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kiheon의 등록된 링크

 lekiheon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21건입니다.

이기헌의 일산광장, 최종건 교수 "평화의힘" 북콘서트 [내부링크]

'평화의 힘' 트라이 앵글 북 콘서트 저자 : 최종건 연세대 정외과 교수, 전)외교부 1차관 진행 : 이기헌 일산광장 상임대표,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패널 : 김창수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통일비서관 주최 : 일산광장 일시 : 8월25일 (금) 오후 6시30분 장소 : 한양문고 한강홀 이기헌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최종건 전) 외교부 1차관 (저자), 김창수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어쿠스틱 힐링듀오 '헬로유기농' 사전 공연

이기헌 전 민정비서관, 조국의 법고전산책 북콘서트 에필로그 일산 [내부링크]

정범구 전) 독일대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조국의 법고전 산책 북콘서트 에필로그 @일산 사회 : 이기헌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대담 : 조국 전 법무부장관(저자) 정범구 전 독일대사 (진행) 일시 : 2023년 5월29일 5시 장소 : 닥터그루브

이기헌 전 민정비서관, 윤석열 독주 어떻게 막을 것인가? [내부링크]

이기헌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파란고양이 초청, 정치수다 시끌벅적 윤석열의 독주 어떻게 막을 것인가? 이기헌이 답하다 주최 : 파란고양이 (민주당 당원모임) 일시 : 2023년 9월17일 오후 4시 고양꽃전시관 2층 컨퍼런스룸

이기헌의 일산광장, 최강욱 의원 초청 대담회 [내부링크]

명사초청 특별 대담 윤석열정부 권력기관의 폭주 어떻게 막을 것인가? 최강욱 국회의원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이기헌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일시 : 7월21일 오후5시 장소 : 고양꽃전시관 2층 컨퍼런스룸 주최 : 일산광장

(초대) 이기헌의 대담 출판기념회 11월25일 오후2시 [내부링크]

이기현의 대담 출판기념회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8인과의 대화 - 접경지역인 고양시의 평화경제 발전을 위한 이야기 정범구 독일대사/ 김연철 통일부장관/ 서주석 국가안보실1차장/ 박창식 국방홍보원장/ 김창수 통일비서관/ 신동호 연설비서관/ 김진향 개성공단 이사장/ 최종건 연세대교수 일시 : 2023. 11. 25(토) 14:00 장소 : 킨텍스 2전시장 301~302호

이기헌의 대담, 최종건 연세대 교수- 대한민국의 외교방향 [내부링크]

대한민국의 외교 방향 최종건 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전 외교부 1차관, 전 평화기획비서관, 전 평화군비통제비서관 이기헌 문재인 정부의 외교부 차관 시절, 이란 원유 대금 지급 문제 로 여러 차례 이란을 다녀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이란에 제공된 원유 자금이 지금의 하마스 정부의 자금 으로 들어가서 현재 전쟁 발발의 이유가 되었다고 해석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최종건 당시 이란 원유 대금은 이란이 접근 가능한 해외은행에 예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제재 대상이었습니다. 쉽게 돈을 인출해서 아무 데나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란이 지금의 하마스를 지원했다고 하는 명확한 증거가 없습니다. 이러한 트럼프 전 대통령 측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고요. 그럼에도 지금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은 한반도에 많은 함의를 줍니다. 특히 고양, 파주시 등의 접경 지역 주민들에게는 그냥 흘려들을 수 없는 소식입니다. 저는 이러다 우리도 모르게 전쟁이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

이기헌의 대담 출판기념회 버스 광고 [내부링크]

11월25일 오후 2시에 킨텍스에서 있는 이기헌의 대담 출판기념회를 알리기 위해 버스 광고를 시작 했어요. 일산 시내를 누비고 있는 버스에서 광고를 발견하고 인증샷을 보내주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발견되는대로 인증샷을 SNS에도 올리고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초대합니다) 맛 컬럼니스트 황교익의 맛있는 고양 [내부링크]

