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tube의 등록된 링크

 mastertube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50건입니다.

당신의 양손을 허리 뒤로 묶고서 내 앞에 무릎 꿇린 후 상대의 뒤통수를 잡고서 입속 깊게 넣었을 때 [내부링크]

상대방이 내 말에 따르는 모습과 얼굴은 괴로워하면서도 몸은 흥분돼서 젖어가는 당신의 모습에 난 더욱 너를 괴롭히고 싶어진다.네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의자에 손과 발을 구속한 뒤 나를 똑바로 바라보라고 하고 서로 눈을 마주 보며, 귀부터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면서 몸을 괴롭힐 때, 젖어가는 자기 모습이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모른 그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당신의 양손을 허리 뒤로 묶고서 내 앞에 무릎 꿇린 후 상대의 뒤통수를 잡고서 입속 깊게 넣었을 때, 너의 입안에서 가득 채워지는 느낌과 입술과 턱 밑으로 침을 흘러내리면서 나를 바라보는 너의 표정에 딥쓰롯 매력에 빠져버릴 수밖에 없다. 마스터로서 네가.......

상대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상당히 매력으로 느껴진다. 그 부끄러움이 야함으로 변할 때의 만족감이 있지. [내부링크]

울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스팽이나 고통으로 흘리는 눈물 말고, 너무 느껴서 우는 거 말이에요. 눈물 뚝뚝 흘리면서 흐느껴줘요. 날이 좋다. 이런 날 공원에 같이 산책을 하면 어떨까? 무선 진동기를 너의 안쪽에 넣은 채로, 나는 슬쩍슬쩍 스위치를 올리며 반응을 살필 거야. 아슬아슬한 그 순간을 즐기지 않을래? 상대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상당히 매력으로 느껴진다. 그 부끄러움이 야함으로 변할 때의 만족감이 있지. 마스터에게 복종하는 당신은 예쁘다. 정말로 그 예쁨을 나만 알았으면 좋겠다. 두렵다고 피하는 건 이제 그만해야지. 막상 시작하면 두려움이 설렘으로 변할지도 모르잖아? 우리가 서로 잘 알지 못하기에 네가.......

당신은 나약하다. 끊임없이 실패하고, 좌절하고, 후회하고, 책임을 전가하며, 실수를 반복한다. [내부링크]

당신 앞에 무슨 일이 생길 것인가 묻지 말라. 오로지 전진하라! 그리고 대담하게 너의 운명에 부딪쳐라! 마스터 말에 복종하는 당신은 물새 등에 물이 흘러 버린 듯 인생의 물결은 가볍게 뒤로 사라진다.당신은 나약하다. 끊임없이 실패하고, 좌절하고, 후회하고, 책임을 전가하며, 실수를 반복한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간다. 반성하고 잘못을 바로잡으며 자신이 목표한 지향점으로 향하는 발자국을 남긴다. 마스터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힘으로 없애버릴것이다. 그렇게 나는 내 앞을 가로막는것들을 꺾어왔다. 우리 관계는 아주 간단합니다. 내가 당신을 통제하면 너는 내게 복종하면 됩니다.마스터에게 닿기를 바라는 외침이 허공에 수없.......

반항해도 상관없어 나를 더 흥분시킬 뿐이야. 어차피 넌 제압 당해서 아무것도 못 하고 처박혀야돼. [내부링크]

당신의 눈을 가리는 순간이 가장 맘에 든다. 이제 당신이 바들바들 떨면서 수치스럽게 몸을 바치는 순간이잖아. 오늘은 예쁜 스타킹을 좀 찢고 우리 암캐 핑크색을 감상할게.더 벌려지고 싶어?반항해도 상관없어 나를 더 흥분시킬 뿐이야. 어차피 넌 제압 당해서 아무것도 못 하고 처박혀야돼. 그렇게 공포와 고통이 흥분과 뒤섞여서 널 충분히 적셔주겠지?플이 끝난 뒤 같이 샤워 또는 입욕하는 게 좋아. 보드라운 거품으로 너의 몸을 쓰다듬고 긴장했던 너의 몸을 따스하게 녹여줄 수 있으니까...편안하게 너를 안고 씻다 보면 자연스레 손이 은밀한 곳으로 향할지도 몰라. 그러면 너의 그곳은 끝난 지도 모르고 다시 젖어오겠지?누.......

마스터의 품 안에서 소속감과 안정감을 찾고 또 내가 이끌어주는 방향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당신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내부링크]

당신은 스팽을 하기 전 예열하듯 때릴 부위를 어루만지는 손길이 가장 떨리고 무섭다. 그 다정한 손길이 언제 매서워질지 모르기 때문에...끊임없이 긴장하고 사회가 정한 규범과 터부에 갇혀 말라가는 당신에게 마스터가 주는 영혼의 회복시간이다. 마스터의 든든한 울타리 속에서 마음껏 울고 소리 지르고 가장 순수한 상태로 돌아가는 시간이랄까?마스터의 품 안에서 소속감과 안정감을 찾고 또 내가 이끌어주는 방향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당신이 궁금하지 않으세요?마스터와 눈이 마주친다면 공포에 몸이 지배되어 아무것도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포식자의 사냥을 몸으로 느껴볼래? 마스터에 순응과 복종하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보.......

건강한 육체에서 비롯된 성욕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내부링크]

칭찬과 기다림이 필요로 들어간 교육, 체벌과 훈육이 필요로 들어간 교육을 한다. 칭찬은 타이밍에 맞춰 마음껏, 잘못된 행동에 대해 혼내더라도 네가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그쳐야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당신 하나하나마다 성격이 다 다르고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눈앞의 당신에 대해 정보수집을 하고 그것에 맞게 교육을 하고, 시도해 본 방법이 당신에게 맞지 않으면 바꿔보면서 교육을 해야 한다. 당신이 마스터를 경험하게 되면 댐이 터지듯 그 욕정이 거침없어진다. 건강한 육체에서 비롯된 성욕은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다만, 주체하기 힘든 당신의 욕정은 엄격한 체벌로 다스려질 것이다. 당신은 평생 금욕적.......

