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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부터 삐걱되는 숨고 고수 이용 후기(Feat. 캐쉬 환불) [내부링크]

나는 10년차 직장인으로 열심히 본업 후 퇴근 후에는 부업을 병행하고 있다. 당장 생존을 위한 측면보다는 부업을 통해 들어오는 인사이트와 경험으로 다양한 세상을 접하게 되며, 월급에 익숙해진 스스로에게 성과와 노력을 통한 보상의 길을 열어줌으로써 개인적인 성취욕구를 많이 충족시켜주고 있다. 조금 더 세상을 열심히 살 수 있게 된다. 오늘은 부업을 하기로 마음먹은 후 하나의 Pipeline 중 하나였던 숨고 일주일 사용 후기를 끄적끄적 해보려한다. 우선, 스스로 무엇의 고수일 지 찬찬히 고민해보았다.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일까? 난 회사의 전략, 기획 분야에서 업력을 쌓고 있다. 사실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직무상의 경험만 있지, 깊이있는 전문지식이 있거나 기술,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 정말 내가 잘하는 것이 뭘까? 난 그래도 그룹의 C 레벨 보고서를 많이 써서, 숱한 보고, PT의 순간을 넘겼고, 전략은 결국 보고서로 승부는 내는 직무이니 보고서의 고수? 어떨까? 그리고 군생

2dd234e1cf964f3a80d65d4fd9a1bc2b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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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10개월 아기 머리 낙상 시 대처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Money Pipeline 확장에 푹 빠져있는 꼼꼬미김과장입니다. 요즘 퇴근 후 매일매일을 Money Pipeline 라인 확장에 힘쓰고 있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다른 것을 하지 않고 아내와 이런저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잠든 아이와 샤워하러 간 아내를 두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요) 그 이유는 하나뿐인 우리 이쁜 딸래미 덕분에! 사건은 오늘 오후 2시경, 아내의 다급한 카톡을 받게 됩니다! 바로 우리 보물같은 딸래미가 의자에서 떨어져 머리를 쿵했다는 카톡이었습니다. 저도 일하는 중에 손이 떨릴 정도로 놀랬지만, 평소 잘 놀라는 편인 아내를 진정시키기 위해 애써 마음을 차분히하고, 아내를 안심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아내가 누구보다 잘 처리해나갈 것을 믿고 있었거든요. 모쪼록, 아내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방문하여 수속을 마쳤고, 오래기다릴 것이란 염려와 달리 빠른 시간 내에 엑스레이와 CT를 찍는 검사를 할 수 있었어요.

꼼꼬미김과장 이야기 Part.1 [내부링크]

오늘의 블로그는 조금 나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글로써 나를 브렌딩을 한다기보다는 지금까지 쓴 몇 안되는 글과 앞으로 써 나갈 글들을 나에 대한 백그라운드과 있으면 좀 더 재밌고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이다. 나는 경상도의 인구 10만 규모의 작은 시에서 태어났고, 중학교 때까지 그곳에서 자랐다. 고등학교는 시골에서 나름 맹부삼천지교 철학을 가진 부모님 덕에 조금 더 도시로 갈 수 있었다. (사실 인구 10만에서 25만 규모로 옮겨서 사실 큰 이동도 아니였으나, 당시 나에게는 어마어마한 변화를 느낀 이동이기도 했다) 그야말로 소위 말하는 '촌놈'이고 아직도 나와 사람들이 몇마디를 나누면, 과장님은 고향이 어디세요? 라고 묻는다. 예전에는 사투리가 약간의 스트레스였는데 요즘은 표준어를 억지로 쓰며 나 자아를 잃는 것 같아 어디서든 편하게 애기하는 편이다. 다만, 상급자 보고 시에는 주의하는 편이다. 대학생활을 위해 서울로 상경했고, 아직도 인생의 가장 짜릿한 순간을 대학 합

딜팡 9,900원 골프 럭키박스 내돈내산 후기 [내부링크]

