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y2216의 등록된 링크

 miky2216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3건입니다.

나 홀로 여행 [겨울 제주]2 [내부링크]

나 홀로 제주여행 후기 및 개인 기록입니다.c️ 간간이 꿀팁과 추천 링크 있음 2022년 12월 19일-12월 25일까지의 제주 일정을 총 4편으로 나눠서 올릴 예정c️ 글쓴이의 편의상 반말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c 수다쟁이+개인 일기 형식이라 말 많음 주의 읽기 싫다면 뒤로 가기 추천c 1탄 : 출발 전 이야기 + 제주 첫째 날, 둘째 날 아침 2탄: 둘째 날 오후, 저녁 3탄: 셋째 날, 넷째 날 4탄: 강제 추가 일정 추가 제주 3일 으로 나눠서 올릴 예정입니다. 많관부 !c 1탄 먼저 보시길 추천드리지만 안 보고 오셔도 상관없어요. 나 홀로 여행 [겨울 제주]1 나 홀로 제주여행 후기 및 개인 기록입니다.c️ 간간이 꿀팁과 추천 링크 있음 2022년 12월... m.blog.naver.com 2탄 시작합니다 전날 묵은 게스트하우스 서귀포 “ 미도 호스텔 ” 숙소에서 대략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이 여행 둘째 날에 첫 일정이였슴. 휴애리자연생활공원

나 홀로 여행 [겨울 제주]3 [내부링크]

나 홀로 제주여행 후기 및 개인 기록입니다.c️ 간간이 꿀팁과 추천 링크 있음 2022년 12월 19일-12월 25일까지의 제주 일정을 총 4편으로 나눠서 올릴 예정c️ 글쓴이의 편의상 반말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c 수다쟁이+개인 일기 형식이라 말 많음 주의 읽기 싫다면 뒤로 가기 추천c 1탄 : 출발 전 이야기 + 제주 첫째 날, 둘째 날 아침 2탄: 둘째 날 오후, 저녁 3탄: 셋째 날, 넷째 날 3탄: 강제 추가 일정 추가 제주 3일 으로 나눠서 올릴 예정입니다. 많관부 !c 1탄, 2탄 먼저 보시길 추천드리지만 안 보고 오셔도 상관없어요. 나 홀로 여행 [겨울 제주]1 나 홀로 제주여행 후기 및 개인 기록입니다.c️ 간간이 꿀팁과 추천 링크 있음 2022년 12월... m.blog.naver.com 제주 1일차 - 서귀포, 게스트 하우스“미도 호스텔”, 이중섭거리 나 홀로 여행 [겨울 제주]2 나 홀로 제주여행 후기 및 개인 기록입니다.c️ 간간이 꿀팁과 추천 링크 있음 2

대구 상인동 수제꼬치 맛집이자카야 “토리아에즈” [내부링크]

내 돈 내산 리뷰입니다. 반말로 진행되는 글입니다. 추후에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23.02.06기준 가격입니다.) 지극히 개인의 취향 맛집이며 광고 없는 추천 글입니다. 상인동 꼬치 맛집 추천 “토리아에즈” 토리아에즈 상인점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배로42길 32 1층 상인동에 있는 이자카야로, 총 2번 방문한 곳이다. 처음에 기억이 좋았기에 친동생과 함께 다녀왔다. (2023.02.06) 상인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곳이다. 상인동 술집 골목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다소 조용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들어가기 전 찍은 입구 사진) 영업시간 : 18:00 - 02:00 01:00 (라스트 오더) 매달 5번째 화요일 휴무 동생이 전화 중이라 혼자 입구 쪽 2인석에 앉아있었다. 테이블은 바, 2인석, 4인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원수에 맞게 자리를 고르면 된다. 인원이 2인 경우 2인석 자리와 바 테이블 추천.! (4인이 아닌데 4인석에 앉을 경

