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glee_kitchen의 등록된 링크

 mongglee_kitchen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9건입니다.

남은치킨활용 또띠아롤 만들기 또띠아랩 만드는법 [내부링크]

안녕허세요 몽그리입니다c 간만에 KFC 패밀리세트를 주문해서 먹고 닭다리살튀김 세조각이 남았더라구요. ㅎ 치킨마요를 만들어 먹을까 하다가 남편 간식으로 회사에서 먹으라고 또띠아롤을 만들어봤어요. 집에 있는 또띠아가 큰 사이즈라 랩으로 만들었을때 약간 먹기 부담스러워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롤로 만들었더니 한입에 쏙 먹기 편한 사이즈가 됐어요.^^ 트레이드서나 코스트코에 가면 한번쯤은 눈길이 머무르는 치킨 또띠아롤 ㅎ 이젠 남은 치킨을 활용해서 만들어보세욤c 치킨 또띠아 양상추 토마토 홀그레인 그럼 몽그리표 치킨 또띠아롤 레시피를 소개하겠습니다.^^ 딱 세조각 남은 치킨입니다.^^ 패밀리세트 주문할때마다 양이 많다는걸 알면서도 호기롭게 주문하고 늘 후회하는 우리..ㅋ 에어프라이어 혹은 오븐에 170도 10분 데워줍니다. 집에 야채칸에 있는 야채들을 활용합니다. 치즈를 넣어도 맛있고 양파나 오이를 추가하셔도 맛있습니다.^^ 회사에 보낼거라 생양파는 누군가에게 실례가 될 수 있으니 빼

소세지야채볶음만들기 소세지꽈리고추볶음만드는법 쏘야양념레시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몽그리입니다c 남편이 너무 맛있어서 퇴근하고 오자마자 주방에 서서 밥이랑 소세지볶음 반찬을 꺼내서 허겁지겁 먹고있더라구요. ㅋㅋ 피곤해서 일찍 잠들어 들어오는것도 못 봤는데 언제 들어와서 밥 먹고있냐고 맛있냐고 물어보니 너무 맛있다고 살면서 먹은 소세지볶음 중 제일 맛있다며 야채도 잘 안먹는 사람이 야채도 집어가며 먹더라구요.ㅎ 소세지 당근 버섯 꽈리고추 간장 우스터소스 케챱 설탕 다진마늘 그럼 몽그리표 소세지야채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레시피을 소개하겠습니다. 기본 재료입니다.^^ 전 소세지야채 볶음 할때 양파는 넣지 않아요. 다음에 먹을때 양파 식감이 안좋아지고 물이 너무 생기고 늘 그릇에 남는건 양파더라구요. 그래서 엄빠가 좋아하는 꽈리고추와 첫째가 좋아하는 버섯 둘째가 좋아하는 당근을 넣었습니다.^^ 당근은 모양을 내줄거라 먼저 동글동글 썰어주었어요. 갖가지 모양으로 만들어주니 아이들이 더 잘 먹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ㅎ 꽈리고추가 생각보다 매콤해서 3등분 해주었습니

자메이카 통다리 오븐구이만들기 치킨바베큐양념구이 만드는법 닭다리요리레시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몽그리입니다c 요즘 남편이 야근하면서 라면을 먹는다길래 안쓰럽드라구요.집에선 라면을 절대 못 먹게해서 사무실에서 먹는 것 같기도 하고...ㅎ 얼마전 이웃인 뭉구님 포스팅을 보면서 너무 맛있을것 같기도 하고 뭉구님께서 회사에 가져가서 밥과 함께 드신다는 답글을 보고 번뜩! 울 남편도 이렇게 해줘야겠단 생각에 바로 닭정각부위를 포스팅 보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비비큐 자메이카는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라서 모두가 좋아하실 것 같아요. 자메이카를 만들면서 정말...내가 하는 요리는 아무것도 아니구나....느꼈어요.ㅋㅋㅋ이유는 양념조합이 정말 의외의 것 들이 들어가는데 기가막히게 비비큐자메이카 맛이 났어요. 제일 의외였던건 두반장과 시나몬이였어요. 보통 바베큐 맛을 낼때 우스터나 파프라카가루를 넣기도하는데 두반장과 시나몬은 정말 의외였고 두반장이 필수로 들어가야할 맛이더라구요. ㅎ 만들고 나면 묘하게 어울리는 양념들.... 닭장각부위 6개 우스터소스 두반장 물엿 설탕 간장 파

