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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코사놀 효능 부작용 섭취방법 알아봐요. [내부링크]

성인 3명 중 1명은 혈압으로 고민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열량이 높은 식단과 이런저런 이유로 인한 활동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혈관 건강을 생각하면 보통 오메가3를 생각하시곤 하는데 오메가3 이외에도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있습니다. 폴리코사놀 바로 폴리코사놀입니다. 사탕수수 (출처: 나무위키)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나 밀랍에서 나오는 천연 물질입니다. 일종의 알코올 혼합물인데 이 속에서 중요한 주요 성분은 '옥타코사놀'입니다. 하루 권장 섭취량 : 5~20mg 섭취 시간 콜레스테롤이 밤에 만들어지기에 저녁 식사 후, 또는 자기 전 3시간 전에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효능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외국에서 한 연구에서는 폴리코사놀 10mg을 8주간 섭취하게 했더니,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11.3% 감소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LDL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은 22% 낮아졌고,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은 29.9% 올랐다고 합니다. 2. 혈압조절 우리나라의

'헤르미온느' 영어발음은? [내부링크]

해리포터에 나오는 야무지고 공부 욕심 많은 소녀를 아시나요? 그 소녀의 이름은 바로 '헤르미온느'입니다. 그런데 이 이름을 영어 그대로 '헤르미온느'알까요? 헤르미온느의 영어 철자는 Hermione이고 그리스 이름인 헤르미오네에서 따왔다고 해요. 이 이름의 영어식 발음은 바로 [허ㄹ마이오니]랍니다. 이처럼 한국식 영어발음과 진짜 영어 발음 사이 차이가 있는 단어들을 알아보아요. 오아시스 : oasis [오에이시스] 아르헨티나 : Argentina [아ㄹ전티나] 허브 : herb [어ㄹ브] 허벌 : herbal [어ㄹ벌] 이케아 : IKEA [아이키아] 마가린 : margarine [마ㄹ져런] 또는 [마져린] 가제트 형사 : Inspector Gadget [인스펙터 개짙] 커텐 : curtain [커ㄹ튼] 참고로 쇼파, 슈펴마켓, 슈퍼맨을 자주 쓰곤 는데 영어로는 그냥 소파, 수퍼마켓, 수퍼맨이랍니다.

슈퍼 프로업 알티지 오메가3-2개월 섭취 후기 [내부링크]

나이가 들어가고 날씨까지 추워지니 이제 혈액 건강과 혈관 건강을 신경 써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겨울에 날씨가 추워서 혈관이 수축하니 더 챙겨줘야 한대요. 건강도 건강이지만 무엇보다 날씨가 건조해지니 눈이 건조해지는 느낌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난 것이 오메가3이었어요. 인터넷 쇼핑으로 사려니 너무나 많은 제품이 있더군요. 저는 선택하기 힘들 때는 오프라인을 이용합니다. 생각보다 빨리 선택을 할 수가 있고 선택이 늘 만족스러웠거든요. 집 근처 동네 단골 약국으로 가서 약사님께 물어왔더니 이 제품과 다른 몇 가지를 보여주시더라고요. 일단 저는 이 녀석을 골랐답니다. 이름이 좀 길어요. 슈퍼 프로업 알티지 오메가 3 슈퍼프로업 알티지 오메가3 슈퍼 프로업 알티지 오메가 3 보시다시피 미국에서 만들어져 물 건너 왔어요. 인터넷으로 판매 금지되어 오프라인으로만 살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모든 영양제가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게 아니었군요. 5만 원에 샀고 90캡슐이 들어있어서 총 3

변비로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 - 원인과 해결책은? [내부링크]

아이들은 아기 때는 수시로 변을 보지만 커 갈수록 변 보는 횟수가 줄어들어요. 보통 만 4세 이후에는 변을 보는 횟수가 어른과 비슷해져서 하루 1-2번까지 배변을 해요. 먹는 양이 적은 아이라면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씩 응가를 하기도 하는데 이 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그러나 아이가 일주일에 겨우 2번 정도 배변을 한다면 고민을 좀 해보셔야 해요. 일주일에 2번 이하로 변을 겨우 보고, 변을 볼 때마다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소아변비는 아닌지 의심을 해보셔야 해요. 아이들이 변비를 흔히들 겪는데요, 변비를 겪는 아이들의 절반 정도는 만성변비로 가기도 하니, 아이가 변을 볼 때는 아이의 상태뿐만 아니라 변 상태까지 점검하는 것이 좋아요. 다행히도 만성변비의 대부분은 치료만 잘하면 큰 문제는 없다고 해요. 아이들은 변비가 왜 생길까요? 우선 아이들이 변을 제대로 안 봐서 변비가 생겨요.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응가를 할 때 변을 완전히 다 내보내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변기에 앉아 변을 볼 때

6살 아이가 좋아하는 영양제 <텐텐 츄정> 후기 [내부링크]

