진 골든힐교육청도 내가 사랑하는 교육청 중에 하나이다. AB주 자체가 돈이 많은 주이다보니, 학교시설도 아주 좋다. 내가 가 본 교육청 중에서는 가장 좋다. 교실마다 스마트보드는 기본이고, 학교 내의 실내수영장 그리고 실내운동장까지 가지고 있다. 실내농구장이 아닌 찐으로 운동장도 실내에 만들어 놓았다. 새로 지어진 학교의 교실은 양방향 소통의 교실로 매우 특별하게 만들어졌다. 우리나라도 빨리 이런 시설을 갖췄으면 한다. 무척 아쉽게도, 골든힐교육청에서 유학비용인상 소식을 내게 알려왔다.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때문에 물가가 하늘로 하늘로~~ 올라가고 있지만, 여기 골든힐교육청만큼은 동결을 해 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 학생들 부모님 허리가 ㅠㅠ 집기둥이 뽑힐 수도 있을텐데....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는 건지... 그래도 어쩌겠는가? 캐나다도 인플레이션이 많이 심하니까.... 작년 9월에 내 학생들을 데리고 캐

[일산유학원]캐나다 골든힐교육청에 재학 중인 사랑스런 내 학생이야기 [내부링크]

현재 일산유학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내 학생의 이야기를 포스팅하려 한다. 그 이유는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 대견하기때문이다. 물론 내 속을 까맣게 태우는 학생도 있다. 그래도 어린 나이에 타지에서 혼자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일산유학원의 자랑!!! 현재 캐나다골든힐교육청 스트라스모어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내 학생의 관리형리포트를 먼저 살펴보자. 캐나다 골든힐교육청 관리형유학생에게만 9월학기부터 6월학기까지 10번의 관리형리포트를 보내준다. 10월 초, 11월 초........ 매월 초쯤에 관리형 리포트가 도착을 한다. 정말 이상한 것은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린다. 한달동안 어떻게 생활을 했을까? 관리형 기숙사에는 총 3분의 선생님이 계신다. 세 분의 선생님들께서 한 달동안 아이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학교 담당선생님 면담도 하고, 아이의 숙제 및 성적상황까지 모두 체크한 후에 보내주신다. 그래서 너무 좋다. 일반적으로 캐나다조기유

[일산유학원]맥마스터대 합격^^ 캐나다 골든힐교육청 12학년 재학 중인 내학생 이야기 [내부링크]

아주 기분 좋은 소식^^ 난 이런 상황이 가장 보람되고 가장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이다. 내가 보낸 아이가 유학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을 겪으면서 결과까지 훌륭하다면, 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일산유학원의 자랑이 될 이 학생 이야기를 써 보려한다. 3년 전에 학생 어머님께 전화가 왔다. 캐나다조기유학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 싶다고 하셔서 학생의 상황을 들어보니 기숙사가 있는 공립교육청이 좋을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고, 캐나다 골든힐교육청을 소개 해 드렸다. 어머님께서는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해 보셔서 그런지 유학생활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듯 싶었고 그 다음날 전화오셔서 유학원에 납부해야 할 수속비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셨고 아이 고등학교 서류를 준비해서 보내주셨다. 그렇게 이 아이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사실상 어머님과 아이의 얼굴도 못 보고 유학진행을 하게 된 것이다. 캐나다 골든힐교육청 스트라스모어고등학교 10학년, 관리형유학으로 입학허가 완료되었다. 비자 및

[캐나다조기유학]버논교육청의 4가지 관리형 프로그램을 알려드릴게요_Written by 일산유학원 [내부링크]

안전한 캐나다에서도 안전한 지역인 버논을 관할하는 버논교육청에는 한국유학생을 위한 관리형 프로그램이 있다. 타 지역의 관리형 프로그램과는 큰 온도차가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된다. 이유는 학생별로 필요한 요소 요소만을 파악해서 만들어졌기때문이다. 약 10여년 이상 버논교육청 통역관이셨던 앤지선생님께서 10여년 이상 버논교육청의 한국유학생들의 관리를 맡아오다보니, 정말 매우 좋은 관리형 프로그램을 만든 듯 싶다. 정말 효율적이다. 아이들을 버논공립교육청으로 보내오면서, '이런 것만 도와줬으면 좋겠는데...'하는 생각을 자주 해 왔었다. 아이들의 성향, 영어실력, 그리고 신입/전학 등의 다른 상황이 있기때문에, 그저 하나의 관리형프로그램보다는 학생별/능력별/상황별 프로그램이 있는 것이 매우 당연할 것일 수도 있다. 난 버논공립교육청의 4가지 관리형 프로그램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그래서 금일 일산유학원에서는 버논교육청 4가지 관리형 프로그램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한다. 총 관리자는 김은

