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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차단이 필요할땐 안개시트지 [내부링크]

시선차단이 필요할땐 안개시트지 안개시트지 시공전문업체 아우라시트 인사드립니다! 어제는 눈이 제법내렸지요 몇일전부터 뉴스에서 눈이 많이 온다고 철저히 대비하라는 방송 덕분이였는지 도로에 차도 없고 제설작업이 잘되어있던거 같았습니다 거기에 날씨까지 따뜻해서 큰 혼잡이 없었던거같은데 여러분들도 큰 피해없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저희 아우라시트의 주력인 안개시트지 시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문의도 가장많기도 하고 다양한 곳에 시공을 하기때문인지 가장많이 작업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작업하다보니 그만큼 완성도가 하루가다르게 높아지는거 같네요 첫번째 현장은 서초동에 위치한 한국전력본사 작업한 사진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유리파티션 룸을 설치하고 유리면에 시공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기존에 시공되어있는곳과 통일감을 위해 동일한 디자인으로 작업하였구요 그전에 실측방문후 로고 크기까지 동일하게 작업했습니다 두번째 마포 안개시트지 작업현장입니다! 이곳은 상가건물이였는데요 사무실로 사용하는거 같았습니다

온천이 있는 집 조경이 너무 이뻐요 :D [내부링크]

온천이 있는 집 조경이 너무 이뻐요 :D 예전에 경주갔을때 우연히 찾아갔던 온천집 그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검색해봤는데 서울 압구정에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저번에 가려고했었는데 예약을 못해서 못갔어요 ㅠㅠ 이번에는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기다리지않고 들어갈수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사실 경주갔을땐 웨이팅을 한참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이런곳인지 몰랐고 여행갔던터라 따로 예약을 할수 없었기에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름이랑 어울리게 입구부터 멋진 온천이 있네요 ㅎㅎㅎ 압구정동 한복판에 이런곳이 있다니 그냥 딱봐도 엄청비싸보입니다 예약시간 맞쳐서 방문하니 발렛도 해주고 너무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종로에도 있고 전국적으로 몇군데 있는거 같은데 지점(?)마다 메뉴 구성이 조금씩은 다른지만 그래도 대표메뉴 스키야키는 동일합니다 이곳에는 경주에서 못먹었던 볶음밥이 있던데 그것도 꼭 먹어보려고 예약을 했지요 예전에 튀김덮밥?? 암튼 그메뉴가 괜찮았는데 그

불투명시트지 시공을 고민중이신가요? AURASHEET [내부링크]

불투명시트지 시공을 고민중이신가요? AURASHEET 불투명시트지 시공전문업체 아우라 인사드립니다^^ 오늘의 저희는 전문분야인 시트작업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건 아니구요 저희가 시공했던 현장들을 사진으로 살펴보도록 할텐데요 지금 시공을 고민중이시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준비해봤습니다 분당 위치한 사무실 불투명시트지 작업하고왔습니다 다른곳에서 이전하는 사무실이였는데요 기존에 유리파티션에 전에 쓰던 업체의 상호명이나 로고가 있고 또한 오래되고 지저분한 시트를 제거하고 새롭게 작업했습니다 회사 로고도 각인으로 음각컷팅 작업하여 깔끔하게 시공 완료했습니다 엄청 추웠던 날이였는데 내부에 난방이 가능해서 큰어려움없이 작업했는데요 추운날 외부같은곳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작업이 다소 어려울수 있습니다 물을 뿌리면 작업하는 특성상 시트가 얼어버려서 깨져버리는 현상이 있거든요 이번에는 부천에 불투명시트지 시공현장입니다 출입문에 안개시트 전체시공하고

쭈꾸미 그리고 폭탄계란찜 :ㅇ [내부링크]

쭈꾸미 그리고 폭탄계란찜 :ㅇ 이렇게 추운날엔 민초올씨는 매운게 땡깁니다 뜨겁고 매운걸먹으면서 땀을 흘리고나면 너무 개운한거 같아요 하루종일 작업하면서 추위에 떨었던 몸이 샤르르~ 녹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합니다 오늘도 너무 추웠는데요 그래서 퇴근하면서 쭈꾸미 먹고왔습니다 소주도 한잔하고 나중에 볶음밥까지 든든하게 먹고왔는데 저녁메뉴로 이보다 좋은게 또 있을까요? 아직도 소화가 안되고 내가 너무 부르네요 ㅎㅎ 민초올씨는 쭈꾸미는 다른거 안들어간 기본을 좋아합니다 뭐랄까 본연의 맛을 해치는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맵기는 가장매운맛!! 요건 필수예요 ㅎㅎ 맵지않은 쭈꾸미 생각만해도 정말 별로네요 ㅎㅎ 깻잎에 김한장 올리고 그위에 양념을 한가득 묻힌 쭈꾸미 하나와 콩나물도 올리고 절때 빠질수없는 날치알까지 듬뿍올려주면 정말 참을수없는 그런맛! 거기에 소주까지.. 캬~ 너무 좋네요 ㅎㅎ 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또다른이유 바로 폭탄계란찜인데요 매운 쭈꾸미랑 너무 잘어울리는 메뉴가 아닐까요?? 비쥬

이거슨 해신탕 :D 드셔보셨나요?? [내부링크]

이거슨 해신탕 :D 드셔보셨나요?? 여름끝자락에 이제 곧 가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왠갑자기 몸보신이냐구요??? 요즘 너무 바쁜일정때문에 몸이 말이 아닙니다 그 좋아하던 소주도 안땡기고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왜이렇게 힘든건지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다음주에 추석을 앞두고 든든하게 한끼 먹기로했습니다 길도 막히는데 이곳저곳 돌아다닐려면 몸이 튼튼해야겠죠? 이왕하는 몸보신 제대로 해야겠죠? 특히 남자한테 좋다는 부추는 빼먹으면 섭섭하겠죠? 개인적으로 아무향도 없어서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추어탕 같은거 먹으러갔을때 나오면 남김없이 다 먹고오긴합니다 ㅎㅎㅎㅎ 아무래도 몸에 좋다니깐 젓가락이 한번더 가게 되는거같습니다 소주는 안땡겨서 백세주를 준비해봤습니다 왠지 약주같은 느낌으로 해신탕이랑 너무 잘어울릴꺼같아서 편의점에서 사왔는데요 역시 저의 예상이 적중했습니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목넘김에 닭고기 한점 먹고 국물한숟가락 떠먹으니깐 어찌나 맛나던지 이만한 조합도 또 없을거 같네요 꼭 추천드려요

이게 뭐였더라?? 브런치?? [내부링크]

이게 뭐였더라?? 브런치?? 요거요거 브런치라고 하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알기론 간단한 아점같은 느낌인줄알았는데 이건 완전 헤비하잖아요 ㅎㅎ 점심으로 먹어도 둘이서 다 못먹을정도??? 근데 정말 맛은있습니다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먹고싶은거 먹으면 장때이지요 ㅎㅎ 사실 워낙 유명한곳이라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다행히 한가한 시간대라서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이곳에서 제일 잘나가는 메뉴 2개 주문했는데 크림파스타?? 그리고 브런치??? 두가지인데요 이름은 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그게 뭐가 중요해요 맛있게 잘먹으면 되는거죠 ㅋㅋㅋ 제말이 맞죠?? 근데 요거 진짜 맛있던데요?? 보시는것처럼 해물크림파스타인데요 살짝 매콤한게 느끼하지도않고 담백함이 입안에서 폭발하는 느낌?? 개인적으로 한식을 좋아할정도로 느끼한건 정말 싫어하는데 이넘이거 진짜 맛있네요 먹으면서 계속 감탄사 난발했습니다 ㅎㅎ 유자? 홍차? 암튼 그런느낌인데 이름은 정확히 모르겠구요 이곳의 시그니쳐인가봐요 이렇게 주문한게 2인 메뉴

캠핑하기 딱 좋은 오늘같은날 :D [내부링크]

