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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워터볼 소개 드려요 [내부링크]

#크리스마스 스노우볼 소개해 드려요 이제 슬슬 크리스마스 장식을 시작할 때가 왔어요. 올해는 크리스마스의 축복, 사랑, 그리고 따듯한 분위기가 더 필요한 것처럼 느껴지네요. 빨간색이 예쁜 스노우볼 타원형의 블링 블링한 #크리스마스 스노우볼 타원형의 크리스마스 스노우볼이라서 둥근 스노우볼과 조금 색다르고 어딘가 더 세련돼 보여요. 스노우볼을 청동으로 감싸고 있어서 앤티크하기도 하고 고급 진 느낌이 나기도 한답니다. 장식장에도 잘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워터볼이에요. 루돌프 스노우볼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 사이즈 195g 무게. 너무 무겁지 않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캠핑 갈 때도 가져갈 수 있어요. 램프 고리에 걸어 놓으면 불빛이 반짝이에 반사되어 주위를 은은하게 밝혀줘요, 다른 조명과 시너지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아이들 방에 #무드 등으로도 좋아요 어두운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 방에 켜주면 정말 좋아해요. 반짝이는 눈꽃을 흔들어보기도 하고 눈꽃에 반사되는 아롱진 불빛을 보며 즐

전자상거래표준거래약관 [내부링크]

데니즐리는 전자상거래표준거래약관을 준수합니다. 상 호 명 : 데니즐리 대 표 자 : 이복임 사 업 의 종 류 : 종목 : 소매업 업태 : 전자상거래소매업 사업자등록번호 : 859-21-01589 전 화 번 호 : 010-7443-0073 주 소 : 서울시 중구 난계로 21길 43, A1002 이 메 일 : [email protected] 개 업 연 월 일 : 2022년 02월 24일 통신판매신고증 번호 : 제 2022-서울중구-0464 호 첨부파일 2015_6._26._개정 (전자상거래 표준약관).hwp 파일 다운로드

오래된 등과 승모근 통증 [내부링크]

30 넘어가면서 #등통증과 #승모근통증이 서서히 생겨서 심해진 것 같다. 그 전부터도 올바르지 못한 자세가 쌓여서 그렇게 된 것일거다. 말린 어깨가 뭔지 거북목이 뭔지 들어는 봤어도 내가 그렇다는 것을 자각하지는 못했었다. 그렇게 통증과 함께 20여년을 지내다가 운동을 시작한건 3년 정도 밖에 안되었고 그것도 2년 지속하다 1년간은 코로나와 귀찮음으로 운동을 하지 않았다. 왜 진작 운동을 하지 않았을까? 무지해서 였을까? 게으름이었을까? 비용이 부담되었다면 혼자서라도 이것저것 알아보고 운동을 했었어야한다는 후회가 밀려든다. 나의 최초의 근력운동 등과 승모근쪽 통증 때문에 병원에 가면 운동하라는 말을 했다. 무슨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보다 그냥 '운동하세요, 운동.' 이런 식으로 말해서 그냥 걷기 운동만 가끔 했었다. 그러다가 밤에 아파서 잠을 잘 못자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머리가 맑지않고 항상 무거운 느낌이 심해져 인터넷 검색으로 여러가지를 알아보다, 근처 상가 운동센터가 있는

감사 [내부링크]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길은 감사라고 한다. 법륜스님도 즉문즉설에서 감사를 강조하시던데. 부정적인 마음,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려면 감사를. 그러고보니 자기계발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강조하고 있는 말인 것 같다. 성경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라는 구절이 있지 않은가. 한해를 마무리 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감사와 명상, 이 두가지를 새해 결심으로 삼고 지켜야겠다. 비록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반복해서.