계곡이 인상적이었던 대구 팔공산 맛집 삼겹살이 일품인 곳 명당폭포식당.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친절한 애린씨 입니다.ㅎㅎ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이네요! 최근 바쁘다 보니 못 올렸는데, 저번 주 주말에 다녀온 대구 팔공산 명당폭포식당 너무 좋아서 소개해 드리려고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 제가 이번에 소개해 드릴 식당은 팔공산 갓바위에 위치한 “명당폭포식당”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시원하지 않나요? ㅎㅎ 아래에 자세한 설명 적어둘게요! 고고리~~~ 명당폭포식당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153-11 명당폭포식당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팔공산 .명당폭포식당 주소: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153-11 팔공산(갓바위 방면) 주차: O (주차 자리 많음) 영업시간 : 오전 9시 - 저녁 10시 (라스트 오더 저녁 9시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단체석 /예약 가능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때는 2주 전, 저의 가장 친한 친구가 연락이 왔어요. 자신이 주말 포함해서 3일 동안 쉬게 되었는데 혼자 있기 싫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친구의 우울함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고자

제주 펜션 숙박 "인디언썸머" 갬성충인 내 맘에 너무 쏙 들어버렸다. [내부링크]

한 줄 소개 : "이번 제주 여행은 힐링하러 갈 거다"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숙소 ※주의※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편하게 얘기하기 위해서 반말을 할 예정이고, 주저리주저리가 많을 예정이고 중요한 내용은 파란색으로 표시해뒀어요. 혹시나 제 이야기가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 부탁드려요. ️이야기 시작️ *현재 기준 2023년 1월이지만 거슬러 올라가서 제주여행을 가게 된 건 2022년 12월 19일-25일이다. 이 숙소에 머문 건 20일 - 22일(2박) 이번에 처음 혼자 여행을 하게 된 이유이자 내게 가장 필요했던 두 가지 "쉼","힐링" 이었는데, 아마 이번 여행 일정 중 나의 목적에 가장 적합한 숙소가 아니었나 싶다. 심리적으로 지쳐 있던 상태라서 조용하고 아늑한 나만의 공간이 필요했다. 호텔로는 만족 못 할 것 같아서 펜션이나 숙박업소를 찾아보니 대부분 가격이 비싸고, 거리가 멀거나 애매했다. 그러다 발견한 펜션이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인디언 썸머 였다. 인디언썸머 제주특별자

제주 남원 “주야진” 일식당 추천 [내부링크]

※주의※ 글쓴이의 편의를 위해 반말을 할 예정입니다.! 다소 주저리주저리가 많을 예정이니 중요한 부분은 파란색으로 적어둘게요. 제주 여행 (혼술 /커플/일식당) 추천 집 내 돈 내산 추천 2022년 12월 20일 (화)기준 가격입니다. 추후 메뉴,가격,운영시간 변동 있을 수있음. 검색 후 가세요! 제주여행 2일차에 간 식당. 전날은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미도호스텔)에 가버려서 숙소에서 보내는 것 이 외에 아무것도 못했는데,2일차의 제주는 좀 바쁘게 움직였다. 숙소에서 조식 먹고, 짐 보관해두고 택시 타서 기사님하고 수다 떨고 휴애리공원도 갔다가 감귤 체험하고 라바북스가서 책도 사고, 남원 위미상회에서 유리공예 체험했다. 거기다 버스 시간 놓쳐서 열심히(반강제) 걷기도 하고 마트도 갔다가 매우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하루였다. (일정 시간이 촉박해서 컵라면+참치김밥으로 점심 겨우 먹은 1인...) 그래서 저녁은 나를 위해서 평소 혼자 안 먹는 걸 먹겠다고 생각함. 사실 제주 오기

헌 책 줄게 새 돈 다오 (중고책 처리하고 2500원 받은 날) [내부링크]