캠핑하기 딱 좋은 오늘날같은날 :D 무더위는 물러가고 이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밤에는 제법 쌀쌀한게 겨울이 엄청 빨리 찾아올꺼같은데요 그래도 낮에는 햇볕은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고 민초올씨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날씨입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이웃분들도 다 같은 생각이시죠?? 이렇게 좋은 계절 오늘날이 좋은날 그냥 있을순없겠죠?? 그래서 주말 쉬는날을 맞아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아직은 캠핑 초보인 민초올씨는 글래핑을 다녀왔는데요 특별한 장비도 아직 없기때문에 엄청 편하더라구요 이렇게 경험을 하나둘씩 쌓아가다보면 어느덧 전문가가 되어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ㅎ 급조해서 급해가 가느냐고 특별한거 없이 그냥 토마호크랑 고구마 컵라면 등등 정말 간단하게 준비해서 다녀왔는데요 아마 돼지고기였다면 준비할게 더 많이 필요했을듯하네요 토마호크 구입하면 같이 동봉해서 오는 오일, 버터, 소금, 와사비까지 다른게 특별히 필요한게 없습니다 너무 간편하고 좋아요 ㅎㅎㅎ 고구마는 장보다가 눈에

단풍이 이쁘게 물들기 시작했네요 :D [내부링크]

단풍이 이쁘게 물들기 시작했네요 :D 이번 가을에는 단풍구경가려고 설악산 생각하고있었는데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이 드는걸까요? 이젠 나이를 한살한살 먹으면서 추위에 약해져서 그런걸까요? 아님 기후이상증후로 갑자기 이렇게 추워진걸까요?? 아직 10월인데 이렇게 춥다니 조만간 강원도에는 첫눈이 내릴지도 모를듯합니다 그래서 단풍놀이는 생각을 접기로했네요ㅠㅠ 재작년부터 이만때쯤이면 항상 찾는 곳이있습니다 팔당에 위치한 파스타집인데요 화덕피자도 일품인 곳이죠 몇년전 처음방문하고 그뒤로 나들이 다니기 좋은 가을이 찾아오면 한번씩가서 맛나게 먹고오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크림파스타(?)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사실 일반파스타는 아니고 넓쩍한 면이 다소 생소한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ㅎㅎ 근데 그게 너무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한식을 좋아하기에 맵고 짠걸 좋아해 이렇게 느끼한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곳은 매년 꾸준히 찾고있습니다 워낙 유명한곳이라 웨이팅을 기다리

단단히 준비한 라이딩인데.. 아쉽습니다! [내부링크]

단단히 준비한 라이딩인데.. 아쉽습니다! 짜잔~ 이게 뭘까요?? ㅎㅎㅎ 올해는 정말 오랜만에 바이크 라이딩을 준비했었는데요 그게 봄부터 준비했으니깐 벌써 반년이 넘은거 같습니다 그때만해도 너무 더울땐 가지말자고 날씨가 풀려서 가을쯤 가면 딱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다고 지난번에 주문한 바이크자켓입니다 ㅎ 예전에 입던 자켓이 있었는데요 이젠 나이를 먹어서 배가 나오는 바람에 안맞더라구요 팔이랑 어깨는 다 맞는데 지퍼가 안올라가요 ㅠㅠ 바이크타고 바람맞으며 빠른속도로 달려야하는데 지퍼열고 탈순 없는 노릇이니깐요 안전을 위해서라도 절대로 그러면 안되는거죠 예전에 쓰던 바이크 용품들 부츠라던지 장갑이라던지 다 그냥저냥 쓸만한데 자켓이 안맞아서 어쩔수없이 구입했습니다 올해 한번아님 두번정도 입을수 있을꺼같은데 정말 어쩔수가 없었네요 그래서 가장 저렴한 루트로 알리에서 구입했습니다 ㅎㅎ 그러면서 장갑이랑 힙백도 하나 구입했는데요 그것도 정말 저렴하게 잘 구입한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

이제 겨울인가봐요 이때쯤 꼭 먹어야겠죠? [내부링크]

이제 겨울인가봐요 이때쯤 꼭 먹어야겠죠? 민초올씨는 매년 같은 루틴이 있는데요 바로 계절마다 나오는 음식을 꼭 먹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세상에 맛있는게 참 많은거 같은데요 막상 먹다보면 또 먹을게 없는게 다 그런거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닐텐데 말이죠? 이웃분들도 다들 같은 생각이시죠? ㅎㅎㅎㅎ 지난주말에 아는 형님에게 초대를 받았습니다 날도 추워졌는데 대게나 사다가 쪄먹자구요 ㅎㅎ 이게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가요? ㅎㅎㅎ 있는 약속도 취소하고 갈수있었지만 다행히 다른약속이 없어 바로 오케이 승락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먹고왔죠 ㅎㅎ 대게 말고도 형수님이 이것저것 준비하셨는데 특히 이 육회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는곳에서 고기만 사와서 직접 양념하셨다는데 고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형수님은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으셔서 못드시고 저랑 형님이랑 둘이서만 먹었는데 이것도 양이 꽤 많더라구요 나중에 물리기까지... 식어서 맛도 떨어지고.. 그리고 육회랑 따로 준비한게 너무 맛있다보니 너무 맛나게

이젠 저도 아재인가봅니다 너무맛있네요 ㅎ [내부링크]

이젠 저도 아재인가봅니다 너무맛있네요 ㅎ 오늘의 점심은 보리밥!! 잘 알고계시죠? 흰쌀밥이랑 반반넣고 신선한 나물무침에 맛깔난 고추장에 참기름 두르고 슥슥~ 비벼서 크게 한입먹고 된장찌개 한숟가락 먹으면 이보다 더 맛있는게 있을까요? 이게 한식이고 이게 한국의 맛이 아닐까싶습니다 ㅎㅎ 이곳은 제가 자주가는곳인데요 첫번째는 가격이 너무 괜찮아요 근데 가격만 괜찮다고 일부러 찾아가서 먹진 않겠죠? 항상 같은종류의 나물이지만 저 나물이 정말 맛있어요 계절마다 조금씩 바뀌는것도 같지만 거의 비슷한데요 개인적으로 무생채무침이랑 가지볶음? 거기에 애호박볶음? 와~ 지금 글쓰면서 아까 먹은거 생각하는데 입에 침이 고이네요 ㅋㅋ 쑥갓이 왜케 싱싱한거야?? 귀찮아서 쌈은 안싸먹지만 한숟가락 먹을때마다 쑥갓을 한조각씩 잘라서 올려 먹으니 너무 맛있습니다 ㅎㅎ 거기에 이곳 강된장은 다른곳도 조금 다른데요 우리가 평소하는 강된장은 걸쭉한 쌈장같은 느낌인데 이곳은 그냥 된장찌게 느낌인데 맛이 엄청 쌔요~

민초올씨는 여름을 위해 지금부터!! 다욧!! [내부링크]

민초올씨는 여름을 위해 지금부터!! 다욧!! 다이어트는 언제나 어렵고 힘들고 그리고 평생 해야만 하나봐요 이래서 완벽한 다욧은 없는듯싶은데요 지금껏 여러번 도전했었고 실패한적도 있고 성공한적도 있지만 성공은 몇번안되는게 문제네요 ㅎㅎ 이번엔 성공을 위해서 지금부터 슬슬 준비해야할듯싶네요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서 민초올씨만의 비법아닌 비법!! 그런바로 기간을 오래두고 꾸준히해라!! 가장 중요한듯싶네요 한달? 두달? 이렇게 급하게 빼려고한다면 당연히 힘들수밖에 없겠죠? 그러다보면 금방 포기하기 일수인듯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간을 오래두고 단계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다욧 하고있는데요 그중에 가장 첫번째는 식단 조절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먹는걸 좋아하는 민초올씨는 먹는 즐거움으로 살아간다고해도 무방할정도로 먹는걸 엄청 좋아하고 특히 맛있는걸 좋아하는 미식가(?)인데요 그래서 무조건 굶는것보단 살이 안찌는 음식 위주로 맛있게 먹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도시락인데요 살이 안찌고 건

사무실시트지 선택이 아닌 필수!! [내부링크]

