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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동산 투자란 (투자 개념) [내부링크]

투자란 무엇인가요? 저점에서 사고 고점에서 파는 것이 투자인가요? 그건 투자 아닙니다. 예를 들어 50억대 자산가가 있습니다. 그가 보유한 모든 부동산이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서 팔았을까요? 그는 팔지 않았습니다. 팔았으면 50억대 자산가가 되지 못했을 겁니다. 50억대 자산가란 그의 자산 가치가 50억이라는 의미고 현재 기준으로 50억 가치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하락장이라고 해서 50억의 자산을 던질까요? 50억이 반토막 나면 25억이 되지 않나요? 25억이 되기 전에 물건을 던져야 정상 아닌가요? 주변에 아파트가 20~30% 떨어진다는데 말입니다. 투자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시장 상황에 따라서 매수/매도를 조절하면서 계속해서 물건을 보유해나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1주택자가 무주택 포지션을 취한 후 저점에서 다시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며 무주택자가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건 그저 본인이 살기 위한 집을 마련하는 행위일 뿐

자산을 쌓는다는 의미 [내부링크]

자산이란 장부에 적힌 숫자. 즉, 시세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산을 쌓는다는 의미는 가치있는 물건의 볼륨을 높이면서 동시에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자산만 쌓으면 현실은 가난하다? 고정 소득이 없으니까? 이런 이야기는 어디까지가 자산을 쌓아보지 않은 사람들이 떠드는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투자의 대중화를 이끈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하게 되면 매달 고정적으로 수익이 발생하지 않지만, 한번에 입금되는 수익은 가히 폭팔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달 200만원이 좋은가? 1년에 5천, 1억이 좋은가? 보통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들 참을성이 없는 사람들이 자산 가치가 부족한 물건을 매수하고 매달 100만원, 200만원에 만족하는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일정한 현금흐름이 있다는 건 물론 이득입니다. 그러나, 현금흐름에 취해서 큰 그림을 보지 못한다면 당신은 아직 자본주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입니다. 가치 있는 물건이 오르

내년을 준비하며 [내부링크]

배부른 소리 같이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비록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사회에서 하고 싶은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창업, 사업, 재테크,, 기타 등등 이제는 예전처럼 퇴근 후 시간은 내어가면서 잠을 줄여가면서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체력이 예전 같지 않고 지난 몇 년간 이미 꽤? 무리를 해서 여기저기 몸에서 신호를 보내고 있기에 더는 무리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가을쯤 제 투자 이야기를 담았던 책을 한권 출판을 했지만 그때부터 몸이 하나씩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망가지겠다. 그래서 저는 당분간 모든 것을 내려 놓기로 하고 운동과 본업에 집중하게 됩니다. 책을 출판하고도 왜 아무 것도 하지 않느냐고 묻는 분들이 몇 분 계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여기서 더이상 욕심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러다가 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이제 다시 1년이 지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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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보약입니다.

다시 돌아오는 전세 레버리지 [내부링크]

오늘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서울 구축 아파트 2천 세대 이상 대단지 가격이 전고점 대비해서 15% 가량 떨어진 것을 확인 해봅니다. 최고가 기준으로 현재 나온 가격이 15% 정도 저렴하다는 의미입니다. 요즘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별로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마음 급하신 분들. 비과세 또는 갈아타기를 원하시는,, 매도를 해야만 하는 분들이 매도하는 물량이라고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해보면 비과세 급매라는 답변이 대다수 였습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님) 이 와중에서 공포에 던지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겁니다. 금리가 2% 수준에서 5%를 넘어서기까지 불과 1년도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대출을 무리하게 받으신 분들은 부담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이제 다시는 인서울에 추가 매수는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최근 들어서 드는 생각은 매매가가 더 떨어지면 충분히 매수할 가치가 있는 물건들이 있겠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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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서적을 읽어보면 [내부링크]

