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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스팀 5 [내부링크]

Palworld 짬통부대찌개 오픈월드 *얼리액세스 112시간 후기 볼장 다 봤다 꼭 사라 몇 가지 짚자면 한글화 아주 준수함 팰 (몬스터) 이름 현지화 정말 잘 된 부분 그래픽이 깔끔함 찰흙같이 언리얼 4라서도 그렇지만 3만원 인디게임 기대치는 아득히 넘어섰다 모션이 어색한 게 거의 없다 애들이 고장날 때 빼곤 초벌에 신경쓴 티가 남 모션 디자이너고 모델링 개발자고 사장이 좋은 판단해서 데려왔다는데 그 효과를 제대로 나타냈음 플레이하면서 특히 꿀잼이었던 부분들 포켓몬류 게임의 익숙함을 넘어서면 이 게임은 포획까지의 과정들이 더 다이나믹하고 플레이어가 실시간 배틀에 참여하면서 여러 가짓수의 전법을 구사할 수 있다 근데 기존 포켓몬 게임들이 비교대상이지 대부분 해봤을 것들이라 재미는 있을지언정 막 새롭지는 않음 그래도 푸낀먼 못 패는 게 늘 한이었는데 몬스터볼로 간호순 잡는 상상은 또 어떻고 림월드 감성으로 이 짭키먼들을 도축할 수도 있다 짭키먼들과 함게 NPC들을 줘팰 수도 있다 그

돌아온 쯔꾸르 5 [내부링크]

평 기준 동인겜 야미야시키 *BETA Live(DOT) 8bit 공포 어드벤처 왕녀의 아바돈 연상케하는 비주얼리티에 RPG요소 없이 탐색이 주인 것만 빼면 장르도 같다 비교군이 전무해서 사실 정말 귀한 편 일단 여캐들 올리버쌤이 실해서 갓겜임 아싸 주인공 여자들 미치게 만드는 외모로 핍박이 일상이라니 어느 이세계에 온 건지 모르겠는데 피부과 단골 하나 던져줬으면 납득하긴 더 쉬웠지 비교 대상인 알파남도 보면 철 지난 스타일이다 공포를 택한 것 치고는 야를 배반하지 않는 전개인데 H씬에는 선택이 제한적이고 반 강제 열람 나름 생동감 있게 움직인다 컷신 한정 도트 퀄리티 좋긴 한데 스탠딩 매수 얼마나 된다고 이런 거 보면 바로 눈에 띄는 것부터 잘 내놨으면 싶다 척영의 늑대 *BETA 잠입 액션 소울라이크 툴 감안하고도 솔직히 액션은 조악하다 바짓가랑이 붙잡고 퀄리티 끌어올렸으면 정말로 좋은 겜 될 뻔한 게 아쉬운 대목 그래도 야겜이니까 아쉬울 거 없이 굴곡이 앙증맞은데도 단순 페티쉬랑

돌아온 쯔꾸르 6 [내부링크]

평 기준 동인겜 미궁의 꽃 탐색형 시뮬레이션 RPG RPG Maker MV 모델링 애니메이션 야보단 겜에 가까운 것 같다 AP (행동속도) 달린 클래식 턴제인데 이게 시스템의 전신이라 RPG식 노가다 포함해 이런 게 싫다면 도저히 못 할거라 생각됨 시작하자마자 넌 좆밥이라며 히로인에게 좆밥이나 주라고 스타팅 고르게 함 여러가지 있는데 가슴 제일 커서 픽함 성능은 팔라딘 바로 숙박 걸고 씬 돌입 가능하다기에 방 잡음 코이카츠 모델인지 조형 깔끔한 게 특징 본전은 못 뽑았다 뽕브라에 사기당해서 마인크래프트 텍스쳐 그득한 던전 진행 방식은 둠 클래식이 생각나는 FPS형 1인칭 시점을 제공 구성은 있는 게 있는 정도 갈수록 기믹 늘어나긴 한다 인카운터는 보스만 심볼 잡몹 랜덤 층 공략 마다 신부 후보들이 추가되고 1명 씩 영입 가능 지구촌 문화엔 감수성 떨어지는 치파오 수도승인데 손톱에 몽크에 시진핑까지 기묘하지 않은 설정이 없다 게다가 임산부 핏이라 퐁퐁 당하기 전에 바로 컷 강제 고정

돌아온 쯔꾸르 7 [내부링크]