사무실시트지 선택이 아닌 필수!! 정말 오랜만입니다 제가 계속되는 업무와 이사가 겹쳐 정신이 하나도없어서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저번주에는 한파도 오고 눈도 제법 많이 내렸는데요 다들 괜찮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집이랑 사무실을 이전하느냐 정말 고생아닌 고생을했네요 ㅎㅎㅎ 그와중에도 사무실시트지 문의가 많아서 너무 바쁘게 지냈지만 그래도 기분은 정말 뿌뜻합니다^^ 많은 관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무실시트지 작업하면서 담아온 작업현장 모습입니다 하나씩 살펴보시면 큰도움이 되실까싶은데요 첫번째 현장은 마곡에 위치한 곳이였습니다 복도형 유리벽이라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많을수록 불필요한 시선때문에 많은 불편함을 느낄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안개시트작업 선택이아닌 필수가 아닐까싶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곳은 1층 전체를 사용하는 회사내부입니다 새롭게 이전하면서 내부 인테리어공사를 마치고 사무실시트지 시공 의뢰를 주셨습니다 가운데 홀을 중심으로 유리파티션으로 4개의 룸으로 구성되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그런날 [내부링크]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그런날 이웃분들 오늘같이 추운날 뜨끈한거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저만 그런가요? 저는 국물이 생각나는날이면 꼭 먹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스지전골인데요 소고기모둠전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갈비대를 기본으로 부위별 소고기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가니 그리고 만두랑 각종 버섯까지.. 이러면 국물이 맛이 없을수가 없겠죠? 민초올씨는 국물요리를 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밥먹을때 국물이 없으면 밥을 잘 못먹어요 ㅠㅠ 그래서 저만의 비법은 바로 물김치 ㅋㅋㅋ 혼자서 이것저것 많이 해먹기 어려울땐 요게 딱이예요 여름이던 겨울이던 어떤 요리에 먹어도 어울리는 물김치!! 이게바로 한국인의 맛아닐까요?? ㅎㅎㅎ 그런 제가 추운날이면 꼭 먹는 스지전골!! 고기육수가 어찌나 깊고 깊은지... 시원한 멸치육수랑은 또다른 양대산맥이 아닐까요? 제가 자주가는 이곳에 가면 항상 주문하는 사이드메뉴 바로 라면인데요 이거 엄청 매워요 근데 너무 맛있어요 ㅋㅋ 그래서 항상 땀을 흘리면서 먹는데

반투명시트지 시공은 역시 AURASHEET [내부링크]

반투명시트지 시공은 역시 AURASHEET 안녕하세요 반투명시트지 시공전문업체 아우라시트 인사드립니다 24년도 새해가 밝은지 벌써 3일이 지났습니다 올해도 건강히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는 그런 멋진 한해가 되기를 손모아 기도해봅니다 오늘도 눈이 내렸는데요 이번겨울 몸도 마음도 모두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반투명시트지 시공 사진들을 가져왔습니다 한군데씩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강동구 작업하고 왔습니다 복도형 사무실로 내부로 들어오는 불필요한 시선차단목적으로 의뢰를 주셨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찾으시는 안개시트 작업후 회사명과 업무내용을 시트컷팅하여 레터링작업까지 완벽하게 시공 완료했습니다^^ 송도 위치한 사무실 반투명시트지 작업현장 모습입니다 이곳도 복도형 사무실이라 사생활 보호목적으로 시공을 의뢰주셨습니다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없애기 위해서 바닥에서부터 시선을 차단할수있는 사람 키높이까지만 시공하고 상단은 오픈함으로써 개방을 주었습니다 이곳도 회상

드라마 보고 먹고 싶어진 돈까스 :D [내부링크]

드라마 보고 먹고 싶어진 돈까스 :D 예전에 나온 드라마죠 무빙이라고 다들 알고계시죠? 꽤 유명했던데 역대사상 최대 제작비로 만든 드라마라고 하더라구요 주위에서 평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민초올씨는 아시다시피 기다림을 매우 싫어하기에 종영될때까지 기다렸지요 근데 하루하루 정신없다보니 이제야 보게되었습니다 아직은 다 본건 아니구요 이제 10화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한효주랑 조인성이 먹던 남산돈까스 왜케 맛있어보이죠? 개인적으로도 엄청 좋아하기에 유명하다는 곳은 다 찾아다녀왔습니다 물론 드라마에 나온 그곳도 가봤구요 남산밑으로 다른곳도 여러번 가봤습니다 ㅎㅎ 아는맛이 무섭다라는 말 알고 계신가요?? 보고만 있으려니깐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먹고왔습니다 물론 이곳은 남산은 아니구요 집근처에서 그나마 유명하다는곳으로 서치하여 다녀왔는데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럴까요? 아님 먹고싶은걸 먹어서 그런걸까요? 왜케 맛있는거야!! 처음에 나오는 스프부터 딱 제 스타일 이더라구요 옆테이블에 나오는걸 보고

유리문시트지 시공을 고민중이신가요? AURASHEET [내부링크]

유리문시트지 시공을 고민중이신가요? AURASHEET 이제는 장마도 끝날무렵인듯합니다 이번주말에도 비가 많이 온다고했었는데 장마전선이 많이 내려간듯 합니다. 외부작업이 많은 민초올씨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다행인듯한데요 이젠 무더운날씨에 그리고 태풍 그러면서 휴가철이 지나고나면 어느듯 가을이 찾아오겠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데요 그다음으로는 겨울이 기다리고 있네요 유리문시트지 시공 때문에 많이들 고민이 많으시죠? 아무래도 사무실 내부로 휜히 들여다보여 불편하죠 불필요한 시선을 차단하여 사생활보호 목적으로 이보다 좋은게 또 있을까요? 뿌옇게 안개처럼 보인다하여 일명 안개시트지라고 불리는 시트지!! 이건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위에 사진과 같은현장으로 하남 유리문시트지 작업갔다가 내부에 파티션까지 시공하고 왔던 현장입니다 사실 내부에는 칸막이업체에서 시공을했는데 저희가 복도쪽 작업하는걸 지켜본 이곳 사장님이 내부까지 뜯고 다시 시공을 원하셨네요 다행히 다음일정도

먹고싶은것도 없을때 이런거 어때요? :D [내부링크]

먹고싶은것도 없을때 이런건 어때요? :D 우와 오늘 왜케 더운걸까요? 모두들 무더위에 괜찮으세요? 몇일전 몸보신한다고 백숙에 낙지랑 전복넣고 푹~ 끓여 먹었는데 어제하루는 괜찮더니 오늘 이 더위에 입맛이 싹~ 도망가버렸네요 저만 그런게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서 점심도 그냥 대충때우고 일찍감치 퇴근길에 소주한잔 생각에 친구에게 전화하니 아직 한끼도 안먹고 있다더군요 더워서 입맛이 없나봐요 그래서 죽은 입맛도 살릴겸 차돌박이 먹으러 왔습니다 ㅋ 저희 집에서 가까운곳에 있어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가는곳인데요 오늘따라 이곳이 생각나더군요 친구도 좋다면 오케이해서 이곳에서 급조해서 만났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내부는 에어컨으로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불에 구워먹는곳이다보니 더우면 사람들이 안오겠죠? 차돌박이만 먹으니 느끼하더라구요 그것도 엄청많이.. 그래서 된장찌개도 시켰는데 친구가 차돌된장찌개를 주문해버렸네요 고기가 들어가서 맛은 있긴한데 이것도 느끼하네요 어느정도냐면 그런적이 없던 제가

작년에 망가진 핸드폰 때문에 주문했습니다 [내부링크]

작년에 망가진 핸드폰 때문에 주문했습니다 작년에 캐리비안베이 놀려갔었죠 삼성에 계신 형님이 티켓을 구해오셔서 다같이 놀러갔습니다 정말 어릴쩍 한번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갔던건데 많이 바뀐것도 있고 정말 좋아졌네요 물론 처음에 갔을땐 정말 신세계를 느꼈지만 말이죠 ㅎㅎ 제 핸드폰은 생활방수가 된다는 이유로 거추장스럽게 방수팩은 당연히 패스했습니다 ㅎㅎ 그때까지만해도 너무 당당했죠 왜냐면 제폰은 갤럭시니깐요 ㅎㅎㅎㅎ 주머니에 넣어두고 신나게 물놀이하고 중간에 나와서 햄버거 그리고 바베큐에 생맥주도 한잔하고 정신없이 놀았습니다 그땐 한없이 재미있었죠 ㅋㅋㅋㅋ 한참 파도풀장에서 파도 타면서 놀다가 사진이랑 동영상으로 남기고싶은마음에 핸드폰을 꺼내들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아주 작동이 잘됐습니다 잠자는 핸드폰을 깨우고 셀카도 찍고 같이간 일행들도 찍어주고 신나게 놀았는데 그때 일이터지고 말았네요 파도를 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남기려고 팔을 번쩍들어서 찍고있는데 갑자기 화면이 나가더니 그뒤로는 그냥