저자가 현재 활동하는 분들이 있고 과거에 활동하다가 은퇴하신 분들이 있고 조용히 사라지신? 분들이 있다. (아마도 은퇴일 가능성이 높음) 그들이 산 집들의 시세를 역추적 하면 하나같이 인플레이션과 함께 엄청나게 올랐음 그 당시에는 분명 자랑하듯 내가 1~2억에 사서 채당 1억씩 남겼다고 적었는데 그게 지금 5~6억 이 분들은 물론 더 좋은 것으로 갈아탈 수 있었겠지만 만약 그때 팔지 않고 계속 보유하고 관리만 했더라도 충분히 부자가 되고도 남음 결론, 집은 함부로 팔지 말길,, 하락이라고 던졌다가 다시는 못삼. 잊지 말아야 할 점, 규제가 여전히 매우 높다. (취득세+보유세+대출) 오늘 잠시 매도할까 고민했다가 정신이 번쩍듬.. 갓블레스신중한선택,,

가질수록 고민이 많아 진다는 말 [내부링크]

이게 정말 처음에는 에이? 있는데 무슨 고민을 해? 없는 사람도 있는데 라고 생각하겠지만 5주택 정도 넘어가는 사람들은 아마도 꽤 공감할지 모르겠음 물건1 다 좋은데 딱 하나가 모지람 물건2 역시 다 좋은데 딱 하나가 아쉬움 물건3 마찬가지. 기타 등등.. 이때부터 고민이 시작된다. 자. 이제 다시 게임을 시작해볼까? 뭘 먼저 팔까? 뭘 갈아탈까? 역시 장기보유? 그냥 수익형 몰빵? 빌라 통건물 매수? 투자는 끝이 없다. 욕심도 끝이 없고 방향에 따라 인생이 바뀜 갓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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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주말

인생은 참으로,, [내부링크]

운동하러 문 앞을 나서는데 입구에서 하얀 천으로 둘러싸인 무언가를 본다. 그냥 지나가세요. 촉이 온다. 방금 일어난 일이다. 누가 자살을 했나요? 할머니가 평소에 우울증이.. 그랬구나. 같은 동에 계신 언젠가 한번은 지나쳤을 할머니.. 그 할머니가 아닐까? 허리가 구부정하셨던 그 분이었을까? 그 할머니가 아닐까? 웃으며 아이에게 인사했던 그 분이었을까? 얼마나 삶이 힘드셨을까? 말없이 계속 그곳을 지켜보았다. 바쁘게 움직이는 응급구조사분들과 경찰분들.. 눈이 핑 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분이 떠난 곳에 남은 핏자국과 흔적들을 보며... 할머니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랄게요. 할머니는 열심히 사셨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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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고 멋진 인생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요즘 체지방률 11~2% 정도 나오네요. 갓블레스현재에집중,,

많이 하는 실수 [내부링크]

가격이 떨어지면 더 떨어질 것 같아서 팔고 가격이 오르면 더 오를 것 같아서 사고 이것이 바로 초보들이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이다. 특히, 주식에서 아주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다. 투자는 반대로 해야함. 가격이 오를 때, 마지못해 팔고 가격이 떨어질 때, 가치 대비 가격이 좋아진 물건을 매수 오늘 한 분에게 연락이 왔는데 내 물건을 사고 싶다고 했다. 분명 처음에는 잔금 여유가 내년에나 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는데 내가 안 판다고 이야기하고 물건을 내렸더니 갑자기 올해도 잔금이 된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분명히 안된다고 이야기를 했던것이 어느새 가능하다는 이야기로 바뀌었다. 심리게임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 것이다. (갑/을 따지는 것이 아님..) 만약 이제 내가 매도를 결정하면 그 분은 아주 기분 좋게 거래를 하게 되는 것이다. 사고 싶어 안달나게? 만들었기 때문에.. 결론은.. 팔지 않는걸로 마무리. 2. 금리가 오른다는 의미는 그만큼 인플레이션이 심하기에 유동성을 회수하는 측면이 강

지금은 [내부링크]

