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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언어, 다독다독 과학이랑 함께 예비초등 문해력, 어휘력 완벽 준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육아맘 에블린입니다. 올해 아이가 7살,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예비초딩이예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고는 나름 개똥육아철학을 가졌던게 아이책은 전집보다는 단편으로, 사주는 것도 좋지만 도서관에서 빌려주자는 생각이었지만... 그게 또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우연한 기회에 좋은 좋은 책들을 알아가는 중에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좋겠다 싶은 <<다독다독 과학>>을 먼저 만났어요. 다독다독 과학을 내돈내산으로 들였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과학의 개념을 잡아 줄 수 있어 참 좋았어요. 그때 샘플북으로 받은 다독다독언어가 있었는데 책 뒷면에 오리고 붙이는 낱말카드 활동지가 있어서 이 책 참 대박이다 했어요. 저희 아이는, 어릴 때부터 모두가 놀랄정도로 언어능력은 빠르게 발달해서, 언어책보다는 과학책을 먼저 만나게 하는게 낫겠다 싶어 다독다독 과학을 먼저 들인거죠. 그런데 이번에 아주 좋은 기회로 다독다독 언어 전집을 만나게 됐어요. 블로그 처음 시작

새마정과 MKYU 미라클모닝 514 챌린지 3일차가 만났다. [내부링크]

2022년 미라클모닝3일차. 오후에 잠깐 낮잠을 잔 덕분인지, 참여하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가 일제히 시작되는 날이어서인지 잠이 오질 않는다. 아이를 재울 때 같이 잠들지 않아 오랜만에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진다. 읽고 싶었던 나폴레온 힐의 책이다. 읽어야 할 책에 밀려 사두고 한동안 못 읽었던 책이다. 열정&#x3D;명확한 목표 이 한문장이 어제 MKYU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2일차에서 말씀하신 미션과 비전에 오버랩 된다. 뜬 눈으로 새벽5시를 맞았다. MKYU미라클모닝 514챌린지 3일차이자 워밍업데이지만 2022년 새마정 첫날이라 늦고 싶지 않았다. 기업에서 그다지 많이 찾지 않던 시절이야기를 하셨다. 나는 김미경강사님이 &#34;돌.......

MKYU 미라클모닝 514 챌린지 4일차 글램핑장에서도 계속되다. [내부링크]

2022년 1월 4일, 2022년 미라클모닝 4일차. 작심삼일은 지났다. 잘했다. 셀프칭찬 ㅋ 아이가 캠핑을 경험해 보고 싶어했다. 방학기간을 활용해 예약한 날이 1월3일. 글램핑장이라 나름 난방에 꽤 신경을 썼지만 그럼에도 공기는 차가웠다. 이불속은 따뜻했고 허리는 앉아있기 힘들만큼 아파 다시 눕고 싶은 생각이 굴뚝이었지만, 4층까지 집을 지은 모닝짹짹이분들이 만천여명이 넘는지라... 함께 하고 싶었다. 오늘의 한마디는 생각조망권 자신이 서 있는 위치에 따라 본인 생각 수준이나 꿈꾸는 수준, 해석 혹은 재해석하는 수준이 달라진다. 해 주시는 미니특강을 두번 이상은 들어야겠다. 계속해서 읽고 싶은 책읽기로 새벽(새마정) 루틴까지.......

오토앤, 케이옥션으로 2022년 공모주 시작 [내부링크]

나의 공모주 역사는 2021년 멋모르고 시작한 SKIET 부터다. 이후 대어급 카카오뱅크도 주워들은 정보로, 있는 계좌로 대충 했었다. 카카오뱅크의 수익으로 공모주의 달콤한 맛을 보고는 적극적으로 시작했었더랬다. 애정하는 동생이 마침 공모주스터디도 하고 있었기에 편하고 쉽~~게 떠 먹여주는 공모주 수익을 누렸다. 공모주로만 월100만원 (물론 카카오페이 덕분이다) 이번 주 오토앤, 케이옥션을 시작으로 2022년 공모주가 시작됐다. 오토앤은 공모가(5,300)자체가 워낙 적어서 큰수익은 없겠지만, 워밍업 느낌으로 청약했다. 현대차증권으로 아이계좌까지 해서 총3주 배정 받았다. 케이옥션은 신영증권, 남편계좌까지 작년에 미리 터놨지만.......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_ 키라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블레씽메이커 에블린입니다.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고 다음 장이 궁금해서 잠도 안 오는... 그래서 밤새 읽게 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_ 보도섀퍼 어린이 경제도서지만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책으로 강추합니다. 공교롭게 두곳의 모임에서 같은 주간 필독서이기도 했어요. 존리 대표도 추천했던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경제도서이자 꿈을 이루게 도와 주는 자기경영동화이기도 합니다. 키라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요? 밑줄을 긋고 여백에 메모를 하며 책을 읽고 있는데, 낮잠을 자다 깬 일곱살 딸이 곁에 오기에 대략적인 줄거리를 말해 주고 초등학생이 되면 같이 읽고 따라해 보자했더.......

오토앤 따상은 아니지만 매도 서두를 필요없었다. [내부링크]

2022년 1월18~19일 국민 대다수가 참여했을 듯한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이 끝났다. 그 뒤를 이어 올해 첫공모주 청약이었던 오토앤 상장이 1월20일 바로 이어졌다. 오토앤 청약 이야기는 요기요기 오토앤 따상은 아니지만 매도 서두를 필요없었다. 현대차증권으로 청약한 오토앤 배정결과는 아이 2주, 나 1주 총3주 공모가가 워낙 낮았기에 큰 부수입은 아닐거라 예상했다. 공모주는 상장 당일에 매도하고 깨끗하게 정리하는 게 개인적으로는 좋다. 큰 기대는 안했던지라 언제 매도하든 큰~차이는 아니라서 상장하고 바로 매도했다. 굳이 9시 출근하면서 오토앤 매도 서두를 필요없었네... 내가 팔고 나니 쭉쭉 오르더라는~ 11,400원이 종가.......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가 알려주는 부자가 되는 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블레씽메이커 에블린입니다. 오랜만에 완독한 책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2탄입니다. 1탄은 요기요기 2탄까지 쓸 만큼 분량이 많거나 두꺼운 책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오래 기억하고 나중에 아이랑 꼭 실천해 보고 싶은 내용들이 많은 책이었어요. 1탄에서 못다 남겼던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을 2탄으로 이어 갑니다. 돈을 버는 2가지 방법 1.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방법을 찾아라. 그러면 늘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다. 2. 네가 알고 있고, 할 수 있고, 가지 있는 것에 집중하라. 그러고 보니 이 두가지는 2021년에 1인기업, 퍼스널브랜딩을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입니다. 누군가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문제 중.......