지글지글 맛좋은 퇴촌돌짜장 :D [내부링크]

지글지글 맛좋은 퇴촌돌짜장 :D 천진암으로 유명한 광주퇴촌 다들 아시죠?? 친구가 그쪽에서 과일가게를 운영중이라서 자주가는 동네입니다 그때그때마다 제철과일과 토마토로 유명하기도하구요 겨울에는 달달한 꿀고구마 여름에는 고소한 옥수수까지 없는게 없어요 ㅋㅋ 그래서 한달에 한번은 꼭 가는것같아요 맛없으면 맛없다 맛있으면 맛있다 솔직하게 말해주고 가장 중요한건 모든걸 공짜로 먹을수 있거든요 ㅎㅎ 그 친구가 꼭한번 가보라고 추천해준 퇴촌돌짜장 예전에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티비에 한번 나오더니 손님이 많아지고 매번갈때마다 웨이팅에 그래서 한동안 안가고있었는데 오늘 겸사겸사 과일사러갔다가 들려서 먹고왔습니다 ㅎ 점심이 훌쩍 지난시간이라 다행히 줄은 없었는데 여전히 사람을 꽉 차있더라구요 정말 유명해졌네요 예전에 안유명했을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저만의 비밀 맛집같은거 그런거 있잖아요 ㅎㅎ 먹기전에 퇴촌돌짜장 글올릴꺼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쁘게 보이려고 나름 데코좀해봤는데

막걸리에는 역시 애호박전 생각보다 맛있네?? [내부링크]

막걸리에는 역시 애호박전 생각보다 맛있네?? 예전에 TV프로그램에서 이영자가 만들었던 애호박전에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서치를 해보니깐 워낙 유명한거라 글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이것저것 레시피를 살펴보면서 저만의 레시피를 완성 그리고 요리를 시작해 봅니다 ㅎㅎㅎㅎ 집에있는 재료를 바탕으로 저만의 레시피를 만들기위해서 냉장고를 먼저 살펴보고 꼭필요한건 마트에 가서 사옵니다 그래서 애호박을 사왔네요 다행히 양파와 청양고추는 있었거든요 그리고 이곳저곳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레시피를 살펴보며 저만의 스타일에 맞게 변형(?)을 시켜 머릿속에 입력시키고 바로 도마와 식칼을 꺼내 들었습니다 ㅎㅎㅎ 뚝딱뚝딱 뭐 대단한게 필요할까요? 야채손질해서 튀김가루 입히면 끝!! 그런과정에서 계량이 필요하겠지만 저는 저만의 스타일로 눈대중으로 끝!! 엄청 쉽죠잉~~ ㅎㅎ 그렇지만 반복되는 내용은 중요하기에 꼭 챙기는 편인데요 이번에 애호박전 중요내용은 애호박은 최대한 얇게 단 너무얇

비가 언제왔냐는듯 날씨가 좋은날 라멘 어떠신가요? [내부링크]

비가 언제왔냐는듯 날씨가 좋은날 라멘 어떠신가요? 지난주만하더라도 하늘에 구멍이 뚫린거처럼 비가 쏟아져내렸네요 그냥 내린게아니고 진짜 쏟아졌네요 운전중에 비가 그렇게오면 어찌나 긴장되고 무섭던지 작년에도 갑자기 많이 내린 비때문에 많은 피해가 있었는데 올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젠 장마대비를 다른 방법으로 해야할때가 아닌가싶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갑자기 쏟아지는 비가 많이 온다고하니 거기에 맞는 대응이 절실히 필요할때가 아닐까요??? 오늘 날씨가 너무좋았는데 지난주 지하차도 비피해 사건이 생각나는 바람에 갑자기 격해졌네요 이해바랍니다 ㅠㅠ 너무 안타까울뿐이고 민초올씨는 저희 가족에게 이런일이 생기지 말라는 보장은 없을테니깐 말이죠 푹푹~ 찌는 더위지만 차안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하늘은 보니 구름이 둥실둥실 쾌청한게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차에서 내리면 훅! 하고들어오는 더운공기가 기분을 나쁘게 만들지만 않는다면 정말 좋은날씨네요 오늘은 잠실쪽에서 작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점심메뉴로

미용할때가 한참 지났네요 감자아빠 [내부링크]

미용할때가 한참 지났네요 감자아빠 감자아빠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ㅋㅋ 안녕하세요 민초올씨입니다 미용할때가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이러고만 있네요 3주전부터 애견미용 예약을 못잡고 있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맡기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일때문에 평일은 힘들고 주말에만 가능한데 일요일은 이곳이 쉬니깐 토요일 단 하루뿐인데 그것도 제가 일정이 어떻게될지몰라 1~2주전에는 힘들고.. 가끔 평일날 일찍끝나면 가려고하는데 요즘 시간이 정말 안나네요 ㅠㅠ 그래도 감자아빠 목욕은 자주시켜주고있어서 냄새는 안나요 ㅎㅎ 향기로운 냄새만 나는데요 그러면 뭐해요 무슨 유기견도 아니고 털이 덥수룩해서 볼때마다 꼴보기 싫어 죽겠습니다 특히 오늘따라 더 지저분해보여서 사진몇장 찍어봤는데요 귀여운 모습은 어디가고 거지개 한마리만 있네요 ㅠㅠ 본인도 덥수룩한 털이 싫은 모양입니다 요즘같은날씨에 많이 덥기도 하겠죠?? 부쩍 기운도 없어진거 같아서 하루빨리 미용을 했으면 좋겠는데 예약이 꽉차있네요 다음주도 저는 바쁠텐데

나를위한 작은보상 :D 한잔합시다! [내부링크]

나를위한 작은보상 :D 한잔합시다! 요즘 왜케 더울까요? 말복이 지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무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지쳐요 지쳐 날씨가 꿉꿉하게 더운건아닌데 쨍하게 더운게 햇볕이 너무 따갑네요 오늘은 실외에서 작업했는데 뜨거운 태양아래서 고생좀했습니다 휴가때도 안태웠던 피부가 내일은 껍질이 일어날듯싶은데요 집에가면 얼굴이라도 진정시켜야겠습니다 고생도 했는데 저를위한 작은 보상을 해줘야겠죠?? ㅎㅎㅎ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돼지갈비 먹으러왔습니다 오자마자 맥주랑 소주시켜서 한잔 시원하게 말아먹었습니다 캬~ 어찌나 좋던지 ㅋㅋ 이맛에 열심히 일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뭔가 뿌듯하고 보람찬 기분? 집에가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침대에 누우면 꿀잠잘꺼같은 그런 좋은기분?? ㅎㅎ 이래서 제가 이곳을 좋아하는데요 밑반찬이 어마무시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엄청 착해요 ㅎㅎㅎ 떡볶이 특히 양념게장 정말 맛있어요 따로 포장판매까지 할정도로 맛있는데요 매번 포장좀해갈까 생각하게 만드는 놈입니다 아무래도 혼자살다

나도 복근을 가져볼까?? 가능할까?? [내부링크]

나도 복근을 가져볼까? 가능할까?? 과연 민초올씨도 복근을 가질수있을까요?? 저도 나름 어릴때 정확히 말하면 군생활할때만해도 王자가 배에 있었습니다 찾아보면 증거사진도 있어요 군대에서 찍은 사진들이요 거기서는 그게 가능했네요 몸도 가장 젊을때였으니깐요 더군다나 제가 사랑하는 술도 먹을수 없는 그런곳이였으니깐요 역시 알콜을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이 가장 중요할까요? 저도 지금도 하고있는 운동이 있는데요 아시는분은 아실테지만 자전거를 즐겨타고 있습니다 탄천을 통해서 한강까지 평균 35km~40km정도 타는데 이것도 예전에는 매일같이 탔는데 얼마전 장마 그리고 태풍.. 그러다보니 일주일에 한번? 두번? 그정도 밖에 못타고있네요 일이 바쁠때는 당연히 늦게 퇴근해서 힘들구요 그리고 요즘은 너무 더워서 왠만하면 해가지고 타려고하는데 해도 늦게 지기때문에 항상 늦은시간에 몸에 무리가 많이가더라구요 요새는 오후7시는 되어야 어두워지니깐 말이죠 봄이나 가을에 한참탈때는 5시정도에 나가도 해는 피해서