[일산유학원]캐나다조기유학 코퀴틀람교육청 입학신청 중!!! [내부링크]

현재 캐나다 타 교육청에서 10학년을 이수 중인 내 학생의 전학처리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려 한다. 캐나다 내의 전학처리를 정확하게 하기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다. 대충 대충 조기유학생의 전학처리때문에 매우 힘들어하는 학부모님과 학생을 만나본 적이 있다. 이왕에 전학처리를 할 거라면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잘 몰라서 그런건지... 아님 대충 대충 일처리 방식때문인지.... 조금은 이해가 안갈 때가 있다. 내가 이 학생의 전학처리를 진행하면서 하나씩 자세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내 학생이 직접 캐나다 공립교육청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전학 갈 공립교육청에 대해서 내게 전학처리를 요청한다면, 난 무조건 진행을 한다. 그 이유는 학생이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찾아봤다는 것만으로도 유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캐나다로 조기유학을 갈 때는 학생의 유학의지가 매우 중요하다. 이 유학의지만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할 수 있다

[일산유학원]캐나다 버논교육청 풀톤세컨더리 10학년 입학허가와 항공권 예약 및 발권에 대해서...... [내부링크]

2023년 4월 11일에 캐나다 버논교육청에 입학신청을 완료했는데, 정말 운이 좋게 7일만에 입학허가가 완료되었다. 와우~~~ 캐나다 공립교육청에 입학신청을 완료하면 일반적으로 2주에서 4주 사이에 입학허가가 되는데, 이번에는 학생의 상황 상 최대한 빠른 입학허가가 필요한 상황이여서 버논교육청 입학처에 간곡하게 간곡하게 부탁을 했더니 정말 빠르게 입학허가를 해 주었다. 진심으로 감사한 일이다. 또한 10학년 풀톤세컨더리스쿨로 배정이 되었다. 완전 좋다^^ 풀톤세컨더리 만족도가 가장 높다. 이 학생의 입학신청 포스팅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canadayouhak1/223071216001 [일산유학원] 또 다시 캐나다 버논교육청 풀톤세컨더리 입학신청 중! 요즘 캐나다 조기유학 문의가 정말 많아졌다. 하루에 20여통의 상담전화가 오는데, 10통 이상이 캐나다 조... blog.naver.com 따끈 따끈한 일산유학원의 내 학생 입

[캐나다조기유학]Burnaby North Secondary(버나비 놀스 중고등학교) - 버나비 교육청(Burnaby) [내부링크]

캐나다유학 송도유학원은 원장이 직접 상담하고, 원장이 학생관리를 하는 캐나다전문 유학원 입니다. 버나비 시티에 위치한 버나비교육청 산하 Burnaby North Secondary School(버나비 놀스 중고등학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총 학생수 1,800여명 학년 8~12학년 재학중 학기제 Linear System(Semester System에서 2022년 9월학기 부터 Linear System으로 변경) 유학생 입학 시기 9월학기만 가능 학교 웹사이 https://north.burnabyschools.ca/ 학교주소 751 Hammarskjold Drive, Burnaby, BC, V5B 4A1, Canada 연락처 +1-604-296-6875 Burnaby North Secondary School(버나비 놀스 중고등학교)는?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큰 AP(Advanced Placement)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우수한 시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학교 AP Capston

[캐나다유학]캐나다 한달살기 -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어학연수 - 밴쿠버 VanWest 어학원 주니어 캠프 프로그램 [내부링크]

강남유학원 / 일산유학원 / 인천송도유학원 / 분당유학원 / 부천유학원 / 부산유학원이 함께하는 캐나다유학 입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요즘 코로나 상황이 많이 좋아지면서, 그동안 참고 있었던 해외 어학연수와 조기유학 문의가 지난해에 비해 엄청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는 초등학생 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여름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캐나다 밴쿠버에서 운영되는 영어캠프 즉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안타깝게도 만 7세 ~ 만 12세 학생 대상의 프로그램은 벌써 마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경우, 만 11세 혹은 만12세인데, 이런경우 어학원에 요청해서 입학을 받아 줄수도 있다고 하니, 따로 문의를 주시면 됩니다. VanWest College 어학연수 기관에서 운영되는 영어캠프 즉 어학연수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 학생 부모님들이 우려하는 한국 학생들이 너무 많이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않하셔