시간은 금이라는데 [내부링크]

시간은 금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나이가 점점 먹어가면서 또 자기계발에 관한 유튜브를 보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나이만 먹고 이루어 놓은 것도 없이 다시 시작하는 인생 후반기. 앞으로 30년 이상을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 생각해보게된다. 아니, 지금 당장 생계를 위한 일을 해야하는데 허송세월하며 시간을 버리고 있다. 실행력! 나에게 부족한 것! 내 몸에, 무의식에 체화된 게으름, 포기, 핑계, 부정적인 사고 들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확언 하루에 백번씩 한달 쓰기 나랑 하이파이브하기 하루 5분씩 웃는 얼굴 등등을 하라고 자기계발 유튜브에서 얘기하던데 왠지 쑥스러운 느낌이 든다.

실행을 막는 건, 두려움 [내부링크]

두려움은 성공의 장애가 될 수 있다. 두려움은 사람들로 하여금 불확실성, 걱정 그리고 망설임을 느끼게 함으로써 실행에, 성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하려하지 않고 목표 추구를 피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두려움이 전혀 없는 게 좋을까? 적정한 수준의 두려움은 사람들로 하여금 더 열심히 일하고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한다고 한다. 성공의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두려움과 행동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나는 어떤 쪽일까? 나는 두려움이 너무 많아서 핑계거리를 찾고 미리 포기한 적이 많은 것 같다. 지금도 실행해야 하는 일들을 미루고 있는 상태다. 나의 두려움 수준을 적정하게 낮춰서 목표 달성을 위해 실행해야하는데... ~해야 하는데, 하는데 하는 사람은 하기 싫은 거라는 법륜스님의 말이 생각난다. 나는 이럴 시간이 없는데. 절박하게 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미루는지. 스스로를 믿지 않아서일까? 침잠하는 마음을 극복하고 가벼운

두려움 극복 7단계 [내부링크]

성공하기위해 두려움을 극복하기위해서는 여러단계가 있다. 1. 자신의 두려움을 인지하고 이해하라 : 특히 무엇이 두려움을 일으키는지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라 그리고 그 두려움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라. 2. 긍정적인 태도를 갖도록 하라 : 위험성보다는 행동함으로써 수반되는 이익. 기회들에 집중하고 긍정적인 전망을 하는 태도를 길러라. 3.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라. 달성가능한 작은 목표들로 시작하라. 그리고 자신감을 갖게되면 점차로 난이도를 높여라. 4. 지지자를 찾아라 : 당신을 격려하고 동기부여를 해줄 긍정적인 지지자들을 주위에 둬라. 5. 스스로를 준비하고 계몽시켜라. 당신을 더 자신감있게 느끼게 해주고 목표를 추구할 수 있게 도와줄 정보, 자원을 모아라. 6. 행동하라. 목표가 작더라도 목표를 향해 나가라. 그리고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길 때 조금 더 크고 대담한 단계로 계속해서 나아가라. 7. 성공을 기념하라 : 자신감과 작더라도 당신의 성취를 인지하고 스스로에게 보상을

성격개조 [내부링크]

성격을 바꿀 수 있을까? 법륜 스님의 말씀에 따르면 죽었다 깨나지 않으면 바꿀 수 없다고 .... 하지만 죽을 각오로 하면 조금 바꿀 수는 있다고(전기 충격기로 지지라는 ㅎㅎ) 그리고 항상 하는 말씀 감사하라는 것, 죽지 않고 아침에 눈 뜬 것에,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라는 것이다. 요즘 자기계발 관련 유튜브도 챙겨보는데 우주의 도움, 끌어당김을 위해서도 무의식을 개조해야하고 그 방법 중 하나는 감사하라는 것 그러고 보면 성경에도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있다. 이렇게 종교를 관통하는 것, 감사하기 그런데 어릴 때 교회다니며 설교시간에 그렇게 귀에 박히게 들어온 감사하라는 성경말씀은 왜 소귀에 경읽기 였을까? 여유없던 가정환경과 받아들일 마음가짐이 없어서였을까? 늘 부정적이었던 나 이제 늦었지만 자신을 자각하고 바뀌어 보려고 하지만 내안애 오십년 넘게 묵은 무의식, 잠재의식이 오래된 괴물처럼 나를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 첨부파일 2015_6._26._개정 (전자상거래 표준약관).h