개변태 채팅레이디 유키노쨩 Live 2D 시뮬레이션 rpg vx ace 음지 여캠 시뮬레이션이다 오늘의 주인공 유우기쨩 빚 1000만엔 있음 유튜브쨩은 여캠 수금으로 돈을 벌려고 한다 상남자를 넘어 문명을 벗어난 채팅창 유니클로쨩 업계 동료 한테 소문으로 가스라이팅도 하고 무림 고수들 싸우는 것 마냥 또 그걸 음지 사기로 맞받아친다 점차 베테랑의 단계에 들어선 유발하라리 어느 시점도 없이 처음부터 도네 말고 반응 없었다 이 정도면 하이퍼리얼리즘 아닌가 뜬금 호스팅 뜨더니 콜라보 제안도 받는다 낌새가 채도 높은 그림자로 밖에 안 보이는데 매번 쉽게 물고 어렵게 뱉는 유자차쨩 기회주의를 편리로 보는 경향의 동료 한창 주가 달릴 때 넘어져도 이득 써먹다 팽해도 이득 이래서 사람의 모든 판단은 담보를 거쳐야 됨 공짜에도 이유가 있는데 사람이 가진 게 없다고 믿음의 기준치가 덩달아 떨어지니까 그렇게 빚쟁이 여고생이 늪에 빠지면? 가열찬 인스턴트에 매몰되기 시작한다 통금 없는 유로파쨩 야외방송

건전한 쯔꾸르 8 [내부링크]

Fear & Hunger 2 : Termina 서바이벌 호러 RPG Maker MV 비공식 한글 캡사이신 농축액인데 풍미가 대단하다 코렐라인, 크툴루 짭 즐비한 인디 호러겜에 있어 고전 호러 서바이벌 장르에 대한 리스펙이 충분히 표현된 명작이라 봄 기차 타고 가다가 잠들었는데 니네 배틀로얄 초대됐으니 3일 안에 14명 중 1명 남기고 다 죽이라는 내용 안 죽이고 살 수도 있지만 쉽지 않음 보상이 형편없어 개최한 신 현현시켜 막고라를 뜬다던지 가짓수를 다 보면 결국 취사하는 것만 남지만 여러 루트의 초회차 재미는 무시 못 할 정도 이후에도 로어같이 파고들 요소는 많다 추천하냐고? 오브 콜스지 개꿀잼 Fear & Hunger 서바이벌 호러 RPG RPG Maker MV 비공식 한글 곧 바로 전작 외국 고추 잘못 만지면 피부 염증 생긴다 이 게임이 그렇다 아직도 얼얼함 2편의 프리퀄 시점에서 본다면 기초 입지가 생겨서 파고들만 하지만 맵 구조가 주도적으로 몰입할 테마는 아니라 오래 붙잡기

복합적인 유니티 1 [내부링크]

Refind Self : 성격 진단 게임 캐주얼 어드벤처 게임이 말하길 때로는 진지하게 마주해보랜다 본인은 매사 진지하고 또 멋지기 때문에 플레이 실시간으로 갈겨봄 튜토리얼 띄우면 자살함 개새끼가 유서에 이름 쓴다 아니 그만 좀 그래서 주인공은 로보뜨고 이 프로그램이든 로보뜨든 만든 박사 현재 실종됐대나 죽었댔나 얘네도 헷갈리는 거 같다 아 ㅇㅋ 선택지 고르면 다른 사람이 고른 선택지를 통계식으로 알려줌 로딩화면인 줄 알았는데 또 시작이네 게임 목적이 자기 운명의 개척이다 점을 치겠다니 주제가 지나침 원래 10골드고 반값 행사라는데 흥정의 오래된 개념 중 하나는 본전은 50%에서 시작한다는 거다 근데 공시된 시세 없이 후려쳤다? 가격을 얼마나 뻥튀겼길래 꼭 00 ~ 10년대 빌라 단지 신토불이라며 아줌마 호구잡는 파계승들이나 정 다 넘쳐버린 전통 시장 노친네들이 생각난다 박수칠 때 빼곤 손 안 모은다 운명 내가 책임진다면서 자꾸 애를 형체없는 것에 기대게 만드네 양은 종에 따라서 같

더 복잡한 유니티 2 [내부링크]

Alice in Cradle 도트 횡스크롤 액션 한글 기본 내장 얘가 소녀고 15세라는데 세계 시간 주기가 달라서 어쩌고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어려움 게임 말고 딸치기 실력이나 올리라는 듯한데 취향 아니라서 어림도 없다 야겜같이 안 해도 된다 스토리 맵 탐험이 전신임 비교적 직관적인 게 장점이지만 그만큼 메트로바니아라기엔 허접스러움 Flipwitch 도트 횡스크롤 액션 성전환 차력쇼 주인공은 마녀고 마법으로 남녀를 오간다 도트 애니 다 좋고 응용 기믹들은 참신한데 정작 물빠진 게임이 단조롭다 또 괘씸한 게 얼리액세스 구간까지만 동남아시아의 심미관을 노출했고 갈수록 내수용 양키 무드에 절여져있다 딱 저 정도 차이로 야겜으로서는 똥겜임

[내부링크]

또 한동안 잠수타야 할지도

돌아온 쯔꾸르 [내부링크]