8살, 6살 형제를 키우고 있어요. 첫째는 어릴 적 입이 짧아서 한 숟가락 먹다가 입에 맞지 않으면 뱉어내곤 했어요. 이런저런 시도를 한끝에 지금은 골고루 잘 먹어요. 그런데 둘째는 먹는 양도 적을뿐만 아니라 입맛도 까다롭고 채소는 거의 입에 대질 않아서 늘 걱정이에요. 첫째 때 했던 시도들이 안 먹혀요. 커갈수록 감기를 덜 걸리기는 하지만 또래에 비해 키도 작고 몸도 왜소해서 안타깝더라고요. 약국에서 비타민 사탕이나 비타민 젤리, 어린이 칼슘제, 유산균 등 이것저것 사 먹여 봤는데 비타민 사탕을 제외하고는 안 먹어서 그 영양제들을 제가 먹고 있어요. 고맙다, 아들아! 텐텐 츄정 그나마 6살 우리 아이가 유일하게 먹고 있는 영양제가 바로 이 텐텐 츄정이예요.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비타민제이기도 하지요. 아이 말로는 달콤하고 쫀득해서 자꾸 손이 간다고 하네요. 6살 둘째는 잘 먹는 반면 8살 첫째는 끝 맛에 살짝 씁쓸한 어떤 맛이 느껴진다며 안 먹네요. 아마 영양제 특유의 맛이 올라와서

마스크 냄새가 유해 성분이라고?그렇다면 우리가 쓰는 KF제품은 어떨까요? [내부링크]

요즘 자기 전에 하는 일 하나가 바로 마스크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에요. 예전에는 바로 일어나자마자 마스크를 준비해 줬어요. 보통 마스크 제품 비닐을 뜯으면 냄새가 좀 나더 라구요. 그래서 착용하기 전 1-2시간 전에 미리 뜯어서 마스크 끈을 달아 놓곤 했어요. 그렇게 하면 냄새가 좀 덜 나 더라고요. 아시죠? 새 제품에서 나는 기분 좋지 않은 냄새 말이에요. 마스크에 미리 끈을 달아놔요. 며칠 전, 심상치 않은 기사를 봤어요. “마스크에서 나던 냄새, 유해물질 이었다”...통풍 후 착용해야 국제 저널 엔바이로 멘탈 사이언스 앤드 테크놀로지 최신호에서 마스크에서 방출되는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기계로 분석한 결과가 나왔어요. 이 연구팀이 세계적으로 팔리는 제품 중 수술용 마스크 7종과 의료진이 주로 쓰는 N 95 마스크 4종을 분석했어요. 분석, 측정 결과 메탄올, 아세토나이트릴, 아세트알데하이드 등이 나왔다고 해요. 아시다시피 몸지 좋지 않은 유해한 성분들이죠. 이들 모두는 마스크 천이

우리 아이도 간헐적 외사시? 제대로 알고 치료해요. [내부링크]

간헐적 외사시란? 사시라고 하면 사물이나 사람을 볼 때 눈 동자가 제 위치에 있지 않고 한쪽으로 몰리는 것을 말한다. 안쪽으로 몰리면 내사시, 바깥쪽으로 몰리면 외사시, 위나 아래쪽으로 몰리면 수직 사시라고 한다. 이러한 외사시는 눈 양쪽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양쪽 눈 중 한 쪽에만 나타나기도 한다. 보통 생후 6개월 이후 아이의 눈 동자가 사물을 제대로 쳐다보지 않거나 다른 곳을 쳐다본다든지 하면 사시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물론 한참 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그중에서 간헐적 외사시는 평상시에는 눈동자가 사물을 제대로 쳐다보다가 피곤하거나 멍하거나 잠이 올 때 눈이 바깥쪽으로 몰리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사시 중의 하나이다. 사시가 있는 여러 가지 눈 원인은 무엇일까? 현재는 가족 중 사시가 있는 유전적인 요인이나 스마트폰의 사용 등으로 사시가 발생하기도 한다. 사시나 간헐적 외사시가 의심된다면 동네 안과에서 소견서를 받아 상급 의료 기관(대학병원, 종합병원,

구미 신평동 현대안경원에서 안경 맞췄어요. [내부링크]

현대안경원 경상북도 구미시 신비로 10-1 현대안경원 : 경상북도 구미시 신비로 10-1 전화 : 054-463-7475 아이가 사시 수술 후 안경을 맞춰야 해서 신평동 현대안경원에 다녀왔어요. 살고 있는 동네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저와 남편은 안경은 늘 여기서 맞춰요. 오늘은 우리 아이 차례예요. 신평 현대안경 현대안경원 내부 모습 꽤 넓지요? 다양한 안경테들을 할인된 가격에 팔고 있답니다. 왼편에 콘택트렌즈가 보이네요. 아이가 안쪽에 위치한 검안실에서 검사를 받았어요. 사장님께서 경력이 많으셔서 꼼꼼하게 봐 주셨어요. 아이는 처음이긴 했지만 사장님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능숙한 솜씨로 시력을 측정해 주셨어요. 제가 검사를 받는 동안 남편은 휴게 장소에서 커피 마시면서 아이들을 돌봤답니다. 한쪽에 있는 안마기로 안마도 받으면서요 ㅋ 사장님이 렌즈를 가공하시는 동안 저도 안마기로 안마 받았는데 시원하고 좋았어요. 아이 렌즈는 자외선과 블루스크린을 차단하는 것으로 골랐어요. 선글라스