성공의 법칙 - 잠재의식 [내부링크]

맥스웰 몰츠의 성공의 법칙을 리뷰하는 동영상을 보았다. 자신을 어떻게 이미지화하는지에 따라 성공의 여부가 결정된다. 인간은 원래 성공하도록 설계됐다는 것을 믿어야한다. 부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고쳐야한다. 의식적으로 고쳐야한다는 생각을 가져야한다. 어떻게? 합리적 사고로 - 정확하고 단순하게 생각한다. '부정적인 생각아, 그만.' 또는 '꺼져.' 라고 생각한다. 단정적인 사고를 바꾼다. 나는 실패했어 ---> 나는 지금 실패한 상태를 지나고 있을 뿐이다. 비교와 열등감에서 벗어나라. 내면의 안정을 찾아야한다 긍정적으로 바뀌고자 생각해도 잘 안되는 것은 잠재의식 때문이다. 자동 성공 매커니즘은 잠재의식에 달렸다. 원래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태어난데다 늘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 죽을 때까지 그런 상태로 죽는 사람도 많다는데 나는 그 중의 한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을 해 보려고 하지만 잘 안된다. 반백년이 넘도록 내 잠재의식에 내재된 부정적이고 비합리적인 사고

성공 자아 이미지 만들기 [내부링크]

잠재의식에 성공 이미지 심기 멕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어떻게? 목표 자체가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상상하면 된다. 진짜 바라는 것에 집중하면, 진짜 목표가 있다면 불행할 수 없다. 내 행복을 찾아 줄 사람은 나 자신이다. 목표를 명확히 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따라한다.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기질 1. 방향감각 2. 이해 - 의사소통, 자신이나 남의 실수를 이해하려 노력한다 3. 용기 - 그 자리에 그냥 있는 것보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낫다 4. 관용 - 사람들의 문제와 요구를 존중, 인간의 존엄성 5. 존중 - 스스로를 존중 6. 자신감 - 이해, 용기, 관용 , 존중을 통해 내안에서 나를 좀먹는 적을 없애면 자신감이 올라간다 7. 자기긍정 -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수를 나라고 생각한다. 실수는 나의 여러가지 많은 부분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성공도 행복도 나 자신의 정신적 습관에 달려있다. 이런 노래가사가 떠오른다. 니가 진짜로 원

잠재의식 바꾸기 [내부링크]

내재된 잠재의식을 바꿔야한다. 뚝심있게 밀어붙여 바꿔야한다. 사람은 원래 타고난 팔자가 있으니까. 나는 원래 돈복이 없어. 바라는 대로 생각만하고 저절로 '짠'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밀어내야 한다. 스스로 갇혀버리지 말고 모든 책임을 외부의 힘, 숙명에 맏기지 말고 어렵지만 내 잠재의식을 바꿔야 한다. 연습할 수록 운은 좋아진다. 긍정적 회로로 바꾸려면 연습을 해야햔다. 다짐만으로는 안된다. 구체적인 계획, 언제까지 이룰 것인지 말을 하면 책임 지게 된다. 신념을 바꾸기 위해 누가 비웃든 일희일비하지 않는 확고한 태도를 가지고 부의 그릇이 비슷한 사람들로 주위를 채워야한다. 부정적인 에너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자신의 목표에 집중해야한다 신념에 머리에 각인 되면 스스로 행동하게 된다. 나는 이런 부정적에너지 자체인 사람인데......... 오십년 넘어 가지고 있던 이런 부정적 신념을 압도할 만큼 강해져야한다. '믿는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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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요거트 만들기 [내부링크]

