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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힐링타임 [내부링크]

맛있게. 먹는 방법 1개를. 찻잔에 넣고 냉.온수 90ml를 부어 잘 저은 후 먹는다 난 여태. 물을. 대중없이 내맘 내키는데로 부어서 휙휙 저어 마셨다 오뚜기에서. 정량 90ml라고 다 알려줬는데 왜 그동안 그렇게 안마셨나 몰라 냉장보관 하시면 더욱 신선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 주의 내용 설명 다 있는데. 난 주의 부족이다 *직사광선을 피하여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하십시오ㆍ *포장재 절단면이 날카로워 다칠 우려가있으므로 개봉 및 사용시 주의 하십시오ㆍ 이동용 손잡이 포장. 아이디어. 굿 누구의 아이디어 인지 모르지만. 일상생활에서의 발견이였을텐데 난 살 면서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 발명하지 못했다 ㅠㅠ 타인 덕분에. 평소 잘활용하는 혜택만을 누리며. 살고있는 나다 이번 구매한건 20..

DIY 가방 망스티치 헤르세 시크가방 [내부링크]

손이 놀면 뭐하겠어 두뇌운동을 위한 학습만을 강요하기 보단 흥미꺼리를 제공하면서 두뇌 c 운동을 할수 있는방법으로 선택해 봤다 집콕 가방만들기 체험. 실시한다 실시~~ 망스티치 네트공예로 리본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보들보들 털실로 칭칭 감는걸 계속해서 반복한다 모르면 어려울것 같은데 알면 엄청쉽고. 금방 뚝딱 뚝딱 한개 만들기 쉽다블루핑크그레이. 깜장속지말자 사진빨 그이유: 실물로 보아도 예쁘긴 하지만 실물은 털실의 엉킴도 보이고, 네트에 한코두코 빼먹은 흔적도 보이고 , 사선으로 감아야 하는 부분을 실수로 수직으로 칭칭 감아 놓은 온갖 실수투성이가 보인다 사진상으로 이렇게 괜찮게 보일 줄 꿈에도 몰랐다다들 이래서 이래서속지말자 사진빨~속지말자 화장빨~~속지말자 말빨 말빨~~~하는 구나 싶다

무과장 [내부링크]

울 집 무우는 무과장 딱 보면 생각나는 러쉬엔캐쉬의 그 무과장생각이 난다작고, 짤뚱한 무과장그래도 무우라고 윗부분과 아랫부분 구분 색도 있어 제법 무우 같아 보이긴해 더더더 귀여워~~ ~~ 무과장 작지만 그 맛이 꽤 아렸다 무우가 밭에서 더 컸더라면 무우 속이 시원 시원한 맛이 났었을까?

강정 [내부링크]

입이 심심할때. 뜯고 씹고 하려고 만들어본 강정 이렇게 안 만들면 평소엔 있어도 견과류를 잘 안먹게 되는데 이리 만들고 보니 고소하고 달달함에 이끌려 자꾸 손이 간다 손이간다 단점은 재료비가 워낙 비싸다는 것 또. 실패 시 재료비 쌩돈 다 날린다 장점은 원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손수 만든 만큼의한도까지) 성공시 기성제품 보다 신선도와 맛이 월등히 좋다는 것 어릴땐 미쳐 몰랐던 강정 맛을 지금이라도알게 되어 먹을때마다 입이즐겁고 행복하다

득템 [내부링크]

어릴적에 진간장+계란+참기름 밥 비벼먹던 입맛이라 아직도 진간장을 구매하면 꼭 구매하게된다 샘표 진간장 금F3 언제나 함께 해온 그 맛 70년 발효 명가 라고 해서 그런가 더 찐한 장맛의 풍미를 맛 볼수 있는것 같다우리맛의 기본인장, 원칙을 지켜 제대로"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만들지도 않는다" 는 창업주의 신념을 지켜 천천히. 제대로 만듭니다 난 먹는것으로 장난치는거 딱 싫어한다 또, 원칙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신념이라고도 생각한다 잘 먹어야지

쓰리혼 [내부링크]

판단력이 흐려질 때 결혼을 한다 인내력이 없어질 때 이혼을 한다 기억력이 나빠질 때 재혼을 한다 결혼을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해도후회 안해도 후회가 된다면 해보고 후회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하지 않고 후회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결혼해서 후회를 할때는 서로에대한 온갖 더러운 감정싸움을 겪게되어 남보다 못한사람이 되어 돌아서 버리게 되지만 비혼일 경우는 그와달리 서로의 좋은 점만ㅂㆍㄷ게되고 오랜동안 친구로라도 함께할수라도 있다는거에 대한 지극히 나만의. 생각이다 될수 있는 매순간들 중 오늘하루~~~

맞나 당근 [내부링크]

c 뿌리농사는 벌레들이. 다 갉아먹어서 잘 안될줄알았다. 한10폭 심었는데싹만 볼때랑은 천지차이아 글씨. 뽑아보니 하체쪽. 생김새가 꽝였다 저만큼 자란건 다행인데 모양은 형편없고 맛과 향은 엄청 싱싱하고 향도 찐했다하나가지고 근 3일은 먹을수 있는 량이만하면 당근농사 성공? 실패? 유후곰보다 여우