안동에 다녀왔어요. (안동찜닭, 월영교 근처) [내부링크]

지난 일요일에 당일로 모임 분들과 안동에 다녀왔답니다. 안동은 구미에서 자동차로 대략 1시간 남짓 거리인데다 볼 것도 많은 곳이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아침에 만나서 안동 구시장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어요. 안동 구시장 공영주차장은 30분은 무료라고 하네요. 안동 찜닭 골목에 여러 식당이 있는데 일단 유진찜닭에 들어가서 든든히 먹었어요. 안동 유진찜닭 경상북도 안동시 번영1길 47 안동 유진찜닭 여자 5명이라 찜닭은 한마리 반을 시켰는데 넉넉히 먹었답니다. 부드러운 닭고기, 포슬포슬한 감자, 탱글한 잡채, 달작지근한 국물... 찜닭 골목에 있는 식당들의 찜닭 맛은 다 비슷하다지만 식당마다 맛의 차이가 조금씩 있어요. 안동 시내 구경을 하다가 맘모스 제과점이 유명하다고 해서 들렀어요. 빵을 미리 샀었는데 다음에 올 때는 집으로 돌아 갈 때 빵을 사야겠어요. 일단 빵은 다 맛있어요. 다음에는 케익을 한번 사봐야 겠어요. 맘모스제과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338 안동 시내에 있는 벽

구미 참토스트 햄치즈 사러 왔어요 [내부링크]

토스트 사러 참토스트에 잠깐 들렀어요. 원래 오늘 점심 메뉴는 간단하게 햄버거 먹는 거였는데 7살 둘째가 햄버거를 안먹겠다고 해서요. 입맛 까다로운 둘째가 좋아하는 참토스트의 햄치즈 토스트예요. 요렇게 생겼답니다. 생각보다 그닥 느끼하지 않아요. 참토스트 더블햄치즈 남편은 버거킹에서 주문하고 저는 근처 참토스트에서 더블 햄치즈 주문했어요. 더블 햄치즈는 햄치즈 토스트 2개짜리예요. 둘째가 계란 그닥 안좋아하는데 이 토스트는 잘 먹어요. 햄치즈는 2000원인데 이 두개짜리 더블 햄치즈는 3800원이네요. 비 오는 토요일이라 밖에 못나가서 오늘은 집에서 시간을 잘 보내야 하는데 점심 먹고 찬찬히 생각해봐야 겠어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아이허브> 아발론 비오틴 샴푸 [내부링크]

상품 리뷰 아이허브> 아발론 비오틴 샴푸 제니리사 2016. 4. 1. 12: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이허브에서 유명한 비오틴 샴푸를 또 구입했어요. 노푸를 시도했지만 저의 두피는 노푸가 안맞더군요. 지성두피라 머리가 엄청 떡져서리... 결국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아발론 샴푸를 다시 찾게 되었지요. 아이허브의 실용주의. 과대포장은 가라! 머리카락을 굵게 나게한다는 thickening shampoo. 봄이면 털갈이 하듯 빠지는 나의 머리카락을 부탁해. 투명한 색상. 샴푸는 투명할수록 좋은 거라고 어디서 들었네요. 크림같은 풍성한 거품은 안나요. 사각사각한 투명한 거품이 나는데 천연샴푸와 비슷한 느낌의 거품. 이 샴푸를 사용한후 바닥에 떨어지는 머리카락이 확실히 줄어들더군요. 이번 봄에도 잘 지내자~^^ ※ 직접 구입하여 작서한 후기입니다.

Nordic Naturals>Prenatal DHA [내부링크]

prenatal : 태어나기 전의, 태아기의 이 오메가3 영양제는 임산부용으로 나왔네요. 그러다보니 후기 댓글에는 임신부들의 소감도 읽어볼 수 있어요. 580mg의 DHA 400 I.U.의 비타민 D도 들어있네요. 90캡슐이 들어있고 하루에 두알씩 복용하면 총 45일 분량이네요. 저같이 생각나면 먹는 사람들은 두달 가까이 먹지요. DHA가 지용성 성분이다 보니 냉장고에 필히 보관하셔야해요. 산패의 위험이 있으니 아껴 드시면 안될것 같네요 ㅋ 에구구 흔들렸네요. 아이허브에서 파는 DHA 치고 앙증 작은 사이즈예요. 거의 절반정도 크기네요. 부담없는 크기라 목넘김이 좋아요. 무엇보다 좋은건 DHA 복용후의 생선 비린내가 거의 없다는것! 임산부 배려가 느껴 지내요. 임산부는 아니지만 임산부용으로 나왔으니 안전할것 같아 복용해봅니다.