전에 쓰던 거 다 지웠는데 다소 후회중인 요즘 수집한다는 맘가짐으로 재시작 무료 판타지 RPG (턴제) RPG Maker VX Ace 제작 에누(えぬ) 번역 o (ver 211) 신약 모자세계 (2019) 신약 모자세계 원문판 : www.freem.ne.jp/win/game/20070 한국어판 : drive.google.com/file/d/1kwsh0bvCn3t9ig2WElR5oYT79rTRiEdw/view?usp=sharing 1/27 - 전탄발사 버그 및 오탈자 수정 2/8 - 오역 수정 3/21 - 오탈자, BGM 버그 수정 [번역] 유리프 [제작] 나 [테스트 플레이어] 미나미 님 고수 님 7412ok 님 에냐 님 xx 님 wdkas 님 현재 모자세계 공식 TRPG가 공개 중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문해 주세요. 원문판 홈페이지:r... caswac1.tistory.com 공략은 이쪽 참조 이곳은 취향이 쌓여 만든 추억의 눈밭 맆로그 : 네이버 블로그 안녕하세요, U리

돌아온 쯔꾸르 2 [내부링크]

구입처 DLsite 16000원 툴 : RPG Maker VX ACE 손번, 정번 O DLC, 유저 모드 O 플레이타임 전 엔딩 수집 15h ~ free BLACK SOULS II (2018) 18+ 다크 판타지 RPG 2 기준 작성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 이하 amr + 소울 시리즈 + 러브크래프트 일단 첨언하면 미쟝센 모티브는 소울류 보단 블본, AMR에 가까움 그래픽 대부분 기본 세트에 커스텀 도트나 일러스트는 B급이지만 구성 측면에서 거론하면 확실히 괜찮다 모더들이 있고, DLC만 3개에 해외 팬덤, 밈 요소까지 존재하는데 이 정도면 이쪽 방면에서는 대성공을 치룬 편 일단 흥미있다면 줄거리나 설정 등 이해를 위해 가급적 1편은 해보길 권장 근데 사실 내용만 봐야지 애착까진 모르겠다 못 봐줄 대사들이 2에선 덜해졌는데 전작은 동방 물이 덜 바져서 꼴도 보기 싫은 거 투성이다 아무튼 설정 공유하는 빨간두건의 숲도 있긴 한데 똥겜이라 굳이 안 해도 된다 에로게인 만큼 별짓 다

야"겜" 1 [내부링크]

무료 유료 도나도나 같이 나쁜 짓을 하자 (2020) RPG 에로게 제작 : Alice Soft 비공식 한글 2회차 초반까지 실질적으로 26시간 반영 날짜 글 작성일 dlsite 기준 들크도 없는데 비싸다 그짝은 업계 자체가 꽤 활성화가 된 편인데도 수수료야 이 정도 가격대면 스팀보다도 낮아지는데 정작 스팀 입성한 페르소나5가 더 싼 걸 보면 아이러니 그래서 스캇 빼고는 그냥 다 있는 거 같은데 씬 다 스킵하고 해서 자세히는 모름 야짤 김 붙이기 귀찮아서 순한 걸로 대체 특이사항 풀 더빙 국밥 성우 브금이랑 플레이 결합

돌아온 쯔꾸르 4 [내부링크]

구입처 DLsite 비공식 한패 O 대충 플레이타임 각 파트 ~ 12h 비타민 퀘스트 2ND ATTRACT (2021) RPG 에로게 추천받음 별로 할 말 없고 바로 시작 도시 입성 왜 가렸냐면 마이크로 비키니라서 전라 보고 놀란 노브라 다 같이 돌출된 세계관에 비교할 건덕지 없지만 주인공 외양은 정신병으로 통한다 아마도 퀘스트 아니고 위태로운 미취학아동

성 의 없 기 [내부링크]

202301 이런 건 변명도 없음 하기 싫으면 안 하는거지

돌아온 스팀 1 [내부링크]

Darkest Dungeon 2 시리즈엔 법칙이 있다 검증된 IP는 크게 성공하거나 속임수처럼 늘어나선 유저들에게 빅엿을 먹이는데 많은 넘버링의 실패를 생각해보면 그 속편이 갖는 징크스가 대체로 많은 편 나올 거 다 나온 요즘 세상엔 시도가 그 요인으로 변질됐다 그렇게 3까진 가진 않길 바라는 시리즈가 된 닼던 2 비듬이 휘몰아치는 산을 향해 끝없이 구르는 3D 파티클을 뒤집어 쓴 마차가 길거리 똥조각들이랑 씨름하는데 운전 실력에 따라 영웅들 기분도 널뛰기한다 여기서 말하는 시도가 이거다 실험적이지도 않고 리스크 덩어리일 뿐인 게 게임의 전체를 책임지고 있음 마차가 지면이랑 떡치는데 이것의 존재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마차가 터지는 이벤트가 설정됐다 진짜 대단한 논리 아닌가 가드나 바퀴 내구도 다 된 상태에서 한 번 더 파손되면 특수 디버프 걸린 상태로 기습당한다 영웅 한 명은 반드시 마차 수리를 위해 턴을 소모해야 함 이 기믹을 설명하기 위해 마차 삭제를 요청하면 어떨까 그냥 타이쿤

