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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회시]안전모 신규채용 이수 반사띠 안전관리비 처리여부 [내부링크]

신규채용 교육 이수여부 확인용 안전모 부착 스티커의 산업안전보건 관리비 처리 사용가능 여부 신규채용자 대상 안전교육을 이수한 근로자 대상으로 근로자 안전모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해당 스티커(반사띠 재질) 내 신규교육 이수일자, 이수자 성명, 혈액형을 적고 있습니다. 현장 내 신규 교육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출입하여 작업을 할 수 있기에 신규 교육 여부를 확인를 안전모 스티커로 확인을 하고 있는데, 해당 스티커의 경우 산업안전보건 관리비 처리가 가능한지.. (첫번째 답변) 귀 질의의 스티커가 신규교육 이수 확인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경우라면 해당 비용은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나, - 다만, 단순히 근로자 재해나 건강장해 예방 목적이 아닌 근로자 소속 등의 식별 목적이거나 시공이나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목적 등 다른 목적이 일부라도 포함된 경우라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사용이 불가함을 안내해 드립니다

[질의회시]소화기 구입에 대한 안전관리비 처리여부 [내부링크]

소화기 구입에 대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처리 가능 여부 현재와 이전의 소화기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처리에 대한 항목이 아래와 같습니다. 용접 작업 등 화재 위험 작업 시 사용하는 소화기 외 화재 사고 예방대비 건설현장 건물 내, 현장 사무실, 휴게실 및 현장의 안전교육장 등 소화기 비치는 안전관리비 처리가 불가한지 문의 드립니다. (현재)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 제 7조 제 1항 2호 안전시설비 등 내용 中 다. 용접 작업 등 화재 위험작업 시 사용하는 소화기의 구입ㆍ임대비용 (이전)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 제7조 제2항 2호 내용 中 다른 법령에서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는 경우. 다만,「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화기 구매에 소요되는 비용은 사용할 수 있다 (답변) 2. 질의하신 바와 같이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고용노동부 고시 제2022-제43호) 제7조제1항제2호 '다'목에 따라 용접

피부민감 단백질 보충제 후기(ft. 부작용: 여드름) [내부링크]

우선 직장인으로서 헬스를 즐기긴 하지만 전문가도 아니고 일반인 관점으로 느낀 보충제에 대해서, 특히 민감한 피부타입이라 먹으면 여드름이 많이 올라오는 단백질 보충제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단백질 보충제가 있는데 관련해서 저의 경험을 적어보려고 한다. 참고로 저는 우유를 좋아해 자주 먹는데 유당 불내증이 있는건 아닌거 같다. 그리고 한번 잘못 먹으면 여드름 때문에 고생하기 때문에 구매해서 먹어본 단백질의 종류가 그리 많지 않다. 여드름은 보충제를 먹으면 일주일만에 바로 나는 보충제도 있고 한두달 후에 한번에 많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있는데, 상태가 많이 심해서 피부과에도 몇달을 다니며 수술을 받기도 했었다. 유니버셜 게이너 단백질 보충제를 알고 처음 먹기 시작했을 때가 군대 전역 후 20대 초반. 오전 한가한 시간에 헬스장에 다녔고, 트레이너 형이 운동을 조금씩 알려주면서 단백질 보충제라는 것이 있고 싼거 사서 먹으면 운동할때 더 좋다고 하여 그때 당시 박스 형태로 나온 단백질 보충제를

추석연휴 즐기기: 고향집, 시골집 [내부링크]

고향에서 힐링 타임 오랜만에 고향을 다녀왔다. 홀로 내려가기에 기차표를 사전 예매하지 않았고, 한 자리 쯤은 당일 예매가 가능하겠지하여 전달 저녁부터 클릭 신공을 시전하여 기차표 예매에 성공하여 편안히 앉아서 내려갔다. 다시 돌아 오는 건 또 클릭해서 시간 들이기 아깝다 생각이 들어 그냥 도착역에서 돌아가는 날짜로 입석 예매. 고향 가는길 srt 안에서 기차 내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인 줄 알았는데, 거리두기 해제되고 나서 음식물 섭취가 가능한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서 몇몇 분은 간단하게 먹고 있었는데, 냄새가 좀 나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크게 게이치 않고 기차 안에서 도착지까지 나만의 시간을 즐겼다~ 혼자서 기차나 비행기를 탈때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아한다. 추석 당일 차례가 끝난 뒤 추석날 아침 차례를 지내고 사진을 찍어 보았다. 명절 때마다 차례 상을 찍었었는데, 매번 크게 변하는 건 없는 것 같다. 다만 예전에 비해서 음식을 먹지 않다보니 준비해야할

