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4web의 등록된 링크

 dev4web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5건입니다.

올림픽공원 안동국시 갈비탕 후기 [내부링크]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건너편에 있는 안동국시에 방문했다. 안동국시 매장은 몇 번 방문했었는데, 올림픽공원 매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1층에 있는 청와옥 순대국집에는 여느때와 같이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계단을 올라와 식당에 들어서니 세 테이블 정도 식사를 하고 계셨다. 우리는 갈비탕 두 그릇을 주문했다. 이곳 대표 메뉴가 국시이지만, 저녁이라서 갈비탕을 선택했다. 주문하자 세 가지 밑반찬을 가져다 주신다. 김치, 깻잎, 부추무침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숟가락, 젓가락 받침 종이가 깔려있던데, 정식 이상 메뉴를 주문해야 깔아주시나 보다. 이곳에서 직접 담그신 것 같은 반찬들이다. 평소에 약간 짜게 먹는 내 입맛에는 심심했지만, 금방 담근 것 같았고 맛이 좋았다. 드디어 주문했던 갈비탕이 나왔다. 메뉴판에 있는 비주얼과는 완전히 다르다. 인터넷에서 본 이미지와는 거의 동일했다. 대추2개, 갈비 4개, 팽이버섯 많이, 계란지단 많이, 대파 많이 갈비탕이라는게 사실 전문점이 아니고는 거의

골뱅이 비빔면 만들기 [내부링크]

골뱅이 비빔면 whelk spicy noodle 일요일은 짜파게티~가 아니라 일요일 점심으로 골뱅이 비빔면을 해보았다. (엄마는 외출중) 재료 준비와 만들기 2인분 기준 오이 1/2개, 당근 1/3개, 소면 약간, 고추장 크게 2숟가락, 매실액, 설탕 2 숟가락, 식초, 참기름, 참깨 1 오이를 먹기좋게 잘라준다. 냉장고에서 있던 오이가 일주일 정도 지나서 약간 물러 있다. 물러진 부분은 과감히 버렸다. 당근은 오이보다 조금 얇게 잘라서 같이 담아준다. 오이 손질. 오른쪽은 무른 오이 2 골뱅이 캔을 따서 골뱅이를 먹기 좋게 썰어놓는다. 집에 300g짜리 캔 밖에 없어서 이걸로 썼는데, 2인분이면 140g짜리도 충분하다. 여기서 잠깐, 골뱅이 국물 꼭 남겨두기! 골뱅이 손질 3 소면을 끓는 물에 삶는다. 1인분 양은 항상 500원 동전 크기를 기준으로 하는데,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 삶은 면을 항상 남겨서 버리거나, 모자르거나 오늘은 다이어트를 위해 손가락 동그라미를 조금 작게

광진교 광나루8번가 데이트코스로 추천해요 [내부링크]

퇴근하고 강 건너 아차산에 다녀오다가 우연히 들른 광나루8번가 뷰가 너무 너무 훌륭해서 데이트 코스로 강추! 광진교 광나루 남단에서 아차산으로 건너가며 바라본 광나루 한강공원 잠실, 천호동 방면 처음 계획은 아차산에 오르려고 했는데 시간도 늦었고, 등산을 하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아차산 생태공원에 도착하기 전에 유턴을 했다. 광진교 한강을 다시 건너 천호동쪽으로 가던 중에 광진교 8번가 라는 구조물이 눈에 띈다. 몇년 전 겨울에 다녀갔었던 것 같은데, 뭐하는 곳이었지?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해서 내려가 보았다. 계단을 천천히 내려갔다.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서 폐쇄된 곳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리 위를 지나다니는 사람은 꽤 있는데, 여기까지 내려오는 사람은 없다. 왼쪽은 라운지, 오른쪽은 공연장이라고 되어 있는데 공연장쪽은 막혀있었고 라운지 쪽으로만 내려갈 수 있었다. 오~ 뷰가 대박이다. 위에서 바라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공간이 주는 새로운 느낌 라운지

잠실푸르지오 지하1층 성화마라탕 후기 [내부링크]

마라탕을 먹으러 항상 방이동 혹은 천호동에 방문했는데, 네이버지도를 검색해보니 신천동에도 마라탕이 있었다. 잠실홈플러스 앞 잠실푸르지오 지하1층에 있는 성화마라탕이다. 중앙 계단으로 지하로 내려가니 상가 안내판이 나온다. 입간판도 세워져 있다.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가게에 들어서면 오른쪽 벽에 셀프바가 우리를 맞이한다. 종류도 적당히 있었고,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있다. 바로 뒤에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보이는 대로 대충 담았다. 오랜만에 마라탕을 먹으러 가서 그런지 이때까지는 우리가 양을 너무 적게 골랐다는 걸 몰랐다. 우리는 매운단계를 1단계로 했다. 계산해보니 나와 일행은 셀프바에서 각각 4,674원, 4,560원 어치 채소를 골랐다. 소고기를 포함하면 7,674원, 7,560원 (부가세포함) 드디어 주문한 마라탕이 나왔다! 마라탕을 받고나니 양을 너무 적게 선택했다는걸 알게되었다. 맛은 예상했던 맛이었고, 맵기도 적당했다. 공기밥 2개를 주문했다. (여기는 공기밥