요즘 일상. 20230112 오늘은 고물상에 책을 팔고 왔다. 동생이 고3을 끝냈는데, 문제집이 한가득이었다. 동생은 체대 가기 위해서 정시 시험이 남은 상태라 매우 바쁘다. 그래서 이렇게 책 정리하는 건 엄마와 내 몫. 바구니 2개로 끌고 올만큼 한가득이다. 다 풀긴 했을까 의문 …(돈이 얼마야 이게) 사진에 보이는 뒤에 검은색 바닥에 올려두면 무게가 측정된다. 진짜 신기하다. (사진을 못 찍었네) 그 무게만큼 돈으로 돌려준다. 빳빳한 새 돈으로 받았다. 비록 2500원이지만 중고로 팔지도 못하고 버려야 하는 책인데 2500원이면 대구버스로 성인 기준 왕복 비니깐. 버스여행 가능! 돈 벌려고 한 게 아니라 버릴 거 버리고 얻은 돈이라 기분 좋다.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이랄까 마지막 사진은 받은 돈 들고 있는 엄마와 빈 바구니 사진으로 마무리.

제주 게스트하우스 “ 김군 아미고 게스트하우스” 후기-꿀잠 자서 체크아웃 시간 놓친 사람의 이야기 [내부링크]

※주의※ 내 돈 내산 숙소 후기입니다. 편히 이야기를 하기 위해 반말을 할 예정이고, tmi 가 많을 예정이니 주의해 주세요. 중요한 내용은 파란색으로 표시해뒀어요. 맨 아래쪽에 후기를 정리 해둔 글이 있어요! 혹시나 저의 이야기가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 추천해요. 서로를 위해 약속해요. ᄉ< ~ . . . . . . . . . . . 때는 2022년 12월 22일. 이른 아침부터 제주에는 엄청난 눈이 내렸다. 그렇다. 폭설로 인해 비행기가 결항됐다. *^^* 덕분에 의도치 않게 예산과 여행 일정을 초과할 일이 생겼고 mbti "j" 인 나는 뇌 과부하가 왔다. 당장 숙소를 잡아야 했고 최대한 나의 지갑을 아끼면서 묵을 수 있는 숙소를 찾게 됐다. 그래서 첫 번째 게하인 미도 호스텔에서 좋았던 기억이 있기에 게하를 위주로 찾아보았다. 예산절감 및 추가 일정 동안 지낼 곳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선택하게 된 김군아미고게스트하우스 이다. 김군아미고 게스트하우스 김군아미고게스트하우스

90% 만족한 초코갸또.100%되는 그날까지 [내부링크]

️반말주의️ 다른 케이크 만들고 난 후 동물성 생크림이 남음. “버리긴 아까운데 이걸 어쩐담, …” 하다가 만들게 된 갸또쓰. 초코 기본 가토에 녹차가나슈+녹차크림을 곁들인 초코 나무숲 같은 느낌적 느낌. 1. 버터, 동물성생크림, 다크 커버춰 초콜릿을 중탕시켜서 녹여준다. 2. 1번을 녹인 상태에서 노른자+설탕 넣어줌. 3. 가루 채쳐서 넣고 (코코아 파우더+박력분) 한 번 더 저어준다. 4. 다른 볼에 (흰자+설탕) 머랭 올려줌 5. 3번에 4번 머랭을 나눠서 넣어주며 섞어주기 6. 1호 틀 유산지 깔고 틀에 부어서 기포 빼줌. (바닥에 너무 세게 말고 적당히 세게 탕탕 치기) 7. 170도 예열 후 160도 28분 정도 구워준다. 8. 구워서 살짝 바닥에 쳐주고 식혀주면 끝 (틀안에서 식혀줌) 너무 많이 굽지 마세요. 전 완전히 구워버려서.(오버쿡현상) 갸또식감이 안 났어요 ㅠㅠㅠㅠㅋㅋㅋ 너무 많이 구우면 브라우니 식감임 ㅠㅠ 9. 4시간에서 9시간 식히고 나면 중간에 좀 가라

나 홀로 여행 [겨울 제주]1 [내부링크]