[캐나다유학] 극심한 사춘기 곧 지나간다. 골든힐교육청의 만족도는? [내부링크]

간혹 사춘기가 너무 심하게 오는 남학생들이 있다. 흔히 말하는 중2병? 요런 것이다. 이 중2병이 너무 궁금해서 '청소년상담심리'를 공부하고 있다. 약 19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사춘기의 남/여학생 유학진행을 해 봤다. 너무 신기하게도 고등학교 2학년, 즉 11학년정도의 학년이 되면, 그렇게 극심했던 사춘기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고 한번도 접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학생이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정말이지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 중학교 3학년때 술, 담배, 싸움 그리고 여자친구.... 여기까지는 인정하겠다. 그런데 도박으로 법원까지 갔던 남학생의 유학을 진행하면서 사실상 난 약 3년간 잠을 잘 못 잤다. 이유는 캐나다 시간으로 새벽에 보이스톡이 계속 오니까... 가끔 연락이 없으면 오히려 궁금하기도 했다. 혹시나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게 난 사춘기와 처절한 싸움을 했고, 드디어 아이가 공부라는 것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

[캐나다유학] 버논교육청 홈스테이 맘의 감동적인 이메일 한 통 [내부링크]

오래살고 볼 일인 듯. 내 삶의 전부일 수도 있는 유학업을 19년정도 해 오다보니 여러가지 색다른 경험을 매일 매일 하고 있는 듯 싶다. 버논교육청 풀톤세컨더리스쿨에 다니는 내 학생 아버님께 온 이메일 한 통. 캐네디언이 맞겠지? 한국인의 피가 섞여있나? 이런 감동은 처음이었다. 사실 홈스테이 만족도가 높다고 해도 다 거기서 거기인데..... 버논교육청 홈스테이 만족도가 타 캐나다공립교육청에 비해서 많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내가 알고 있는 캐나다 전 지역 홈스테이를 통틀어서 가장 감동을 준 홈스테이는 버논교육청 풀톤세컨더리스쿨의 홈스테이인 것 같다. 일단 긴 말은 필요없을 듯 싶고, 이 홈스테이 맘의 이메일 내용을 그대로 옮겨보겠다. Hello Mr.Kim and Mrs Lee, I wanted to send you a message. Unfortunately, I had to cancel the trip 학생명 and I had planned to go to Disneylan

[일산유학원] 역시 스마트한 아이는 골든힐교육청 관리형유학을 선택하더라!!! [내부링크]

약 1년전쯤에 중3학년 아이를 둔 어머님께서 연락이 하셨다. 매우 차분하고 똑부러지는 목소리로 골든힐교육청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인터넷으로 제대로 된 본인의 기준으로 캐나다조기유학을 찾아보신 듯 싶다. 학부모님과 전화통화 한 시간정도 상담을 진행하고 나면, 학부모님께서 생각하는 기준이 어떤지를 아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인터넷에 아주 많이 포장된 사진과 의견으로 써져 있는 여러 글들을 자주 보게 된다. 특히 캐나다조기유학 관리형유학에 대해서는 아주 멋지고 예쁜 포장지로 과하다 할 정도의 표현을 쓴 글들 말이다. 일단 캐나다로 오게 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 좀 심할 때도 있는 듯 싶다. 이 어머님은 다른 분과는 많이 달랐다. 한마디로 똑순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캐나다 조기유학 관리형유학에 대해서 완전 파해치기를 하신 듯 싶었다. 리스펙트~~~ 가장 소중한 내 아이의 캐나다조기유학을 선택해야 했기에 엄청난 열정으로 찾아내신 듯 싶다. 아

[일산유학원]캐나다 조기유학 켈로나교육청은 꼭 먼저 알고 가자! [내부링크]

켈로나교육청이 얼마나 좋을까? 너무 궁금해서 직접 다녀왔습니다. 어떤 장점이 있길래 아이들도 학부모님도 그렇게 만족하는 걸까? 사실 4년 전에 가 봤을 때는 고만 고만하다고 생각을 했다. 학생과 부모님의 니즈에 맞다면 수속진행을 해 드렸었는데, 있는 그대로의 객관적인 사실만 전달했다. 학생 1명, 2명을 보내면서 조금씩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어떤 이유일까? 학생 혼자 캐나다 조기유학을 가도, 부모님과 함께 캐나다조기유학 동반유학을 가도, 정말 신기할 정도로 불만이 가장 적은 도시이다. 밴쿠버나 토론토쪽으로 학생들을 보내면 항상 나오는 불만이 있다. 홈스테이 가정이다. 대체적으로 필리핀 가정 또는 한국인 가정 홈스테이로 배정이 된다. 한국인 홈스테이로 가면 내 경우는 거의 100% 불만으로 홈스테이를 변경했고 필리핀 가정도 친절함은 있지만 영어에 대한 불만이 가득했다. 그리고 대도시만의 특성때문인지 이런 저런 사건사고가 빈번했다. 또한 캐나다조기유학 중에 부모님과 함께 가는 동반