돌아온 스팀 2 [내부링크]

Black Sword DX 한글 o 대충 세상이 망해서 마경으로 변모하고 무슨 돌을 찾는 여정이라는 다크 판타지 그냥 아쉽다 뭘 생각했었냐면 최소한 로그라이트 핵앤슬래시 결합의 검증된 조합이었다 근데 아니다 더 단발성이 짙게 짜여졌는데 아니어도 됐다 치고 까보니까 더 별거 없다 게임성 아주 구림 패링(카운터), 때리기, 구르기가 액션 끝인 건 다크소울이 준 영향 생각하면 충분하지만 그 파훼의 핵심적인 카운터가 정작 보스전에선 쓰지도 못 하게 보스의 모든 공격이 카운터 불가라 공격밖에 못 쓴다든지 반대로 진행하다보면 통상 공격이 일반몹 한텐 젬병 되는 보 없는 가위 바위 같은 시스템 더하기 빼기로 돌려막는 아이템 보스 패턴도 재미없고 거미는 빡치고 뭔 사이버 드래곤도 아니고 몹 하나가 mk 1호 2호 3호 짧은 스테이지를 턴제처럼 만들어선 반복 또 반복 스테이지의 기믹 보다도 불쾌한 조작이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말타고 뭐 피하면서 일기토를 벌이라는데 말 점프하는 모션과 프레임이 구글 다

돌아온 스팀 4 [내부링크]

Dave The Diver 제작 MINTROCKET 요청겜 선평 인디겜 중 오랜만에 화제작이다 특히 그게 국내라서 또 쇄신의 기념비적이라서 세간 평이 더 유해진 감이 있지 않나 싶다 게임이 재미없다는 건 아니지만 포텐셜이 초반에만 집중되는 것도 사실이다 장르 선택 부분에서 수집과 어드벤처는 여느 게임이 그렇듯 진행도에 비례해 비중이 후퇴하고 그냥 잡일 많은 타이쿤으로 마감된다 메인 스토리를 줄이고 컨텐츠 전신에 더 집중하는 게 맞았다고 보는데 "그래서 스팀 평점 압도적 판매량 1위? ㅋㅋ" 뭐 어쩌자는 건지 떼놓고 봐도 되는 게 평가 말미의 절대기준은 결국 주관이고 이 게임 부정은 대다수가 같은 말하고 있고 또 세상에 욕 안 먹어본 컨텐츠물이 없으니 어떤 기록을 가졌건 되려 관심 꺼야 할 부분임 이 게임이 국산 게임의 미래라 한다면 행보에 대해선 얼추 맞고 탑레이팅이라 한다면 글쎄 일면의 수작인 인디겜도 많아서 비약이다 대기업의 일면이라고 해도 아이러니한 게 과거 넥슨은 겜돌이들의

렌파이 [내부링크]

Eternum 모델 애니메이션, 비주얼 노벨, 미완결 이 장르는 본인 안에서 호불호가 심한데 일단 야겜이라고 해온 것들이 대체로 그렇듯 야 떼놓고 순수 재미는 있다 살고있는 현실이랑 이터넘이라는 가상 시뮬레이션 온라인 게임을 주 무대로 오다니는 내용 걍 소아온임 스토리 자체가 대단하냐면 분명 아닌데 플롯 흡입력에 관한 얘기를 할 때 웰 메이드가 딱히 먼 개념은 아니다 대목적과도 구별되는 향수적인 내러티브가 고유한 박자를 만들면서 감상이 쉬워짐 주인공의 부랄 김동현

열중쉬어 [내부링크]

1h 39m 그리다가 쉴 땐 딴 거 그리면서 쉬면 된다 모티베이션 & 재료

폐기 [내부링크]

기억 안 나는 실수로 삭제됐던 거 뭐라 막 썼던 거 같은데 그것도 잊어버려서 불문에 붙여둠 재료

시리즈 자투리 [내부링크]

예전 장문글에 섞이기만 했지 따로 기록된 적은 없어서 아쉬워서 박제해둠

컬러 테이블 프로세스 - 2 [내부링크]