금리 걱정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문제다. 돈의 가치가 역대급으로 떨어지고 있다. 1억 가지고 할 수 있는게 매우 제한적이라는 뜻이다. 그나마 비빌 수 있는 정도가 주식? 그래서 사람들이 주식을 실제로 많이 함 언제까지 올릴 수 있을까? 나같은 보수적인 투자자는 금리 올려도 환영 기다린다. 아직 총알 남았다. 인생 최고의 찬스를 이미 지방 몇군데는 20년대로 돌아감 갓블레스다음장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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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이 빠져야 누가 발가벗고 수영했는지 알 수 있다. [내부링크]

유명한 명언이다. 그런데 현실은? 필자의 사례를 들면, 1. 대부분의 물건 전세가가 빠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오른다. 2. 실거주 대출은 없다. (자가 대출) 3. 매매가는 빠지고 있다. 내 물건도 일부 빠졌다. (보합도 있음) 4. 현금흐름은 양호하다. 일상생활에서 쓰는 부분에서 크게 고민하지 않음. (2번 영향) 5. 결정적인 타이밍에 추가 투자 보류 > 일부 현금 보유 (현금은 전세금 올라간 것으로) 늦게 시작 했지만 전세 레버리지 투자를 했기에 전세가에 힘을 줌 온다. 또다른 기회가! 갓블레스행복하자,,

가치가 아니라 가격에 집중해야 한다. [내부링크]

1. 지난 3년간의 투자 시장에서 핵심은 가치가 아니라 가격이었다. 얼마나 덜 오른 가치있는 지역이었는가?로 판가름이 난 것이다. (최상급지 제외) 뉴스에서 떠들고 가격이 무지막지하게 오르는 곳에 뒤늦게 진입 했다면 끝물에 걸린 소수는 꽤 힘드실 것 같다. 버티셔라. 버티면 그때 그 가격으로는 돌아간다. 2. 이제 다시 소형 세대 시대로 넘어갈 것이다. 대세는 저렴하면서도 알찬 소형세대이다. 59타입 대출 부담 없고 만만함. 1인 가구 수요까지 더해지니 더욱 매력적이다. 3. 블로그에 글쓰는 시간이 하루에 평균 5분도 정도? 그냥 대본없이 시장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대로 적는다. 신문은 하루 1번 보고 유튜브는 거의 안본다. 뉴스에서 자극적잌 내용이 나오면 반대로 생각하려고 함 하락한다 > 사야하나? 상승한다 > 팔아야하나? 갓블레스하루마무리,,

11억 짜리가 8억이 되면 [내부링크]

지난 장에 너무나 투자하고 싶었던 소형 신축 물건이 드디어.. 드디어... 6억에서.. 4.5억대가 되었다. 너무 사고 싶은데.. 취득세를 계산기에 넣는 순간 제네시스 한대가 날라가니. 고민이 생김. 칠까? (등기) 그나저나,, 삼전주식 6만원 이하 되었는데 7만원때 풀매수 한다는 분들 요즘 뭐하실까 궁금하네. 투자는 이렇게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갓블레스투자의매력,,

하락을 지켜보며 [내부링크]

애초부터 큰 물건에 손을 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가 대비 30%씩 빠진 단지도 나도 보유하고 있다. 헌데 사실 걱정이 되지 않는 게 전혀 상승하지 않았던 올라도 5~10% 수준으로 오른. 즉, 무피 물건 위주로 셋팅을 했기에 여전히 안전마진이 꽤 있다. 2020년에도 샀고 2021년에도 샀고 2022년에도 샀다. 2년전 가격으로 회귀한 단지들은 하나같이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이미 많이 올랐었다. 2015년부터 이미 시장 자본을 충분히 먹으면서 계속 성장했던 곳이다. 좋은 물건? 맞다. 좋다. 그러나, 가격이 좋지 않았던 것이다. 2. 사람들이 관심이 많았다. 뉴스에도 연이어 나오고 많은 분들이 그 곳에? 가길 원했다. 홍보도 한 몫했다. 그러다보니, 수요가 몰리고 결국 가격 상승의 원동력이 된 것이다. 좋은 곳? 맞다. 좋은 게 좋다고? 맞다. 그러나 투자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다. 적어도 내가 배운 투자는 그랬다. 2022년 현재, 그때 그 물건에 손을 내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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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에