선택의 연속인 인생,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by 최훈, 북코스모스 서평단 [내부링크]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매순간에 선택과 결정이 필요하다. 어떤 선택을 하든 늘 최선의 선택이었기를 바라지만, 내가 가지 않은 길 혹은 선택하지 않았던 길에 대한 미련이 남는 건 사실이다. 인생 최고의 기회를 잡는 선택과 결정의 순간 &#38;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이라는 부제가 있는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를 북코스모스 서평단을 통해 만났다. 선택불가증후군(&#x3D;결정장애)는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고... 나이가 어릴수록 더 그렇지 않을까 싶다.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반백년을 살아오면서 경험이 많아지니 선택의 폭이 꼭 흑과 백만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

새벽을 깨우는 여자들, 출간소식 및 이벤트 소식입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블레씽메이커 에블린입니다. 뜻하지 않게 2021년 연말에 &#60;&#60;일상혁명&#62;&#62;을, 2022년 새해에 &#60;&#60;새벽을 깨우는 여자들&#62;&#62;을 연이어 출간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부터 시작된 자기계발과 새벽기상.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내마음 같지 않은 날들 있고, 남들은 다 추월차선을 타고 있는데 나만 울퉁불퉁 비포장도로를 뛰고 있는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끈을 놓지는 않았습니다. 책에도 썼지만, 느린 듯, 아무 변화도 없는 듯한 날이지만, 꾸준히 내가 할 수 있는 일들만 했더니 어느 새 두권의 공저에 제 이름 석자가 새겨졌어요. 책을 썼다고, 작가가 되었다고 뭔가 엄청난.......

청울림 선생님이 저에게 주신 긍정확언, 꼭 이뤄 내겠습니다. [내부링크]

지난주 부터 예약판매가 되었던 &#60;&#60;새벽을 깨우는 여자들&#62;&#62; 실물책을 드디어 만났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다고 받아보신 분들이 다들 칭찬해 주신다. 이은대작가님, 부자마녀님, 더로드출판사에 감사할 따름이다. 실물책을 안고 추천사를 써 주신 청울림 선생님을 뵈러 부자마녀님을 비롯 공저작가님들과 다꿈스쿨에 다녀왔다. 강연인 듯 강연 아닌, 즐거운 담소를 나눴다. 그런 중에 청울림 선생님이 &#34;에블린님은 경험도 많으시고, 이제 개인 책 쉽게 쓸 수 있으시죠?&#34; 하신다. 아마도 지난달에 &#60;&#60;일상혁명&#62;&#62;을 가지고 다녀 간 걸 기억하시는 것 같다. 부자마녀님도 더불어 &#34;재료를 젤 많이 갖.......

2월 미라클모닝 루틴 기록 [내부링크]

미라클모닝을 시작한지 2년이 지났다. 1년 365일 한결같지는 않아도 미라클모닝을 아예 손놓지도 않는다. 새벽...그 고요하고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이 얼마나 좋은지 알기에... 내가 누군가의 미라클모닝 루틴을 보고 따라하고 싶었고, 알고 싶었던 것처럼 나의 기록이 훗날 나에게도, 또 미라클모닝을 처음 시도하는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기에 틈틈 기록으로 남겨 보려 한다. 2월1일 AM 2시50분 설연휴, 친정에 내려 갈 계획이었지만 밤새 눈이 내린 덕분에 집에서 명절을 보내기로 했다. 덕분에 밤새 &#60;운의 알고리즘&#62;을 완독했다. 이번 주 토요일 2월19일 정회도님을 만나기 전에 독서 기록 남기자. 운명.......

50대에 도전해서 부자되는 법 서미숙작가님 실행이 답이었다. [내부링크]

지난 2월 5일 토요일. 설날 연휴가 지난 주말. 드디어 꿈꾸는 서여사님의 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 법 을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났다. 서점에 처음 책이 오는 날, 서미숙 작가님을 직접 만나 함께 하는 영광을 누렸다. 서여사님이 자기계발 및 재테크에 첫발을 디딜 때부터 함께 했고 그 사이의 우여곡절도 다같이 봤기에 내 책이 나오는 것보다 더 설레고 감사했다. 꿈꾸는 서여사님은 실행력이 남달랐다. 책에도 있지만, 가계부를 적기 시작하면서 신용카드 4장을 바로 자르고 해지 했다. 프로젝트로 함께 한 멤버들 모두가 놀랬던 그 기억이 생생한데... 서여사님은 본인이 직접 실행하고 이룬 것을 &#60;50대에 도전해서 부자 되는 법&#62;에.......

[천자칼럼] 시험대 오른 금(金), 금테크 vs NFT [내부링크]

금(金)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넣고 있는 사람들은 참 마음이 복잡할 것 같다. 40년만의 인플레이션이 도래했다는데,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자 &#x27;인플레 헤지&#x27; 수단인 금(金) 가격이 기대만큼 뛰지 않아서다. 지난 주말 뉴욕상품거래소에선 금값(4월물 선물가격)이 트로이온스(31.1g)당 1902달러를 기록하며 8개월 만에 최고점을 찍었다. 미 중앙은행(Fed)이 올해만 예닐곱 번 기준금리 인상을 강력 시사할 정도로 인플레가 화두이고, 우크라이나 전쟁 위험이 동시에 고조되면서 직전 저점(작년 9월말1726달러)에 비해 많이 올랐다. 그러나 2020년 8월 사상 처음으로 2000달러를 돌파하고 &#34;3000달러 간다&#34;고 했던 분위기를 돌아보.......