배색 기법 짜투리 응용 결과 모든 기법은 사실 동일선상에서 변형에 걸쳐져 있다고 봐도 무방한데 그래도 어떻게 왜라는 건 항상 생각해 볼 문제 이미 인터넷에 많이 날라다녔던 정보지만 그걸 디지털 아트에 풀어 쓴 예시가 없기에 써봄 ai챈에서 많이 돚거했고 말장난에 겹치거나 쓸모없는 건 누락시킴 -- 그라데이션 Gradation 모두가 알지만 잘 모르는 그거 연속 기법, 점진적 기법이라고도 하고 입체 도구라고도 하지만 그렇게만 알아봤자 의미없다 3색 이상 다중 배색에 용이하고 리듬감과 움직임의 효과를 표현하기 좋음 중요해서 길게 씀 묘사를 보면 알듯이 명도차 그라데이션으로 나눈 입체를 통해 시선 흐름(동세)를 만들었다 얼굴에서 시작해 목 부위의 빛 면적이 적고 질감이 얽힌 세부 묘사로 흘러 시선은 가장 넓은 면적의 밝은 영역 / 신체 말단부까지 나아간다 이 원리는 망막이 빛 반사를 통해 사물을 식별하고 우리 눈은 본능적으로 명확한 걸 선호하기 때문에 복잡한(디테일) 구간에선 인식을 위해

폐품전시회 [내부링크]

버린다는 말 쉴 때도 그리자고 했던 거 같은데 그게 그것대로 또 쌓이면 이렇게 처리 곤란해진다

JUNK 1 [내부링크]

미완성인 모든 그림은 스케치다 중셉이니 크롭이니 하는 게 아니라

. [내부링크]

4h 4m 1h 32m 뒷구멍 닦는 것도 지긋지긋하네 재료

JUNK 3 [내부링크]

퍼리인 것만 빼고

애스홀브라더스 [내부링크]

페라리가 된 산타

. [내부링크]

3주만에 펜 잡음 해놓고 보니까 별로네

0515 [내부링크]

스케치 글 좀 옮기느라 새로씀

0519 [내부링크]

스케치 묶인 것들 밀어놓느라 새로 씀

A [내부링크]

a샘플 보완 필요함

0520 스캔 [내부링크]

오랜만에 아날로그

sunny side [내부링크]

그냥 여름 내내 오라고

돌아온 탕아된 사람 [내부링크]

중세가 나를 망쳤다

아트 튜토리얼 [내부링크]

언젠가 스크랩해놓은건데 본인은 정작 책들로 먼저 접해서 누구든 도움되라고 남겨놓음 개인적으로는 인체 비율이 어떻고 그런 필연적인 데 오래 집중하기보다 사람들이 이런 걸 더 많이 알았으면 한다 출처를 까먹어서 명시 못한 점 혹시라도 접할 번역자분께는 양해의 말씀 올리며 요청 시 언제든 삭제 해외 튜토리얼 사이트를 보다가 좋은 글이 있어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조잡하지만..글 하나하나 번역해서 우리말로 정리해서 다시 업로드 해봅니다. 이 원문을 써준 Bobby Myers 덕에 좋은 공부를 했습니다. 5 Fundamental Skills Every Artist Should Master As an artist, your job is to immerse your viewers into a world that you have built and guide them safely through it. Artists have much ... design.tutsplus.com 아티스트로서,우리가 해야할

돌아온 엘시 [내부링크]

1년 지나 추모식 열려 재료 기록용 비하인드 프리징 걸려서 끝내기 직전에 파일 날라갔었고 같은 시간 써서 복구

ㅇㅇ [내부링크]

1h 32m 한 번쯤 해볼 필요는 있었지

copy [내부링크]

53m 디테일 가감 후 면영역 확장 목표설정 색영역, 밸류 캐치

컬러 테이블 프로세스 - 1 [내부링크]

컬러리스트 저널 칼럼 등 정독해 보니 컬러 무드에서 파생되는 이미지 문법을 보여줌 심화하면 우리 삶에 침투한 미니멀리즘과 밀접해지는데 자연색에서 시작해 이게 적용되지 않은 문물은 없다 보니 채색에 있어 모두가 접해봤기에 본능처럼 썼어도 알기 전까진 설명하긴 어려울 개념이다 먼저 파버비렌의 조화론은 많이 유명한건데 길게 가진 않을 생각이다 사실 간단한거니까 오스트발트 색채 체계를 수용함으로서 다이어그램에 수식을 나누고 이러한 질서에 기초해 색을 조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순색, 흰색, 검정이라는 3가지 기본 구조를 발전시킴 색 삼각형을 작도해 COLOR엔 시각, 심리학적 순색을 놓고 하양과 검정을 삼각형의 각 꼭짓점에 놓음 그래서 흰(wh), 검(bl), 순색(pure color) 농담(shade), 옅은색조(tint), 회색조(gray) 톤(tone)을 바탕으로 각 기준이 되는 요소들을 직선으로 조합하면 조화롭다는 거다 여기서 말하는 순색은 특정 색의 무채색 비율이 가장 적은 채도가

0322 [내부링크]

실험한다고 했는데 시간 낭비하고 얻은 게 없음

야에 미코 [내부링크]