땀을 많이 흘릴땐 역시 몸보신이 최고 :D [내부링크]

땀을 많이 흘릴땐 역시 몸보신이 최고 :D 덥다 덥다 너무 덥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무더위에 작업까지하면 온몸이 땀에 젖어서 너무 찝찝하다 햇볕은 어찌나 뜨거운지 해도해도 너무 심하게 덥다 말복도 지나고 이제 선선해 질때도 됐는데 아직도 힘들다 내년에는 더 덥겠죠?? 가면갈수록 그렇다고 하던데 걱정입니다 그렇게 힘든 작업도 아닌데 무더위에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나면 온몸이 기가 빨린느낌?? 기력이 딸리는 느낌이 온다 그러고 퇴근해 집에와서 씻고나와면 개운함에 잠이 쏟아진다 잠시 침대에 누우면 저녁도 안먹었는데 잠이 쏟아져서 한숨자고나면 9시나 10시! 배고파서 눈이 떠지는듯싶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나면 그때부턴 잠이 안온다 ㅠㅠ 그렇게 말똥말똥 있다가 새벽 2시나 3시쯤 겨우 잠들고 짧은 수면탓에 아침마다 힘들다 이렇게 계속 반복하다보니 기력이 딸린다 ㅠㅠ 뭔가 대책이 필요할듯싶어서 홍삼을 사봤다 예전에 선물로 받아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었기에 주문했다 그러곤

민초올씨도 다이어트를 한번 해볼까? [내부링크]

민초올씨도 다이어트를 한번 해볼까? 여름도 다 지나가고 내일모레면 가을이 찾아올꺼같은 시기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려합니다 ㅋㅋ 갑자기 무슨바람이 불었냐구요?? 이번에 실패를 경험하고 느낀점이 역시 단기간에 하려니깐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내년 여름을 위해서 지금부터 조금씩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웃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래서 초여름때 한참 주문해서 먹었던 다이어트도시락을 다시 주문했습니다 그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럼 뭐해요 평일 5일동안 열심히 식단 조절해도 주말에 친구들과 술한잔 먹으면 다시 제자리걸음인걸... ㅠㅠ 그래도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주문했습니다 양이 조금 적긴하지만 그래도 자기전에는 적게 먹는게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하다는걸 느꼈기 때문이겠죠?? 냉동식품답게 주문하고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빨라서 너무 좋아요~ 이런시스템은 전세계에서 우리 대한민국밖에 없을듯 하네요 ㅎㅎㅎ 최고!! 그리고 정말 간편

요즘 스타일의 상가시트지 aurasheet [내부링크]

요즘 스타일의 상가시트지 aurasheet 몇일동안 비가 계속내리더니 제법 날씨가 풀린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느끼시기에는 어떠신가요? 얼마전까지만해도 그냥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주루룩 흘러 내리고 점심에 해장국같은거 먹으면 땀이 범벅이 되었는데 낮에도 그렇게 덥다는 생각이 덜하네요 이제 가을이 찾아온건가요?? 아님 오늘도 날씨가 구름이 많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이러다가 금세 추위가 찾아오고 어김없이 겨울이 찾아오겠죠? 오늘은 상가시트지 작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이전에 저희가 작업했던 사진들을 모아왔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요즘은 거리풍경때문에 간판도 마음대로 설치를 못합니다 구청에서 디자인이랑 크기등을 허가를 받아서 설치를 해야하는데요 그래서 엄청 작은 간판만 허용대는 경우가 맞습니다 아무래도 길거리에 너무 복잡함을 줄이기위함인데요 그결과 우리가게의 특색을 표현하기위해서 가장손쉽게 할수있는 작업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등

막걸리 좋아하세요??? 베막 신세계네요 [내부링크]

막걸리 좋아하세요??? 베막 신세계네요 요즘 민초올씨는 베막에 푹~ 빠져있습니다 바로 막걸리랑 그리고 베지밀 이거 조합이 정말 끝판왕인데요 이거 드셔보셨나요??? 저도 우연히 티비보다가 알게됐는데 그래서 혼자서 상상만하다가 드디어 오늘 먹어왔습니다 내일 특별한 스케쥴도없고 그래서 한잔했습니다 특별한 안주없이 그냥 밑반찬으로 땡 쳤습니다 티비에서 보고 나름 검색해봤는데 특별한 이야기는 없더라구요 그냥 베지밀이랑 막걸리 믹스해서 먹으면 되는건데요 그중에서도 베막 중요한건 단맛이나는 B제품이랑 탄산이 약간있는 서울 장수가 꿀 조합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구매해서왔습니다 과연 그맛이 어떨까요?? 맛있을까요? 제가 본건 베막 비율은 1:1비율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요 근데 아무래도 용량차이가 있기때문에 집에있는 계량컵 사용했습니다 왜이렇게 크냐구요?? 이거 라면용이예요 ㅎㅎㅎㅎ 눈대중으로 맞추는걸 잘 못해서 라면용량에 맞쳐 500ml 짜리 계량컵 다이소에서 구입했는데 아주 잘 사용

출출할땐 피맥!! 야식으로 어떠세요?? [내부링크]

출출할땐 피맥!! 야식으로 어떠세요?? 야심한 시간 자려고 폼잡고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피자가 너무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늘 작업이 힘들었는지 시원한 맥주도 한잔땡기구요 그래서 늦은시간이지만 바로 배달주문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감자데리고 편의점도 산책할겸 다녀왔구요 ㅋㅋㅋㅋ 산책도 할겸 편의점에가서 맥주만 먹음 밍밍할거같아서 진로도 하나 사왔습니다 ㅋㅋ 소맥으로 먹으려구요 ㅎㅎ 날씨도 시원하고 좋아서 동네를 크게 한바퀴 돌았네요 그렇게 다녀오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피자가 도착했습니다 자주 시켜먹는곳인데요 토핑이 엄청 푸짐하게 들어가는게 이곳의 자랑이죠 ㅎㅎ 식으면 맛이 없기때문에 서둘러서 먹기시작했습니다 항상 콤비네이션만 먹다가 오늘은 반반피자 시켜봤는데요 이거 나름 괜찮네요 두가지 맛을 다양하게 즐길수있으니 말이죠 피맥 자주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민초올씨는 접한지가 그렇게 오래되지않았습니다 왠지 안어울리듯하잖아요 콜라가 어울리지 맥주가 어울린다구요??? 근데 친구때문에 먹어봤는

맑은대구탕 온달 해물국 :D 킹왕짱 [내부링크]

맑은대구탕 온달 해물국 :D 킹왕짱 가까이 지내던 형님이 지난번에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직장때문에 어쩔수없이 그것도 급하게 이사를 가게되었는데요 그곳은 바로 평택!! 서로 바쁘다보니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달에 두번정도는 꼭 얼굴보면서 소주한잔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러기가 어렵게 되었네요 ㅠㅠ 이사한지 이제 3개월정도 된거같습니다 이사하고 짐을 가져다주러 한번 가본적은 있는데 그때는 바로 올라와야했기에 술도 못마시고 바로 왔는데 이번에는 하루밤 자기로하고 평택으로 내려갔습니다 저번달부터 계속 오라고 했었는데 저도 이제야 시간이 생겼네요ㅎㅎ 사실은 형님이 오기로했었는데요 이곳에 장모님댁이 있거든요 갑자기 비가 오는 관계로 어린아들데리고 운전하기가 어려웠기에 결국 제가 내려가기로했습니다 차로 1시간 30분정도 달렸던거같네요 도착시간에 맞쳐서 이것저것 배달 주문해놨더라구요 혹시나 음식이 식을가봐 센스있게 도착시간 맞쳐서 주문했는데요 매운걸 먹고싶다고 했던터라 매운오징어볶음이랑 보쌈이랑

순댓국 배달 그리고 소막 :D [내부링크]