[일산유학원] 또 다시 캐나다 버논교육청 풀톤세컨더리 입학신청 중! [내부링크]

요즘 캐나다 조기유학 문의가 정말 많아졌다. 하루에 20여통의 상담전화가 오는데, 10통 이상이 캐나다 조기유학 상담이다. 팬데믹이 끝나서 그런가... 생각 해 보면 팬데믹 전에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더욱 이상한 점은 요즘 어머님들은 캐나다 공립교육청을 미리 결정을 한 후에 전화를 한다. 와우~~~ 세상이 많이 좋아지기는 했다. 인터넷이 유학문화도 바꾸고 있다. 챗GPT의 영향이 벌써부터? 어디에서 어떤 정보를 찾아봤는지 캐나다 미션교육청, 버논교육청, 오카나간 스카하,교육청 마니토바교육청은 꼭 물어본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다. 캐나다 광역밴쿠버 공립교육청도 아니고 토론토 공립교육청도 아닌 중소도시 또는 한국학생이 적은 도시위주로 물어본다. 특히 미션교육청이나 마니토바교육청은 나와 같은 업자? 유학업을 오랫동안 해 온 사람들만 아는 곳인데..... 당연히 난 버논교육청 1지망, 미션교육청 2지망, 오카나간 스카하교육청 3지망 으로 상담을 드렸다. 미션교육청은

[캐나다조기유학]Cariboo Hill Secondary School(카리부 힐 중고등학교) - 버나비교육청(Burnaby) [내부링크]

강남유학원 / 일산유학원 / 송도유학원 / 분당유학원 / 부산유학원 이 함께하는 캐나다유학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BC주 버나비교육청(Burnaby) 산하 Cariboo Hill Secondary School(카리브 힐 중고등학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총 학생수 675명 재학학년 8~12학년 수업시스템 Linear System으로 9월 신학기에 8과목을 2학기까지 이어서 진행 유학생 입학 시기 9월학기에만 입학 가능 학교주소 8580 16th Avenue, Burnaby, BC, V3N 1S6, Canada 학교 연락처 +1-604-296-6890 학교 웹사이트 https://cariboohill.burnabyschools.ca/ Cariboo Hill Secondary School은 버나비 교육청에서 중등과정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으며, 예비공학과정 디플로마 과정 그리고 새로운 전천후 스포츠 필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규모 학교인 카리부힐 학교

[캐나다조기유학]Burnaby South Secondary School(버나비 사우스 중고등학교) 자세히 살펴보기 - 버나비 교육청(Burnaby) [내부링크]

강남유학원 / 일산유학원 / 송도유학원 / 분당유학원 / 부산유학원이 함께하는 캐나다유학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BC주에 위치한 버나비 교육청 산하 Burnaby South Secondary School(버나비 사우스 중고등학교)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학생수 1,850명 학년 8~12학년 수업 시스템 Linear System(Semester system에서 2022년 9월하기부터 Linear System으로 변경) 유학생 입학 시기 9월학기만 가능(Linear System) 학교주소 5455 Rumble Street, Burnaby, BC, V5J 2B7, Canada 학교 연락처 +1-604-296-6880 학교 웹사이트 https://south.burnabyschools.ca/ 시간표 버나비 사우스 중고등학교는 버나비에서 최대 규모에 속하는 AP(Advanced Placement) 과정을 제공하며, 캐나다에서 권위 있는 AP Capstone 학위

캐나다 조기유학 추천학교 - BC, Vernon 버논교육청 Seaton Secondary School(시튼 중고등학교) [내부링크]