진평동 까페>커피 아로하 [내부링크]

식당과 맛집 진평동 까페>커피 아로하 제니리사 2016. 4. 13. 18:1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진평동 까페 커피 아로하에 왔어요. 비가 내리는 날에는 커피향이 유난히 진한것 같아요. 커피향이 느껴 지지 않으세요? 여기 커피가 맛도 좋지만 요 수유실이 있다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과 아이들이 많은 동네에 이런 배려가 고맙네요. 이런 유아용 식탁도 있어요. 행복한 왕자를 읽으며 낭군님을 기다려 보아요. 똘콩이를 어머님께 맡기고 우리 부부는 잠시나마 오랜만에 연애때로 잠시 돌아가는 기분을 느껴보려구요. 커피 아로하 구미시 인동36길 30 구미 푸르지오 정문 맞은편 근처 롯데수퍼 옆 근처

구미 사투리 (이제 경상도 사투리를 곁들인) [내부링크]

구미 사투리라고 제목을 달긴 했는데 일단 내 어릴 적 들어왔던 사투리 몇가지를 정리해보려해요. 구미지역을 떠나 김천, 상주 근방 사투리, 또는 마을마다, 지역마다 말이 조금씩 다르니 그건 감안해야 할 것 같아요. 어미 "---여." "뭐 하고 있어?" -> "머 해여?" 또는 '해'자를 살짝 끌며"머 해-(이)여?" "그래?" -> "그래여?" 아지야 : 삼촌 삼촌을 "아지야"라고 부른 기억이 있네요. 히야!!! : 형아!!! 너네 형 : 너거 히 이 '히' 발음도 그냥 짧은 '히'가 아니라 좀 장모음의 긴 '히-' 예요. 아직 시골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이 단어를 계속 쓰시더군요. 나이 지긋한 자매들끼리도 언니라는 말 대신 이 단어를 쓰는 걸 보고 신기했었답니다. 감주 : 식혜 어릴 적 우리 동네에서 식혜는 안동식혜를 말하는 거였고 밥과 엿질금으로 만든 달달한 음료는 감주라고 불렀답니다. 가끔 단술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진짜 술은 아니고 감주의 한자어를 풀어서 말한 것 같더라구요.

의성 조문국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내부링크]

지난 토요일에 의성에 다녀왔어요. 우리 서방님이 오랜만에 토요일에 쉬거든요. 드라이브 하기 좋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검색하다가 의성에 있는 #조문국박물관을 알게 됐어요. 구미에서 거의 1시간 걸렸어요. 가던 중에 선산휴게소에도 잠깐 들러 간식도 먹고 드라이브하며 주변 경치 구경하니 벌써 도착. 토요일 오전이라 주차장에 차가 많지 않았어요. 의성조문국박물관 박물관 주차장 한켠에는 이렇게 민속유물 전시관이 있었어요. 여기도 못들어가보고 ㅠ ㅠ 민속유물전시관 저희가 갔을 때 한쪽에 공사중이었지만 작은 공사라 관람하는 데는 상관없었어요. 근데 어찌어찌 하다가 박물관을 못둘러 본게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에 한번 더 가보려구요.ㅋ 박물관 앞에 분수도 구경하고 우리가 향한 곳은 바로 박물관 오른쪽에 위치한 매점.....은 아니고 박물관 오른쪽 매점이 있는 길을 따라 가면 있는 상상놀이터였답니다. 박물관 뒤편에 있는 놀이터. 저기 멀리 보이는 공룡미끄럼틀도 타보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대형폐기물 수수료 스티커 [내부링크]

이번에 교자상을 버리게 되었어요. 가끔 손님들 오시면 펴서 쓰곤 했던 건데 다리가 고장나서 못쓰게 되었답니다.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릴 수 없으니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서 버려야 해요. 대형 폐기물이란? 장농, 서랍장, 의자, 식탁 등 가구나 가전 제품을 말해요. 가전, 가구제품은 재활용센터에 (054-453-0435) 수거 신청하셔도 되고 재활용되지 않으면 쓰레기 규격봉투 파는 곳에서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사서 붙여서 버려야 해요. 그냥 버리면 '비양심 쓰레기' 스티커 붙이고는 수거해 가지 않는답니다. 마트에 붙어있는 대형폐기물 수수료 표가 있길래 찍어봤어요. 제가 쓰는 교자상은 대형이라 2,000원짜리 수수료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군요. 대형폐기물의 품목 및 수수료 기준 대형폐기물의 품목 및 수수료 기준

남색은 navy? indigo? 색을 영어로 표현하면? [내부링크]

여러가지 #색을 영어로 표현해 보아요. 색을 표현할 때 '밝은'은 light, '어두운'은 dark, '엷은'은 pale, '짙은' 은 deep을 색깔 단어 앞에 붙이곤 합니다. 그외 여러가지 색상표현을 알아보아요. 칙칙한 회색 Dim gray 푸른빛이 도는 회색 Slate gray 순백의 snow-white 하늘빛 azure 남색 indigo (indigo blue) 짙은 남색 navy (navy blue) 연보라색 orchid 산호색 coral 적갈색 auburn 밤색, 고동색 maroon 초컬릿색 chocolate 황갈색 tan 옷을 살 때 인디고와, 네이비는 다르네요. 인디고는 남색, 네이비는 짙은 남색입니다. 초컬릿이란 단어도 색상이름으로 쓰일 수가 있네요. 황갈색 tan은 해외 사이트에서 본 적이 있군요.