비씨엔씨 공모주 NH투자 청약 완료, 공모주로 치킨값벌기 꿀팁 [내부링크]

1월엔 대어급 LG에너지솔루션 청약 및 상장이 있었다. 엔솔로 전국민이 공모주를 시작한 듯 하다.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LG에너지솔루션으로 공모주를 처음해 봤다 하셨다. 그 덕분인지 공모주도 이젠 로또가 됐다. 균등만 거의 하는 나에게는 특히나... 그나마 아이계좌를 개설해 둔 게 나름 위로가 된다. 공모주로 치킨값 벌기 꿀팁 1. 일단 내 계좌를 각 증권사별로 다 개설해 두자 카카오뱅크 등 각 주거래은행(앱)에서 연계계좌로 한번에 여러 증권사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단, 은행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미리 확인하자. 2. 자녀계좌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부지런히 개설하자 미성년자는 꼭 대면개설이므로 방문해야 한다. 방문시 구.......

[천자칼럼] 선관위가 왜 이래 / 공정선거는 언제쯤? [내부링크]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에 사용된 수법은 지금 봐도 기가 찰 노릇이다. 죽은 사람 유권자 명부에 올려놓기, 고의 정전 후 투표함 바꿔치기, 야당 표에 인주 묻혀 무효표 만들기 등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동원됐다. 문맹자를 돕는다는 구실로 자유당에 매수된 조장이 3~5인씩 조를 짜 투표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기붕 부통령 후보의 경우 일부 지역에선 득표율이 100%를 넘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런 선거 부정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든 기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다. 4.19 혁명 후 제2공화국의 3차 개헌 때 헌법기관으로 탄생했다. 선관위는 그 후 이런저런 시비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62년 역사상 문재인 정부때처.......

유림구만리 이천 숯불갈비 맛집 주말 나들이 외식장소로 추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블레씽메이커 에블린입니다. 오랜만에 맛집 소개입니다. 남편의 지인께서 추천해 주신 경기도 이천 숯불갈비 맛집입니다. 갈비도 맛있지만, 어릴 적 엄마가 직접 김에 참기름바르고 소금 솔솔 뿌려 구워주던 그 김맛이 최고라시며 추천해 주신 곳이예요. 유림구만리 이천 숯불갈비 맛집 정보 위치 : 경기도 이천시 구만리로 229 (안흥동 210-1) 전화번호 : 031-632-1100 메뉴 : 꽃등심, 생갈비, 돼지갈비 외 가격 : 13,000 ~42,000원 입구에 나태주님의 시와 함께 메뉴와 함께 가격표시가 있어요. 유림구만리에는 꽃등심부터 소갈비까지 소고기도 있지만, 오래전부터 돼지갈비 맛집으로 더 유명하더라구요. 유림구만리 메뉴 및 가격 유.......

믿는 인간에 대하여 - 한동일, 라틴어 수업 두번째 시간 [내부링크]

몇 해전 &#60;라틴어수업&#62;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읽을 때조차, 인문학은 어렵다며 읽을 엄두도 내지 않았다. 인문학을 좋아하는 남편이 사서 읽고는 그대로 책장에 꽃혀 있는 &#60;라틴어수업&#62; 두번째 시간이라는 부제를 둔 &#60;믿는 인간에 대하여&#62;를 2월 꿈퍼즐쇼 서평단으로 만났다. 2월 초에 처음 펼친 이책을 서평기한을 한참이나 넘기고서야 마무리한다. 열매꽃님이 선정하는 꿈퍼즐쇼 서평단책은 믿고 보는 책 중에 하나다. 이 책 역시 설연휴에 처음 펼치고는 생각보다 쉽게 읽힌다며 좋아했다. 믿는 인간에 대하여 라는 제목 덕분에 아직 믿는 인간에 대한 어떤 정체성 확립이나 믿는 인간에 대한 정의를.......

3월MKYU 514 미라클모닝챌린지 서약서 [내부링크]

새해 시작과 함께 다시 새벽을 깨워 보려 MKYU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에 도전, 잘 출발했지만, 결국 끝을 보진 못했다. 그냥 어둡고 추운 게 싫어서 그랬다. 갱년기가 오면 잠도 안오고 몸에도 열이 난다는데 난 왜케 잠만 자고 싶고 추운지... 아직 청춘인 걸로 ㅎㅎ 봄이 오는 3월이니까~!! 새롭게 시작해 보자. 뭐 일단 도전해 보는거지 뭐~!! 2022년 한해, 경제흐름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지고 싶다. 그래서 경제신문 한꼭지 읽고 인증하기! 성경을 읽다 1p씩 필사를 꾸준히 하려한다. 14일 끝을 만나 보자!

MKYU 514미라클모닝 챌린지 1일차 이기고 시작한 하루 [내부링크]

굿모닝~^^ 진짜 오랜만에 새벽을 만났다. &#60;새벽을 깨우는 여자들&#62;을 출간해 놓고 한동안 새벽을 놓고 있었다. 오죽하면 일곱살 된 딸이 &#34;새벽을 깨우는 여자들 작가님, 왜 새벽에 안 일어나세요?&#34; 라고...ㅠㅠ 3월, 모든 만물이 소생한다는 3월이니 나도 다시 살아나 보자. 매일경제신문이 매일 폐지로 쌓이고만 있다. 아침에 신문 한꼭지만이라도 읽고 내것으로 만들기, 그리고 힘이 되어주는 말씀 한장 필사! 30분 514챌린지 루틴을 정했으니, 꾸준하게 해 보자. mkyu 514 미라클모닝 챌린지 1일차 이기고 시작하는 법 1. 나와의 싸움이 가장 치열한 시간 나는 이기고 시작하는 중이다. 나는 오늘 이겼다~! 내가 나를 이기면서.......