제주도 여행 : 1일차 [내부링크]

살면서 제주도 한번 가보지 못했기에, 이번 기회에 3박 4일동안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계획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무작정 떠났던 제주도 여행이었다. 바쁘다는 핑계와 멀다는 핑계로 한번도 다녀오지 못했던 곳. 이번 제주도 방문을 계기로 다음에 다 느껴보지 못한 제주도를 더 느껴보고 싶은 여행이었다. 새벽에 일어나 어렵게 도착한 제주공항의 첫 느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따뜻한 나라로 제주도 야자수와 함께 약간 후덥지근한 날씨가 동남아에 온 느낌을 주었다랄까 Hello Jeju 제주 공항에서 반갑게 맞이해 주었던 헬로 제주라는 푯말은 제주 공항에서 랜드마크가 아닐까,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려 했다. 몇 십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모습의 돌하르방님 그 옆에 우둑하니 서있던 돌하르방도 멋있었다. 어릴 때 제주도의 유명한 돌하르방을 생활 속에서 많이 듣고 보기도 했던 거 같은데 요즘에 돌하르방을 잘 들어보지 못했다 보니 제주도에서 본 돌하르방은뭔가 오랜 친구를 본 느낌이었다. 어릴 때

제주도 여행 : 2일차 [내부링크]

2일차부터 이리저리 좀 둘러보고 싶어 좀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으려고 했다. 숙소 주변 맛집을 찾아 네이버 검색을 했는데 주변 음식점이 대부분 오전 10시부터 문을 열었고, 가장 일찍 문을 여는 곳이 제주 해녀잠수촌이었다. 또한, 일요일 대부분 문을 닫은 곳이 많아 아침 일찍 먹을 수 있는 식당은 제주 해녀잠수촌 밖에 없었다. 네이버 평도 좋았기에 제주 해녀 잠수촌에서 아침을 해결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있었고 계란 후라이 무제한은 주변에서 이곳 밖에 없지 싶다 ㅎㅎ 제주 해녀 잠수촌 제주 해녀잠수촌 매일 08:00 ~ 16:00 그렇게 버스를 타고 다니며 둘째날 바다 사진을 참 많이 찍었다. 자주 올 수 없는 곳이고 국내에서 에매랄드 빛 바다는 제주도 밖에 없기에 많은 바다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호테우 해수욕장 이호테우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내 눈으로 사진으로 바다의 모습을 남기고 싶어 바다 특유의 냄새와 함께 그 분위기를 즐기며

민팃 이용 / 아침 독서 습관 기르기 [내부링크]

핸드폰 판매 : 민팃 이용 연휴가 끝나고 집에 안쓰고 방치해 둔 핸드폰을 팔러갔다! 민팃을 알게 되면서 팔지 못하고 집 구석에 있던 핸드폰을 팔았다.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던 근처 하이마트의 민팃 하이마트 내 민팃 기계 판매할 휴대폰을 위 사진과 같이 넣어주면 된다. 휴대폰 상태 확인 및 가격 책정 중 오래된 폰이라 개인에게나 업체에 파는게 거의 불가능하여 시간 낭비하기 싫어 그냥 방치해 놨던 핸드폰을 판매하면서 그냥 버리는 것 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민팃 기계에서 자체적으로 초기화를 해주었는데, 초기화 해도 복원해서 개인정보 털리는 위험을 감수하고 나도 모르는 사람에게 파는 것 보단 개인 정보 보호차원에서도 민팃에 파는게 좀 더 안전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판매 전에 팔려는 핸드폰에 어플을 설치해야 하는데, 아래 링크를 보면 동영상으로 민팃 이용방법을 알수 있다. 민팃 - 이용방법 (mintit.co.kr) 민팃 전국 5,600개의 민팃ATM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중

[질의회시]사무보조원 인건비 안전관리비 처리여부 [내부링크]

안전관리자 선임 대상 현장에서 안전보건 사무 보조원 인건비 안전보건관리비 처리 건에 대한 질의 현장 내 안전보건팀으로 소속이 되어 전담 안전/보건관리자의 100% 안전보건에 관한 사무 보조 업무를 했을 때 해당 사무 보조원의 인건비가 안전보건관리비로 처리가 가능 여부 아래 6/2 이전 사용불가 항목 중 사무보조원(안전보건관리자의 사무 보조하는 경우 포함)의 경우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문구가 현재는 삭제가 되었습니다. (이전)6/2 이전 별표2 안전관리비의 항목별 사용 불가 내역 中 다. 안전.보건보조원의 인건비, 3) 경비원, 청소원, 폐자재 처리원 등 산업안전보건과 무관하거나 사무보조원(안전보건관리자의 사무를 보조하는 경우를 포함한다)의 인건비 참고 사항으로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고용노동부 고시 제2022-43호) 제7조제1항제1호 '다'목에서 안전관리자를 선임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업무만을 수행하는 작업지휘자, 유도자, 신호자