서론 - 꼼꼬미김과장의 취미는 운동과 골프다. 특출나게 타고난 재주와 끼는 없어도 꾸준함으로 승부하는 편으로 매일매일 출근 전 운동 30분과 골프연습 15분 정도를 소화하고 출근한다. 짧은 시간 운동이라 드라마틱한 실력향상이 있거나 누가봐도 운동했다고 할 몸을 가진건 아니지만, 매일매일 운동을 나가지 않으면 찝찝함을 느낄 정도를 습관화를 만들어 놓았다. 그 중 골프는 '19년도 가족들의 권유와 장비 대물림? 으로 자의반 타의반 시작하게 된 취미이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본인 스스로의 재미 반, 타의 반으로 취미를 이어가고 있다. (고지식한 애기이긴 하지만, 낯선 자리에선 골프만한 스몰토크 주제가 없다) 그리고 블로그 다른 글과 역설적으로 배달 라이딩을 하는 양반이 무슨 사치스럽게 골프냐고 한다면, 올해 기준 7-8번 정도의 라운딩 중 자비로 간 라운딩은 가족들과 간 9월 라운딩이 전부이다. 본론 - 각설하고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무생각없이 인스타를 보면, 관심사가 골프라 골프스윙, 용

담백한 일식 돈까스, 상암 은옥 [내부링크]

직장인이라면 한달에 한두번은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지 않을까, 김과장도 마찬가지로 돈까스를 즐겨먹고 있고, 나름 돈까스 음미에 대한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코로나 전 매년 도쿄를 방문하며, 오모테산도의 마이센을 매년 갔었더랬다, 아직 그 정도의 맛을 한국에서 맛보진 못햇다. 그도 그럴 것이 그곳 돈까스는 3-4만 대로 금액은 사악하니..) 모쪼록, 오늘 회사 후배와의 점심 자리에 후배가 '돈까스 홀릭' 이라 상암의 여러 돈까스 가게 중 "은옥"을 한번 방문해보기로 했다. 상암 은옥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25 지하1층" 위치해 있고, 처음 가는 사람은 조금 찾기가 어려운데, 에스컬레이를 타고 내려와 유턴으로 지하로 들어가면 보인다. 유턴을 명심하자. 깔끔한 간판이다. 프리미엄 돈까츠 전략으로 깔끔하지만 맛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간판이다. 점심 시간이라 사람이 많아, 다찌 좌석에 앉아 메뉴판은 따로 찍지 못했다. 메뉴는 단촐하고, 상암의 점심 식사를 주요 타겟으로 하다보니

깔끔하고 정돈된 마라탕 한그릇, 용산아이파크몰 신라마라탕 [내부링크]

지난 날 회식으로 깨질듯한 뚝배기로 오전을 보낸 하루였다. 여러가지 점심 메뉴가 후보로 떠올랐지만, 깊은 숙취 탓인가, 정말 뜬금없이 마라탕 한그릇이 생각나는 하루였다. 사실, 김과장은 마라탕을 썩 좋아하지않는다. 우지로 만든 기름 국물에 마라탕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재료의 위생문제와 음식점의 청결문제로 약간은 깨끗함과 거리가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확실히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좋아하는 나와는 거리가 있는 음식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오늘은 회사의 복지의 일환으로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하는 날로, 점심은 집근처 아이파크몰에서 마라탕을 한그릇 하기로 했다. 가게를 특정하고 간 것이라 아니라 메뉴를 특정하고 갔기에 큰 기대도 없었다. 그리고 사실 대형 유통몰 내의 음식점에서는 맛을 그리 기대하지 않는 게 어쩌면 당연하다. 어찌저찌하여 간 곳은 용산아이파크몰 4F 의 신라마라탕, 신라마라탕은 아이파크몰 Taste Park 4층에 위치해 있고, 누가봐도 마라탕 집이라 놓칠

어느 정도 카테고리를 셀렉한 것 같다. [내부링크]

꼼꼬미김과장은 스마트스토어를 한다.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원격으로 모든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전업이 아닌 부업으로 접근하기에 아주 좋은 선택지 중 하나이다. 스마트스토어는 21년말 정도?에 만들었고, 그간 총 매출액은 60만원 정도가 될려나? 거의 매출이 없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마진은 30만원 이상쯤 될 것 같다. 마진율이 높았거든) 60만원도 이케아에서 폭탄 세일로 파는 물품을 싸그리 구입해 직접 택배를 붙여가며 팔았었다. 그외 봉제인형들 몇개.. 스마트스토어는 거의 개점휴업 상태였으나, 와이프가 휴직하고 우리 딸래미가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는 지금, 더 이상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쪼록, 그 스마트스토어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https://blog.naver.com/live_well-prosper/223239990498 1년 전 만들어 놓은 스마트스토어.. 뭘팔지? 안녕하세요, 꼼꼬미김과장입니다. 1년 전 쯤인가? 구체적 계획보다는