워킹맘을 위한 우리아이 초등학교 준비하기 [내부링크]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생으로 새학기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하면 초등생활 6년을 잘 지낼수 있을까? 워킹맘 엄마들의 우리 아이 초등학교 입학 준비 <사진출처 : 구글이미지 google image> 1. 아이에게 마음의 준비를 시키자.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있어서 생활자체가 바뀌는 것이다. 아이에 따라 그런 변화를 즐기기도 하지만 어떤 아이는 두려움이나 공포심을 가지기도 한다. 보통 유치원에서 어느정도 교육을 시켜서 올려보내기는 하나 유치원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아이가 학교생활에 대해 잘 모르므로 미리 학교 생활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나는 개인적으로 역할극을 추천한다. 엄마 아빠와 아이 또는 아이 형제나 아이의 친구들과 함꼐 학교놀이를 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등을 가상으로 꾸며 함께 놀듯이 체험하는 것이다. 또한 아이의 학교를 예비 소집일때만 가지말고 몇 번 가서 잠시 머물다 오는 것도 아이가 학교에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늘

[스크랩] 알루미늄 안전하게 사용하기 [내부링크]

* 본 내용은 식약청에서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일부 정리한 것입니다. http://www.kfda.go.kr/index.kfda?mid=56&seq=19797 식약청에서 2012. 2. 27일자로 알루미늄 식기의 안전성에 대한 보도자료를 올렸다. 우리가 라면 끓여 먹을 때 쓰는 양은 냄비가 이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다. 알루미늄이 우리 몸에 쌓이면 치매에 걸린다고 하니 주의 해야겠다. 다음은 식약청에서 제공하는 자료의 일부이다. 〈알루미늄 식기의 안전성〉 알루미늄은 체내 흡수가 적고 대부분 신장에 의해 체외 배출되는 물질로 과다 노출 시에는 구토, 설사, 메스꺼움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현재 알루미늄 냄비 등을 사용하여 조리 시 사용 중 식품으로 이행될 우려가 있는 납, 카드뮴 등 중금속에 대해서는 기준·규격을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알루미늄 기준·규격 : 납(0.4ppm이하), 카드뮴(0.1ppm이하), 니켈(0.1ppm)이하, 6가크롬(0.1ppm이하), 비소(0.2ppm이하

봉곡동 어탕칼국수 전문점 - 사랑한다면 [내부링크]

똘콩이 낳기 전에 정말 먹고 싶어했던 어탕 칼국수 몸이 무거워 봉곡동까지 못가서 나중에 똘콩이랑 같이 와서 먹었어요. 똘콩이는 바운서에서 엄마 먹는 모습을 열심히 감상했더랬죠.ㅎㅎ 저와 남편이 자주 가는 칼국수집은 봉곡성당 뒤에 있는 어탕 칼국수 전문점 사랑한다면 저와는 달리 남편은 칼국수를 좋아하지 않아요. 생선도 싫어하구요. 그런 저희 남편이 신기하게도 여기 어탕칼국수는 맛있게 먹네요. 봉곡 테마파크 근처 봉곡성당 뒷골목 안쪽에 있어서 눈에 잘 안띄어서 아는 사람들만 온다는 그곳. 구미 맛집, 구미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었네요. 주인장까지 국내산이라는 센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식당. 매주 토요일은 쉰데요. 그래서 일요일날 갔다는..ㅋㅋㅋ 옛날식으로 국수, 육수, 김치를 조리한다네요. 이건 누구 것일까요? 1000원 더 주면 곱배기로 먹을 수 있어요. 곱배기가 이만해요. 다 먹은 건 비밀입니다.ㅋㅋㅋ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맛이에요. 얼큰하기는 하지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내부링크]

내가 알고 있는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작가 칼 필레머 출판 토네이도 발매 2012.05.12. 얼마 전에 읽었던 책. 가을이 지고 겨울이 다가오면서 올 한해가 또 간다. 문득 나이 들어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이 책은 긍정적인 삶을 사는 노인들의 인터뷰와 그들의 경험에 대한 것들을 들려준다. 살아오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행복이란? 부부가 함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좋을까? 후회없는 삶은 무엇일까? 내 아이를 어떻게 훌륭하게 키울것인가?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갈 때 우리가 스스로에게 계속 물어야 하는 질문들에 대한 노인들의 답변을 담았다. 인생을 훌륭하게 살아온 인생의 현자들은 우리에게 어떤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열심히 살아온 과거이다. 미국 노인들의 인터뷰를 담은 책이긴는 하나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지 뭐' 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보편적이고 공감가는 것이 담겨져 있어 다른 시대, 다른 나라에서 살아온 나조차도 그들의 답변들은 수긍이 가고 심지어