순댓국 배달 그리고 소막 :D 이상하게 오늘따라 막걸리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낮에 엄청 더워서 시원한 맥주가 생각날법도한데 희안하게 자꾸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ㅎ 그래서 안주거리를 찾다가 수육을 먹고싶어서 여기저기 배달검색을 했는데요 1인분은 없더군요 혼자 먹는거라 큰거는 부담스럽고.... 그래서 한참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순댓국 배달 ㅎㅎㅎ 살코기도있고 순대도 있고 1석2조가 아닐까요? 아차차 국물도 있으니깐 이보다 더 좋을수가 있을까요? 처음이라서 맛은 보장할수없지만 후기도 괜찮아서 바로 주문하고 마트에 막걸리 사러 갔다왔습니다 막걸리는 2병살까하다가 순댓국이랑 같이 먹으면 배가 엄청 부를꺼같아서 소주랑 함께 샀습니다 1병은 부족할꺼 같았거든요 ㅎㅎㅎ 그리곤 바로 소막 탔습니다 ㅎㅎㅎ 소주와 막걸리 폭탄주!! 지금사진을보니 어떤게 국물이고 어떤게 술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1:1 비율로 소막 타먹으니 술기운이 금방 올라오네요 배달로 주문한거라 두명이 먹을수있을만큼의 양이 왔는데요 남으면

사장님이 직접 시공하는 안개시트지 아우라시트 [내부링크]

사장님이 직접 시공하는 안개시트지 아우라시트 오늘 너무 덥지 않으셨나요? 이제 6월인데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어쩌라는건지.. 8월달 한여름이 찾아오면 그땐 숨도못쉴정도로 무더위가 시작되겠죠?? 안그래도 그때를위해서 오늘은 시원한 쿨감이있는 작업복을 새로 구입했는데 하루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내일은 비소식이 있던데.. 그럼 조금은 시원하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마포 안개시트지 시공현장 사진입니다! 새롭게 이전하는 사무실이였는데요 내부에 파티션 공사까지 끝마치고 저희에게 의뢰를 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시공했던 사례들을 살펴보시고 해당 디자인으로 결정해주셔서 깔끔하게 시공 완료했습니다 이삿일이 잡혀있는터라 급하게 진행하게되어 불가피하게 주말에 시공했는데요 저희는 고객님이 원하시는 일정에 최대한 맞쳐 작업할수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안산 안개시트지 작업모습입니다! 예전에 의뢰를주셨던 현장이였는데요 옆사무실까지 확장하게 되어서 시공연락을 주셨습니다 기존사무실이랑 동일한

고추장불고기 먹기 딱 좋은 날씨네 ^^ [내부링크]

고추장불고기 먹기 딱 좋은 날씨네 ^^ 어제 비가오고 오늘은 구름이 많아서 그런지 날씨가 덥지도않고 꼭 봄날씨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닐꺼라 생각이 드는데요 다들 똑같은 생각이지 않을까요? ㅎㅎㅎ 일도 일찍 끝났겠다 밥먹으로 다녀왔습니다 일부로 멀리 다녀온건 아니구요 같이 일하는 형님의 집 근처에서 먹고왔는데 예전부터 이 앞을 지나만 다니다가 드디어 오늘 찾아가서 맛을 보고 왔습니다 저희 집이랑도 멀지 않은곳이라 동네 친구들에게도 맛있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터라서 기대반 의심반 하면서 찾아 갔습니다!! "맛 없기만 해봐라!! ㅎㅎ " 솥밥이라서 그런지 주문하고 한참만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배가 엄청 고픈터라서 기다리는 시간이 왜이렇게 길게만 느껴지던지 음식이 나오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네요 ㅎㅎ 서둘러 사진을 몇장찍고 바로 폭풍흡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초올씨는 개인적으로 매운걸 엄청 좋아하는데 같이 일하는 형님이 매운걸 잘 먹지 못했기에 기본맵기로 주문했는데 살짝

면이 땡기는날! 장마가 시작이네요 [내부링크]

면이 땡기는날! 장마가 시작이네요 비가 오거나 날이 흐린날에는 왜이렇게 면이 땡길까요? 민초올씨만 그러는 걸까요? 특히 칼국수가 너무나 생각이나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런날마다 집에서 어머니가 칼국수를 많이 해주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이게 저만그런줄 알았는데 오늘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대부분 한국인이라면 그랬다는걸요 근처에 작업이 있는날이면 매번 빼먹지않고 방문하는 단골집중 한곳입니다 이곳 육칼이 너무 맛있거든요 다른곳과는 다르게 국물이 진하다못해 살짝 걸쭉하다고 해야할까요? 이맛을 잊지못해서 점심시간 줄이 길더라도 기다려서 먹곤합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되고 아침에 한바탕 비가 내리더니 낮에는 살짝 비가 잦아들더라구요 아침부터 그래서 그랬는지 자꾸 면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특히 칼국수가요 오늘작업은 단골집 근처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중간에 시간도 살짝 남기도해서 조금 돌아가더라도 들려서 육칼 먹고 왔습니다 탱글탱글한 칼국수면을 보고있으니깐 또 입맛이 돋네요 ㅎㅎ 옆테이

시원한 냉면으로 더위를 쏴~악~ :D [내부링크]

시원한 냉면으로 더위를 쏴~악~ :D 지금 장마가 맞는걸까요? 어제는 비가 하루종일 오긴했는데 오늘은 비가 한방울도 안떨어지네요 덕분에 후덥지근 엄청덥네요 끈적끈적 기분나쁘게 더워서 짜증만나고 에고.. 힘듭니다 입맛도 없고 이럴때는 시원한걸 먹어줘야겠죠?? 제가 즐겨찾는 할머니냉면 먹고 왔습니다!! 원래 본점(?) 처음갔던곳은 청양리 청과물시장 안쪽에 할머니냉면이라고 꽤 유명한곳인데요 그곳에서 처음 먹어봤습니다 벌써 10년이 넘은거 같은데요 사실 제가 사는곳이라 멀어서 자주가진 못하고 가끔들리곤했는데요 알고보니 저희 동네에도 있더라구요 가족이 하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게이름도 똑같구요 메뉴랑 모든게 다 똑습니다 중요한건 맛이겠죠? 당연히 엄청 맛있어요 저희 동네에 있는곳도 점심시간이면 항상 웨이팅이 당연하다고 생각할정도니깐요 휴일날에는 3시에가도 기다릴때도 있답니다!! 저는 이 따뜻한 육수를 엄청좋아해서 참 많이 먹기도합니다! 기본 5잔이상 먹습니다 처음에는 기다리면서 한잔 냉면

민초올씨 오늘만 먹고 다이어트 하렵니다 :ㅇ [내부링크]

민초올씨 오늘만 먹고 다이어트 하렵니다 :ㅇ 배가 너무많이 나왔어요 ㅠㅠ 거울볼때마다 꼴보기싫어 죽겠습니다 주위에서도 자꾸 살 빼라는 이야기를 요즘들어서 부쩍하네요 예전 옷은 안맞는건 당연한거고 츄리닝같은 편한 옷만 찾게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큰마음먹었습니다 몸짱만들어서 바디프로필까지는 아니더라도 살짝에 복근을 만드는거요!! 과연 제가 할수있을까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마지막 만찬을 갖기로했습니다 중요한날인 만큼 무얼먹을까? 고민고민 끝에 결정한건 바로 족발입니다!! 1인족발이 가능해서 자주 이용하던곳인데요 이젠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이것뿐만아니라 이젠 배달음식 끊어야겠죠? 일반 첫번째 목표이네요 배달음식!!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어찌나 맛있던지 같이 먹은 소주한병도 왜이렇게 빨리 없어지는건지.. 아쉽기만 합니다 ㅠㅠ 그리곤 냉장고를 뒤져보니 아이스크림 3개가 나왔습니다 이거 그냥 두면 먹어버리겠죠? 그래서 오늘 처리(?)하기로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어찌나 맛나던지 다른날보다 특히 더

정말 오래된 중동왕족발 항상 즐겨먹어요 :D [내부링크]

정말 오랜된 중동왕족발 항상 즐겨먹어요 :D 성남 토박이인 민초올씨는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다녔던 식당있습니다 이름하여 중동왕족발 ㅋㅋ 개인적으로 이곳보다 더 맛있는 곳은 못봤습니다 족발도 여러 종류가 있다죠? 야들야들한것도 쫄깃쫄깃한거?? 암튼 특색있는 곳들이 많은데요 이곳은 야들야들해서 입안에서 녹는 그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ㅎㅎㅎㅎ 성남에서 오래 사신분이라면 아실텐데요 돌다방이라고 정말 유명한곳이죠 아직도 택시타고 이야기하면 기사님께서 한번에 데려다주는 곳이죠! 옆골목길로 50M정도 올라가면 바로 나타나는 중동왕족발 ㅋㅋㅋ 이번에 간판이 바뀌였네요 이른 초저녁부터 줄을서서 먹을정도로 유명한곳이라 일찍가지않으면 한참을 기다려야 할수있는곳이라 항상 일찍 찾아가곤 합니다 오늘은 같이 일하는 형님이랑 왔는데요 생각보다 작업이 일찍끝나 지금가면 안기다릴거같아 서둘러왔는데 이게 왠일 앞에 1팀이 웨이팅중이더군요 그깟이 한팀정도야 하고 기다리는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덥고 배는 고픈