김과장 쿠팡이츠 파트너스 첫 배달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꼼꼬미 김과장입니다. 우선 저는 서울 전세 사는 평범한 3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고금리 시대에 살아가기 위해 여러가지 N잡 파이프라인을 고민만하다 뭐라도 시작하자는 결심으로 첫걸음으로 여러가지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를 통해 다른 분들의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기 위해 조금씩 흔적을 남깁니다. 오늘 처음으로 쿠팡이츠 배달을 시작해보았는데요. 결심하면 실행력이 빠른편이라 오늘 퇴근과 동시에 배달수락을 하며 작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떨리는 첫 배달.. ....군부대 관사까지 다녀왔습니다. 첫 배달이라 하드한 것을 받는 운명이었는지ㅋㅋㅋㅋㅋㅋ차는 왜이렇기 막히는지. 초행길이라 낯설고. 동호수 찾는것도 보통 일은 아니였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배달을 마치니 바로 다음 배달이 잡혔습니다. 조금은 익숙해진 두번째 배달 - 멀티배달로 잡혔습니다. 1. 피자가게 방문 후 2.반찬가게로 가서 3. 반찬가게 배달 후 4.피자 배달 건이었습니다.

1년 전 만들어 놓은 스마트스토어.. 뭘팔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꼼꼬미김과장입니다. 1년 전 쯤인가? 구체적 계획보다는 흐름에 편승(?)한 Money Pipeline 확장을 위해 사업자를 내고 스마트스토어 개설했는데요. 그간 중국 위탁 물품 배송 형태로 물건도 간간히 올려보고 첫 배송의 희열도 있었지만, 실질적인 매출은 거의 '0'에 가까웠고, 스마트스토어는 거의 방치 수순이었죠.. 그러다 다시 한번 의지를 다 잡고 여러 Money Pipeline 확장을 위해 스마트스토어를 한번 살려보자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하는 부분은 무엇을 ? 어떻게 ? 팔지 부분인데요. 무엇을 팔지가 어느정도 정해지면 어떻게 팔지도 윤곽이 좀 나올 듯 합니다. 무엇을 팔지의 부분에서 대부분은 이러한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 다품목을 등록하여 잡화점 같은 컨셉으로 갈 것인가?(일명: 닥치고 등록) 스마트스토어 성공담에서도 많이 나오듯 1,500 개 정도를 닥치고 등록하면 매출은 나온다고 하죠, 다만, 저는 제 스토어의 특정한 색깔이 없다라고 느껴지고, 다 품

을지영화관 - 일반 영화관 3배 비싸지만 내집처럼 편안...프라이빗 영화관 찾는 MZ세대 [내부링크]

[트렌드] 일반 영화관 3배 비싸지만 내집처럼 편안...프라이빗 영화관 찾는 MZ세대 - 조선비즈 (chosun.com) 세상에 이런 영화관이..? 코로나 이후로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음을 느낀다. 김과장의 본업도 변화하는 고객과 많이 맞닿아있고 트렌드 변화에 항상 동기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는 늘 관심가지고 보는 편이다. 을지로에도 프라이빗한 영화관이 생겼다고 한다. (영화관이라는 정의는 '홀드백' 이전의 개봉 영화를 보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엔 이 OTT의 등장으로 '영화'라는 개념자체가 흔들리는 듯 하다..) ※ 잠시 말이 나온 김에 '홀드백'이라는 개념을 한번 짚고 가자. 다들 홀드백의 개념은 잘 알고 있을 것 같다..간단히 애기하면 영화 개봉 후 타채널(TVOD, SVOD, 채널 등) 로 흘러가기까지의 시간을 홀드백이라고 하는데, 코로나 이후 홀드백은 아래와 같이 혼재가 되었다고 한다. (자료 출처는 '영화진흥위원회'이다, 스몰토크 정도를 위해 한번쯤

롯데월드 안에 CGV 매점이?('적'? 돈 되면 '동지') [내부링크]