서민물가 폭등 [내부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1085?sid=103 라면은 시작일 뿐…"복병이 나타났다" 줄인상 예고 [오정민의 유통한입] 국내 1위 라면기업 농심이 추석(9월10일) 연휴 이후 라면과 스낵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가중되는 원자재 가격 부담에 1년 만에 서민식품의 대명사 라면 값이 다시 한번 오를 전망이다. 식품업계 안팎에선 이번 가격 n.news.naver.com 한국 사람들 중 대략 절반이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길 원하겠지만 이런 기사가 나올때마다.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든다. 심호흡 한 번 크게 해보고 길게 보자. 주식이랑 부동산이랑 기본 원리는 똑같음. 또다시 시간이 흐르면,, 그때 살 걸,, 갓블레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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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표를 향해~!

매도 할까? [내부링크]

얼마전 가위를 거꾸로 달았더니 이게 효과가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바로 매수세가 붙었다. 중개소 소장님에게 하루 정도 고민한다고 말씀 드림. 시세 차익은 약 1.5억 정도 내가 투자한 돈은 예전에 이미 회수 했다. (1년 안에 회수) 내가 결정하면 이 물건은 내 손을 떠난다. 매수하는 상대방은 전세사시는 분 솔직히 가격을 좀 저렴하게 내놓긴 했다. 하락장이 온다고? 내가 볼땐 앞으로 더 오르는 것에 대한 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수요는 늘 넘쳐난다. 다만, 시대적인 차이만 있을뿐,, 하나 매도할까요? 매도해도 여전히 처리할 물건들이 많습니다만,, 갓블레스매도할까,,

한 단지의 등기부등본을 보면 [내부링크]

생각보다 대출 없는 집이 정말 많다. 받았더라도 이미 10년 20년 전에 받았던 대출들 이게 의미하는 바는 결국 집을 샀고 자본주의를 믿었고 경제를 믿었고 인플레이션을 믿었기에 그들은 집을 소유하고 자산을 소유하고 궁극적으로 안정감과 함께 가족을 지켰으며 더 나아가서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세상에는 너무나 대단한 일류가 많으니.. 그들을 어나더레벨로 참고 정도만,, 묵묵히 투자하고 기다려보면 거인의 어께를 타는 시기는 다시금 돌아온다. 요즘 정말 가격적으로 매수하고 싶은 물건들이 계속 보임. 취득세만 풀어주신다면 기꺼이 모두를 내어드리리다. 갓블레스매수씨그널,,

인생 성공의 법칙 [내부링크]

달렸습니다. 자주 달리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인생 성공의 법칙을 궁금해하곤 합니다. 인생 성공의 법칙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서 나옵니다. 독서 운동 그리고 실천 뻔한 이야기, 너무 식상한 내용, 어렵지만, 어렵겠지만,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각자의 길이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 포기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계속 나아가시겠습니까? 갓블레스성공의법칙,,

안 팔기로 함 [내부링크]

다시 와보니 수도권 대형세대 브랜드 역세권을 굳이? 라는 생각이 든다. 하락장이라지만 이런 곳을 여전히 수요가 넘쳐난다. 결론은 안팝니다. 장기 투자 갑니다. 요즘 급매 진짜 매력적임 갓블레스추가 투자 준비하기

요즘 체감 인플레이션 [내부링크]

최근에 정말이지, 월급이 녹는 걸 느낀다. 통장에 스쳐가는 월급,, 물가가 오르는 것을 체감하고 이로 인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적어지고 구매력이 감소되면서 동시에 월급이 녹는 것은 인정하면서 자산의 하나인 부동산의 가치가 오르는 것은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려고 할까? 정말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월급은 점점 더 빠르게 녹을 것이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는 더욱 할 수 있는 것들이 적어질 것이다. 변해야 한다. 변해야 산다. 갓블레스인식의전환,,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통하는 방법 [내부링크]