티몬 국산 자포니카 민물장어 수입산 의심 후기 [내부링크]

주말에 가족과 장어를 먹기 위해 티몬에서 국산 자포니카 민물장어 2kg를 주문했다. 장어가 생각날 때는 보통 장어 전문점에 가서 숯불에 구워 먹곤했는데,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가성비가 나쁘지 않아서 재주문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엔 동일 업체가 아닌 다른 업체에 주문했고, 이틀 후 물건을 받아 시식을 하고나서 난 엄청난 혼란을 겪었다. 택배 포장을 뜯으니 장어는 진공포장이 잘되어 있었고, 양념소스 2종류, 생강, 굵은 소금,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었다. 장어 후라이펜에 굽기 밤 11시가 다 되어가는 늦은 시간이라서 2/3마리만 구워서 둘이서 먹어보기로 했다. 이때부터 약간 의심스러웠던게 장어가 평소에 내가 익히 보던 비주얼이 아니고, 약간 살이 빠져 있는 느낌이었다. 완성된 장어구이 드디어 구이가 완성되었고, 시식을 했다. 음... 이건 내가 늘 먹던 식감이 아니야. 뭔가 잘못됐어! 다른 식구들도 식감이 뭔가 다르다고 했다. 예전에 먹던 장어는 살이 약간 더 두툼

네이버 생년월일, 성별 조회방법 [내부링크]

어떤 사이트에 네이버 로그인으로 회원가입을 하려고 하니 "만 19세 이상만 가입이 가능합니다."라는 경고가 뜬다. 이상한 사이트 아니에요. 오해 금지!! (네이버에서는 불법 성인 사이트 등에는 네이버로그인 API를 허용해주지 않습니다.) 문득 네이버에서 내 생년월일이 어떻게 등록되어 있는지 궁금했다. "네이버 생년월일"이라고 검색을 하니 네이버 고객센터가 뜬다. 내 프로필에 가면 조회할 수 있는가 보다. 내 프로필에 가보니 실명은 확인되는데, 생년월일, 성별 등은 조회가 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실명수정] 버튼을 눌러 본인 확인 절차를 했다. 본인 확인을 하고 나니 이름, 생년월일, 성별을 조회할 수 있었고, 실명 확인된 정보로 다시 회원 정보가 변경되었다. 확인을 하고 나니 친절하게 네이버에서 메일이 한 통 와있었다. 생년월일을 확인하고 나서 아까 그 사이트로 돌아가서 네이버 로그인으로 회원가입을 하려고 했다. 여전히 "만 19세 이상만 가입이 가능합니다."라는 경고가 뜬다.

서울책보고 이용팁(feat. 원하는 책 빨리 찾는 법) [내부링크]

어제 날씨가 좋아서 한강에 다녀오는길에 서울책보고에 들렀다. (매주 월요일 휴무) 예전에는 중고책을 구매할 때 잠실역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에 자주 갔었는데, 서울책보고가 생긴 이후로는 이곳을 더 많이 찾게되었다. 서울책보고의 장점은 알라딘보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한적한 곳에 있다보니 사람이 붐비지 않는 것이고 또한 청계천 서점들을 둘러보는 듯한 컨셉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둘러보는 재미도 있다. 반면에 가장 큰 단점은 도서 검색을 이용해도 원하는 책을 빨리 찾을 수 없는 것인데, 약간의 팁을 알면 조금이나마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오늘 이 팁에 대해 공유를 하려고 한다. 서울책보고 전면 서울책보고 좌측 신천유수지 주차장 입구 바로 앞에 서울아산병원 셔틀이 정차한다. 도서검색용 PC (입구 정면에 있는 안내데스크 옆에 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책을 찾는 방법은 두가지 방법이 있다. 도서검색용 PC를 이용하는 방법과 스마트폰에서 서울책보고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하는 방법이다. h

한강에 자라가 살고있어요. [내부링크]