짓누르는듯한 분위기와 단호한 목소리, 엉덩이에 느껴지는 매질까지 전부 큰 자극으로 다가갈 것이다. [내부링크]

매질을 시작한다. 천천히, 네 엉덩이가 익숙해질 시간을 주면서, 그러다가 점점 가차 없이 휘두른다. 너는 신음하다가, 소리 지르다가, 울다가, 울부짖다가, 진이 빠져 훌쩍인다.나는 네가 그만두길 바라는 시점을 기가 막히게 알아차린다. 때로는, 너보다 더 잘 알기도 한다. 짓누르는듯한 분위기와 단호한 목소리, 엉덩이에 느껴지는 매질까지 전부 큰 자극으로 다가갈 것이다.잘못했을 땐 호되게 혼나고 잘했을 땐 마구 귀염받는 게 좋은 여성분은 연락해 주세요. 친밀하고 은밀하게 당신의 로망에 대해서 소통을 원한다면 흔적 남겨 주세요.#라인 master1033#카톡 master1001

SM은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섭은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것이 SM의 본질적인 것은 전혀 아니다. [내부링크]

돔이 무조건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것도 아니고, 섭이 무조건 돔에게 맞춰야 하는 것도 아니다. 잘못된 인식으로 에셈을 더럽히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돔과 섭이 함께 성장하는 관계, 서로 합의하고 섭이 돔에게 복종하고 돔이 섭을 돌보는 관계가 내가 바라는 이상적 관계이며 그런 관계를 지향한다.SM은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섭은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 것이 SM의 본질적인 것은 전혀 아니다.생활 관리 / 체벌, 일상생활 조교 온 플로 천천히 조교 받으며 밖으로 보이지 않는 숨겨진 자신의 모습을 조금씩 솔직하게 오픈하고 받아들여 가실 여성분은 연락해 주세요. 성향에 눈 떠가는 분들을 위해서 성향 상담도 환영합니다.피.......

한 대 한 대 이어지는 고통 속에서도 희열을 찾아내고 엉덩이의 뒤를 내미는 당신은 매력적이다. [내부링크]

노래방에서 핑거링 하면서 노래 부르게 하고 싶다. 음정 틀리면 한대, 목소리 흔들리면 한대, 신음 내면 한대, 박자 놓치면 한대 이렇게 스팽 쌓아놓고 스팽하고 싶다. 너는 안 들키려고 온 힘을 다해서 입술 깨물고 그렇게 입술에 상처 나면 상처 냈다고 나한테 혼나야 한다.성향이나 지향은 모두 개인적/선천적이기도 하고 사회적/후천적이기도 하다. 선천성 논의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한 대 한 대 이어지는 고통 속에서도 희열을 찾아내고 엉덩이의 뒤를 내미는 당신은 매력적이다.스팽으로 벌주는데 아프다고 엉엉 우는 모습이 참 예쁘다. 아파서 죽겠다며 삐쳐서 고개 돌리는 모습도, 눈물로 젖은 얼굴도, 그러면서 앞으로 강도 조.......

가끔은 자신의 이 성향이 맞나 의문이 들기도 하지요? [내부링크]

부드러운 섭 성향이지만 스팽 만큼은 하드한 수준까지 좋아했으면 좋겠다. 사실 난 소프트한 수준부터 하드한 것까지 다 좋아! 하드할 때는 네가 이해할만한 이유(혹은 잘못)가 있어서 그것에 맞게 진행되는 엄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케인 스팽을 좋아하지요.가끔은 자신의 이 성향이 맞나 의문이 들기도 하지요? 사실 섭 성향은 계발이 덜 됐을 가능성이 커서 어떤 상대를 만나냐에 따라 달라지고 계발될 수도 있는 것이다.그렇지만 겁도 많고 위험한 거 싫어해서 매번 망설임에서 멈추고 있을 것이다.널 내 무릎에 눕혀 네 엉덩이를 손으로 힘껏 때려주고 싶어. 그럼 맞을 때 마다 아파하는 너의 신음을 들으며, 움찔거리는 너의 몸을 느.......

귀염받는 애완동물 또는 암캐 취급 받고 스팽 당하면서 울면서 바닥을 기고 싶은 여성분은 연락해 주세요. [내부링크]

스팽은 하고 싶은데 아픈 건 싫고 무서움에 시작할 엄두도 못 내고 있나요? 상대방을 어르고 달래서 때리는 게 돔이고 마스터의 역량이지. 그리고 정 잘 못 맞으면 쉬엄쉬엄 때리면 되는 것이다. 그 분위기와 맞는 것 자체는 좋은데 아픈 건 무섭고 싫어해도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스팽을 하며 반항이 심할 땐 수갑을 채워서 못 움직이게 하고, 너의 상태 점검해가면서 이쁜 자국 잔뜩 새기고, 슬슬 한계가 오면 스팽한 곳들을 쓰다듬으며 기구로 잔뜩 괴롭힐 거야. 그러는 동시에 오르가즘도 맘대로 못 느끼게 할 거고, 그러면 너는 미치겠지. 자 어서 내게 가고 싶다고 말해봐!귀염받는 애완동물 또는 암캐 취급 받고 스팽 당하면서 울.......

네가 아파 꿈틀댈 때면 움직이지도 못하게 널 묶고 말도 못하게 입을 막으며 그리고 더욱더 구석까지 스팽으로 몰아붙일 것이다. [내부링크]

벌매 시간엔 플랭크 자세 시킬 것이다. 버티면서 엉덩이에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케인 스팽 들어가면 당분간 장난칠 생각은 못 할 것이다. 턱 아래로 뚝뚝 떨어지는 눈물, 땀방울, 바들바들 떨리는 팔이 얼마나 애처롭고 짜릿할까?클리는 피해서 스팽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손으로 스팽은 괜찮은데 다른 도구 쓰거나 딱밤 같으면 클리 터질 것 같고 너무 아프고, 후폭풍 거세게 분다. 세심하게 주의하여야 할 부분이다.어떻게든 널 더 때리려고 하고 너의 엉덩이에 더 고통을 주려 할 것이다. 네가 아파 꿈틀댈 때면 움직이지도 못하게 널 묶고 말도 못하게 입을 막으며 그리고 더욱더 구석까지 스팽으로 몰아붙일 것이다.가장 좋아하는.......