지금은 그리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할 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도 부족하지만 과거에 했던 방법이다. 회사에서 일하는 만큼 나머지 시간을 쏟아 내기 즉, 100시간 가량을 일하는 데 쓰는 것이다. 다시 하라고 하면 하지 못하지만,, 이게 현실적으로 얼마나 힘든지는 말 안해도 안다. 퇴근하면 쉬고 싶고 티비를 보고 싶고 눕고 싶고 게임을 하고 싶고 워라벨을 즐기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상을 계속 유지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는 것은 길을 지나가다가 번개를 맞을 확률 정도 되겠다. 말은 누구나 쉽지만, 이걸 현실적으로 수행 한다는 건 쉬지 않고 3년을 내리 달린다는 건 쉬운 일은 결코 아닐 것이다. 그러나, 특별한 사람들은 이런 노력이 수반됨을 기억해야 한다. 노력 없는 특별함을 기대하느니 차라리 로또를 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지금도 어디선가 인생을 걸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누군가를 응원한다. Feat. 체력도 정신도 예전 같지 않다. (배부른 듯,,) 요즘

햄버거 가격 인상 [내부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96725?cds=news_edit 버거값 줄줄이 오른다...맥도날드·노브랜드버거도 인상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버거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신세계푸드 제공. 최근 프랜차이즈 버거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맥도날드와 노브랜드버거도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5일부터 68개 메 n.news.naver.com 평균 인상률 4.8% 우리는 지금 인플레이션 시대에 살고 있다.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대부분의 물가들은 아주 빠르세 상승하는 모습으로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에 손을 대면 진정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주택을 이미 보유한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 보유할 계획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다. 2%에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5%에 매수하기도 힘들게 된 것 즉, 구매력이 떨어진 것이다. 그럼 다시 금리가 낮아지면? 다시 상승? 아니다. 금리 낮아졌다고 사는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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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원래 [내부링크]

주식이었으면 벌써 손이 나갔을 법 한데 부동산은 속성 자체가 다르다.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강제 존버 팔고 싶어도 안팔리면 그냥 그렇게 들고 가야한다. 급한 사람들은 손절하겠지만 지난 수십년간 데이터를 보면 장기 보유가 결국 위너 언제나 최악을 고려하라. 너과장; 김사원~결혼한다며? 축하해~ 집은 구했어? 김사원: 전세 살려구요. 이제 전세가 오를 일만 남았음 (갭 3천 시대 again) 갓블레스전세!

갭3천 홀딩? [내부링크]

이러면 추가 매수가 맞는데 하락이 깊어지면 사람 심리가 바닥을 치면 물건이 싫어지고 진절머리가 나기 시작한다. 내돈이 반토막 나도 던지는 것이다. 이걸 나도 처음에 겪어보니. 당시에는 그렇게 해서라도 매도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물론 그 이후에 단련?의 시간을 가졌지만 말이다. 항상 최악을 염두하곤 하는데 이제 금리는 목표 했던 최악이 거의 찾아왔고 (6%) 다음은 심리도 이미 바닥 of 바닥을 찍었고 보아하니, 환율도 안드로메다로 나갈 것 같고 요대로 시간이 흐르면 슬슬 투자자들도 말이 없어질 듯 물론 대출 없는 사람들은 존버가능.. 그러나 무리해서 땡겼다면? 꽤 걱정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매수했기에 겪는 과정들이다. 반드시 시장 사이클은 다시 돌아온다. 그것이 1년이 될 수 있고 10년이 될 수 있으나 적어도 참여는 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후회 없지 않을까? 똑같은 삶을 살 것인가? 제대로 한 번 놀아볼 것인가? 남들이 부정해도 언제나 긍정모드! 혹여나,

앞으로 벌어질 일들 [내부링크]