Krita Krita는 전문적인 자유 오픈 소스 페인팅 프로그램입니다. 누구나 좋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예술가들이 만들었습니다. 컨셉아트 텍스처와 매트 페인터 일러스트 및 만화 지금 KRITA 다운로드 2019년 최고의 자유 페인팅 소프트웨어 1위 ...Krita는 아마추어 홈 프로젝트나 만들다 만 무언가가 아닙니다. 전문가용 도구의 모습과 느낌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웹 사이트는 사용 통계를 수집하기 위하여 쿠키를 사용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추적 방지 모드가 활성화되어 있으면 통계 쿠키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알겠습니다 krita.org 3h 23m 세상 좋아졌네 겜얘기) 손도 안대봄

커미션 [내부링크]

0416 파먀티 뭐시기 원본x 과정샷만 게시 허가받음 ~까지 2h 17m

쯔꾸르 [내부링크]

재탕했는데 왤케 재밌음 그거 END ROLL 세포신곡 off

재활용 [내부링크]

6h 27m 천체 질감 때문에 오랜만에 장시간 붙잡혔네 후경 다듬을까 고민했는데 안함 재료

근본없는 기계 [내부링크]

중간에 놓긴 했지만 걍 생긴 게 취향이었다 나중엔 뭐였는지도 까먹을 거 같아서 메모

방주지령 요르문간드 [내부링크]

예전 픽시브 단골소재 감성으로 버무림

쾌변맨 [내부링크]

똥 싸던 중 옛날 일이 떠올랐다 형은 엄마 몰래 새벽 마다 만화를 그리곤 했었는데 그 순간을 투니버스 블리치 방영시간보다 더 기다렸던 거 같다 당시 메인 빌런이었던 쾌변맨

roka riot gear [내부링크]

밀린 만큼 그리기 22일자 남은 그림 16 2시간 짜리 똥 어디 뭐 국군의 날에 우려먹으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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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만큼 그리기 28일자 남은 그림 13

갑옷모작 [내부링크]

귀찮아서 못해먹겠다

기1사 [내부링크]

밀린 만큼 그리기 31일자 남은 거 10

탈출 [내부링크]

밀린 만큼 그리기 1일자 남은 거 9

무근본 순번 까먹음 [내부링크]

모르는 컨셉 밀린 만큼 그리기 2일자 남은 거 8

[내부링크]

하루 마무리 20분 낙서

뒤진놈 [내부링크]

하다 만 거

말파이트 [내부링크]

인 줄 알았는데 구조 모르고 그어서 저그가 돼버린 거

영화 [내부링크]

하단 두개 빼고 모작

스피드페인트 풍경 [내부링크]

컴에선 색이 빠져보이고 폰에선 쨍하다 뭘 바꾸기 이전에 뭘 믿어야 하는거지

ㄴㄴ [내부링크]

제친 게 많긴 한데 잘 모르겠다 끝까지 마음 안 가면 끝인거겠지

기어 [내부링크]

오랜만에 느껴보는 맛이었다

정공겜 짤줬던거2 [내부링크]

상남자의 gta 미완성이라 스케치로

예전거 [내부링크]

대충 새삼스럽단 내용

무근본7 [내부링크]

뭔가 좀 아닌데

씹덕클럽 모작 [내부링크]

해놓고 보니까 내가 존나 변태같긴 한데 빛이 정말 예쁘게 연출된 거 같아서 홀린듯 그어봤다 모작할 사진 고를때 블러 처리로 형태 뭉게진 건 가급적 피해야 했는데 그게 조금 낭패였다 그래서 완전히 똑같이 보단 빛 핀포인트에서 해보고 싶던 기법을 더했고 안 보이던 각도에서의 형태를 상상하며 정밀도를 늘렸다 에어로 대충 쏜 건 진짜로 그렇게 보여서 시간 효율상 방치했지만 시간 갈수록 나태해진 흔적은 변명할 여지가 없다

버린 거 [내부링크]

글 옮기느라 과거 글에 귀속됨 22년 2월

raid [내부링크]

오래된 스케치 위로 살짝 손봤다

크리쳐 [내부링크]

적당히 어떻게 됐다

마법진 구루구루 쥬쥬 [내부링크]

12분컷 손 잘못 그었다

ㅁㄴㅇ [내부링크]

늘어만 가네

모름 [내부링크]

23분컷 작년 말 스케치에 적당히 얹었다

고원왕 [내부링크]

1시간 컷 결국 그냥 아무것도 아닌 거 같다

포토샵 cc - 색상표 추출 [내부링크]

cs도 크게 다를 거 없다 일단 아무 사진 불러오자 이거 쓸 거 이미지 - 모드 - 인덱스 색상 선택 image - mode - indexed color 없음(none) 선택하고 확인 같은 탭에 활성화된 색상표(color table) 클릭하면 뜸 좌 - 기본 / 우 - 대체 불러오기는 저 왼쪽 기본색 팔레트에 추가 색상표가 늘어나는 방식이다 그래서 이후에도 써야할 땐 act로 저장해놓고 불러오기 말고 대체로 쓰는 게 좋음 기본값은 삼선 메뉴의 재설정으로 복원 가능