당신과 관계를 맺으면 전부를 독점하려는 경향이 있다. [내부링크]

순종적인 것들은 재미없고 지루하기만 한데, 너는 자유란 걸 알면서도 마스터에게 도망갈 수없는 노예였으면 좋겠어. 나한테만 복종해. 나한테만 굴복해. 내 명령만 따라. 나밖에 모르는 것처럼 살아. 인정해야 돼, 네 발목의 사슬은 내가 채운 게 아니고 네가 스스로 채운거야.댕댕이는 주인과 함께일 때 가장 행복해한다. 자길 이유 없이 예뻐해 줄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나쁜 버릇을 고쳐주며 아파하면 곁에서 걱정해줄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마스터를 찾고 그래서 복종으로 답한다.평소 당신의 성격은 순종적, 피지배적 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지만 나와 단 둘이 있을 때는 주인님 말에 복종하고 예쁨 받는 것을 좋.......

단순한 가학보다는 지배와 케어를 좋아합니다. [내부링크]

들어가자마자 현관앞에서 목줄채우고 기다리라고 하면 얌전히 기다리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시선도 안주는 나를 보면서 울상지었으면 좋겠다. 혼자 네발로 엉금엉금 기어와서 자기 봐달라고 낑낑거리면 더 좋아.평소엔 정말 단정하고 깔끔한 당신이 내 앞에서만 흐트러져 이리저리 엉망이된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다. 나 아니면 누구도 너의 흐트러진 모습을 보지 못한다는 게 너무 좋다.볼터치로 빨게진 뺨보다 흥분하고 달아올라서 빨게진 뺨이, 스팽으로 예쁘게 빨게진뺨이 더 좋아.단순한 가학보다는 지배와 케어를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브컨이나 오컨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누군가를 통제하고 컨트롤할 수 있다는 사실보다 내품에서.......

스팽을 원하는 건 본능이야 그런데도 포기하고 살래? [내부링크]

마스터와 당신이 하는 플레이의 목적은 너의 행복에 있다. 성향을 가진 너를 야하게 섹시하게 행복하게 조교하고 에셈의 관계를 맺는 것은 정신적으로 민감한 성감대를 발견하는 행위다.걸레처럼 취급당하고 싶다는 생각을 꼭꼭 숨긴채 밝고 가식적인 모습만 보이며 살았겠죠? 당신의 본성을 이해해주는 마스터를 만나면 말 한 마디에 음란하게 젖게 되는 상상을 해보세요.스팽으로 따갑게 부어오른 당신 살의 향을 맡고 싶다. 그 때 내 코에서 나오는 뜨거운 숨결과 부르튼 살이 만나면 넌 더 따가워하며 입술사이로 신음을 토해 내겠지.스팽이 엄청 아프고 무섭거든 근데, 아프면서 좋고 무서운데 기대되고 좋아하게 되는 거야. 강도가 올.......

엉덩이 전체가 붉어지는 핸드스팽 해보고 싶어요? 중간 중간 핑거링 까지 한다면 완벽하다. [내부링크]

마스터는 네 삶을 이끌어주며 목표를 만들어 줄것이다. 너는 늘 사랑과 존경심을 담은 마음으로 주인님에게 복종하면 됩니다.다른 사람들 있을 때는 자상하고도 엄하게 챙겨주다가 둘만 남으면 머리채 잡고 혼내주는 그런 주인님이다. 반항하고 싶어도 딱딱한 명령조에 너도 모르게 복종하는 그런 것. 오히려 책임질 일만 많았던 당신의 삶에서 아무 생각 없이 기댈 수 있는 너른 품이 되어줄 수도 있지 않을까?엉덩이 전체가 붉어지는 핸드스팽 해보고 싶어요? 중간 중간 핑거링 까지 한다면 완벽하다. 플 할때는 너무 아파서 그만두고 싶겠지만 막상 그만한다면 아쉬울거야. 요즘 너무 스팽 해보고 싶다!움직일 수 없게 묶여 하나의 가구.......

나에게 복종하는 건 패배가 아니다. 마스터에게 무릎 꿇는 건 굴종이 아니다. [내부링크]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입을 나불거리는 것뿐, 정작 행동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당신에게 마스터는 구속하고 제압하여 기어코 확실한 상과 벌로 하나하나 세심히 조교한다.누구에게 명령을 내린다는 것의 짜릿함은 일상생활의 짜릿함과는 차원이 다르다. 누군가 내 발 밑에 있다는 그 우월감. 너는 나에게 복종하는 것이다. 무언가를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그 권력은 아무도 헤어나올 수 없다. 권력의 정점에 서는 순간, 그 것은 내 눈을 가리고 귀를 막으며 나를 이성적이지 못하게 만든다. 아, 지금 내 손에는 이루 말하지 못할 정도의 권력이 들려있다. 너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너는 이제 처참히, 그리고 천천히 망가져가겠지. 결국 이.......

나는 당신을 복종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다. 또한, 네가 기꺼이 그 상태에 머무르도록 할 줄도 안다. 달콤한 입맞춤을 주고받는 관계는 결코 오래 계속되지 않는다. [내부링크]

스팽 당하기 직전에 무서워서 올망졸망한 눈으로 마스터를 바라보다 정신차려보면 주인님 무릎 위에 붉은 엉덩이 올려 놓고 잘못했다며 눈물 퐁퐁 떨구는 상상을 하고 있나요?나는 엄청 사디가 있는 건 아닌데 스팽을 해보먼 왜 좋아지는지 알 수 있다. 촥촥 감기는 손맛과 엉덩이에 남는 자국과 당신이 열심히 맞으려고 애쓰는 모습과 도구 휘두르는 소리와 모든 것들이 나를 전율 돋게 한다. 욕을 하든 스팽을 하든 방치를 하든 모든 것은 내 의지대로 한다. 해달라고 앙앙거려도 내가 하고 싶을 때만 하는 것이 나의 첫번째 규칙이다.당신의 자아가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 어느 것 하나 내가 지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정신과 육체의 고통을 주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마음마저 고통을 주지 않는다. 마음만은 고통이 아닌 행복을 주고 싶다. [내부링크]

이상적인 노예는 무조건 마스터의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한다. 절대복종이란 절대로 비판을 하지 않는 것이다. 즉 이상적인 노예는 먼저 이성(理性)을 잃어야만 한다. 복종과 존경심은 강요나 설득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한없이 낮아지는 것, 그것은 마스터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당신과 주종관계를 시작한다면 너에게 권력자가 아닌 관리자가 될 것이다. 스팽은 사랑이다. 내 사랑을 표현하고 내 마음을 자국으로 남긴다. 정신과 육체의 고통을 주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마음마저 고통을 주지 않는다. 마음만은 고통이 아닌 행복을 주고 싶다. 감추고 싶은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사랑해 줄 수.......