재미있는 협업이다. '돈' 이 되면 동지인가? 사실, 포스팅을 하는 지금까지도 이해는 잘 안된다, 롯데그룹 계열사로 롯데시네마가 있는데, 굳이 왜 CJ 그룹과 협업을 했지? 예전, 대구지역의 한 CGV도 롯데영플라자와 한 건물에 있으면서 '불편한 동거'라는 내용의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 때는 두 기업 모두 한 건물의 임차인으로서 불가항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좀 다르다. 롯데월드의 전권을 롯데월드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월드 한복판에 CGV…'적'? 돈 되면 '동지' - SBS Biz 롯데월드 한복판에 CGV…'적'? 돈 되면 '동지' [앵커]롯데월드에 최근 롯데시네마가 아닌 CGV의 팝콘 매장이 등장했습니다.그간에도 기업간 다양한 형태의 협업은 있었지만, 경쟁사와 손을 잡는 건 드문 일인데요.오히려 유행에 민감한 고객을 끌어모으는 효과적인 마케팅 방식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정보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즐거움을 대변하듯 한껏 높아진 목소리가 가득한 테마파크.… b

전기차 쿠팡이츠(배민커넥트) 배달 원가 계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퇴근하고 부업으로 자동차를 이용한 쿠팡이츠 배달한지 4일차 인데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 것 같은 배달 유류비에 대해서 한번 분석하는 글을 써볼까해요. 참고로 김과장은 전기차 오너로 유류비라는 표현보다는 전비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겠습니다. 잠깐 전기차쪽으로 이야기를 옮겨서... 저는 21년식 아이오닉5 타고 있어요. 약간의(?) 얼리어답터적인 성향과 합리적인 소비관(feat. 좋게 말하는 거, 나쁘게 말하면 짠돌이) 때문에 전기차를 사게 되었고, 지금은 아주 흡족해하며 타고 있습니다. 유류비 고민이 확 줄었거든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전기차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제가 지난 화요일날 배달 시 운행했던 기록이예요. 39.5km 운전했고, 전비는 7.1km/kWh/ 3시간 운행 입니다. 이걸 충전금액으로 환산해봤어요. 전기차 오너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집밥 완속으로 충전 중이구요. Kw 당 260 원 정도

차량 배달 부업(쿠팡이츠, 배민커넥트)을 위한 몇가지 소소한 팁 공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며칠 했다고, 점점 더 정산이 기다려 지는군요. 이번 주말은 특별한 게 없어 가족과 시간을 좀 보내다 라이딩 알바를 할 예정입니다. 며칠 하다보니 여러가지 팁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차량 배달러에게만 한정된 팁이니 오토바이로 배달하시는 분은 적절히 선별 하시어 읽어주세요. 1. 퇴근하면서 퇴근길 Rush Hour 에 하는 것보다는 퇴근 한 후 차량 정체가 좀 완화되면 시작하자 - 오토바이보다 확실히 차량은 이동에 제약이 많습니다. 퇴근길 정체까지 겹치면 모든 콜들이 소위 말하는 똥콜이 됩니다. 집에 가서 저녁 챙겨드시고 가족들과 애기도 좀 하시다가 8시 이후로 나와서 3시간 정도 하는것이 효율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2. 이벤트를 적극 활용하자 - 배달 Fee 도 결국 수요와 공급입니다. 즉, 전업 라이더(오토바이)분들이 기피하는 시간대에 차량 라이더들의 수수료가 올라가는 시간입니다. 비오고, 춥고, 덥고 이런 날은 라이더분들이 일을 나오는 것을 기피하면

왓챠의 새로운 서비스 - 카카오톡 영화 선물하기, 과연? [내부링크]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능은 이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없어서 안되는 서비스로 자리잡혔다. 지인의 생일이나 기념일, 감사의 인사 등을 위해 기프티콘을 보내 주는 서비스로 자리 잡아, 최근에는 특가 상품이나 단독 상품을 통해 쇼핑몰의 형태까지로 커나가는 형색이다. 반면, 왓챠는 몇년 전만 해도 각광받는 국내 토종 OTT 였으나, 최근에는 글로벌 OTT 의 기세에 밀려 현재는 지속 적자를 기록하며 호흡기만 간신히 달고 있는 형색이다. [OTT직관] ④ 왓챠가 필요한 건 콘텐츠 호흡기 비용 < OTT직관 <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게임·라이프 < 기사본문 - IT조선 (chosun.com) [OTT직관] ④ 왓챠가 필요한 건 콘텐츠 호흡기 비용 엔데믹 후 세계 OTT 시장 성장이 정체됐다. 넷플릭스를 제외하면 영업손실을 극복한 곳도 딱히 없다. OTT별 다양한 생존 전략이 나온 배경이다. 그러던 중 쿠팡플레이 약진,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 망 사용료 합의 등 국내 OTT 시장 구도에 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