그냥 마구 생각가는대로 적어봄.. 1. 사람들의 인식이 변했다. 과거에 전세를 살며 내 집 마련을 준비 했다면 이제는 반전세와 월세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반전세가 당연하다는 인식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2. 월세는 점점 더 귀해진다. 투자를 할 수 없고 투자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다주택자는 귀해짐에 따라 월세 물건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더욱 가치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 귀한 전세를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을 보았다면 앞으로는 귀하신 월세 물건에 선진입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다. 4년이나 싸게 거주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3. 맞벌이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임에 따라 월세 100만원은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 이걸 달리 해석하면 월 1,000 정도를 고정적으로 버는 부부들이 흔하게 되고 이는 궁극적으로 물건의 가격에 영향을 줄 것이다. 핵심 코어 지역. 즉,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내 1등 or 누구나 인정하는 최상급지 의 월세

하락 끝물 단골 멘트들 [내부링크]

전/월세 연속 상승 인구 감소론 가격 고점론 아무도 집 안사고 전세만 살려는 분위기 이대로 1년만 지나도 전세 대란을 필연적이다. 시장은 이미 1주택자 위주고 다주택은 진입 장벽이 높아진지 오래됨. https://m.etoday.co.kr/view.php?idxno=840167 [2013년 주택시장 결산]부동산시장 살리기 ‘적시타’는 없었다 올해 신규 분양시장은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강남 재건축이나 위례신도시 등 선호도가 높은 지역은 청약 과열 양상이 나타난 반면 선호도가 떨어 m.etoday.co.kr 수도권은 여전히 전세가율 60~70% 지역이 상당함. 만약 올해 하반기에 최소 2~3달 전세가 흐름이 좋다면? 대세 상승이다. 반면에, 그 반대라면 전형적인 하락.. 하락 사이클은 뭐다? 다들 전세만 살라고 한다. 갓블레스전세다시보기,,

본인이 만약 막차를 탔다고 생각한다면 [내부링크]

예를 들어서 30평대 수도권 대장 수준의 부동산(아파트)를 10억 정도되는 가격에 매수했고 현재 기준으로 본인이 산 가격대비해서 1~2억씩 많게는 2~3억씩 빠졌다면 보통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기본적인 종잣돈이 어느정도 받쳐주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그 이전에 다른 물건에 투자하여 시세차익을 얻은 후 갈아타는 분들이 확률도 높다. (한때 똘똘한 1채가 유행 했으니,,) 그래도 인간 심리상 본인이 산 가격보다 내려가는 건 매우 가슴 아픈 일이다. 돈을 잃은 것 같아서 얻는 슬픔보다 심리적인 압박이 더 큰 것이다. 주식이라면 팔기라도 할 텐데 이거는 실거주라 팔지 못하고 당장 팔면 1~3억이 날라가는데 어쩌지? 사람 심리가 이러하다. 이 상황에서는 존버해라. 버텨라 라는 건 의미가 없다. 과거에 2008년에 하락을 시작하고 난 후에 복구하는데 까지 10년이 가까이 걸린 지역도 있었다. 물론 10년 후에 2배가 넘어버렸다. 그동안 올라가는 못한 것들이 응축되어서 한번에 날아 오른

경영자와 테크니션의 차이 [내부링크]

테크니션은 본인의 기술이 최고라고 한다. 본인만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더 잘 툴을 활용할 줄 안다고 한다. 그러나, 경영자의 눈에는 그는 경영의 일부 Part로만 보여진다. 경영은 테크니션과 재무/회계, 리더쉽, , 인재풀, 영업 등이 아우러지면서 비즈니스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투자에 접목해보면, 단순하게 숫자와 수치,, 그래프를 보고 여기는 바닥이라. 여기는 고점이다. 내가 만든 이 로직에 의해서 시장은 움직인다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 모든 것이 틀렸다. 결론은 맞출 수 없다. 시장은 결코 맞출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확률로 그러하다 정도로 설명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 상승론을 강조하는 분들은 시장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본다. 경제 발전 > 임금의 상승 > 시장에 풀리는 돈의 증가 > 화폐가치 하락 > 인플레이션 > 자산반영 의 패턴을 믿는 것이다. 이 패턴은 자본주의 창시 이래로 지금껏 먹혔던

현장 분위기 [내부링크]