맛 컬럼니스트 황교익의 맛있는 고양 황교익 선생님과 음식, 마을, 나라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가을밤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많이 즐기고 채우고 가시기 바랍니다. 대담 : 이기헌 청와대 민정비서관(전), 일산광장 상임대표(현) 일시 : 11월 15일(수) 저녁 6시30분 장소 : 주엽 한양문고 한강홀 주관 : 일산광장 010-5810-6087

고양특례시, 김포를 포함한 '메가시티 서울' 편입 중단하라 [내부링크]

선거에 이겨보려고 수도권 주민들을 우롱하는 윤석열정권에 분명히 전합니다. 국민의힘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는 망국적인 ‘메가시티 서울’ 구상을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안도 마련되지 않았고 실현 가능성이 없는 설익은 정책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려서는 안됩니다. 메가시티가 필요한 곳은 이미 메가시티인 수도권이 아니라 부울경, 호남권, 충청권입니다. 국민의힘 김종혁 위원장의 고양특례시의 서울시 편입 주장은 더욱 황당 합니다. 2022년 1월 특례시가 되면서 행정과 재정의 자율권이 확대 되었습니다. 자율권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쪼개서 서울시의 구로 전락시키는것은 고양시의 평화경제수도로 발전가능성을 내던지는것입니다. 고양특례시가 포함된 평화경제특구법이 통과되어 기업을 유치하는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장항, 대화, 송포에 경제자유구역지역 지정을 준비중입니다.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고양특례시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도 경기북

연구개발(R&D) 예산 꼭 삭감해야 합니까? [내부링크]

연구개발(R&D) 예산 꼭 삭감해야 합니까? 윤석열정부는 R&D 분야 예산을 5조 2천억 정도 대폭 삭감하였습니다.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은 예산 삭감으로 인해 진행되고 있는 연구가 축소되거나 연구인력이 빠져나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10월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가 과학기술 바로세우기 과학기술계 연대회의’와 함께 지난 6~9일 나흘 동안 ‘정부 R&D 예산 삭감 관련 설문조사’를 공동 실시한 결과, 전체 98.1%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가 AI, 반도체, 2차 전지 등 기술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도 지속적인 과감한 투자를 해야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습니다. 당장 후쿠시마 홍보 예산 등 ‘불요불급(不要不急)’한 예산 집행 등은 중지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R&D 예산을 대폭 확대해야합니다

이기헌의 대담 - 정범구 전 독일대사 1, 윤석열 정부 외교 기조 [내부링크]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해서 중요한 부분만 올립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 기조 이기헌 고양시에서 오랫동안 정치 활동을 하시고 독일 대사를 역임 하신 정범구 전 독일대사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최근 윤석열 정부는 한미일 군사협력이라는 틀로 바이든 주도하에 중국을 사실상 적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예전 냉전 시대로, 전 세계가 두 개의 이념 시대로 되돌아가는 양상입니다.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시고, 독일대사를 역임했던 경험으로 보았을 때 지금 윤석열 정부의 외교 기조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요? 정범구 현재 취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 외교 기조가 맞는 것인가부터 짚어 봅시다. 1953년 한국전쟁이 휴전으로 끝난 상황에서 지금 한반도는 법적으로는 여전히 전시 상태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외교에 있어서 1차적인 목표는 한반도 정세 안정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확보하는 게 가장 중요한 우리 외교의 목표여야 되죠. 그렇다면 한반도가 처한 지정학적 특성상 우리를 둘러싸

이기헌의 대담 - 정범구 전 독일대사 2, 우경화되는 세계 정치 지형 [내부링크]