성내천길 이정표 성내천길을 따라 한강쪽으로 내려갔어요. 잠실철교 엘리베이터 오늘은 한강을 건너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잠실철교 위로 올라갔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서 북쪽을 바라본 모습이에요. 잠실대교 방면도 찍었고요.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없는 틈을 타서 한강 북쪽도 찍어봤어요. 잠실철교 북단에서 남쪽을 바라본 모습이에요.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많네요. 강변북로 모습이에요. 테크노마트 동서울종합터미널 다시 잠실철교를 걸어서 한강을 건너요. 거의 다 도착했네요. 대략 왕복 40분정도 걸렸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려다가 한강을 보니 성내천합류부에 잉어들어 모여있는게 보여서 엘리베이터로 내려가 성내천교 위로 올라가봤어요. 수십마리의 잉어들이 모여 있네요. 저 자리가 산소 공급이 많아서 모여있는 거겠죠? 그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곳에 오늘의 주인공 자라 두 마리가 물 위로 올라와 쉬고 있네요. 둘은 어떤 사이일까요? 자라땜에 오늘은 조연이 되어버린 잉어들 이곳은 움푹들어와

암사생태공원에 다녀왔어요 [내부링크]

암사생태공원 안내도 암사생태공원은 도보나 차량으로 매우 접근하기 쉬운 곳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8호선 암사역에서 도보로 11분 소요된다. 임사나들목 표지판. 주차장 공원에 들어서자 세상과 단절된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람들의 떠드는 소리도 차량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거기에 다양한 새 울음 소리까지 더해지자 깊은 산속에 있는듯한 착각까지 들었다. 이렇게 많은 새 소리를 들어본건 정말 오랜만이다. 걸음을 따라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정표들이 보이는데 구석구석 사진을 찍을 만한 스팟들이 눈에 많이 띈다. 경기도 양수리나 가평처럼 약간 서울 외곽으로 나가야 볼 법한 장면들이다. 산책로를 지나다 보면 옆에 작은 공간들이 보이는데,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을 하는 공간도 있다. 푯말에 나무 이름과 설명이 있어서 자연학습도 할 수 있다. 암사생태공원 교육실 버드나무 암사생태공원에는 오래된 버드나무가 많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말하는 나무처럼 뭔가 기묘한 느낌이다. 물웅덩

더마앤모어 판테놀 가려운 두피 비듬 케어 샴푸 후기 [내부링크]

헤드앤숄더 제품을 10년 넘게 사용해왔는데, 최근들어 두피가 엄청 가렵고 비듬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동일 제품을 계속 사용하다 보니 면역이 생겨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까운 홈플러스 매장에 가보니 비듬 관련 제품이 몇 개 있었는데, 그 중에 더마앤모어 제품이 눈에 띄었다. 매장에 전시된 상품은 2개 였다. (더마앤모어 바하 엑스트라 쿨 비듬 케어 삼푸, 더마앤모어 판테놀 가려운 두피 비듬 케어 샴푸) 둘 중에 어떤 걸 사용해볼까 고민을 하다가 가려움이 더 문제인거 같아서 가려운 두피 비듬 케어 샴푸 1L 상품으로 선택했다. 더마앤모어 바하 쿨 비듬케어, 더마앤모어 판테놀 비듬케어 나중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더마앤모더 제품중에 비듬 관련 상품이 1개 더 있었다. 내가 구매한 더마앤모어 판테놀 가려운 두피 비듬 케어 샴푸 성분 및 사용방법 제품을 사용 후 처음 일주일은 호전되는 느낌이 없었다. 나랑 이 제품이 안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주일만 써보자 생

어쩌다 마주친 양재역 명태어부 후기 [내부링크]

양재역 5번출구 방면에 있는 명태어부에 다녀왔다. 처음부터 예정된 목적지는 아니었다. 먼저 들어갔던 참치집, 아구찜 집에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곳이다. 외부모습 금요일 퇴근 피크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한 테이블도 없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검증된 곳에서 좋은 음식을 먹고싶어서 들어갈까 잠시고민을 했다. 그래. 먹어보자! 불안감이 있었지만, 프랜차이즈 느낌이라 나쁘지 않을거 같았고 메뉴 자체가 맘에들어서 도전해보기로 했다. 메뉴판에 있는 메뉴중 대표 메뉴인 맵콥명태조림 소(2~3인분)자로 주문했다. 잠시후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맛이다. 딱 소주 안주느낌 막걸리와 함께 해물파전도 주문했다. 두툼하고 적당히 익혀서 먹기에 괜찮았다. 우리가 들어온 이후에 포장해가는 분도 있었고, 홀에도 몇 테이블 손님이 왔다. 아는 사람만 찾는 곳인 느낌 매장은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다. 라스트 오더가 8시30분이라고 되어있는데, 9시30분까지 영업하신단다.