전세 거래가 조금씩 되는 모습입니다. 일단 최저가 전세가 빠지네요. 9월 전세가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가장 잘 팔리고 잘 거래되는 물건이 아파트 입니다. 매수 매도를 수월하게 하고 싶다면 아파트만 보세요. 다른 물건들은 그 이후에 봐도 됩니다. 결국 한국은 아파트로 시작해서 아파트로 끝. 갓블레스아파트공화국,,

저금리에 왕창 사고 고금리면 매도 [내부링크]

저금리에 왕창 사고 고금리면 매도 예전에 주식 책 한권을 집어 들고 계속 읽어가며 이 문장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알 것 같다. 파는 시점은 의미가 없지만 사는 시점만큼은 금리가 하나의 시그널이 될 수 있다는 것. 역대급 저금리를 경험 했고 그때 당시에 모든 자금을 총 동원 했던 순간들을 다시금 복기 하면서 배우게 된 것이다. 이런 시기를 겪으며 또다시 성장함을 느낀다. 겸손한 마음으로 곧 다가올 다음 싸이클을 준비하며,, 생각보다 금방 올 수 있겠다. 그때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가? 갓블레스넥스트스텝,,

바닥 심리 [내부링크]

심리가 역대급 바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그래프를 보면 영원한 상승/하락이 없다는 걸 볼 수 있게 된다. 바닥를 뚤고 지하실로 나아갈 것 같으면서도 다시 반등하는 패턴 지난 15년간 계속해서 반복이다. 대중은 뉴스는 말한다. 이제 떨어진다. 끝났다. 곡소리난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건 그저 희망회로일 뿐이다. 제대로 경험하지 못해서 하는 말이다. 살면서 경제, 투자 관련하여 몇 권의 책을 읽어 보았나? 자본주의 역사를 공부해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이다. 옆나라 일본? 5년 전, 아시는 분이 도교 외곽에 단독주택을 하나 팔았는데 당시 시세 기준으로 20억에 팔았다. 5년전 이야기다. 인터넷으로만 보고 듣고 그저 앵무새처럼 요즘 시장이 이렇다며? 떨어진다는데? 나역시 2010년에는 그렇게 나불대며 살았다. (부끄러운 학창시절 이야기) 몰라서 생기는 일들이다. 이런 시기에 넥스트 스텝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단연코 말씀 드리지만 인생 역전은 없다고 보셔라. 갓블레스위기는기회,,

레벨 5 체크 [내부링크]

[필자 책 발췌 내용] 자 보자. 1번 Yes 2번 No 3번 Yes (다만 2년전 수준과 비슷) 4번 Yes 5번 No 2가지 조건이 성립하지 않는다. 내가 배운 지식으로는 이게 다 맞아 떨어져야 하고 못해도 최소 4가지는 맞아야 한다. 머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마음은 맞다고 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심리다. 언제나 그랬듯이 바닥은 지나고 보면 알게 된다. 장기투자자에게 이런 건 의미가 없다. 하루 이틀 하고 끝낼 것 아니지 않은가? 갓블레스장투,,

올해도 집은 샀다. 내년에는? [내부링크]

그럼 내년에는? 내년에도 살거다. 그럼 내후년에는? 그때도 산다. 그 다음해에도 물론 사야 한다. (가치가 될만한 건 뭐든,,) 그동안 경제 지식 뽑내며 숱하게 많은 분들을 만나오며 느낀 점이 있다면 잘난 척하며 말은 번지르하게 하지만 까보면 실속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오히려 조용히 차곡차곡 쌓는 분들이 더 확실 했다. (성과 측면에서) 물론 다 그러한 건 아니다. 입은 무겁게 행동은 빠르게 나대지 말자. 겸손하자. 갓블레스말과행동의차이,,

2019년에 [내부링크]