우경화되어 가는 세계 정치 지형 이기헌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집권 이후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을 채택해서 저희뿐 아니라 유럽까지 정치 지형이 극단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사님은 유럽에서 공부하며 머물던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한때 우리가 유럽식 사민주의를 동경한 적도 있었는데, 현재 스웨덴, 이탈리아, 프랑스 등도 우경화의 길을 걷고 있다고 봅니다. 미국 대선에서 2023년 9월 현재 여론 조사상 도널드 트럼프가 앞서고 있는 것도 현실이고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하고 이를 극복할 방안이 있는지에 여쭙고 싶습니다. 정범구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를 보면, 독일의 기준으로 봤을 때 완전히 극우 지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보편적인 세계 현상이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은 지금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면서 유럽 사람들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어요. 중동에서의 내전이나 아프리카의 내전이야 국지전이니까 있을 수 있는데, 유럽에서

이기헌의 대담 - 정범구 전 독일대사 3, 보수정권에서 남북화해는 가능한가? [내부링크]

보수 정권에서 남북화해는 가능한가? 이기헌 우리나라 정치에 익숙한 분들은 이전 정부가 어떤 정책을 취했건 간에 새 정부가 들어서면 다 바꿉니다. 특히 지금의 윤석열 정부는 남북 간에 이룩한 합의를 다 뒤집어 버리고 석기 시대로 돌렸습니다. 그러니 독일이 통일 문제에 있어서 일관성을 가진 것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정범구 첫째, 독일 정치인들은 동서독 문제를 민족 문제라고 보았지, 정파적 문제라고 보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1972년 동서독 기본 조약을 체결할 때 기독민주당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국회에서 표결했을 때 40표 차이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반대표를 던진 것을 우리 식으로 이해하자면, 과거 독일 점령지역에서 쫓겨났던 실향민들의 반대가 심했기 때문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일단 동서독 관계가 정착되고 나서는 큰 틀에서 정당 간의 충돌은 없었습니다. 두 번째, 경제적인 이유에서 살펴봅시다. 독일의 자본주의 기업에서도 동서독 교류 협력의 확대가

이기헌의 대담 - 정범구 전 독일대사 4, 고양시에서 남북 평화와 경제 [내부링크]

고양시에서의 남북 평화와 경제 문제 이기헌 고양시에서는 최근 ‘경제 자유 특구’ 지정에 굉장히 애를 쓰고 있는데요,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남북 관계 리스크는 기업을 유치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을 것 같습니다. 접경 지역이라 기업 입장에서 안보 리스크를 무시할 수 없겠지요. 이런 부분을 감안하면서 일자리를 만들어갈 수 있는 경제활동 분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에 대한 대사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정범구 신도시가 들어서기 전부터 주요 산업을 가지고 있던 분당과 달리 우리 고양시는 북쪽 접경 지역인 데다 전형적인 농촌 지역에 설계된 도시입니다. 이 모든 조건을 감안해서 경제 발전을 위한 전략을 설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시의 지리적 특성상 굴뚝산업은 안 됩니다. 현재 추세도 아니고요. 기존의 인프라에서 고양시의 강점이 방송문화 콘텐츠라고 봅니다. EBS와 CJ가 터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이 부분을 활성화해야지요. 파주의 출판문화산업단지와 연계하여 콘텐츠 개발 사업도 추진

이기헌 전 민정비서관 (민주당 고양병) 고양신문 인터뷰 [내부링크]

'2024 총선, 나도 뛴다! 이기헌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고양시 24년 거주 민주당-청와대 28년 "이제는 도전!” 《고양신문 뉴스택배 ep.221》 내년 총선은 역사적 퇴보를 멈추는 상징적인 선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고양시에서 24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국회 당 그리고 행정부처에서 오랫동안 일했고요. 총 28년 정도 일했던 것 같습니다. 청와대에 5년 있었는데요. 문재인 정부 출범하고 들어가서 문재인 정부 문 닫고 나오는 과정까지 같이 일했었는데 3년은 민정수석실에서 일했고 마지막에 이제 민정수석실에서 민정비서관으로 마지막으로 나왔고요. 중간에 안보실에서 1년 시민사회수석실에서 1년 이렇게 해서 5년을 일하게 됐습니다. Q. 김근태 의원과 인연? 무슨 인연이냐면 저는 90년에 민자당 창당 방해 사건으로 수배를 받아서 구속된 뒤 2년 징역을 살다 나왔고요. 김근태 의원은 90년에 전민련 사건으로 징역을 가셨다가 제가 출소하기 세 달 전에 출소를 하셨습