평소에는 다정하고 플 할 때는 얼굴 바꿔서 집중하고 마지막 케어도 잊지 않는다. 상상 아니 망상만 하고 있지 말아요. [내부링크]

자기의 목표와 방향을 분명히 정해 놓았지만 연약하고 야리야리하여 주체적으로 나아가는 당당한 아이이지 못한 당신, 마스터의 뜻에 따라 무조건 복종하고 따라오면 한 단계 성장해 있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마스터는 당신에 대한 절대적 보호를 줄 것이며 당신은 마스터에게 자발적 복종을 수반하는 존경과 주인님이 널 이뻐해 주고 다루는 것에서 안정과 쾌락을 누리세요. 조금이라도 자신보다 우위에 서려는 상대가 있으면 사랑보단 불쾌함을 느꼈던 당신이 스스로 주체적으로 목줄을 걸고 마스터 발밑에 엎드려 복종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말을 잘 들으면 상으로 진한 애정이 담긴 뺨과 엉덩이에 붉은 흔적이 새겨진다. 평소에는 다.......

가장 싫어하는 말이 현실 타협입니다. 타협하고 사는 건 성숙한 게 아니라 용기가 없는 거예요. 아기들은 태어날 때 크게 울어야 해요. 그래야 숨을 쉴 수 있거든요. [내부링크]

스팽을 하다 보면 박자가 생기잖아요. 당신은 안 그러려 해도 계속 그 박자에 맞춰서 움찔거리게 돼요. 때리지도 않았는데 ㅜㅁㅜ “가만히 있어!” “네에...”새벽에 자주 깬다. 차가운 방안에 그리움에 그리고 더욱 외로움에 사무친다. 이럴 때 누군가 아무 말 없이 다가와 주었으면…. 오늘 하루도 이렇게 버텨간다.진입장벽이란 거 존재하지 않으니까 마구마구 들어와 주세요. 당신을 가꾸고, 아끼고, 보살펴 줄게요. 미완전한 너를 완성해 드려요. 그리고 네가 최고로 예뻐졌을 때, 그때 비로소 너를 망가뜨리려 합니다. 돔&섭의 입장에서 공감이 가는 글을 끄적이려 노력합니다. 소통은 언제나 환영이에요.가장 싫어하는 말이 현.......

나의 역할은 당신이 하기 싫은 걸 억지로 강요하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걸 가능하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다. [내부링크]

눈물이 가득 차오르지만, 더 세게 내리쳐질 매가 무서워 차마 떨구지는 못하고, 입술을 꼭 깨물고 부들부들 떨면서 참다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약 발라줄 테니 엎드리라는 말을 듣고 나서야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울음을 터트린다.욕불이 올라와서 잠도 제대로 못 이루지만, 꼴에 자존심인지, 두렵고 무서움 때문인지 참고 또 참으면서 허벅지에 바늘을 찌르는 심정으로 잠을 청하고 있습니까?나도 흥분을 하긴 하지만, 내가 느끼는 것 보다 당신이 쾌락에 젖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그 자체가 훨씬 더 좋습니다.당신은 너무 긴장이 많고 쑥스러움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말을 많이 하게 되고 얼굴을 가리고 시선을 아주 잘 피한다.......

생활 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여성분 계신다면 철저히 완벽하게 당신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게 도움을 드립니다. [내부링크]

스팽을 당할 때 두 가지 유형이 있는 거 같다. 첫째는 맞는 걸 즐겨서 맞을 때마다 육체적 쾌락을 느끼는 타입이 있고, 둘째는 주인에게 체벌을 당하고 사용됨으로써 정신적인 쾌락을 느끼는 타입이다. 가장 예쁜 셋째는 둘 다 가지고 있는 타입인데, 당신은 어떤 타입인가요?? 생활 관리할 때 당신이 예뻐 보일 때는 처음엔 덜 익숙해서 서툴러도 익숙해지면 잘 보고하고 허락을 기다리고 답장이 안 오면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일 때다. 나의 역할은 플 할때 잘한 건 예뻐해 주고 잘못한 건 혼낼 거라고, 당신의 행동에 시시비비를 상기시켜주는 것이다.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한다는 것은 지루하고 고독하면서도 꼭 해야 하는 일이다. 그 추진.......

온라인으로 사람을 만나면 흔히 너무 '가벼운' 관계가 되지 않을까? [내부링크]

플의 시작, 신체검사. 텔에 들어가자마자 시작하는 첫 번째 관문이지. 포인트는 나의 명령에 맞춰서 옷을 하나씩 벗는 거야. 옷을 벗으라고 명령하면 부끄러워, 멈칫멈칫할 때마다 목소리 톤을 더 낮추고 차갑게 째려보면 어쩔 수 없이 벗게 된다.인생의 묘미는 삶의 방식이 바뀐다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완벽할 거라고 생각했던 믿음과 기준이 무너질 때 아프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즐겁다. 네가 앞으로도 바뀔 것이라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너를 숨 막히는 철장 안에서 나올 수 있게 한다.온라인으로 사람을 만나면 흔히 너무 '가벼운' 관계가 되지 않을까? 고민하는 데 정말 사람 by 사람. 본인처럼 인연을 소중히 다.......

잘못된 버릇이나 행동을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단호하게 혼내고 달랠 때는 다정하게 달래주는 그런 마스터를 찾는다면 연락해 주세요. [내부링크]

아가를 혼내듯이 혼내고 싶다. 당신을 앉혀놓고 나는 의자에 앉으며 너의 두 손목을 잡고 눈 맞춤을 하는 거야. "똑바로 봐 뭐 잘못했어? 그렇지요? 맞아 아니야, 혼나야겠지?" 당신은 울면서 빌게 될 거야. 그런데도 네 밑은 눈물 젖은 것처럼 젖어 가겠지. 가고싶어.가고싶어.가고싶어서 나에게 애원하는데도 "아가. 아직아니야 좀 더 참아. 참아"라며 애태우게 만들면 너는 더 가고 싶어 안달이 나겠지.다정하면서도 단호한 주인님을 찾고 계신 여성분은 카톡 보내 주세요. 잘못된 버릇이나 행동을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단호하게 혼내고 달랠 때는 다정하게 달래주는 그런 마스터를 찾는다면 연락해 주세요.울고 있.......