포토샵 cc - 명암 모니터링 [내부링크]

툴을 쓰다보면 창을 흑백으로 보면서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아는 바로는 collor pill을 통한 조정 레이어나 hue saturation를 포함한 4가지 방법이 있는데 상기한 두 방식은 번거롭고 표시되는 명도도 원색과 비교해 동떨어져있다 해서 다른 두 가지만 기재함 1. ctrl + Y 아니면 O 뭐가 디폴트 값인 지 까먹음 저해상도 인쇄 설정값을 sGray로 지정해놓은 전제 하에 그냥 단축키 누르면 변환됨 적용된 동안 그으면 RGB도 흑백으로 출력 다시 누르면 원색으로 복귀 설정법은 후술 2. 새창에서 명암 보기 옆에 레이어는 상관없음 작업 중인 탭 옆에 새 탭이 생성되는데 드래그로 꺼내서 정렬한 모습 사실 여기서 위의 단축키를 쓰면 된다 인쇄 설정값을 sgray로 변환하는데 위의 방법 또한 같은 목적의 단축키이기 때문 계속한다면 새 창 선택한 후 상단 메뉴의 보기 - 저해상도 인쇄 설정 - 사용자 설정 뜨는 창에서 세팅값을 sGray 선택 최하단에 있음 흑백톤으로 변환

잘탄다 [내부링크]

고스트 버스터즈 재밌었지

축제 [내부링크]

질릴 거 같아서 스케치로 보냄

포토샵cc 투시선 [내부링크]

2018 기준 우측 패널 도구모음에서 (기본값 좌측) 다각형 도구 선택하고 톱니바퀴 눌러 별 찍고 들여쓰기 99% 맞추셈 측면도 조절하셈 측면 50기준 선의 양 측면 99 기준 높을수록 선 분포도 상승하는거 작업영역 밖에서도 배치 가능하니 투시 기본이론처럼 배경선은 한계가 없음 알아서 쓰면 된다

모험가이야기 [내부링크]

서울2033같은 악질쓰레기보다 유익한 게임의 유적지 이벤트 상상 가미해서 실제와 다름

바리녹시아 [내부링크]

전에 어디선가 봤던 거

컴스탁 아주머니 [내부링크]

스케치 컽 진짜 존나 귀찮다

늦은 발렌타인 [내부링크]

정리 다 못했는데 변명없이 그냥 질렸다

붕붕 [내부링크]

원본 날라감 끝

soon [내부링크]

원본 소실 끝

0626 [내부링크]

스케치 선물받은 TN 패널로 지금껏 잘도 해왔네 새 모니터 도착 전까지 보류

짧게 [내부링크]

라도 시간이 아쉬워서 한 서너 시간 썼는데 한 번에 뭘 할려니깐 중간 마다 폼롤러로 근육 다지는데도 몸이 심하게 삐걱이네 그냥 자빠지는 게 낫겠다

누락분 [내부링크]

뭔가 하고있던 시리즈 컨셉 중에 누락시킬 거 애초에 별개로 떼놓는 게 나았을 거 같기도 함

0803 [내부링크]

좀 더할 걸 그랬나

[내부링크]

시간낭비 그만 다듬어야 맞는데 그냥 끝

party attender [내부링크]

루틴 1주차 컨셉 드로잉 중 하나 나중에 합본 만들어서 한 곳에 모아야겠다

박쥐 [내부링크]

뭔가 맘에 드는데 나중에 또 제대로 그릴듯

0906 [내부링크]

슬슬 안정되는 거 같은데

0911 [내부링크]

바니타스 정물화 대충 17세기 네덜란드 벨기에 북부에서 유행한 정물화 장르 중세 말 흑사병 종교 전쟁 등 비극으로 탄생함 삶의 덧없음을 상징하는 사물을 배치하는 게 특징 (해골, 촛불, 꽃 등) 주제에 맞는 선에서 다른 사물을 그리고 의미부여하기도 함 오브젝트 탈락한 샌즈

명희 [내부링크]

양평에서 밭가는 중일 것만 같은 한국명

폐기물 [내부링크]

피곤하고 할 것도 많다 체력 방전 이전에 흥미가 떨어짐 일부 재활용 될 수도 40분 실패

지옥 사자 [내부링크]

for marvel 맞는 폰트 없음 시간도 아까움

copy [내부링크]

구조만 봤으면 충분함

캬루 nll 분단 [내부링크]

친구한테 10분 미션받고 빠르게 증정

짤그림 [내부링크]