3월 514챌린지 2일차 나에게 자기계발은? 그리고 자기계발 잘하는 사람의 특징은? [내부링크]

2022.03.02 mkyu 514 챌린지 2일차 잘 일어났다. 자기계발은? 아이를 기르는 것이다. 자기계발은 나를 성장시키는 욕구이다. 성공보다 성장이 좋다. 성공에는 항상 비교가 들어간다. 성장은 내안에서 내가 무럭무럭 크는 것이다. 30년동안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다. 현재의 나를 잘 기르게 더 중요하다. 30년전의 나는 이런 내가 되어 있을 줄 몰랐다. 나는 나를 길러 봐야겠다 생각했다. 30대 초반에 그런 생각을 했다. 아이를 기르는 것처럼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아이가 배가 고픈가? 아이가 뭘 필요로 하는지 물어보며 기른다. 그것처럼 나에게 끊임없이 집중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기계발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나 자신에게 물어본다. .......

3월 514챌린지 3일차 힘들지 않으세요? 힘들지만 아침루틴을 해 냅니다. [내부링크]

2022.03.03 깜빡 다시 잠들뻔 했다. 첫번째 알람을 끄고 나도 모르게 다시 누웠네. 너무 늦지않게 다시 깨서 감사하다. 살다가 제일 힘들 때가 언제였나요? 사람을 하나하나 들여다 봤을 때 안 힘든 사람은 없다. 누구나 딱 요만큼 힘들고 요만큼 행복하다. 힘든 것과 힘든 삶은 다른 것이다. 불행한 일 포함 내 인생이고 힘든 일 포함 내 사업이다. 힘들고 불행한 일 포함한 모든 것이 인생이다. 극히 일부일 뿐인 힘들고 불행한 일을 굳이 그것만 꺼내서 집중할 필요는 없다. 힘든 것과 힘든 삶을 구분해야 한다.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 힘든데, 돈벌고 힘든데, 밥먹고 힘든데, 운동하자! 남들이 볼땐 힘든걸 빼고 본다. 힘들지 않으면 안 큰.......

3월 514챌린지 4일차 인간관계 어렵죠? 불편한 인간관계 해결방법은? [내부링크]

2022.03.04 목요일 두번째 작심삼일 시작~! 아이의 유치원 등원 시작, 나도 휴가 끝 출근 시작. 본격적인 2022년, 모든 새로운 시작이다~!! 인간관계 어렵죠? 인간관계에는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한다. 소통이 되려면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한다.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정도의 거리가 가장 건강한 거리다. 개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거리, 1m 거리가 가장 좋다. 소통할 수 있는 거리가 있어야 한다. 너무 공감되는 말이다. 나도 늘 하는 말이기에... 가족은 물론 직장에서 팀원들과도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한다. 어릴땐 몰랐다. 무조건 가까운 사이가 되어야 하는 줄 알았다. 나이를 먹고 경험치가 늘어나면서 알게 됐다. 너무 멀 필요도 없고, 가.......

[천자칼럼] 이어령의 '여섯 번째 손가락', 성공한 인생의 의미 [내부링크]

&#34;미키 마우스의 손가락이 몇개일까요?&#34; 이어령 선생의 질문에 말이 막혔다. 곧이어 대답이 돌아왔다. &#34;4개! 애니메이션으로 미키 마우스를 그릴 땐 6분 30초에 4만5000장의그림이 필요해요. 손가락 5개를 그리면 시간과 비용이 엄청나게 들죠. 그렇다고 3개만 그리면 이상하게 보여요.&#34; 그는 &#34;월트 디즈니가 차고에서 생활할 때 빵 부스러기를 먹으러 온 생쥐를 자세히 살펴봤더니 앞발가락이 4개였다&#34;는 얘기를 들려줬다. 그러고 보니 디즈니의 &#x27;겨울왕국&#x27;에 나오는 눈사람 울라프의 손가락도 4개다. &#x27;아 관찰자와 방관자의 차이가 이런 거구나&#x27; 싶었다. 그는 또 &#34;문명의 시작은 관찰에.......

3월 514 챌린지 5일차 남 보여 주려고 살지 말고 남 부럽지 않게 살자 [내부링크]

2022.03.05 토 주말인데다 지난 1월, 514챌린지를 4일차까지 하다 실패?했었다. 다행히 3월 5일차, 5층에 무사히 도착했다. 남 보여 주려고 살지 말아요. 우리는 남을 보여주려고 살까요? 남을 의식하면서 살까요?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 하면서 남을 의식할 수 밖에 없었고 남과의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었다. 보여주기 위한 인증도 했었다. 그러면서 나보다 잘하고 있는 분들을 보면서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했다. 남 부럽지 않게 살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늘 줄 위에 서 있다. 예전에는 마냥 잘 된 사람들이 부러웠다. 그렇지만 이제는 그 잘 된 사람들이 그 자리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그 과정까지도 볼 줄 알게 됐.......

3월514챌린지 6일차 나는 다큐다!! [내부링크]

3월 6일 주일 3월 514 챌린지 6일차다. 주일 새벽기도회를 위해 일찍 교회갈 준비를 하는 남편이 &#34;모닝~&#34; &#34;짹짹~!&#34; 하는 소리를 듣고는 자기는 &#34;할렐~&#34; &#34;루야~!&#34;를 외치라며 웃는다. 중간에 캡틴이 우리는 아직 수동이다. 10년된 목사도 아닌데 어떻게 자동이 되냐해서... &#x27;10년 넘은 목사도 자동으로 못 일어나던데~&#x27; 라며 혼잣말 아닌 혼자말을 하니 더 크게 껄껄 웃고 나가셨다. 마지막 댓글 인증에도 목사님이 계셨는데... 개척교회 목사님 홧팅~!! 6일까지 왔다. 잘 했다. 나는 다큐다~!! 저작권 생각을 못했다. 기억하고 싶어서 기록했는데... 2년여 동안 새벽기상과 자기경영 공부를 하.......