구미시선산출장소(선산군청)에 다녀왔어요 [내부링크]

어제는 잠시 볼 일이 있어서 선산군청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선산군청이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바로 구미시선산출장소 음...적응이 안되는 이름이지만 익숙해져야 겠지요? 선산초등학교 근처에 있고 예쁘게 색을 입히기는 했지만 옛날 건축양식이 오랜 역사를 말해주네요. 내부에 양쪽에 작게 대구은행 부스와 농협 부스가 있어서 업무 보기도 편해요

구미 태곤이네 단팥빵 [내부링크]

구미 여기저기 구미 태곤이네 단팥빵 제니리사 2015. 12. 4. 18: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구미시청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태곤이네 단팥빵이에요 투썸플레이스 옆에 있어요 남편과 어머님이 여기 빵을 맛보시더니 괜찮았다 하시네요. 그래서 오늘도 들렀어요 단팥빵 모형이에요 이건 호두단팥빵 모형 소보루단팥빵 모형이구요 크림치즈 든 것도 있네요 실제 빵은 눌려지다보니 모형보다는 좀 납작해요. 하지만 팥은 다른 곳보다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빵 트레이가 휑하죠? 오후 5시 조금 넘어갔는데 그러네요. Sold out은 아니구요. 아직 준비된 빵들이 더 있어요. 제빵사분들이 분주히 빵 만드시더라구요. 저는 들른 김에 카페라떼 한 잔. 라떼 맛은 커피 전문점 못지 않아요. 커피 종류도 파는데 가격이 착해요. 디저트 카페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크림이 든 단팥빵도 있는데 쇼케이스 안에 있어요. 손님들 있는 곳을 피해 찰칵! 컵과일도 파네요. 보통은 하얀 비닐봉지에 담아주는데 선물용이면 종이

구미 가족티,패밀리룩-퍼니러브 [내부링크]

구미 여기저기 구미 가족티,패밀리룩-퍼니러브 제니리사 2015. 12. 23. 17:2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우리 아이 돌사진 의상으로 입을 가족티사러 구미 칠곡 석적<퍼니러브>에 갔었답니다. 보통 돌사진 가족의상으로 흰셔츠에 청바지 많이 입던데 그건 식상해서 따로 구입하려구요. 여기 칠곡석적 퍼니러브는 애기 아빠가 구미 가족티 파는곳을 폭풍검색하다가 알게 된 곳인데 패밀리룩이나 아기옷이 편하고 실용적인 것이 딱 제 스타일이네요. 매장은 작아도 있을건 다 있어요. 석적부영아파트 맞은편, 새마을금고 골목 바로 건너편에 있어요. 가족커플티, 돌사진패밀리룩, 대가족촬영의상, 커플룩, 남매룩, 단체티, 유아동복으로 입으실 수 있어요 저희처럼 돌사진 가족티 사러 왔다가 나중에 아기옷 사러 오시거나 단골되는 경우가 많데요. 인동, 진평, 구평동에 사시는 분들은 가까워 들르기 편하실거예요. 저희는 송정동에서 날아왔더랬죠ㅋ 아... 밤에 찍으니 확실히 사진빨이 안받네요 ㅠ 커플룩이라고 다 똑

선산전통장날 [내부링크]

구미 여기저기 선산전통장날 제니리사 2016. 3. 27. 17: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일, 7일은 선산5일장날이에요. 오늘은 27일! 장날이라 선산장터 구경 갔었어요. 날씨가 제법 풀려서인지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요런 다육이 화분도 있구요 각종 나물들 닭들 골라골라 5천원에 선산룩 완성하실 수 있어요 촌두부도 있네요. 이거 사고 싶었는데 못사서 아깝네요 강원도까지 안가시더라도 선산에 오시면 맛보실 수 있어요. 한번쯤 구미 외곽으로 나오신다면 선산장터 추천해요. 선산장터에 주차장이 있긴하지만 늘 붐비네요.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내부링크]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작가 아담 스미스, 러셀 로버츠 출판 세계사 리뷰보기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과 관련된 이 책을 읽다가 문득 떠오르는 구절이 있었다.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예전에 이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야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 관점이 달라진 듯하다. 앞만 볼 것이 아니라 내 옆의 사람을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는 것, 밤하늘에 몇 안되는 별을 보며 느끼기, 봄의 냄새를 맡으며 어디한번 가 볼까하고 계획하는 것과 같은 것도 무척 의미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말이다. 인생이라는 기나긴 여정을 살아갈 때 우리는 행복과 만족을 추구한다. 무엇보다 우리가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을 때 만족해하고 행복감을 느낀다.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화려하지는 않지만 선하게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싶다.