나 홀로 제주여행 후기 및 개인 기록입니다.c️ 간간이 꿀팁과 추천 링크 있음 2022년 12월 19일-12월 25일까지의 제주 일정을 총 4편으로 나눠서 올릴 예정c️ 글쓴이의 편의상 반말로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c 수다쟁이+개인 일기 형식이라 말 많음 주의 읽기 싫다면 뒤로 가기 추천c 1탄 : 출발 전 이야기 + 제주 첫째 날, 둘째 날 아침 2탄: 둘째 날 오후 ,저녁 3탄:셋째 날,넷째 날 4탄:강제 추가 일정 추가 제주 3일 으로 나눠서 올릴 예정임니당c 많관부 !c 1탄 시작합니다 N년차 연애를 이별로 마치고 우울한 기분이었지만 “이대로 주저앉아 울며 무너질 수 없다 ” 생각한 27세 애린 씨는 한 5일을 펑펑 울다가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며 갑자기 아르바이트하던 중 각성하게 되고 그 결과로… “그래, 생각 정리 겸 올해의 마지막 여행이자 홀로 첫 여행을 해보는 거야 ” 라고 결심을 하며 제주행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게 된다. MBTI “N”의 머릿속이란…… 정말 생각이

[인사글] 방향은 모르겠고, 그저 앞으로 걸어갈 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친절한 애린씨의 애린씨 입니다. 원래 적었던 글이 있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새로운 글을 올려요. 그래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 위해 인사글을 적었어요. 비록 이웃분들도 얼마 없고 이제 갓갓 시작하는 블로그지만 예의를 갖추고자 올리는 글이니 이 글은 안 읽으셔도 상관없답니다.핳하 앞으로 올라가는 글에는 두서가 없을 수도 있고, 그냥 일기처럼 올릴 예정이라 예의 차리는 것 없이 편하게 반말하면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보려고 해요. 제 이야기가 불편하신분은 다시 나가셔도 좋아요.(뒤로가기) 부족하지만 글을 하나씩 적어 볼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게스트하우스 "미도 호스텔"후기라고 적고, 그냥 일기라고 읽는다. [내부링크]

※주의※ 내돈내산 숙소 후기입니다. 편히 얘기하기 위해서 반말을 할 예정이고, 주저리주저리가 많을 예정이고 중요한 내용은 파란색으로 표시해뒀어요. 혹시나 제 이야기가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 부탁드려요. 미도호스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문동로 13-1 미도호스텔 게스트하우스 11월을 마무리하고 12월을 앞뒀을 때쯤 갑자기 혼자서 생각 정리 겸 여행을 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갑자기 비행기랑 막 알아봤음.. 근데 마침 딱 저렴할 때 갈 수 있는 비행기 표가 있어서 무작정 예매. 결국 12월 19일 -12월 22 일 일정으로 예매하고 "이제 숙소 차례다" 하면서 여러 가지 숙소를 알아보는데 갑자기 지인이 게스트하우스 한번 가보라고 해서 첨엔 "굳이?"라는 생각이었지만 하루 정도 새로운 사람들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이 듦.(귀가 얇은 편) 그래서 조건을 넣고 찾아보게 됨 1. 아늑한지, 4인실 인지 (너무 많으면 시끄러울 것 같아서) 2. 파티 분위기 (이것도 위

2022년 12월 31일 마무리하며 [내부링크]

새로운 다이어리를 샀다.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로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는 매년 하는 행사 같은 것이랄까? 2022년 까지는 사실 다이어리를 다 써보지 못했지만 (항상 무슨 일 있을 때만 적어서) 2023년엔 매일 긴 글이 아니라도 하루의 기록을 열심히 담아보려고 한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기억력이 떨어지는 듯… (벌써 이러면 어쩌나요……나란 여자 미래 큰일 남) 다이어리 자랑도 했지만 새로 산 책도 자랑하고 싶은 애린 씨의 추천 책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라는 책이다. 최근에 경주에 다녀오며 사 온 책을 오늘 처음 읽었다. 짧은 글로 구성된 책이라 간간이 읽기가 좋은 것 같다. 그중 마음에 와닿는 글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뒀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나의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문구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올해의 마지막 게시물을 마무리하며……… 문득 한 해를 돌아보며 생각해 보니 올해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3년 8개월을 다니던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