들기름 두부구이 두부부침 두부들기름지짐 들기름에 두부부치는법 두부전만들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몽그리입니다c 손두부가 있으면 꼭 아니 무조건 들기름에 부쳐 먹어야하는게 국룰이죠c 손두부는 첫번째로 그냥 먹는게 제일 맛있고 두번째로 들기름에 지글지글 부쳐 먹는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손두부는 충분히 간이 되어 있어 저는 간장을 굳이 찍어먹지 않아도 충분히 간간해서 간장이 필요없더라구요.^^ 그럼 몽그리표 들기름 두부지짐 레시피를 소개하겠습니다c 두부한모 들기름 담백한 두부와 고소한 들기름이 만나면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하는 두부부침이 됩니다.^^ 두부와 들기름입니다.^^ 들기름 보관은 이렇게 호일이나 신문지로 싸서 보관하는게 좋다고 이웃님께서 알려주셔서 그뒤로 집에 있는 모든 들기름 병을 호일로 싸서 보관중이랍니다.^^ 두부는 너무 얇지않고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너무 얇으면 부치다 부서지면 모양이 이쁘지 않고 맛도 도톰한게 맛있어요. 들기름 플렉스.. 정말 넉넉하다싶을정도로 부었습니다. 들기름은 발연점이 낮으니 너무 강불에 하면 금방 타버릴 수 있으니

찬밥활용 소고기죽 만들기 영양부추소고기죽만드는법 유아죽만들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몽그리입니다.! 냉장고는 텅텅 먹을 것도 없고 아침에 든든히 먹여보내고싶은데 뭘 할까 고민하다가 소고기 다짐육도 보이고 얼마전 끓여놓은 곰탕국물까지 있길래 소고기죽을 만들어먹여야 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바쁠땐 죽이나 볶음밥 주먹밥이 최고.. 저는 소고기죽을 만들때 꼭 넣는 건 영양부추에요. 쪽파나 부추는 사이즈가 커서 익었을때 아이들이 식감과 맛을 좋아하지않아 그 후로 솔부추를 넣어서 죽을 만드는데 향도좋고 맛도 좋아 꼭 넣어줍니다.^^ 솔부추 당근 소고기다짐육 찬밥 2인분 기본재료입니다.^^ 여기에 취항대로 야채를 추가하시면 좋아요. 단, 양파를 넣으면 너무 들큰 해지니 참고하세요. 당근은 야채다지기에 다져줍니다.^^ 솔부추는 꼼꼼히 세척해줍니다. 중간중간 시든게 있으면 골라주세요.^^ 솔부추는 최대한 작게 총총 썰어줍니다. 얼마전 끓여놓은 곰탕인데 기름을 제거했는디도 아직도 둥둥떠있네요. ㅜ 나주 곰탕처럼 깔끔한 곰탕 끓이는 팁 알고계시는 이웃님 알려주

두부두루치기 만들기 대전 두부두루치기양념만드는법 두부요리레시피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몽그리입니다c 오늘은 두부두루치기를 만들어봤습니다.^^ 두부두루치기란 음식이 대전에서 매우 유명해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맛있어보이더라구요. 대전에 가본적은 없지만 비슷하게나마 두부두루치기를 만들어봤습니다.^^ 두부조림 양념은 간장과 고춧가루가 기본이라면 두부두루치기 양념은 고추장과 고춧가루 베이스로 만들어 좀 더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습니다.^^ 남편은 양념이 너무 맛있다며 여기에 뭐를 넣어도 다 맛있을 것 같다며 맛있게 먹더라구요.^^ 저는 여기에 오징어같은 해산물을 넣어 함께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부한모 대파 양파 대파는 많을수록 좋으며 양파와 대파는 꼬옥 넣어주세요.^^ 전 두부조림할땐 양파를 넣지않고 두루치기를 할땐 양파를 꼭 넣는 편이에요. 양파는 채 썰어줍니다. 파는 되도록이면 길쭉 길쭉하게 썰어주세요. 길쭉한 파를 두부에 돌돌 말아 먹으면 맛있기도 하고 일단 비쥬얼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두부는 도톰하고 넓적하게 썰어줍니다