물건 하나를 단타로 처리했는데 팔고 3억이 올랐다. 근데 그게 3년 전 이야기인데 아무리 계산기를 뚜뜰겨봐도 절대 그 가격이 올 수 없을 것 같다. 분양가보다 터무니없이 싸고 임금 대비해서도 너무 저렴하다 왜 이렇게 생각하는걸까? 이건 바로 2022년 과거의 가격을 보고 비교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걸 다시 3억 업한 가격으로 매수할 깡이 있을까? 결론은 없다. 솔직히 보기도 싫다. 매도하고 1년간 얼씬도 하지 않았다. (물론 다른 걸 샀지만,,) 하물며 주식은 어떠할까? 싸면 사는거다. 남들이 포기할 때 진입하는거다. 규제만 풀려라. (역대급 규제들,, 대표적으로 취득세) 투자자의 세상이 돌아오길 학수고대하면 기다려본다. 나는 언제나 한결같다. 시장만 변할 뿐이다. 갓블레스투자자의마음,,

하락장에 살아남는 이들의 특징 [내부링크]

극보수적 대출 풀? 웃기지마라. 때에 따라 상환하고 현금 보유해야 한다. 플랜B 이거 안되면 저걸로 막는다. 금리 2%일때 6퍼처럼 행동하고 6%일때 10퍼처럼 대응한다. 욕심x 큰거 사서 크게 먹겠다? 한방에 대박치겠다? 똘똘한 놈으로 몰빵 하겠다? 언제부터 똘1가 대세가 되었는데 필승 전략이 아니다. 필승은 언제나 분산투자. 실거주는 팔 수 없으나 투자 물건은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정리 할 수 있음 (다만 시장이 나쁘면 눈물을 머금고.. 급매로..) 갓블레스3가지특징,,

다주택자라면 [내부링크]

1~2채 정도 급매로 떨고 상황 봐서 갈아타기 하시는 걸 추천 조만간 무피 물건 많이 나올지도 솔직히 조금 떨어져야 투자할 맛 난다. (골라서 매수 가능) 물론 과거의 분양가로는 매수할 수 없다. 3억대 신축? 기억에서 지워라. 앞으로 수도권에 그런 물건은 없다. 그렇다면, 4~5억대라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하다 이 물건들이 향후 대세 상승장이 도래하면 6~7억을 달려갈 것이기에.. 요즘 맞벌이 연봉 1억읔 우습게 범. 즉 현 1억의 가치는 예전에 5천 정도임 (소비재 대부분 2배 가량 상승.. 뱅기표,, 음식,, 자동차) 갓블레스현금가치하락,,

달렸습니다 [내부링크]

건강해지고 있네요. 갓블레스임장준비,,

시세차익 > 수익 [내부링크]

시세차익으로 나무를 키웠다면 일부는 열매를 따먹어도 된다. 보통 이런 컨셉이라면 열매로 생활을 하고 근로소득은 100% 저축 하는 시나리오가 이상적이다. 보통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 소비를 최소화 하는 것에 익숙해져있다. 그래서 월세 소득을 늘리게 되면 월세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해지고 급여는 저축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맞벌이라면, X2배가 된다. 이 상태로 시간이 계속 흐르면 매년 최소 1채 이상의 투자가 가능하게 되며 대출 없이 시세차익과 수익형을 오고가며 자유롭게 가능 여기까지 대략 5~10년 정도 예상. 오늘 물건 하나를 급매로 내놨음 해보자. 다음 스탭으로.. 불황은 시장이 만들지만 기회는 내가 만든다 갓블레스투자준비,,

부동산 가위 부적 [내부링크]

처음으로 믿거나 말거나 전통적인 방법인 가위 부적 방법을 사용해본다. 전세 낀 매물을 매도할 때 해당 물건에 직접 가위를 걸 수 없으니 대안으로 등기에 가위를 걸었다. 시세보다 최소 7~8천 정도 싸게 매도 예정 3년 전 그날,, 소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사장님! 젊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집 하나 사겠다는데 이 사람들이 먹고 살 건 남겨 두셔야죠! 언능 파세요. 하락장의 기억을 상기해보면, 매도하는데 6개월 소요.. 이때 배운 점 매도는 가능 단, 저렴하게 팔아야 함 (최저가) 갓블레스매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