Master의 검은 욕망계 [내부링크]

Master입니다. 저의 검은 욕망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dominant, master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테로섹슈얼(이성애자)입니다. 바이로의 가능성 1도 없으니, 동성의 플러팅은 삼가해 주세요. 만나고 있는 사람이 없지만, 구인에는 소극적입니다. 조심해서 다가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의는 기본입니다.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카톡주셔도 됩니다. 소통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뺨을 쓰다듬던 손이 높이 올라가면 두려움에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옆으로 빼고 말겠죠. 그러면 나는 너의 뒷목을 잡고 무서운 눈빛으로 당신을 혼내게 됩니다. 고분고분 나의 손길을 받아내야 합니다. 많이 울어버리면 그때는 꼭 다정한 사람으로 돌.......

세상 다정했다가도 당신을 혼낼 때는 엄하게 해요. 평상시랑 훈육 때랑은 분위기 확 달라지는 나에게 더 꼭 붙어서 복종, 순종하는 멍멍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부링크]

아픈 거 슬픈 거 꾸역꾸역 참았다 터트리는 날이 많나요? 그냥 쉽게 말하자면 우울증 환자 아닌가요? 쓸데없는 말을 속에서 웅얼거리다가 터지는 날이면 온종일 암울하고 뭐만 해도 다 축축 처지죠? 그럴 때는 주인님 품이 그립고 고파서입니다.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 줄게요.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지게….세상 다정했다가도 당신을 혼낼 때는 엄하게 해요. 평상시랑 훈육 때랑은 분위기 확 달라지는 나에게 더 꼭 붙어서 복종, 순종하는 멍멍이가 되었으면 합니다.애교를 잘 부리고, 주인님한테는 손가락이 닳도록 예쁜 짓 잘하는 아이였으면 합니다.#라인 master1033#카톡 master1001

장난으로 시작한 것일지라도, 매질은 똑같이 아프다. [내부링크]

잘못한 그리고 게으른 엉덩이는 아이가 엉엉 울며 철저히 반성할 때 까지 매질과 교육이 필요하다. 교육하는 나도 완벽한 인간은 아니지만, 지금의 매질은 나를 위해서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지금 내 무릎 위 눈앞에서 잘못한 볼기가 새빨개지며 용서를 비는 바로 너를 사랑해서 임을 잊지 말길 바란다.장난으로 시작한 것일지라도, 매질은 똑같이 아프다. 가볍게 웃기도 하고 농담을 던지며 너를 희롱한다. 그러면서도 매질은 아프니까 얄미울 수밖에 없다. 너는 대신 맞을 때마다 엉덩이를 흔든다. 매를 맞으면서 교태라니? 나는 널 놀리지만, 매질이 끝날 때까지는 당신을 가질 수 없다.엉덩이에 가차 없는 매질을 당했으면 좋겠다고 생.......

말과 글이 행동과 일치함은 양심의 문제지만 말과 글조차 허접한 건 인성의 문제이다. [내부링크]

글과 말의 힘을 믿는가? 진실의 유무는 별개의 문제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큰 힘을 갖는다. 플러팅, 명령이나 복종의 글과 말, 야한 농담까지 모두 나름의 힘이 있다.말과 글이 행동과 일치함은 양심의 문제지만 말과 글조차 허접한 건 인성의 문제이다.예고도 없이 붕 하고 하늘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희고 살집이 별로 없지만 보기 좋은 흰 엉덩이에 붉은 줄이 생긴다. 금방이라도 피 흘릴 것처럼 피부가 비명을 지르고 갑작스러운 매질에 다리가 휘청하고 꺾이며, 자세가 흐트러진다.자세 제대로 고를 새도 없이 다시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매질에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만다. 마스터는 셔츠 위쪽까지 잠가놨던 단추를 몇 개 더 풀면.......

아픔을 싫어하는데 견디는 이유는, 물론 그 과정에서 울음이 동반되지만, 몸에 새겨지는 나의 흔적이 너무나 좋기 때문이고, 네가 나만의 것이라는 증표이다. [내부링크]

당신은 아픔을 즐기는 마조가 아닐 수 있다. 그래서, 스팽 그 자체가 주는 아픔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당신이 스팽을 좋아하는 이유는 플이 주는 분위기 그리고 네가 받는 느낌 때문일 것이다. 주인님의 것이라는 느낌. 그리고 너의 위치를 각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아픔을 싫어하는데 견디는 이유는, 물론 그 과정에서 울음이 동반되지만, 몸에 새겨지는 나의 흔적이 너무나 좋기 때문이고, 네가 나만의 것이라는 증표이다.언제나 즐거운 스팽,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관심이 있는 여성분은 찔러 주세요. #라인 master1033#카톡 master1001

너를 동물처럼 다루는게 좋다. 뭔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느낌을 주는 거보단 머리를 쓰담아주면 매우 기뻐하는 널 보는게 즐겁다. [내부링크]

나는 당신을 내 발 밑에서 복종 시키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단 잡아 먹듯이 리드하는게 더 좋다. 능동적 수동적의 차이인가 싶기도 한데, 당신이 벗어날 수 없게 궁지에 몰린 피식자의 기분을 느끼게 하는게 짜릿하고 좋다.그래서 꽁꽁묶여진 상태로 괴롭힘을 당하게 만들거나 옴짝달짝할 수 없게 만들면 당신은 바로 흥분하는데 정말 사냥당하는 토끼의 느낌으로 한계까지 몰아부쳐 졌을 때 너의 기분은 어떨까?너를 동물처럼 다루는게 좋다. 뭔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 느낌을 주는 거보단 머리를 쓰담아주면 매우 기뻐하는 널 보는게 즐겁다.수치를 받고싶고 천한 취급을 받고싶고 복종하고싶은 마음이 강한 여성분, 더 큰 쾌감과 강.......