언니의 독설-김미경 [내부링크]

언니의 독설 작가 김미경 출판 21세기북스 리뷰보기 여자로서 직장에 살아남기, 워킹맘으로서 집안과 직장과의 조화에 대해 썼다. 김미경 그녀 자신의 경험에 우러나온 이야기라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구어체로 쓰여져서인지 그녀의 강의를 듣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이다. 술술 읽히고 공감되는 내용도 많아 좋았다.

하루 15분 정리의 힘-윤선현, 위즈덤하우스 [내부링크]

하루 15분 정리의 힘 작가 윤선현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2.03.23 당신은 정리 잘 하는 사람인가? 혹시 급히 나가야할 때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 찾아 헤멘 적이 있나? 책상이나 화장대는 정리정돈은 하지만 며칠 지나 다시 원상복귀 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권한다. 공간정리에 대한 전문서적은 아니지만 쉽게 읽히고 일상생활에 적용하기 쉽게 쓰여졌다.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라 금방 읽었다. 이 책은 정리의 기본에 대해 말한다. 선수도 기본기 있는 선수가 실력이 쌓이지 않는가? 정리가 무엇이고 정리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저자의 글이 납득이 간다. 정리에 대한 방법은 많고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내가 실천하려는 마음가짐과 의지가 없다면 그런 많은 방법은 무용지물이다. 공간정리, 시간정리, 인맥 정리 등... 우리가 정리에 대해 알고는 있으나 정확하게 뭘해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을 읽고 실천하기 바란다. 특히 몰아서 한꺼번에 정리하는

줄기세포화장품에 줄기세포가 없다고? @@ [내부링크]

[스크랩] 줄기세포 화장품에 줄기세포 안들었네 관련기사 http://durl.me/48q3wv 가격은 70만원대까지 고가 불구…식약청 "효능 입증 신청 전례없다" 매일경제 | 입력 2013.01.09 17:39 | 수정 2013.01.10 07:33 지난해 가을 LG생활건강이 CHA연구소와 기술제휴로 만든 75만원짜리 초고가 영양크림을 내놓자 3500명의 사전 예약자가 몰려들었다. 고가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이 불티나게 팔린 이유는 다름 아닌 '줄기세포 화장품'이 나왔다는 입소문 때문이었다. 지난 8일 서울 롯데백화점에 위치한 한 화장품 매장 직원은 "우리 화장품은 다른 화장품과 다르다. 줄기세포 그 자체"라며 기능성 화장품을 내보였다. 한 달치 가격이 무려 68만원인 영양앰풀이었다. 이처럼 이른바 '인체 줄기세포 화장품'이라고 치장돼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에 줄기세포가 아닌 '줄기세포 배양액'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만능세포'라고 불리는 줄기

[아이허브 iherb] 추천제품. 오메가3 Dr. Michael Murray's RxOmega-3 Factors [내부링크]

한국에서 직구(직접구매) 가능한 사이트 중의 하나인 미국의 아이허브.(www.iherb.com) 한국 이용객들이 많아져서인지 요즘 친절하게 한국어서비스도 제공한다. 그 중 인기있는 제품중의 하나인 Dr. Michael Murray's RxOmega-3 Factors 이 제품은 오메가3제품 중 항상 베스트셀러 상위에 랭크된다. Description Dr. Michael Murray Recommended 마이클 머래이 박사 추천받음 (구글링해보니 Dr.Michael Murray 마이클 머래이 : 자연요법의학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뛰어난 권위자. 건강에 대해 자연적 접근법 내용을 포함한 책을 30권이상 출간함.) Pharmaceutical Grade 제약수준 (A standard of purity suitable for use as a medicine 약으로써 사용할 수 있는 알맞은 순도의 수준) Helps Maintain Cardiovascular Function & a Healthy C

[아이허브 iherb] 강아지관절보호제 Dancing Paws, Joint Maintenance, For Dogs, 90 Chewable Wafers [내부링크]

아이허브에서 파는 강아지 관절보호제. 치료목적의 관절약이 아니라 치료예방의 관절보호제. 기호성이 좋아 잘 먹는다. 가격대비 양도 괜찮고. 관절이 약한 소형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렇게 알약이 깨지지 말라고 솜이 넣어져 있어요. 솜을 빼니 가득 차 있는게 아니라 3/4정도 채워져 있네요. 병을 왜이리 크게 한 건지...뭐 일단 깨진게 하나도 없었으니 패스. 색깔은 완전 흰색은 아니고...오트밀 색깔 비스무리 합니다. 크기는 100원짜리 동전 만해요. 아주...약간 클 수도 있겠네요.ㅎㅎ Description Human Quality Made For Pets 애완동물을 위해 Human Quality 로 만들어짐 (댄싱포우 홈페이지에서 이 제품을 확인해보니 Joint Maintenance for dogs contains bioflavanoids safely blended with quality human grade ingredients. 라고 되어있다. 휴먼그래이드 재료를 사용해서 Hu

[아이허브 iherb]강아지간식 Dogswell, Vitality, Chicken Breast with Flaxseed & Vitamins, Treats for All Dogs, 5 oz (141.7 g) [내부링크]