잠실대교 오후 산책 [내부링크]

5시에 퇴근을 하고 집에서 가까운 잠실대교에 걸어서 산책을 다녀왔어요. 아직 5월초인데 낮최고 기온은 벌써 26도를 찍었네요. 01 잠실철교 남단 생태화공원 아직 직장인들이 많이 퇴근할 시간은 아니었지만 한강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쪽 길은 언제나 한적해서 제가 좋아하는 길이에요. 생태화공원 오솔길 멀리 테크노마트가 보여요 잠실철교위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사진에는 잘 안보이는데 날벌레(깔따구?)들이 하늘을 점령했어요. 번지점프하는것 같은 동작을 하면서 춤을 추네요. 장미아파트 방향 진입로 02 잠실대교 남단 주차장에는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어요. 한강쪽에 있는 차들은 트렁크에 돗자리를 깔고 있는 차 안에 있는 분들이 많았는데, 햇볕이 뜨거운 시간이라서 대부분 가림막을 하고 있었어요. 이곳은 예전에 레저 고무보트를 몇번 탔던 곳이네요. 한강 잠실 안내센터에 신고하고 내려가면 됩니다. 물고기가 지나다닐 수 있는 어도가 설치되어 있어요. 수량이

몽촌토성 산책로(올림픽공원) [내부링크]

오후 6시 11분 기온 23도 저녁을 먹고 집앞에 있는 올림픽공원에 갔다. 오늘은 몽촌토성역 1번출구(평화의 문)에서 시작해 올림픽공원 산책로를 한바퀴 돌아보려고 한다. 몽촌토성역 1번출구(평화의 문) 천천히 걸어서 소마미술관 앞에 왔다. 대충 요기쯤 9호선 한성백제역 방면 저멀리 임마누엘 교회와 한미약품 건물이 보인다. 오른쪽이 소마미술관 오른쪽에 소마미술관을 따라 걸어갔다. 몽촌호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몽촌호를 바라봤다. 얼마전까지 몽촌호에 물이 별로 없었는데 물이 많아진거 같다. 물속에 물고기가 있으려나.. 물이 있는 곳에 가면 항상 물고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ㅋㅋ 올림픽공원 5경인 몽촌토성 산책로가 오늘의 산책 코스이다. 사람이 없을 때 잽싸게 사진을 찍었다. 산책로로 올라가는 계단. 칠지도가 그려져 있다. 산책로로 올라가는 계단 5월이라서 여기저기 이곳저곳 모두 푸릇하다. 멀리 핸드볼경기장이 보인다. 코로나 이전에 매일 다녔던 올림픽수영장 보호수가 68년생 인지 알았더니,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 [내부링크]

오늘 저녁은 오아시스 마켓에서 주문한 순살 닭갈비를 메인요리로 준비해봤다. 이름이 엄청 길고 어렵다. 하림 순살식 춘천 닭갈비(X) 하림 순살 춘천식 닭갈비(X) 하림 춘척식 순살 닭갈비(X)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O) 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 그냥 먹으려고 포장을 뜯었다가 갑자기 블로그 생각이 나서 카메라를 들었다. 요즘 내 관심사는 온통 블로그 포스팅이다. ㅋㅋ 세팅 완료 포장을 뜯어서 고기를 넣고 양파, 당근, 파, 마늘을 얹었다. 감자를 추가로 넣어도 좋을거 같다. 예전에는 처음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았는데, 식용유 없이 볶아도 담백하니 좋다.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고춧가루 투척~ 프라이팬 끓기 시작 살살 저어가면서 볶는중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겠다. 아직 어떨지 모르겠다. 거의 완성 이제 슬슬 그림이 나온다. 보통 당면을 불려서 넣기도 하는데, 오늘은 패스! 열심히 볶는중 닭갈비 완성 그럴싸하쥬? 비주얼도 그렇지만, 맛도 좋아용. 단점을 꼽으라면... 살짝 단맛이

마우스 드래그, 마우스 우클릭 금지 해제 3가지 방법 [내부링크]

네이버블로그에서 유용한 글을 찾아서 복사(CTRL+C, CTRL+V)를 하려고 하면, 마우스 드래그 금지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서 복사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특히 개발자의 경우에는 유용한 코드를 찾아서 가져다가 사용해야 하는데, 복사가 안되는 경우 코드를 보고 직접 타이핑 해야 하는 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오늘 소개할 프로그램은 드래그프리라는 크롬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알기 전에 두가지 방법으로 복사를 했었는데, 이 두가지 방법을 포함해서 세가지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확장 프로그램을 제외한 두가지 방법은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유용한 방법이다. 첫번째, 개발자모드에서 복사하기 크롬 브라우저에서 F12 버튼 또는 Ctrl + Shift + I 버튼 또는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에 있는 [버튼 > 도구 더보기 > 개발자 도구] 클릭을 해서 개발자 모드를 띄운다. 아래와 같이 개발자 모드가 출력되면 첫단계는 성공이다. 개발자 모드의 왼쪽 위에 화살표 모양을 클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