어떤 도구든 마스터의 조절에 따라 매질이 될 수도 있고 기억에 남는 스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부링크]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당신을 세워두고 안대로 눈을 가린 후 정적이 이어지고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차가운 손바닥이 당신의 엉덩이에 분홍빛 물감을 풀어 놓는다.어떤 도구든 마스터의 조절에 따라 매질이 될 수도 있고 기억에 남는 스팽이 될 수도 있습니다.스팽할 때 나에게 가장 흥분되는 것은 네가 나를 신뢰하며 참고 버티는 것이다. 아픔을 참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복종의 함축적 의미가 있다. 신뢰의 마음이 없다면 참지 못할 고통이 뒤따른다.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 일을 걱정해서 시작도 못 하고 멈추는 경우는 먼 훗날 미련으로 남을 것이다.#라인 master1033#카톡 master1001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치고 힘들 때 한계까지 맞고 나면 그 순간만큼은 힘든 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내부링크]

sm은 마음이 우선되는 행위이다. 정신과 마음이 우선 확실하게 자리 잡은 후에 육체적 행위가 있을 때 더 느끼고 행복하고 의미가 있다. 마음의 문이 닫혔을 때 sm은 무의미하다.플이 처음이라면 소프트하고 상냥하게 다가가며, 아직 무서움과 걱정이 많다는 걸 고려하고 진행합니다.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치고 힘들 때 한계까지 맞고 나면 그 순간만큼은 힘든 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그거 한번 해보고 싶다. 사탕 하나 물려주고 다 먹을 때까지 스팽. 씹어서 먹으면 안 되고 무조건 녹여서 먹어야 함. 녹은 거 침이랑 섞여서 눈물이랑 같이 흘러 범벅된 얼굴 정말 짜릿하다.내가 가장 중시하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 하나는 안전과 피.......

매서운 손길 막아보려고 버둥대는데 꽉 잡혀있어서 소용이 없다. [내부링크]

언제 불벼락이 떨어질까 긴장하고 있다가 철썩 얻어맞으면 온몸이 고통 때문에 파르르 하고 떨린다. 스무대 넘어가니깐 아파 울면서 제발 그만, 그만하라고 손 허우적대며 엉덩이 가리니깐 나는 너의 상체를 끌어당겨 무릎 위에 엎어뜨리고 사정없이 후려친다.매서운 손길 막아보려고 버둥대는데 꽉 잡혀있어서 소용이 없다. 무자비하게 마구 갈겨대니깐 저항하는 것도 포기하고 목 놓아서 엉엉 울며 잘못했다 빈다. 엉덩이에 감각이 없을 때쯤 거친 숨 내 고르며 매질은 멈추고 화끈거리는 엉덩이가 따가운데 일으켜 침대로 끌고 가 엎어놓고….눈을 지그시 감고 엉덩이에 떨어지는 매질을 한 대씩 숫자로 세면서 참다 보면 어느새 숫자의 끝.......

스팽이 좋은 이유는 아파하는 모습도 참으려 발버둥 치는 모습도 우는 모습도 스팽으로 인해 아름다운 자국이나 흔적이 너무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내부링크]

내 손으로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움찔거리며 숫자를 세는 그대. 스팽이 끝나고 붉게 달아오른 그대 엉덩이를 쓰다듬는데 꽃잎에서 물이 나와서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다. 맞는 동안에도 느껴버리다니 음란하네. 그대로 있어요. 젖은 그대 꽃잎에 키스해줄게요.가벼운 스팽이라도 폭력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내 감정과 기분, 욕망 때문에 상대방이 상처받고 후회하면 안 되니까 말이다. 언제나 철저한 자기검열과 성찰이 필요하다.스팽 강도가 점점 세지는 과정을 좋아한다. 엉덩이 위를 맞겠지 했는데 엉덩이 아래를 때리는 그런 예측 빗나가게 하는 상황도 좋아한다. 당신은 아픈 걸 싫어한다. 다른 좋아하는 게 있으니까 싫은 걸 감.......

낯선 누군가와 참을 수 없는 이끌림으로 만나 욕망과 열정으로 엉키던 순간. 서로를 갈망하듯, 서로를 위로하듯, 우리는... [내부링크]

엄지 손끝으로 당신의 턱을 치켜올리고선 “지금부터 여길 한바퀴 돌껀데 이 엄지끝이 니 턱끝에서 떨어지는 순간 스팽이야” 너는 내 손끝에서 멀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겠지. 난 일부러 심술부려 빨리 걸어 갈거고 결국엔 떨어질 수 밖에 없을거야. 좀 아프게 맞을거야. 알겠지? 혼자 해보라고 기구 하나 당신에게 쥐어주고 마스터는 다리 꼬고 앉아서 구경하는거 좋을 것 같다. 근데 너는 너무너무 수치스러워서 고개를 못들겠지. 억지로라도 시킬거야. 그리고 OTK 자세로 손 꼭 잡고 더 맞을 수 있지? 하면서 다정하게 스팽 그리고 아랫배 꾸욱 누르면서 핑거링을 한다.어느날 하루는 플을 하는 내내 다정하고 부드럽게 핸드 스팽부.......

도도하고 때론 수줍던 당신이 변해가는 모습이 좋다. [내부링크]

제일 좋아하는 플이라기보단 자세? 행동은 머리채 잡기. 마스터가 잡아줬을 때 당신은 이 사람의 아래구나, 네 의지가 아닌 주인님의 의지대로 움직여야 하는구나 라고 느끼게 된다. 머리채 잡고 "꿇어" 이 한마디면 플레이는 시작된다.마스터는 본디지와 결박, 구속을 좋아한다. 당신은 결박되어 있으면 뭔가 네 의지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져 버려서, 그 흔한 반항조차 못 하게 된다.손 뒤로 결박하고, 눈은 가려있고, 아래는 페어리로 문질러지고 네가 흥분하는 모습을 오롯이 주인님이 다 지켜본다. 처음엔 주인님을 의식하다가도 나중엔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의 모습이 다 보이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오로지 주.......

당신은 경험이 없어 서툴고 부족할 수 있겠지만 다정하게 알려주고 지배 할게요. 다가와요. 두려워말고 [내부링크]

숨 쉴 틈도 없이 계속 세게 스팽만 한다. 빨갛게 부어오를 때까지 때려대니까 진짜 너무 아프고 수치스러워서 안대 씌웠는데도 눈물이 줄줄 흐른다. 하도 반항하듯이 움직여서 손목 살도 파이고 피 굳어서 검붉게 딱지 져버린다.허벅지 위와 엉덩이에 짙게 남은 스팽의 흔적이 너에게 기쁨이길 바란다. 내 욕정을 받느라 얼얼해진 그곳 까지도 적어도 그 흔적들이 늘 남아 있게끔 그렇게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으면 한다.너무 급한 관계는 체 할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너무 느린 것도 당신을 애타게 할 테니 적당히 할게요. 도구는 딱히 필요 없어요, 애정 가득한 손이 있으니까요. 성적, 생활습관 등 생활 관리 가능합니다. 어린아이처럼 다.......