3월 514챌린지 7일차 인생에 한번은 몰입의 시기가 있어야 한다 [내부링크]

3월 514 챌린지 7일차 3월 새마정 1일차 시작하기 딱 좋은 3월~! 음대 나온 거 치고는 강의 잘하네 지금의 김미경학장님도 초보 강사였던, 서러웠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그 시절 김미경 강사님을 난 뵌 적이 있다. 나도 서비스 강사가 되고 싶어 많은 강의를 듣던 시절이었다. 아직도 강의 제목이 기억에 남는다 &#34;돌고래 여성 리더십 과정&#34; 구체적인 강의내용은 이제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쨌든 그 때도 내게는 너무 높이 계신 분이었다. 나는 강의를 듣는 것 좋지만 하는 건 두려웠다. 내게 강의는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좋아보이는 일이었던 거다. 그래서 강사의 꿈은 접었다. 여튼 아이를 낳고 우연히 시작한 새벽기상. 2019년 1.......

3월 514챌린지 8일차 인간관계는 나의 시선에서 부터 시작된다. [내부링크]

3월 514챌린지 8일차 인간관계는 나의 시선에서부터 시작한다. 느긋한게 좋아서 결혼했는데 빨리빨리 하라고 한다. 연애할 때는 다 못 본다. 결혼을 한다는 건 360도를 봐야 한다는 것 연애를 할때는 단면(한면)만 본다. 우리는 한사람한테서 자꾸 없는 걸 보려고 한다. 사람과 사람이 산다는 건 선택이다. 그래서 좋았는데 그래서 싫다 좋은 면을 선택하라~! 그 세심함이 너무 쫀쫀함으로 보인다. 그 세심함과 이 세심함이 같은 사람이다. 남의 좋은 점을 보아라 그 사람의 좋은 면을 본다는 건 내가 좋은 사람이다. 그의 좋은 면을 보고 살아라 내가 좋은 사람이 된다. 좋은 면을 보고 살아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점이 있다. 아이를 키울.......

3월 514챌린지 9일차 나는 어떤 사람인가? 모든 시작은 나 알기 먼저! [내부링크]

오늘 살짝 늦었지만... 그래도 9층까지 왔다. 3월 514챌린지 9일차 나는 어떤 사람인가? 모든 시작은 나 알기 먼저! 지금의 당신은 그동안 해 온 의사 결정들의 합이다. 하루 평균 200개의 선택을 한다. 하나의 선택이 그 다음 선택을 변화 시킨다. 나를 바꾸려면 200개의 의사결정을 바꾸면 된다. 습관의 작동원리, 자동성 Automaticity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가능한 많이, 가능한 이른 나이부터 자동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는 모든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항상 제일 먼저 제시되는 과제였다. 블로그나 글을 쓸 때도, 1인 기업을 할때도... 지금의 나는 그동안 해 온 의사결정들의 합~! 늘 선택하지 않.......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by 그로잉맘 이다랑, 아이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공부 [내부링크]

육아를 하고 있지만 육아서보다는 자기계발서를 더 많이 읽고 있는 듯한 나는 늦둥이 워킹맘이다. 2월 맘부클(feat. 부자마녀님 &#38; 새잎님) 육아편 필독서로 만난 아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육아서를 읽어도 이론처럼 잘 되지 않아서 어쩜 더 열심히 보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아이 키우는게 이론 같기만 하다면... &#60;아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62; 은 늘 죄책감에 쌓이게 되는 육아서와 달리 엄마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육아서였다. 장점이 없는 엄마는 단 한명도 없었어요. 마침 이 한마디를 만나기 전, 또래 아이를 육아하는 육아동지들을 만났다. 다른 엄마들은 정보도 많고 다른 엄마들은 잘하는 것도 많은데 나는 무식한.......

3월 514챌린지 10일차 미래를 준비하는 웹 3.0 시대 공부하는 방법3가지 [내부링크]

5시인증 사진 찍은 걸 날려버렸다. 인증이 중허긴 허지만... 본질이 더 중요하니까~! 오늘도 잘 일어났다. 미래를 준비하는 웹 3.0 시대를 공부하는 방법3가지 웹3.0은 모두에게 1학년이다. 그래서 오히려 모두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있다. 어른이 공부하는 것은 성적표를 받으려고 하는게 아니다. 내인생을 매일매일 향상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1. 읽어서 파악한다. 신문, 책, 잡지, 아티클 모조리 읽어서 파악하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도 현재는 지장이 없다. 그러나 미래에는 지장이 있다. 5년 10년을 기대한다면 기대에 부응하는 5분 10분을 살아야 한다. 한국인 평균 (30~60대) 공부 시간은? 1분!! (안한다는 얘기다) 공부는 시작.......

3월 514챌린지11일차 미래유망직업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내부링크]

미래에 먹고 살려면 커뮤니티 크리에이터가 되어라! 왜 커뮤니티 크리에이터인가? 찐팬 1000명만 있으면 먹고 살 수 있다. 공중파는 안되지만 유튜브는 된다 대형출판사는 안되지만 1인출판은 된다 백화점은 안되지만 개인스토어는 된다 종합대학은 안되지만 개인지식거래는 된다 메타버스도 커뮤니티다. 올해는 NFT의 해다. 나의 찐팬1000명만 만들어라. 커뮤니티(구독자와는 다르다) 커뮤니티는 자녀에게 양도가능하다. 유명한 사람보다 오히려 커뮤니티가 있는 내이웃의 작품이 더 NFT가 효용가치가 있다. 디지털생태계, 나의 가치가 &#x27;좋아요&#x27; 에서 자산이 된다. NFT/메타버스/가상지갑 생태계 준비를 하라. 나만의 커뮤니티가 있고.......

3월514챌린지 12일차 지각이지만 미션은 한다. [내부링크]

주말이라 긴장을 놨나? 지각이다. 강의는 못 들었지만 미션은 한다. 14일 완주자 굿즈 이번에는 포스트잇이다. 간절하게 가지고 싶다. 이틀 남았다. 해보자. 어젯밤 아이는 이른 저녁을 먹고 8시반부터 잠이 들었다. (유치원선생님이 머리를 넘 예쁘게 땋아주셔서 그대로 재웠다.) 엄마 휴일 &#x3D; 주말은 어쩜 그리 잘 알고 새벽 6시반에 일어난 딸, 엄마가 책을 읽으니 엄마 책상 옆 소파에서 함께 책을 읽는다. 아침부터 과자ㅜㅜ 엄마가 새벽에 책을 읽으며 과자를 먹었더니...역시 엄마가 잘해야 한다. 아슬아슬 12층에 도착했다. 내일은 늦지 말자.