#수제 요거트 만들기 줄곧 밥솥으로 수제 요거트를 만들다 1시간 후 보온을 꺼야하는데 깜빡하고 보온을 끄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늘었다. 먹을만하게 망친 요거트는 식감은 별로지만 그냥 먹고, 멍울이 많이 생겨 먹기 껄그러운 요거트는 레몬즙, 식초 등을 넣어 치즈를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 별 맛이 없었다. 그래서 요거트기를 사기로 맘먹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요거트기를 찾다가 키친아트 요거트기를 찾았다. 우유팩모양의 귀여운 요거트기가 맘에 들어 샀다. 몇 ml 일까요? 택배가 왔는데 상자에 뽁뽂이도 없이 왔다. 물론 제품의 원래 포장상자는 있었지만 그 안에도 스티로폼 충전재가 없는데 택배상자안에 뽁뽂이도 없이... 좀 그랬다. 일단 꺼내보니 망가진 부분은 없는 것 같았는데 두둥~ 그것은 500ml 짜리!!! 인터넷으로 살때 상품 치수가 있긴 했지만 원래 수치에 약해서 그런가 나이가 들어 그런가 눈으로는 보는데 머리로는 입력이 안된다. 사진 상에 우유 팩이 삐죽 나와 있길래 1,0

아이허브 퀸헬렌 코코아버터 [내부링크]

#퀸헬렌 코코아버터 페이스 바디 크림 아이허브에서 이런저런 것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가끔 실험적인 구매를 할 때가 있다. 살면서 피부에 특별하게 안맞는 화장품이 없었기 때문에 주로 화장품과 바디용품을 구매한다. 물론 구매평을 보고 감안해서 사기 때문에 크게 실망한 적이 별로 없었다. 퀸헬렌 코코넛버터 136g/손소독제60ml 비교 딱히 싫어하는 향도 없고 구매평에 코코아향이 좋다고 해서 샀는데 향은 정말 개인의 느낌과 호불호가 크게 작용하는 것같다. 구매평 쓴 사람이 외국인이라 그런가? 달콤한 코코아향을 기대했는데 무슨 탄내가 난다! 이 향은 좀 아니잖아~ 얼굴에 바르기는 좀 그래서 몸에 바르고 있다. 꾸덕한 질감의 바디로션 상품명에도 있듯이 코코아 버터라 질감이 꾸덕하고 오일리해서 건조한 피부에 좋은 것 같다. 샤워 후 바르니 잘 스며들고 피부가 부드럽다. 바르고난 후 기름기가 남긴 하는데 다른 제품들과 비슷하게 남는 것 같다. 가격대비 품질은 괜찮은데. 그렇지만 향을 어쩔겨

#해파리냉채 만들기 [내부링크]

20대 때 회사에서 회식을 할 때면 중식요리를 자주 시켜서 먹었었다. 다양한 요리 들 중에서 나는 #해파리냉채를 좋아했었다. 새콤달콤하면서 톡쏘는 맛에 오돌오돌한 해파리의 식감을 좋아했던 것 같다. 그 후로는 뷔페에 가거나 하면 먹어볼 수 있었다. 엄마는 먹는 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기도 하고 해파리 냉채는 집에서 요리하기에 쉽지 않기도 하고 나도 다른 맛있는 것도 많으니 일부러 찾아먹거나 해먹으려는 생각도 안했었다. 요새 이상하게 입맛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해파리 냉채가 먹고 싶어졌다. 왜일까? 준비과정 사진이 없다! 블로그 초보의 실수인지 깜빡 까먹음. 집에 올때 시장을 통해 오는 길이 더 빨라 그렇게 오가다 생선집에서 조개, 새우, 해파리 등 해물을 보며 무의식 중에 각인이 된건지 한 번 해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해파리를 샀다. 시장에서 사면 물에 담가 소금기를 두어시간 빼고 또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데쳐야 한다고 해서 먹기 좋게 손질된 것을 인터넷에서 샀다. 채소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