나는 망설이지 않고 뺨 스팽을 꼽을 것이다. 당신은 정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서럽고, 두렵고 또 아플 것이다. [내부링크]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본 스팽킹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뺨 스팽을 꼽을 것이다. 당신은 정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서럽고, 두렵고 또 아플 것이다. 내려놓으면 된다. 구태여 네 마음을 괴롭히지 말아라. 받아들이면 된다. 너는 달빛에 더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당신의 옆에 놓인 케인은 네게 극도의 공포를 주겠지. 네 심장은 얼어붙고 눈동자는 갈 곳을 잃어버린다.당신이 아무도 모르게 품고 있는 야한 환상에 관해 얘기해볼까요? 네가 힘을 잃지 않게 도와줄게. 나는 당신의 마음을 알아. 당신이 쉴 곳이 필요할 때라면, 내가 당신의 안식처가 될게. 어서 내게로 와.늪에 빠진 너를 네가.......

당신이 자존감이 낮아서 불안해해도 괜찮아요. 내가 많이 더 이뻐해 주고 아껴줄게요. [내부링크]

스팽할 때 언제 때릴지 모르는 그 포인트가 스팽의 매력이고 중독성인 것 같다. 특히, 당신의 엉덩이를 스팽할 때 같은 패턴으로 스팽하다가 패턴을 바꿀 때, 전의 패턴대로 엉덩이를 움찔하는 것을 나는 꽤 즐긴다. 물론 당신도 예상치 못한 스팽에 더 어찌할 줄 모를 테고 말이다.당신이 자존감이 낮아서 불안해해도 괜찮아요. 내가 많이 더 이뻐해 주고 아껴줄게요. 그러니까 다가오세요.머리채 잡혀서 당하고 자국 남지 않을 만큼만 양쪽으로 싸대기 처맞고 강압적으로 벗김 당하고 가슴은 너무 아프니까 허벅지나 다른 곳 가볍게 맞다가 진짜 엉덩이 엄청 처맞고 싶은 여성분은 연락해 주세요. 깨물면 복숭아 맛 날 것 같은 그런 엉덩이.......

오늘 너의 엉덩이, 허벅지 그리고 가슴이 너무 이뻐 그래서 빨간 꽃이 피었으면 좋겠어. [내부링크]

너를 나의 흔적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 엉덩이고 가슴이고 뺨이고, 나의 손으로 빨갛게 물들게 하고 싶다. 나중엔 붉게 올라온 곳에 손끝만 스쳐도 움찔거리는 당신을 보고 싶다.고급스럽고 예쁜 목줄에 네 이름을 새겨 너에게 주고 싶다. 목줄을 차고 있을 때 넌,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어. 내 말에 복종하고 내 밑에서 신음하고 흥분하면 된다. 그게 내 방식이야.심장 막 뛰고, 설레는데 무섭고 엉덩이에는 미안하지만, 자신의 욕구를 잘 표출하는 당신이 좋아요. 항상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더 호감이 가게 만드는 법입니다. 당신은 요즘 사람과의 관계에서 고민하는 것 같은데 합리적인 판단을 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요.오.......

발정 난 건 당연한 일인데 아무한테나 질질 흘리고 다니면 곤란하지. 넌 좀 맞아야겠다. [내부링크]

새디즘 올라오면서 스팽 무지하게 당긴다. 수갑을 채워 못 움직이게 한 다음, 연속으로 10대를 스팽 하면 다 몸부림치더라. 스팽을 할 때, 핸드도 좋고 도구를 사용해도 좋다. 새디 성향도 있어서 그런지 아파서 우는 모습도 예쁘다.재갈 물리는 것도 좋지만 나의 손으로 입을 막는 것도 좋다. 수갑 채우는 것도 좋지만 수갑 없이 손 뒤로 하고 못 움직이게 하는 것도 좋다. 목줄로 끌어당기는 것도 좋지만 옷깃을 잡고 당기는 것도 좋다. 스팽 도구로 때리는 것도 좋겠지만 나의 손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솔직히 가학 관련 플은 여러 가지 등등 떠오르는데 하드한건 내가 해본 적도 없고 음 자신이 없어서 뭐라 말은 못 하겠고 가학플중.......

주인으로서 그냥 명령만 하지 않고 생활 관리해 주면서 벌도 같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부링크]

스팽을 상처 날 정도로 세게 심하게 때리고 싶다. 그래서 눈물이 나고 울음을 터트려도 봐주지 않고 계속 때린다. 아직 안끝났어, 숫자 계속 세라고 하면서 울려 보고 싶다.당신은 남들과 조금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약속한 것들을 지키지 못했을 때 너를 스팽해주면서 혼내주는 마스터가 필요하지 않은가?간간이 새어 나오는 신음보단 참지 못해 흐느끼고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당신 모습이 좋다. 스팽에 젖고, 오컨에 자지러지며 브컨에 발버둥 치는 너의 모습을 사랑한다.당신과 훌륭한 파트너 관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주인으로서 그냥 명령만 하지 않고 생활 관리해 주면서 벌도 같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스팽에서 희열을 느끼는 포인트는 여러 군데 있다. [내부링크]

제 생각에 뺨은 아파지라고 때리는 거보다 뭐랄까? 서로의 위치를 알려주듯이 정신적인 통제를 위해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부위 스팽보다 좀 더 억울하면서 더 낮은 밑바닥까지 떨어지는 거 같고 그러면서 동시에 흥분되고 복종심이 들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상대에 대한 미안한 느낌이 든다면 안대로 눈을 가려놓고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개인차는 있겠지만 스팽에서 희열을 느끼는 포인트는 여러 군데 있다. 분위기, 본인의 의지대로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무력감과 그와 반대로 젖어 드는 신체에 대한 수치심 혹은 엉덩이에 가해지는 고통 그 자체 등등이 있다. 하지만, 진정한 포인트는 스팽이 끝난 후에 숨어있다.힘든 시간을.......