윤석열 정부, '홍범도 지우기'는 만행 [내부링크]

오늘 10월 26일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에 매우 상징적인 날입니다. 1909년 오늘 안중근 의사께서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날이고, 1920년은 홍범도 장군의 대한독립군과 김좌진 장군이끄는 북로군정서군이 일본군을 무찌른 청산리 전투 승리의 날입니다. 우리 국민이 자유를 누리며 이 땅을 살아가는 것은 목숨을 걸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우리 독립운동가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홍범도 지우기’는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만행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이기헌 민주당 고양병 국회의원 출마예정자 명함 [내부링크]

선거운동 기간 저와 함께할 명함 입니다. 국가와 일산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귀를 크게 열고 주시는 말씀 경청하겠습니다.

이태원참사 1주년, 특별법 제정과 진상규명하라 [내부링크]

이태원에서 무고한 159명의 생명이 희생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이태원 참사에서 희생된 159분의 명복을 빌고, 가족을 잃고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도 충격적이고 어이없는 참사에 많은 국민들이 ‘정부는 무엇을 했냐?’라고 분노합니다. 159명의 무고한 생명들이 희생되었는데도 윤석열정부에서는 어느 누구하나 ‘내 책임’이라고 나서는 사람이 없습니다. 국민 안전에 무관심한 윤석열정부에서 올해 또 오송참사가 있어났습니다. 역시 책임지지 않고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국민 안전에 무관심한 무능 무책임 정권입니다. 10•29 참사 유가족들이 ‘10•29 이태원 참사1주년 시민추모대회’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정치집회’라며 불참을 통보했다고 합니다. 국민 무시가 도를 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10•29 이태원 참사1주년 시민추모대회’ 불참은 이태원 참사의 진상을 원하는 유가족과 국민들을 무시한 행태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0•

이기헌 프로필 [내부링크]

당 국회 청와대 28년 경력 고양시 24년 거주 일산광장 상임대표 (현) 문재인정부 청와대 민정비서관, 시민참여비서관 재외동포 담당관 안보실 선임행정관 (전) 더불어민주당 총무국장, 조직국장, 국제국장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1급상당, 전) 15대 김근태 국회의원 비서 (전)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 (전) 전북 부안 출생 아침마다 산책하는 호수공원에 정장을 입고 섰습니다. 힘들 때마다 위로가 되고 다시 걷게해준 곳 입니다. 기울어져 뒤집힌 권력기관을 바로잡겠습니다. 국가의 권력이 사적 복수에 사용되는 야만의 시대를 끝내겠습니다. 경제적 양극화로 서민들의 고통이 더 이어져서는 안됩니다. 국가의 안보를 주변국에 의존할 수 없습니다. 무엇을 할지 어디로 갈지 고민이 끝났습니다. 다시 뛰겠습니다.

일산광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 초청 명사 특강 개최 [내부링크]

박지원 전 국정원장 초청 특별강연회가 10월 3일(화) 오후 5시 킨텍스 제1전시장 2층 205호 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호남향우회 주최(회장 문장수)로 열렸다. 특별강연회에는 정범구 전 독일대사, 문장수 고양특례시 호남향우회 연합회 회장, 김달범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 허남세 전 민주평통 부의장 등 250여명이 참석하였고, 일산광장 이기헌 대표 진행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별강연회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미중 패권 세계 경제 상황속에서의 국제상황을 비롯한 국내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선거는 치열하게 하더라도 당선된 대통령이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협력하는 것이다”라면서도 “외교는 국익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은 튼튼한 안보•한미동맹•한미일 공조입니다. 여기까진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정책이 같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을 통해서 한반도의 전쟁을 억제하고 교류 협력해서 평화를 지키자라고 했다“면서 중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