꼬막 삶는시간 꼬막종류 꼬막무침양념만들기 꼬막 세척법 꼬막삶는시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몽그리입니다..! 얼마전 마트에 갔더니 꼬막이 있어 집어왔어요.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가을에서 겨울넘어갈때 마당에서 숯불에 조개를 자주 구워주셨어요. 그때 생각나는건 피조개가 제일 인상깊어요. 다른 조개들은 하얀 속살인데 피조개는 살도 붉은 색이고 먹을때 피처럼 빨간색 국물도 흘러서 은근 먹기 싫었던 기억이 있어요.ㅎ 전 여태 피조개는 큰 꼬막이구나 라고 생각만했는데 이번에 포스팅을 작성하기위해 알아보니 꼬막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더라구요.^^ 꼬막 종류에대해서 한번 알아볼께요.^^ 식약처 자료 참꼬막, 새꼬막, 피조개(피꼬막) 참꼬막은 작지만 알이 굵고 맛있어 옛날에는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갈정도로 맛이 좋은 조개라고도 합니다. 겨울이 시작하고 봄이 오기전까지 제일 맛있고 주로 갯벌에서 채취합니다.^^ 새꼬막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해안에 분포하고있고 다른 꼬막애 비해 생산량도 높아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헤모글로빈을 함유하고있어 속살이 붉은색으루주로 띄고 회,무침으로 먹으

백종원 들기름계란후라이 만들기 계란후라이 반숙만드는법 들기름계란부침 [내부링크]

얼마전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백종원님께서 들기름에 계란을 부치는 영상이 떴어요. 마침 집에 얼마전 아버지께서 주신 들기름도 넉넉해서 계란후라이를 해봤습니다. 평소같았음 들기름 아까워서 절대 안했을건데 요즘엔 들기름이 넉넉하니 마음껏 먹고있어요 ㅎ 들기름에 파를 다글다글 볶은 팬에 계란후라이를 하니 세상에.... 나 왜 이걸 이제야 먹었나 싶었어요.ㅎ 들기름 대파 계란 소금 백종원님 표 들기름 계란 후라이 레시피를 소개하겠습니다. ^^ 한판 후라이해서 가족들 한알씩 나눠 먹으려고 4알 준비했습니다. 대파는 한개 모두 총총 썰어주었어요. 두스푼 들기름을 두르고 약불에 파를 볶아줍니다. 파가 살짝 숨이 죽어 가려할때 계란을 넣어주세요. 계란을 넣어주며 불은 중약불로 키워줍니다. 아싸...쌍란..... 유난히 컸던 한알에서 쌍란이 나왔어요. 소금을 위에 취향대로 솔솔 뿌려줍니다. 이제 뚜껑을 닫고 2-4분 정도 익혀줍니다. ((약불 ))3-4분 이상 완숙 , 2분 미만 반숙 불이 너무 강하면

시래기바지락볶음만들기 무청시래기지된장지짐만드는법 시래기나물볶음 [내부링크]

가을 무 수확시기에 무청만 따로 말려놓은 시래기로 반찬을 만들어봤어요.^^ 시래기는 특유의 쿰쿰하고 구수한 맛이 좋아서 국으로 먹어도 맛있고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죠. 저는 이번에 쫄깃한 식감의 바지락살과 함께 만들어 봤습니다. ^^ 몽그리표 바지락시래기나물볶음 레시피를 소개하겠습니다.^^ 요리에 앞서 무청,시래기가 우리몸에 어떻게 좋은지 알아볼께요. 시래기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내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칼슘과 비타민K가 풍부하여 골다공증과 성장기 어린이들의 뼈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겨울철 면역력을 높혀주는데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항암과 항상화 성분이 풍부하여 암세포의 전이와 생성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래기 바지락살 다진마늘 들기름 된장 액젓 기본재료는 삶은 시래기와 바지락살 입니다. 취향대로 양파를 넣어도 맛있지만 전 양파의 식감이 시래기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뺐습니다. 부드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