한달에 두번! 치팅데이! 드디어 오늘! [내부링크]

한달에 두번! 치팅데이! 드디어 오늘! 안녕하세요 요즘 한창 다이어트중인 민초올씨 인사드립니다 영원한 적! 바로 뱃살과의 전쟁중인데요 이게 쉽지가 않네요 ㅎㅎ 벌써 올해 여름은 포기했고 내년을 위해서 지금부터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저만의 루틴을 잡고 거기에 맞쳐서 절제되고 체계적인 생활을 하기위해서 최선을 다하고있는데요 이게 정말 만만치가 않습니다 ㅠㅠ 저의 루틴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것 바로 한달에 두번있는 치팅데이!! 그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ㅎㅎ 날짜를 정확히 정한건 아니구요 2주에 한번은 제가 원하는날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기인데요 여기에서도 꼭 지키는건 늦은시간까지는 안먹기!! 그리고 꼭! 소화시키고 잠자리에 들기입니다!! 요건 꼭 지키려구요 간만에 돼지갈비 먹으러왔는데요 소주도 한잔할겸 제가 사랑하는 형님을 모시고 왔습니다ㅋㅋ 저희 둘이서 자주오는곳인데요 정말 오래된곳이기도하고 변함없는 맛이 너무 좋아서 꾸준히 오는곳입니다!! 오늘도 역시 맛있네요 거기에 먹고싶은걸 먹어서 그런

칼비빔면 이거 물건이네! [내부링크]

칼비빔면 이거 물건이네! 오늘은 영등포쪽으로 작업을 나갔다가 점심도 먹어야해서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분식(?)점 간판이 그러더라구요 더워서 입맛도 없고해서 그냥 들어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오래된 단층건물에 사람이 별로 없을줄알았는데 이게 웬일이죠?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ㅋㅋ 저희가 늦은 점심식사라서 웨이팅없이 들어왔지만 내부에는 손님이 꽉차이더군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유명한곳이였어??? 티브이에도 나왔네요 ㅎㅎㅎ 그순간 은근히 기대가 되더라구요 입맛없어서 분식이나 먹을까하고 들어온건데 말이죠? ㅎㅎㅎㅎ 이곳은 칼국수집인거같은데요 시그니쳐가 칼비빔면 인거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만두도 빼먹지 않고 바로 주문!! ㅋㅋ 더운날씨라서 뜨거운 국물은 별로였는데 잘됐다 생각하고 망설임없이 바로 주문한 칼비빔면 ㅎㅎㅎ 그냥 평범해보이는 국수네요 면발이 칼국수라는것만 빼면 일반 비빔면같습니다 근데 맛 또한 특별한건없고 우리가 아는 그맛입니다 그런데 이곳이 유명한건 바로 두꺼운

강아지안경 썼어요 감자아빠 [내부링크]

강아지안경 썼어요 감자아빠 감자아빠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ㅎ 거의 1년이 넘었던거 같은데요 일을 포함해서 이것저것 정신쓸게 너무 많다보니 그동안 감자이야기 소홀했던거 같은데요 글을 못올렸다 뿐이지 저희는 지금도 아주 잘지내고 있습니다^^ 지난주말 저희 외할머니 생신이 있어서 가족들이 모두 모였는데요 이쁜이조카 우리 유주도 오랜만에 봤습니다 감자랑 사이도 어찌나 좋던지 만나기만하면 둘이 떨어질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이번에 조카가 선물주려고 준비했다고 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요 ㅎㅎ 꼭 데리고 나오라고했는데 아무래도 식당에서 모이는거라 반려견 출입이 안되기에 못데려갔습니다 맛있는 저녁먹고 이제 헤어져야할시간 유주가 저를 살짝 부르네요 ㅎㅎ 그러더니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면서 감자 꼭가져다 주라고합니다 이게 뭔가하고 봤더니 강아지안경 사왔드라구요 선물해주고 싶다구하면서요 다이소 제품이였는데요 용돈으로 직접 샀다고 하면서 못보고가는걸 무지 섭섭해하면서 꼭 사진찍어서 보내주라고 했습니

너랑나랑 14K커플링 청담 로뷰주얼리 [내부링크]

너랑나랑 14K커플링 청담 로뷰주얼리 민초올씨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D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업무와 관련된 글만 올리다가 지난주말 뜻밖의 이벤트가 있어서 그 이야기좀해볼까합니다^^ 뭐 특별한건 아니구요 ㅋㅋ 바쁜 일정때문에 여자친구와 벚꽃구경도 못가고 미안한 마음이 계속 가슴한켠에 자리하고있었는데요 그래서 작은 선물 하나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14K커플링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게 왠일? 중학교 동창이 청담동에서 주얼리샵을 운영하고 있다네요 ㅋ 이름하여 로뷰주얼리 마침 여자친구 직장도 그쪽이라 퇴근시간에 맞쳐 데릴러 자주가는 동네인데요 근처라 가벼운마음으로 작은 화분하나 사들고 방문했습니다 여친 회사랑 걸어서 10분거리 ㅋㅋ 이렇게 가까울 줄이야 ㅋㅋ 사실 14K커플링 예전부터 여친이 갖고싶어 했는데요 거추장스러운 악세서리를 안좋아하는 저로써는 매번 목걸이나 귀걸이 같은 악세서리만 선물하곤 했습니다 이번처럼 친구가 운영중인 로뷰주얼리 샵같은곳에 방문하는것도 처음

한우먹는날이 바로 오늘!! [내부링크]

한우먹는날이 바로 오늘!! 이웃분들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한우먹고 왔습니다 잠깐 자랑좀 하려구요 ㅎㅎ 어제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작업하느냐 온힘을 다 빼서 그런지 기력이 없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는 친구와 약속도 있겠다 맛있는거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친구놈 이게 왠떡인가 싶었을꺼예요 ㅎㅎ 사진속에 마블링 보이시나요?? 제가 자주가는 단골집인데요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가격이 너무 착해요 ㅎㅎ 사실 이곳은 1등급 투플 이런게 아니구요 그냥 육우인데요 숙성을 기가막히게 시켜서 맛이 정말 끝장납니다 왠만한 등급 높은거보다 훨씬 맛있답니다 아무래도 육우다보니 금액도 그만큼 저렴하고 싸요 ㅎㅎ 지글지글 불판위에서 고기가 맛있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자랑질하려왔는데 맛있어보여야 할텐데 말이죠 근데 장난이 아니고 정말 맛있는데 이걸 어떻게 보여줄 방법이 없어서 아쉬울뿐입니다 정말로요 ㅎㅎ 아무리 싸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우는 한우다보니 금액이 많이 나올까

건대 기사식당 이런메뉴도 다있네욤 :ㅇ [내부링크]

건대 기사식당 이런메뉴도 다있네욤 :ㅇ 오늘의 작업현장은 구의동이였나? 아무튼 건대 기사식당 근처였습니다 처음 현장에 도착했을때 옆에있는 건물을보고 점심은 저곳에서 해결하면 되겠다 싶더라구요 오전 바쁜 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 일찍 점심먹으로 나왔습니다 점심시간때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그닥 선호하는 시간이 아니라서요 한시간정도 일찍먹던 아니면 1시간정도 늦게 먹는게 이제는 몸에 습관처럼 자리잡은거 같습니다 11시가 조금넘은 이른 점심시간이였는데 이곳 건대 기사식당 주차장에 차량이 넘쳐나네요 특히 택시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왜 그런말 들어보셨나요? 지방으로 여행을 갔을때 정말 맛있는곳은 그곳 택시기사님께 여쭤보라는 말이요 개인적으로는 그덕을 톡톡히 보고있습니다 저번에 제주도갔을때도 그렇고 경주구경 갔을때도 그랬구요 일부러 저녁에는 호텔에 주차해놓고 택시탄적도 있을정도니깐요 허긴 술도한잔하기위해서 그런거지만요 ㅎ 건대 기사식당 이곳은 단일 메뉴인가 봅니다 내부를 들어가니 안쪽에 사