캐나다 조기유학 BC, Vernon 버논교육청 추천 중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캐나다 조기유학 및 대학입시 전문유학원 #캐나다유학 #분당유학원 입니다. 캐나다유학은, 전국 #강남유학원 #일산유학원 #분당유학원 #송도유학원 #부산유학원 각 지사 원장들이 매년 직접 유학 지역들을 찾아서 눈으로 보고 확인한 사실만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가장 조기유학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BC주 안에서도 한국인이 가장 없는 지역으로,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버논교육청 소속 추천 중고등학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BC, Vernon 버논교육청은 캐나다 BC주를 대표하는 밴쿠버에서 동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비행기로 50분, 차로 약 4~5시간 거리에 위치한 중소도시입니다. #버논 인근 지역을 관할하는 공립교육청으로 #버논교육청 에는 14개의 초등학교와 5개의 고등학교가 속해 있습니다. #버논공립교육청 소속 Secondary School(고등학교)는 8~12학년까지 모두 재학

캐나다 조기유학 추천지역, BC주 Vernon(버논교육청) - Kalamalka Secondary School (칼라말카 고등학교) #분당유학원 [내부링크]

캐나다 조기유학 한국인 없는 추천지역 Vernon, 버논교육청 안녕하세요, 캐나다 조기유학 / 대학입시 전문유학원 #캐나다유학 분당지사입니다. 캐나다 유학은, 전국 #강남유학원 #일산유학원 #분당유학원 #인천송도유학원 #부산유학원 각 지사 원장들이 유학지역을 매년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의 한국 귀국까지 현지 담당자와 함께 직접 관리하고 있는 프리미엄 관리형 프랜차이즈 유학원입니다. 오늘은 한국인이 가장 없으면서도 한국 학생들의 조기유학지역으로 꼭 추천드리는 BC주 버논 지역을 관할하는 #버논교육청 소속 추천고등학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버논이라는 지역은 캐나다 BC주 밴쿠버에서 동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밴쿠버 공항에서 비행기로 약 40분, 차로 약 4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구는 약 6만명으로 적지 않은 인구를 지닌 도시이지만 지역 중소도시형태의 모습을 보이고 있으면서도 각종 생활 편의시설들과 대형쇼핑몰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수영장, 프랜차이즈 식당들과 한식당도 있는 도시입니

버논교육청 11학년 입학신청 완료한 내 학생이야기_Mar.30,2023 [내부링크]

버논? 한국에서는 매우 생소한 단어인 듯 싶다. 밴쿠버, 토론토는 많이 들어봤는데 갑자기 버논이라니? 하지만 버논교육청이라는 단어는 인터넷상에서 캐나다 조기유학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다. 버논지역의 모든 초,중/고를 관할하는 교육청 이름이 버논교육청이다. 약 2008년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한국유학생이 졸업을 했으며, 지금도 많은 학생들이 버논교육청 산하의 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버논교육청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는 네이버에 '버논교육청'이라고 쓰고 검색을 하면 엄청난 약의 정보가 나온다. 그 중에서도 아래의 URL를 클릭하면 버논도시, 버논교육청, 버논교육청 내의 중/고등학교(세컨더리스쿨), 한국유학생만을 위한 방과 후 관리 프로그램 그리고 유학수속진행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으니 참고바란다. 유학플래너닷컴 버논교육청 소개페이지 https://www.uhakplanner.com/CA_Schools_Vernon 버논 지역설명을 매우 잘 해 놓은 동영상 발견^^ 오늘 난

버논교육청 풀톤세컨더리 재학 중인 내 학생 만나러 캐나다출장 [내부링크]

캐나다 출장 중에 버논교육청 풀톤세컨더리(Fulton Secondary School) 12학년에 재학 중인 내 학생을 만나러 갔다 왔다. 여전히 버논의 하늘은 맑고 깨끗하고 예뻤고, 오카나간 밸리 호수도 여전히 고요하고 아름다웠다. 버논교육청의 국제학생 교장선생님께서 켈로나의 숙소까지 데릴러 오셨다. 정말 먼길을 왔다면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아직도 버논교육청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아주 잠깐 버논교육청에 대해서 소개를 하겠다. 약 10,000여명의 총 학생, 약 250여명의 국제학생, 14개의 초등학교 그리고 5개의 중/고등학교(세컨더리)를 가지고 있으며 교사 1명당 학생 18명의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국제학생은 홈스테이 생활을 해야하는 안전한 캐나다에서도 매우 안전한 #버논 이라는 지역을 담당하는 교육청이다. 버논교육청에 대해서 소개를 해 놓은 동영상 한번 살짝 보자. 총 5개의 중/고등학교(세컨더리스쿨) 중에서 풀톤세컨더리스쿨에 대해서도 잠깐 소개를 하겠다. 약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