야간개장: 용인 한국 민속촌 방문 [내부링크]

22년 6월에 방문했던 용인 한국 민속촌 어떻게 하다 오후 4시가 넘어서 입장을 하게 되었으며, 야간으로 티켓을 끊고 입장을 했다. 커플 입장권 34,000원 입장권을 끊었는데 1인당 17,000원 주간 티켓은 더 비싼 것 같았다. 입구에 들어가면 먹거리와 함께 보이는 한국민속촌 초입의 전경 뒷간의 모습 옛날 모습들을 전시해 놓았던 전시장 사진으로 다 담진 못했지만, 내가 어릴 적 시골에 갔을 때 볼수 있었던 모습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 전시된 옛날 사진이나 마네킹들은 예전 젊었을 적 우리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들이 생각나면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 그시절을 그리워해 봤다. 해가 진후 새로운 모습의 한국민속촌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예쁜 장소들이 많이 보였다. 예쁜 장소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에 모이기 전에 빨리가서 장소 선점하고 사진을 찍어야 하지 않을까 한국 민속촌 내에서 공연 전통 퍼레이드 얼씨구야 절씨구야, 민속촌을 거닐다 우연찮게

베르사 그립 vs WSF스트랩 사용 후기 [내부링크]

WSF 스트랩, 베르사 그립 사용 후기 WSF 스트랩을 썼고, 현재 수명이 다하여 베르사 그립을 사용 중에 있다. 처음 손바닥에 굳은살 생기는 게 싫어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처음 구매했던 WSF 스트랩은 국민 스트랩이라고 할 만큼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 생각한다. 구매 당시 만원 초중반의 금액이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오른 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스트랩이라는 생각이 들며, 특히 어느 정도 헬스에 진심이신 분들이라면 가성비 측면에서 WSF 스트랩은 아직 좋은 스트랩이라 베르사 그립 대비 비용 부담이 덜한 WSF 스트랩을 추천한다. WSF 스트랩 내가 사용했던 WSF 스트랩 구매 후 3년 이상 잘 사용했고, 위 그림과 같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패드가 다 떨어져 바벨을 감았을 때 미끄러워 더 이상 잡아주지 못했다. 그리고 손목에 닿는 쿠션 스펀지도 다 낡아 힘을 줄 때 손목이 너무 아파 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베르사 그립을 생각하게 되었다. 베

2박 3일 간의 인천 송도 출장 [내부링크]

인천 송도로 출장을 갔다 1달 전에 이어 이번이 2번째 출장이다 사무실에서의 밀린 업무를 뒤로한 채 가게된 출장이었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출장 당일 비가 왔는데, 덥지 않아 좋았다 평소에도 비오는 걸 좋아하는지라.. 바닷가가 보이지 않아 조금은 아쉬웠으나 한산한 길거리를 거닐 때 리프레쉬 되는 기분이라 어느정도의 업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은 느낌 첫째날 업무를 마치고 돌아온 숙소 입구 숙소 내부 깨끗하고 야경도 나쁘지 않다. 처음 여기 왔을땐 낮은 층이라 뷰가 그리 좋진 않았으나 이번엔 나름 고층으로 방을 배정받아 저 멀리 바닷가가 보이기도 했다 늦게까지 일을하고 있는 항만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저 멀리 보이는 바다 뷰를 보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계획 도시 송도, 부산에서 만 5년 살면서 보았던 뷰하고 비슷하다지만 신도시라 그런지 주변이 깨끗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 매료되어 돈만 있다면 나도 여기 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살고 있는 곳 말고 바다가 보이는 어떤 곳에서든 살아

북한산 정상에 서다 [내부링크]

8월 15일, 살면서 처음으로 북한산엘 다녀왔다 티비에서만 봤고, 등산까진 해보진 못했던 서울의 대표 산 북한산엘 다녀왔다. 사실 어릴 때 친구들과 한번씩 또는 혼자 등산을 즐기곤 했는데, 회사원이 되고 나서 등산을 한적이 손에 꼽을 정도 인듯하다 어디 언제 등산을 해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정도이니 얼마나 등산을 안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어릴 땐 정상을 올라 아래를 봤을때 느낌이 좋아 부모님 따라, 친구들 또한 혼자서 가끔식은 등산을 즐겼던 것 같다. 예전 스스로가 실패자라고 느끼며 내가 할수 있을까라며 자존감이 많이 낮았던 취준생 시절 은평구 어느 고시원 옥상에서 북한산의 모습을 보여 언젠가 서울에 취업해서 북한산 한번 타봐야겠다고 다짐했던 시절도 있었다ㅎㅎ 저쪽 아래 서울 전경 저멀리 북한산 정상이 어렴풋이 보인다 자주 하는 등산이 아니다 보니 등산화도 없이 다녀왔다. 처음 보였던 북한산 등산과 아래 서울 전경이 예전에 좋아했던 고향 대구 전경과는 또다른 느낌이었