또 먹고싶다 소곱창 2차는 스지전골 [내부링크]

또 먹고싶다 소곱창 2차는 스지전골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한잔하려고 모였습니다! 예전부터 약속이 있던건 아니구요 급번개로 만나게됐습니다 친구한넘이 소곱창 먹으러간다고 단톡방에 올리길래 "나도나도"를 외쳤습니다 ㅋ 그랬더니 오라더군요 그걸보고 다른친구들도 다들 온다길래 처음에는 장난이였는데 일이 점점 커집니다 ㅎㅎ 다음날 출근도 해야하는데 말이죠 다른친구들과 다르게 저는 집에 있다가 나왔기에 제일 늦게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도착했는데 이제막 소곱창을 굽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ㅎ 워낙 유명한곳이라 웨이팅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럴줄알았으면 조금더 천천히 올껄 그랬네요 완전히 다 익었을때까지 ㅋㅋㅋㅋ 다들 저녁도 못먹고 모인탓일까요? 눈깜짝했는데 소곱창이 모두 날아갔네요 ㅎㅎ 추가해서 먹다가 느끼함에 금방 물리더라구요 그래서 서둘러서 볶음밥을 볶았습니다 ㅎㅎㅎ 바닥을 살짝 태워서 먹었는데 어찌나 맛나던지 이 볶음밥에 소주2병은 더 마신거같네요 어찌나 맛나던지 ㅋㅋ 정신없이 먹고 나와서

장어 먹고왔는데 군만두라니 [내부링크]

장어 먹고왔는데 군만두라니 오늘은 작업이 일찍 끝나는 바람에 이른시간에 퇴근을 했습니다 예약되었던 작업이 갑자기 취소를 하는바람에 ㅠㅠ 그래서 같이 일하는 형님이랑 "장어나 먹을까요?" 그러곤 장어먹으러 자주가는 단골집으로 왔습니다 ㅋㅋ 민초올씨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기에 자주 먹고싶은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ㅠㅠ 지글지글 구워주는 장어를 보며 군침만 흘리고 있네요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었더니 소화가 금방됐는지 배가 엄청 고프더군요 그래도 야만인도 아니고 아직 덜 익은걸 먹을순 없겠죠? ㅋㅋㅋ 먹고싶은 마음을 꾸욱~ 꾸욱~ 참으면서 기다려봅니다 이제 먹어도 된다는 말에 정말이지 폭풍흡입한거같습니다 그러고는 집에 들어와서 낮잠한숨 자고 일어나 청소도하고 빨래도하고 이것저것 작업을하다가 다시금 배고파지네요 아무래도 너무 일찍 먹었던 모양입니다 어찌할까? 그냥 라면이나 하나 먹을까? 고민하며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만두가 눈에 띄네요 ㅎㅎ 음~ 오랜만에 군만두? ㅋㅋ 그러면서 같이드

불토닷! 집에만 있을순없지 :D [내부링크]

불토닷! 집에만 있을순없지 :D 즐거운 토요일 불타는 이밤!! 유후~ ㅎㅎ 이걸 알고계신 이웃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평일동안 일하느냐 앞만보고 달려왔으니깐 주말의 저에게 작은 보상을 해줘야겠죠? 특별한 약속이 있었던건 아니였지만 다행히 아는형이 마침 시간이 딱 맞아서 급하게 만났습니다! 그러고는 참치먹으러왔네요 민초올씨도 참치를 엄청 좋아하지만 이형도 저만큼 좋아하기에 이형님이랑은 자주 먹으러 오게되는거 같습니다 저번에도 같은 메뉴 였거든요 그런데 그게 벌써 1년 전이라니.. 진짜로 오랜만에 얼굴이 보게됐네요 ㅎㅎㅎ 그동안 못봐서 그럴까요?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남자 둘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참을 떠들었습니다 1차 먹고나와서 2차로 향한곳은 스지전골 ㅋㅋㅋ 제가 자주가는 곳인데요 형한테도 소개해주고싶은마음에.. 그리고 제법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구요 배도 안부르고 맛도 깔끔해서 집가기전에 술이 모자라면 가끔 찾아가곤하는 곳이죠 가격도 엄청착해서 항상

세상에서 젤이쁜 울조카 이유주 [내부링크]

세상에서 젤이쁜 울조카 이유주 오늘은 세상에서 젤이쁜 울조카인 이유주 자랑하려왔습니다 ㅋㅋ 한달전쯤인가? 외할머니생신때 보고는 아직도 못보고있는 이쁜조카인데요 저희 감자랑도 엄청친해서 만났다가 헤어지려고만하면 서로 너무 아쉬워하는 모습이 가슴이 아플정도랍니다 ㅠㅠ 이유주 뭐가 이렇게 마음에 안들었을까요? 동생이 보내준사진인데 삐져있는 모습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 않으세요?? ㅎㅎㅎ 이쁜 공주옷까지 입었는데 뭐가 마음에 안들었을까요? 표정을 보고있으니 제 마음도 안좋아지는 느낌이네요 예전에 처음 이쁜울조카 이유주 만났을때입니다 ㅎ 정확히 말하면 두번째 만남인데요 완전 신생아때 출산하고 처음보고 그뒤로 밖에서 본건 처음인데요 난생처음 조카를 보고 안아도 보고 뽀뽀도 해보고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지금도 머릿속에 뚜렷하게 기억나네요 저를 보면서 웃는 조카의 미소가 제동생 어렸을때랑 정말 똑같이 생겼죠???? 이래서 옛말에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있는거같습니다 부모 자식간에

닭볶음탕 먹고 나들이하니 기분좋아요 :D [내부링크]

닭볶음탕 먹고 나들이하니 기분좋아요 :D 꽤 오래전에 티비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솥뚜껑 닭볶음탕 ㅋㅋ 이게 얼마만에 휴일일까요? 급하게 일정이 취소가되는 바람에 강제 휴무를 했는데요 집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시간이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마침 배도 고프고 버뜩하고 요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검색해서 달려갔습니다 ㅋㅋㅋ 주말에는 웨이팅이 무지 심하다고 하던데 평일이라서 그랬을까요? 아님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여서 그랬을까요? 기다림없이 바로 자리에 앉을수 있었습니다 저희말고도 꽤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대부분 가족단위 손님들이 더라구요 아무래도 연인 커플들을 주말아니면 힘들테죠 매운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약간 싱겁게 느껴졌지만 라면사리는 정말 신의 한수였던거 같습니다 계속 끓이다보니 마지막에는 딱 제입맛에 맞더라구요 근데 배는 이미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아쉽기만했습니다 ㅎㅎ 남산만한 배를 끌어안고 소화도 시킬겸 근처에 피노키오 구경하려 왔습니다 ㅎㅎㅎ 근

소곱창은 못참지용 :D [내부링크]

소곱창은 못참지용 :D 이게 얼마만에 먹는 소곱창일까요? 일도 일찍끝났겠다 간단히 한잔하기위해서 모였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바로 소 곱 창 ㅋㅋㅋ 민초올씨는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내장탕, 막창, 대창 등등 빠짐없이 너무 좋아합니다 아니 그보다더 아주 사랑합니다^^ ㅋㅋㅋ 양념을 먹음고 숯불이위에서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네요 ㅎ 기다리지못하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순간 어찌나 시간이 안가던지 저만 그런거 아니죠? 다들 한번쯤은 그럴때가 있잖아요 먹을거 앞에서 기다림을 참지못하는... ㅋㅋ 소주가 빠질수없겠죠? 맛나게 익은 소곱창을 양념을 한가득 찍고 청양고추도 하나 올려서 먹으면 캬~~ 안에서 육즙이 폭팔하면서 아주 난리가 납니다 ㅎㅎ 어찌나 고소하던지 달콤짭쪼름한 소스에 매콤한 청양고추까지 이런조합 이길수있는게 과연 몇개나 있을까요? 제 기준에서는 손에 꼽힙니다 ㅋ 추가로 양념갈비살도 시켰는데요 야들야들 요것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보통은 소주한잔에 한점씩먹는데 배도 고팠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