디코에선 할만큼 해봤고 블로그는 어차피 몇 사람 없으니 널널하게 요구 원하는 만큼 쓰고 뭐든 달아놓으면 알아서 접수 성소수자 취향, 실존인물 빼고 다 받늠 마감까진 확실해도 기한도 퀄리티도 기분 따라가니 부담도 기대도 저처럼 가볍기를 바람니다

컴죽음 [내부링크]

남는 본체 & 부품도 없어서 원인 규명도 불확실한 상황 부팅 먹통인 거 보면 대충 파워 아니면 보드인데 이게 맞고 여기서 운 더 나쁘면 파워로 끝이 아니라 꼬리 물고 부품 전반 손상됐을 수 있다는 거 결국 해결되기 전까진 뭘 못 해서요 좀 길게 끌린다 싶으면 아날로그 작업하고 나중에 리워크를 하든 그냥 당초처럼 시간 편한대로 쓰든 뭐든 선택해보렵니다 백업 드라이브에 하던 거 일부 사본 남았는데 퉁치기는 싫고 어쩔 지 아직 안 정했으니 뭉개서 박제해둡

231219 [내부링크]

안부부터 전하면 그림 안 접었고 살기 너무 바쁘네요 연초까진 그럴듯 차차 그때 가서나 또 말하고 그보다 이거 쓸라고 왔는데 전 제 자의식만이 과한 편이라고 생각해서 텍스트 자체를 줄여온 편이지만 분명하게 그러면 안 될 일도 있습니다 별 교류도 없었기에 1년 동안 가만 봤는데 의식이 될 정도면 심한 단계라 봐서 딱 누구네들 찔릴 텐데 결론부터 말하면 너네 걸 좀 해 대체 내가 하는 게 어디가 좋게 보인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 뭐에 꽂혀서 남의 방식 따라가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어떤 목표 설정돼있는지 모를 학습물을 이해도 해석도 없이 답습하고 있어요 전 뭔가 떼어먹혀도 더 좋은 결과 나오면 차라리 박수를 칩니다 걍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승화나 시켜본다면 다행이지만 한 두장도 아니고 거진 1년 씩이나 이 사람들은 모사도 생각없이 따라하면서 그 방식으로부터 열화되고 있어요 자기 습성대로 취하려는 게 동기일 텐데 반대로 잡아먹히고 있더라고요 뭐 비꼬는 게 아니라 이런 방식들이 자기 미래를 갉아먹

이사 완 [내부링크]

탁 트였는데 이상하게 답답하네

fosho [내부링크]

성격 망치려고 요즘 계속 이러네

일러스트레이션 툴 특징 [내부링크]

대부분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출발하는데 되냐 안 되냐 가지고 하도 뭐라 하길래 말하자면 어떤 특화란 건 애초에 그 방면의 편의성이지 브러시만 달려있으면 어떤 툴로든 뭐든 함 pc 기준 1 클립 스튜디오 2D 선화 , 출판만화 최적화 벡터 기능 편의성 ㅆㅅㅌㅊ psd 호환 세일 분기로 함 (2021.11 이후로는 40%) 평생 소장 - 단점은 포토샵 장점과 반대로 감 브러시 종류는 늘어나는데 엔진은 3d계열 페인팅에 비효율적 아니 뭣보다 이 기묘한 쓰레기는 무료툴에도 있는 히스토리 스냅샷이 아직도 없다 수동적 인터페이스 의미 없는 커맨드 바 부메뉴 개별로 띄어놓을 수 있지만 그룹화는 불가능해 정해진 틀 안에서 취사해야 됨 2 포토샵 CC 전략적인 작업에 심화 대체 가능 CG 작업을 위한 모든 걸 갈아넣었다 봐도 무방 raw 필터 , 픽셀 유동화 등 인쇄, 화상편집 기반 고급 기능 히스토리 스냅샷 채널 기능 다양성 : 일단 CMYK 작업하면 국룰인 만큼 무조건 이거 쓰고 cs 시절부터 연

라이팅 프로세스 [내부링크]

pinterest centaure 디테일 죽이고 빛 주위로만 렌더링 격자 확장 오브젝트 추가 sculpture figure

사정없는 사람 [내부링크]

버린다 세상이 끝날 때까지

폐기 [내부링크]

1209~ 원래 전부 그 날 중에 끝난 건데 몇 주 내내 짱박고 배치적인 생각만 난 거 페인팅 도려내고 덮는 것도 후처리가 귀찮은데 경험상 이미 끝내본 거라 흥미도 계속 떨어지고 시간도 아까운데 생각 자체가 매몰됨 스케치

수영복 이오리 [내부링크]

러프 봉인한 픽시브 살릴거라 무조건 할건데 완성했다고 띵가 올리기엔 이게 초록창에선 블로그 채로 터질지도 모르겠네

또 버리는 사람 [내부링크]

버릴 수 있는 세상에 감사하라

주체 안되는 사람 [내부링크]

2021 스케치 동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