3월 514챌린지 13일차 미루는 습관은 게으름이 아니었다. [내부링크]

3월 514챌린지 13일차 고지가 머지 않았다. 사실 새벽기상모임(그 이상의)에 발 담은지가 다음 달이면 딱 2년이 된다. 2년동안 주말은 공식적인 인증이 없는 날이라, 당연히 주말엔 쉬었다. 참가비가 있고 보증금이 있는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인증을 위한 인증하거나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성공한 사람들이 다 추천하는 새벽기상이니까, 남들은 다 하는데 나만 안하면 뒤쳐지는 것 같으니까, 그리고 이제 7살이 된 딸을 키우는 워킹맘이니까, 새벽시간이 아님 내 시간이 없기에 오롯한 나만의 시간은 새벽이 유일했기에 새벽기상이 꼭 필요했지만, 자체 방학을 하기도 하고 겨울은 이불 밖이 위험하다는 핑계를 대기도 했다. 나에게.......

3월 514챌린지 14일차 나는 해내는 사람입니다. [내부링크]

드뎌 14일, 3월 514챌린지 마지막 날이다. 나는 해내는 사람이다. 마음먹기가 어렵지 마음만 먹으면 해 내는 사람이었다. 2022년 모든 것을 되게 하는 에너지가 나에게 쏟아지고 있는 느낌이다. 3월의 이 작은 성공, 오늘이 &#34;나의 날&#34;이다. 매일 나를 들어올리며 여기까지 왔다. 나를 자랑하자 : 나는 해 내는 사람입니다. 끈기있게 해냈다는 거 한 번 보여주고 싶었다. 다른 방식으로 한번 해 볼까? 되게 잘 난 척하면서 껴 드는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나다!! 나를 끌어 내리려고 하는 사람은 나 자신 뿐이다. 요만큼의 성공과 실패가 있다.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한다. 아무리 똑똑하고 잘난 척하는 사람이어도 해 낸 사람에 비하면.......

보도섀퍼의 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찾다. [내부링크]

보도섀퍼의 돈, 재테크 공부 혹은 부자가 되고 싶은 많은 사람들이 읽었을 책이다. 나역시 작년에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읽게 된다. 이 책은 목차만 한줄한줄 씹어 읽어도 돈과 부에 대한 개념과 철학이 정립될 것 같다. 왜 이책이 스테디셀러인지 다시 읽으면서 더 알 것 같다. 그 때는 밑줄 긋고 메모하면서만 읽었는데... 기억하고 싶은 명문장이 너무 많다. 꼭 남기고 싶은 문장들을 만날 때마다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보도섀퍼의 돈, 키보드로 필사하기!! 질문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x27;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x27;라고 자신에게 물어라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과 내적인 대화를 한다. 우리 머리엔 스스로 대답해야 하는.......

블로그 잘 하는 법, 2년동안 수십개 강의듣고 얻은 결론 [내부링크]

요즘 블로그에 진심이다. 아니 진심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블로그 챌린지 단톡방에도 들어가 있고 나름 최소 1일1포라도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결론을 읽기까지 긴 글 주의^^;;) 내 블로그 역사와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처음 블로그를 시작, 아니 개설했던 건 2010년. 3월28일이 되면 딱 11주년이 된다. 그 11년 중에 2020년 3월까지는 개설만!! 되어 있던 유령블로그였다. 책을 좋아해서 도서지원 이벤트에 응모하는 용도 정도로 활용했다. 블로그가 유령으로 버려져 있는동안 싸이월드에서 열심히 도토리를 주우며 일촌을 맺기하며 놀고 있었다. 이제와서야 그때 싸이월드 말고 블로그에 글을 쌓았더라면 내 추억도 그대.......

유일로보틱스 따상 매도후기 작지만 소중한 부수입 [내부링크]

유일로보틱스 따상 이지만 내 이야기는 아냐 LG엔솔 이후 대어급은 당연하고 소소하게 기대해 볼만한 공모주들도 상장철회를 하는 분위기다. 주가가 이러니 공모주에도 반영이 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안하기엔 재미가 쏠쏠한 공모주. 늦둥이 딸램 없었으면 어쩔 뻔~ 남편계좌까지 총3계좌를 썼지만 딸래미만 1주 받았다. 역시 복덩이 딸램~ 상장일 알람을 해 주는 공용스 덕분에 상장 당일 빠르게 매도했다. 1주니까 분할매수 고민도 없고... (분할매수 고민하고 싶다 ㅋㅋ) 한번도 틀린적이 없는 내가 던지고 나면 즉시 오르는 기현상 ㅋ 내가 던지자마자 오르더니 따상 26,000원에 잘 멈춰있다. 그래도 익절이니까 괜찮다^^ 오랜만에 따상이다.......

새벽을 깨우는 여자들이 일 냈습니다(feat. 이은대 자이언트 북컨설팅) [내부링크]

누군가 앞에서 내 얘기를 한다는 건 여전히 떨리는 일이다. 오프라인도 아니고 줌(zoom)인데 이렇게 떨릴 일이냐며...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내차례를 기다린다. &#60;일상혁명&#62;과 &#60;새벽을 깨우는 여자들&#62; 두권의 공저를 출간하고 종종 저자특강을 한다. 처음에는 함께 새벽을 깨우는 우리 새마정 식구들 앞이라 실수해도 그저 예쁘게 봐 주실 분들인데, 그래도 떨렸었다. 3월 19일 토요일 저녁 8시 격이 다른 공저, 내 아이에게도 부끄럽지 않을 책을 출간하게 해 준 이은대 작가님이 이끄는 예비작가(현작가도 물론)님들의 플랫폼 자이언트 북컨설팅 모임에서 저자특강이라니! 그것도 120여분이 넘게 계신 곳이니 더 떨릴 수 밖.......