아이허브에서 파는 강아지 간식. 건조 닭가슴살 간식. 들어보면 약간 묵직한 무게가 느껴진다. 강아지 간식치고 비쌀 수 있으나 수제간식 무게당 가격과 비교하면 비슷(?)한 것 같다. Dogswell에서 만들었고 닭 가슴살에 아마씨와 비타민이 함유된 간식이며 모든 개들에게 줄수 있다. 중간에 vitality...활력이란 뜻인데..아...나의 짧은 영어실력이여....ㅜ ㅜ 뭐 활력을 준다는 뜻이겠지? 비타민도 들어 있다니까. 이 제품은 영양제 성분이 함유된 간식정도 되겠다. 중간에 Helps maintain eyes, skin & coat 라고 쓰여 있다. 눈, 피부, 피모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닭장에 가두지 않은 닭을 사용했단다. 닭장에 가두지 않았으니 닭고기 자체에 항생제를 많이 쓰지 않았다는 뜻일듯. 크기는 이 정도다. 모나미 볼펜보다 짧지만 납작한 모양. 고기에 격자무늬 표시가 있고... 총 2봉지를 샀는데 요런 모양으로 한 봉지에는 15개 반, 한 봉지에는 15개가 들었다

[아이허브iherb]닥터스베스트코큐텐 Doctor's Best, High Absorption CoQ10, 100 mg, 120 Veggie Caps [내부링크]

아이허브 추천 제품 아이허브에서 제일 잘 팔리는 CoQ10 영양제. CoQ10은 세포 노화방지에 좋다고 한다. 세포 기능 유지에 필요한 대사물질로 나이가 들거나 만성질환이 있을 경우 감소한다. 음식으로 섭취가 부족하니 영양제로 섭취하는게 좋다. 최근 소프트겔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하루 100의 CoQ10을 4년간 섭취하여도 부작용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한 보고도 있으며, 안전성이 극히 높은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한 알에 100mg의 CoQ10이 들어 있고 일일 섭취량에 부합된다. 식약청이 제시한 일일섭취량은 90~100mg이다 120알이 들어있고 4개월가량 복용이 가능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과 대비했을 때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 이 제품이 신경쓰이는 부분이라면 일본산 CoQ10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방사능이다 뭐다해서 찝찝해하시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시길... 아침이나 점심 때 먹는데 피로가 좀 덜한것 같다. 밥 먹기 바로 직전이나 밥먹는 중간에 먹곤하는데,

[아이허브iherb] 가루타입의 먹는 콜라겐, 닥터스 베스트 콜라겐 [내부링크]

피부 속도 챙겨보자. 아이허브추천 제품 아이허브 닥터스 베스트 베스트 콜라겐 Doctor's Best, Best Collagen, Types 1 & 3, 7.1 oz (200 g) 피부과 전문의들은 바르는 화장품 타입의 콜라겐은 피부속으로 흡수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 http://hallym.hallym.or.kr/hallymuniv_sub.asp?Health_No=21&left_menu=left_health&page=11&screen=ptm802 물론 콜라겐이 보습효과가 있으므로 피부보습에는 좋으나 콜라겐 분자 크기가 커서 피부 진피층을 뚫고 들어가지 못한다고 한다. 따라서 피부속 콜라겐을 생각한다면 비타민 C가 든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천연 콜라겐이 든 닭발, 돼지껍질 등을 먹어주면 좋다고 한다. 매일 닭발, 돼지껍질 먹다가 살찌고 질려버릴까 걱정된다면 먹는 콜라겐은 어떨까? 만원정도이고 하루 한 스쿱의 양으로 한달 복용가능하다. 먹고나서 피부가 푸석푸석한 것이 사라졌다.

홈쇼핑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 [내부링크]

홈쇼핑 호스트들...어쩜 그리 말주변이 좋은지... 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들의 멘트는 우리를 충동의 늪에 빠지게 한다. 1. '상담전화 뜨겁습니다. 주문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조급해 지지 말자. 지금 필요한 건 당신의 깐깐함이다. 상품평 읽어 보기 다른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용량과 가격을 비교하자 전화기를 들고 바로 주문 넣지 말고 한 템포 쉰 다음 컴퓨터를 켜서 그 홈쇼핑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상품평이라도 한 줄 읽어보시길... 상품평이 많지 않다면 인터넷으로 관련 제품 리뷰를 찾아 보길 바란다. 그 사이 매진이 된다면 그 아이와 나는 인연이 아닌 걸로..ㅜ ㅜ (또르르) (사실 잘되는 상품이면 또 방송에 나온다.) 리뷰들을 읽어보며 이성과 판단의 끈을 놓지 않길 바란다. 또한 다른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동일제품의 가격이나 용량을 비교하기 바란다. 어떤 제품은 다른 사이트에서 추가 구성품 빼고 본품만 사도 저렴한 경우가 있다. 사실 홈쇼핑 추가 구성품 다 썼던가? 그리고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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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영양제, 내돈내산 제품을 리뷰를 이야기하는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