명령 속에서 느껴지는, 복종에서 오는 흥분은, SM에서 밖에 느낄 수 없다. [내부링크]

주인으로서의 내 역할은 내 아이의 성향과 욕구를 파악하고 내가 창조하는 세계 안에서 온전히 책임지고 인도하여 실현하게 해주는 것이다. 자발적인 복종을 원하지 독재자가 되려는 게 아니다. 소통과 관계성 안에서 무엇이든 한계를 뛰어넘는 것. 그것이 내가 sm을 하는 이유입니다.주인의 본질은 노예를 향한 지배와 소유이며, 그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은 노예의 복종이다. 나의 필요가 네가 되고, 네가 필요한 내가 너의 필요가 되는 그런 관계.노예는 자신을 소유한 주인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잠식되며 자아를 버리고, 새로운 자아를 찾는다. 그런데, 노예는 주인과의 관계에 있어 스스로에겐 늘 불안정한 존재이다. 그래서 주인.......

내가 사랑하는 스팽은 너랑 나랑 둘 다 이거 하기로 약속한 거다 도장 꽝 찍고 나서 하는 놀이에 가깝다. [내부링크]

스팽의 몸풀기는 언제나 손목 끊어치기로 시작한다. 준비 안 된 네 몸에 이제 시작입니다. 준비를 알리는 따끔따끔한 준비운동이다. 기초를 잘 다져야 오래 달릴 수 있다는 진리 중의 진리다.뺨 스팽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뺨을 때렸을 때 바로 흐르는 눈물과 다시 맞을까 불안에 떠는 당신의 모습은 좋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혼나는 것도 나름 무서울 것이다. 스팽은 강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분위기에 취하는 거야.내가 사랑하는 스팽은 너랑 나랑 둘 다 이거 하기로 약속한 거다 도장 꽝 찍고 나서 하는 놀이에 가깝다. 굳이 이걸로 당신의 가치관이나 철학을 바꿔주고 전인적 성숙으로 이끌어줘야 한다는 오지랖은 적절치 않다.......

당신의 은밀한 성향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게 묶어놓고 엉덩이 스팽, 머리채를 낚아채며 뺨스팽, 엉엉 우는 모습도 보고 싶다. [내부링크]

난 정말 플레이에는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신체/정신에 반영구적인 손상이 가는 플레이는 절대 시키지 않는다.스팽하고 싶다. 핸드, 패들, 채찍, 케인 등등. 있는 힘껏 엉덩이를 내리치고 싶다. 아픔의 비명을 듣고 싶고, 누군가의 자유를 내가 제어하는 그 감각 그 느낌을 맛보고 싶다.부드러운 스카프로 네 눈을 가리고 양팔을 뒤로 해 수갑을 채운다. 스카프가 너무 조이지 않는지 몸에 바른 크림이 부족하진 않은지 팔이 아프지 않은지 확인하고 옆으로 눕게 한 다음 나는 저온 초에 불을 붙인다.움찔거리고 소리 내는 것 다 좋은데 크게 움직일 때마다 스팽 세 대씩이야. 나는 너를 가꿔주고 내 손길에 따라 네가 이렇게도 저.......

매질의 두려움에 갈 곳 잃은 손은 본능적으로 의지할 곳을 찾는다. 울먹거리는 눈으로 마스터를 바라보며 애원을 한다. [내부링크]

아무도 모르는 자신의 성향에 괴로워했던 그녀였다. 마스터가 시키는 명령을 따르고 복종하면서 자신이 누군지 깨닫는 순간 예쁜 암캐 한 마리가 되었다.매질의 두려움에 갈 곳 잃은 손은 본능적으로 의지할 곳을 찾는다. 울먹거리는 눈으로 마스터를 바라보며 애원을 한다. 손을 잡아 달라고. 매질이 더 늘어나도 괜찮으니 당신이 의지할 곳을 달라고. 당신의 체온을 달라고. 매질은 잠시 멈춰지고 마스터의 거친 손이 뜨거워진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온몸을 움츠리면서 엉덩이만큼은 최대한 내미는 당신의 본능적인 자세, 태도 그리고 마음가짐이 매번 신기하고 아름답다.공부목표를 꼭 이루고 싶은가? 나태해진 생활을 극복하고 싶은가? 꿈.......

스팽할 때 아픈 거 참으려고 다리 배배 꼬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스팽을 끊을 수가 없다. [내부링크]

스팽은 고통 자체보다는 강압적으로 지배당하면서 어쩔 수 없이 고통을 견뎌야 하는 그 분위기가 당신을 흥분되게 만든다.당신의 몸을 만지고, 머리카락을 살짝 움켜쥐거나 쓸어내리며 볼살을 비벼댄다. 강아지 같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는 당신을 이뻐해 주다가도 어느 순간 거친 언행과 스팽으로 함부로 다루기도 한다. 나의 장난감처럼 내가 뜻하는 대로만 움직이는 발밑의 당신을 사랑한다.스팽할 때 아픈 거 참으려고 다리 배배 꼬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스팽을 끊을 수가 없다. 아프긴 엄청 아픈데 젖었다고 말해주는 것도 청각적인 면에서 나한테 꽤 자극이 되고 촉촉이 젖어있음을 내 두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시각적인 흥분도 더욱.......

말로 잘 타일러주는 스타일이다. 네가 잘못한 게 뭔지 하나하나 짚어주면서 스팽하는 걸 좋아한다. [내부링크]

스팽, 내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손으로 하는 건 한계가 있어서 패들이나 크롭 그리고 케인 사용하는 걸 좋아합니다. 강도는 살살 오래 때리는 편이에요. 한 번에 빡! 때리면 뭔가 마취가 되는 것 같고 그런 아픈 느낌이 없어지면 재미가 없잖아요.도그플은 진짜 사랑이지요. 일단 나를 만나는 순간 당신은 강아지로 변신해야 한다. 목줄 잡고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좋고 장난감 던지면 물어오는 것도 좋고 얼굴을 내 다리에 비비는 것도 좋고 특히, 얌전하게 앉아서 제 목줄 지가 물고 있는 거 너무 좋다.말로 잘 타일러주는 스타일이다. 네가 잘못한 게 뭔지 하나하나 짚어주면서 스팽하는 걸 좋아한다.꼭 스팽을 잘 맞는 아이가 이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