비트코인 해요 마요? 도대체 비트코인이 뭐길래? [내부링크]

비트코인이라는 말은 몇 해 전부터 들었다. 그냥 도박으로 생각했다. 누군가는 비트코인으로 몇십억을 벌었다해도 관심없었다. 여전히 아직은 내가 할 투자처는 아니라는 생각이지만, 어제 주식책을 쓴 봉현이형의 저자특강(후기는 다음편에)을 들었는데 비트코인 투자 이야기를 잠깐 했다. 급관심이 생겼는데 오늘 마침 구독하고 있는 경제기사 뉴스레터에서 비트코인 이야기가 있어서 공부와 기록차원으로 남겨 본다. 비트코인은 누가 만들었나? 창시자가 누구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왜 만든걸까? 기존 금융시스템의 대한 불신 때문이다. 신뢰도 높은 중재자(정부나 금융회사)가 없이도 &#x27;개인 간 지불거래&#x27;가 가능하도록 만들.......

내가 잘하는 건 뭘까? 6세 7세 아이 추천동화, 어른들을 위한 동화네요. [내부링크]

워킹맘인데다 자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가기가 애매한 곳에 있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지는 못한다. 아이가 커가고 한글을 읽을 줄 아니, 집에 있는 책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 최근 들어 주말이면 종종 도서관 나들이를 한다. 요즘 도서관 정말 좋다. 비싸게 주고 사들인 웬만한 전집들이 도서관에도 다~ 있다. 알았으니 앞으로는 좀 더 자주 부지런을 떨며 도서관 나들이를 해야겠다. 내가 잘 하는 건 뭘까? 빨간콩 출판사에서 나온 유진 님의 &#60;내가 잘하는 건 뭘까?&#62;는 친구들 앞에서 내가 잘하는 게 뭔지를 얘기하는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아이가 잘하는 걸 찾고 알아가는 이야기다. 아이의 그림책을 보면서 반성을 한다. 그리고 아이의.......

강민주의들밥 식객허영만 백반기행 방영 토속음식전문점 이천맛집 [내부링크]

3월초, 아이의 유치원 봄방학. 코로나가 너무 확산되고 있어 집콕만 하다가 아쉬운 마음에 가까운 곳에서 콧바람이나 쐬자며 나섰다. 계획없이 나서다 배가 고파 달리는 차 안에서 급검색을 했다. 검색순위를 그닥 믿는 편은 아니지만, 거궁 이천점은 한번 가봤었고, 허영만선생님이 다녀오신 곳이면 한번쯤 가볼만하다는 사심으로 오늘 점심은 강민주의들밥 토속음식전문점 으로 선택했다. 마침 가던 방향이라 더 쉽게 선택했다. 강민주의들밥 위치 및 가격정보 위치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지산로 22번길 17 (이천 이진상회내에도 강민주의들밥이 있다. 우리가 간 곳은 이곳 본점이다.) 메뉴 및 가격 청국장과 기본12찬이 나오는 기본 상차림.......

블로그 체류시간 늘리는 꿀팁 한페이지에 포스팅은 하나만! [내부링크]

블로그가 처음인 우리 남편, 남편이 요즘 블로그를 시작했다. 옆에 앉혀두고 일일이 알려주면 좋겠지만, 운전도 그렇듯 가족끼리는 이러는 거 아냐아~~ㅋㅋ 일단 글을 쌓는게 중요하니 글부터 써 두라 했지만, 나역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 어디에 뭐가 있고 어떻게 발행을 눌러야 할지 몰랐던 때가 있었으니...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알아두면 좋을 팁을 하나하나 정리해 두고 알려 줄까 한다. 순위나 순서는 없고 그냥 내맘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건데 오늘은 한페이지에 하나의 글(포스팅)만 올라오게 하는 방법과 이유를 알려줘야겠다. 한페이지에 하나의 글(&#x3D;한개의 포스팅)만 있으면 좋은 이유 체류시간 한페이지에 글이 한.......

머리좋은 아이로 키우는 법 영재들의 공통점 (feat.세바시 노규식 영재발굴단) [내부링크]

대청소를 하다 노트를 발견했다. 2020년 2월 3일 새벽이면 아마도 새벽기상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이다. 아이도 5살 무렵, 아이 교육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많을 때 만났던 영상이다. &#34;모든 아이는 천재로 태어난다&#34;는 전제를 나는 믿는다. 그 천재로 태어난 아이를 부모로 인해 둔재로 만들지 않도록 엄마인 내가 지혜롭기를 기도하고 공부한다. 영재들의 공통점 1. 자꾸 생각한다. 2. 열정이 있다. 어떤 사람이 자기의 재능을 발휘하는 건 얼마를 타고났느냐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얼마나 열정적으로 끈기있게 하는냐가 더 중요한 요소인지도 모른다 머리 좋은 아이들의 모습 12가지 1. 빨리 배운다(한글이 아니라 해결방.......

삶을 건강하게 살아야 할 이유 [내부링크]

매일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매일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다. 이 글을 읽는데 뜨끔했다. 누리고 싶은 삶이 없는 건 아닌데... 매일 적는 내 삶의 최종목표는 건강하고 품격있는 삶 인데... 그 중심을 다른데 두고 있었음을 생각하게 된다. 나는 누리고 싶은 삶과 행복이 있다. 체중을 조절하고 좋은 음식을 찾으며 기꺼이 건강해지려고 노력해야겠다. 돈, 권력, 명예는 삶의 필수 조건은 아니다. 하지만 삶을 건강하게 살아야 할 이유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내가 삶을 건강하게 살아야 할 이유 1. 아이가 아직 어리다. 2.아직 살아갈 날이 많다. 3.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 4. 건강하지 않은 삶이 상상이 안되기에 무조건 건강해야 한다. 지.......

누군가의 응원이 살아갈 힘이 됩니다. [내부링크]

7살 딸아이가 짹짹이를 보고 한눈에 반해 버렸다. 짹짹이 인형이 갖고 싶다했지만 인형은 아직 살 수가 없다고 했더니 엄청이나 실망한 표정이다. (짹짹이 인형도 만들어 주세욤^^) 3월 514챌린지를 완주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기념품이 도착한 그날, 아이는 그 예쁜 스티키노트 &#x3D; 짹짹이 포스트잇을 보자마자 자기 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했다. 엄마는 딸에게 비장하게 말했다. &#34;이건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게 아니야. 나와의 약속을 지킨 사람만이 가질 수 있어. 엄마는 14일동안 매일 잠을 이기고 엄마가 한 약속을 지켜내고 이걸 받은거야.&#34; 비장했지만, 결국 사이좋게 나눠 쓰자고 했다. 그럼에도, 자기도 새벽5시 일어나서.......