미사 조정 경기장 조깅&산책(ft. Inner Peace) [내부링크]

미사 조정경기장 참 좋은 곳이다. 주말을 이용하여 한번씩 산책 또는 조깅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업무 스트레스나 생각이 많을 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 머리를 식히러 간다. 특히나 이번 주말은 새벽 사이 이슬비가 와서 그런지 풀내음과 보이는 모든 것이 맑음이었다 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 것 같다. 태풍 소식으로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그런지 조정경기장엔 사람이 많이 없었다 잔디를 깍아 가을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더웠던 여름이 가고 다가올 겨울의 조정경기장 모습은 또 어떨지 기대가 된다! 푸르름 자전거 무인 발권 보통 이른 아침에 조정경기장엘 오다보니 자전거를 아직 타보지 못했다. 비용이나 시간은 아래와 같은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타 볼 예정! 자전거 이용안내 가지런히 주차되어 있는 다양한 자전거 자전거 대여 접수 마감 평일 오후 5:00 주말 오후 6:00 미사강변도시 경정공원 입체연결통로 연결통로 입구 미사경정공원 종합안내판 미사조정경기장에 자동차 외에 사람이

스승의 날 [내부링크]

From, 블로그씨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기억 남는 나의 은사님이 있나요? 그 이유는요? 중학교 1학년때 담임 선생님, 처음 중학생이 되면서 초등학교 때와는 다르게 나 뿐만 아니라 같은 반 친구들을 다 잘 챙겨주셨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모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경복궁 야간개장 방문 [내부링크]

경복궁 야간 관람 무료 관람 일정에 맞춰서 11번가에서 예약이 가능한데, 이미 예약이 꽉 차 있더라구요. 그래서 새로고침을 통한 클릭 신공을 하여 전달 저녁에 입장권 2장 예매 성공! 그러나, 경복궁 도착했을 때 비교적 많은 분들이 한복을 입고 무료입장을 하고 계신 모습을 보고 저희도 주변의 한복 대여점을 이용하여 경복궁에 무료 입장을 했습니다. 경복궁 입구에서 경회루 앞 가장 많은 사람들이 경회루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모여 있었던 곳이며, 사진을 잘찍기 위해선 폐장 전 사람들이 나가기 시작할 즘에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야간 개장은 많은 분들이 인생사진을 남기러 간다고 하더군요, 역시나 많은 분들이 괜찮은 장소를 찾아 사진을 찍고 계셨으며, 저도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주간의 경복궁과는 또다른 광경으로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다녀올만 한 것 같습니다.

끼임 [내부링크]

손가락/손이 끼이다. finger/hand pinch Caught in/between 끼이다 was wound together with the fabric and was dragged into the ~ 팔이 말려 들어가다 trapped between ~ 사이에 끼이다 trap 끼임 동사 (몸의 일부옷 등이) 끼이다[옥죄이다] snag (예상치 못한)장애 튀어나온 부분 찢어진 곳 ~을 찢다 중량물 Heavy objects 인력 운반 취급 manual handling 인력(수동으로) of personnel manually

국제안전보건 전시회 참관기 [내부링크]

국제안전보건 전시회 포스팅이 좀 늦었지만, 꾸준히 일기 쓰듯이 써 내려가려고 한다. 7월 4일 ~ 7월 7일간 열린 국제안전보건 전시회를 참가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 생활 몇개월 되지 않는데 오면서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박람회 참관이었다! 마침 관심있는 분야의 전시회가 열려 다녀왔다. 지방에선 많은 박람회가 없고, 사실 참석 생각도 없었지만 서울에 온 만큼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기고 싶었다. 처음 방문한 킨텍스 입구 앞 킨텍스 내부 / 국제 안전보건전시회 입구 앞 미리 사전예약을 하고 갔기에 명찰하고 이름 바로 받고 입장!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안전보건분야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선 전시회 참석도 필수가 아닐까 국제안전보건전시회 내부 전경 많은 부스가 있었고, 업무적으로 들었던 이름들이 간간히 보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있게 봤던 장비. 지게차 주변 알람장치 였는데, 비슷한 종류와 기능의 장비들이 나와있거나 다른 회사에서도 많이 만들었지만 해당 장비는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