인간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3가지 말 [내부링크]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참 쉬우면서도 잘 안하게 되는 말이다. 특히나 가족에게는... 보수적이고 유교적인 집안에서 자라면서 특히나 부모님께는 이런 말을 잘 하지도, 듣지도 못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온집안의 막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덕분에 애교많은 사람으로 성장했다. 아이가 생기니 사랑한다는 말은 밥을 먹는 것처럼 자연스럽다. 고맙다는 말도... 아이도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곧잘 한다. 그런데 아이도 나도 미안하다는 말은 아끼는 것도 아닌데...막 그냥 나오진 않는다. 우리의 관계는 오~래 유지되어야 하니까... 미안할 땐 미안하다고 경쾌하게 말해줘야겠다. (했는데...오늘 딱 그런 일이ㅜㅜ) .......

새벽5시 꾸준함의 힘 [내부링크]

꾸준함~!! 나의 가장 큰 약점이었다. 호기심이 많아 도전은 잘한다. 쉽게 도전하는만큼, 포기 역시 쉬웠다. 그렇게 나는 스스로를, 프로도전러이자 프로체념러라 단정했다. 그랬던 내가 2년여 꾸준하게 하는 것들이 있다. 물론 그 2년중에 잠깐씩 쉬기도 했다. 꾸준하게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으며 독서모임에 참여했더니 두권의 공저를 출간하고 작가가 됐다. 아직은 내인생에 엄청난 변화가 있는 건 아니지만, 나는 꾸준히 무언가를 하고 해내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꾸준함이 빛을 발하려면 3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시니, 올한해 좀 더 열을 가해 볼 참이다. 물론, 아주 가까이에 계신 분들 중에는 3년이 아니라, 1년~2년만에도 빛을.......

꾸준함을 소문내라. 꾸준함의 경제력 [내부링크]

주말 대청소를 하다가 집은 그대로고 허리만 삐끗해서 오늘 아침은 몹시 불편하다 ㅜㅜ 그대로 자고 싶기도 했지만 4월 전리품을 기대하는 아이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몸을 움직였다. (엄마의 위대함이란게 이런걸까? ㅋ) 움직일 수 있음에 또 감사한 하루다. 꾸준함의 경제학 1일 1일 1포스팅을 하며 글을 쓰는 걸 꾸준히 100일, 300일 하면... 그것을 하는 과정에서 성공도 하고 진행하면서 꾸준함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꾸준함의 경제학이다. 온 동네가 알 때까지 꾸준해라 꾸준함이 경제적 가치가 되려면 나 혼자만 알면 안된다. 온 동네가 알 때까지 꾸준해야 한다. 나를 꾸준히 변화시키는 시간이 1년이 걸린다면 타인을 변화시키는 시.......

디지털자산, 여러분의 디지털에셋은 무엇입니까? [내부링크]

커뮤니티 실력이 내 실력이다. 내가 어떤 공동체에 속해 있느냐가 중요하다. 낮아져야 리더가 된다. 엄마 아빠가 되면서 알게 된다. 아이의 눈높이, 아이의 손을 잡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손을 잡을 수 있다. 끝까지 낮은 자세로 겸손한 사람이 진짜 부자가 된다. 어른도 매일 성장해야 한다. 누구나 중심을 잃을 수 있기에 매일 성장해야 한다. 선한 중심, 아름다운 중심 잡고 살자. 디지털 에셋이란? 디지털 자산이다. 디지털에셋이란? 디지털 자산이다. 우리는 아날로그 자산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날로그에서 유능하다. 아날로그 자산 배울 때 어떻게 배웠나? 돈을 쓰면서 배웠다. 돈쓰면서 학교 다니고, 돈쓰면서 친구 사귀.......

미래의 부, 미래의 나는 디지털 평판이 결정한다. [내부링크]

미래의 부, 미래의 나는 디지털 평판이 결정한다 3년, 천천히 꾸준히 디지털평판을 쌓아가라 굿짹월드, 514챌린지에 올라타라. 간결하게, 사진, 스토리로 발행하라 내가 통계에 잡히게 하라. 메인, 서브 등등 으로 통계를 쌓아가라 디지털 평판을 쌓아라 내가 세상의 빅데이터가 된다. 디지털 세상은 완전 열려 있다. 특이하고 유니크하게! 1. 디지털 평판을 쌓아가라 2. 나를 매일 통계내라 3. 내가 빅데이터가 되게 하라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인블유) sns 소통기구를 구성해라 하루에 한두시간 투자해서 쌓아라 메인과 서브로 나눠서 쌓아라 이걸 2~3년을 실험하고 시험하면서 쌓아가라. 내가 나를 검색해야 한다. 내가 안하면 아무도 안한.......

자녀교육의 핵심, 나는 나의 영원한 팬이다. [내부링크]

이번 4월 514챌린지의 강의는 특히 더 나를 위한 맞춤 강의같다. 동기부여는 물론이고 자녀교육철학까지 배울 수 있는 굿짹월드 514챌린지 최고! 마흔 넘어 낳은 나의 늦둥이딸, 나역시도 우리 부모님의 늦둥이라 느낌아니까! 우리 부모님이 막내에게 주신 그 특별했던 사랑의 기억으로 나도 우리 딸을 키우려고 애쓴다.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고 지지해 주며 사랑의 말을 해 줘야겠다 다짐하지만, 그 예쁜 딸에게도 화를 낼 때가 있다. 그랬다, 맞다. 내가 피곤하고 지칠 때, 내가 정서적 안정감이 없을 때, 그 때 나 스스로가 아닌 아이에게 되려 짜증을 냈더라. 나도 사람인지라... 엄마도 사람인지라... 나 스스로의 응원시스템, 자가응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