농심 짜파게티 만능소스 [내부링크]

헉 만능소스! 액상보다 분말스프가 더 좋아서 짜파게티 고집했는데 280g 만능소스를 보니 앙증맞고 귀여워서 보능적으로 손이 갔다 짜파면. 아니라도. 만능특제소스가 있으니 면빨킬러인 내겐 아주좋은 일 세상은. 갈수록 편리해지고 돈의. 중요성은 더 뼈져리게 느껴지는법이다

알밤 [내부링크]

알밤을 주우러 갔던적도 있는데 처음엔 작아도 눈에 뜨이기만 하면 주웠다. 줍다줍다 보면 처음 주운것 보다 더 큼직하고 알이 꽉찬 알밤들 발견하면 왜 처음 주운 알밤들은 관심밖이 되는 지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작은 알밤은 줍지 않게 된다 맨처음 알밤을 찾을땐 작던 크던 한개라도 있기만 있어 주길 바랬던 마음과 달리 큰걸 욕심 내는 나의 간사한 마음 실질적으로 맛은 작은 알밤이 더 맛있는 것 같기도 한데 말이다. 종종 라이딩 갔던 공주의 밤 축제가 있다 겨울공주 군밤축제 2024.01.26.(금)~2024.01.28.(일) 장소: 공주금강산공원 소개 : 중부권 대표 겨울 축제인 "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개최된다. 대형화로에서 긴 알밤뜰망을 활용해 직접 품질 좋은 공..

이건 비누 [내부링크]

이게 비누라니까 ! 이걸 비누로 쓴다고? 뭔 비누가 요따만큼 작다냐... 하긴 요 비누는 손톱 보다도 작은 싸이즈이긴하지! 그래도 비누임 어성초 , 울금, 숯 , 백련초, 청대가루로 만든 천연비누를 손수 만들어서 사용 작은 비누는 이런 비누들 만들면서 장식용으로 만들어 봤는데 너무 작아서 디자인 그대로 깜찍하게 잘 만들어 지지 않았지만 향이나 , 보습력은 탁월했다. 천연비누를 처음 만들어 지인들에게 멋모르고 자랑 했다가 내것 하나 남기고 다 털렸음.. 또 만들어야 겠군 어성초 비누는 아토피로 고생 하던 친구가 써 보더니 너무 너무 좋다고 만들어서 자기한테 팔라고 하던데 처음 만든거라 좋다 할 수 있겠지만 내가 또 만들어도 저 만큼 효과가 좋을지 내자신이 장담할 수 없기에 판매는 노노노~~ 난 나 자신을 ..

명당 [내부링크]

대애박 명당자리네 산능선. 정자와 소나무아래. 그리고 바위에 올라서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누군가 자리를 잡아놓은곳 춥지 않으면. 내도 함 누워봤을텐데 쌀쌀한 날씨탓에 다음에 다시와서 누워보기로 했다 쪼로록 단층돌탑들.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난 그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 지길 빌었다 행복의 오솔길 옆 벤치 힘들어서 잠시 쉬었다 올수 있었다 오랜만에 ️ 의 맑은 공기 주입하고 오니. 체중 감량도 하고 기분도 상쾌하다

지금은 어떨까 마라도 [내부링크]

자장면 시키신분~~ 이라던 옛 TV광고가 생각 난다 1박2일 촬영지라 하면 한번쯤 가보고 싶어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무덤덤해 졌네 항창일때 가보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마라도는 어떤모습일지 궁금해 하지 않았으려나..... 마라도 가서 자장면 투어로 7 그릇 먹었던 것도 생각이 나네

스콘 [내부링크]

대파랑치즈랑 넣어 만든 스콘 대파향이 그윽해서 맛은 좋았으나 개인적인 취향은 부드러운빵을 좋아한다

비니아 [내부링크]

있는 실. 그냥두기 아깝다고 심심풀이 삼아 뜨개로 뜬 비니모자 엄니의. 손재주가. 아직 녹슬지 않았네한뜨개 하시는 울엄니 요즘세대에 태어 나셨더라면 한자리 찾이하셨을듯 싶으시다 뜨개를 배우신 적도 없으신데 느낌과 감으로 뚝딱뚝딱 물론 뜨개프로님들 보시기엔 대수롭지 않을 수 있겠지만 자랑스럽다

두번째 콩나물 [내부링크]

줄기보다 풍성한 뿌리 지난번에 콩나물이 가정에서도 재배되는것을 터득한후 또한번. 길러봄 딱 1주일 지난주. 일요일에. 기른콩나물 밥 해서먹고 곧장 콩나물. 불림 오늘은 지난번보다. 양이 많지 않으나 콩나물 콩 머리는 지난번꺼 못지않게 상당히 크다 내 엄지손톱보다 큰 대두다 지난주에 콩나물밥 해서 먹었으니 김치랑 콩나물이랑. 넣고 김치찌개를 해서 먹어볼까? 야호 야호

2024 [내부링크]

2023년 청룡의해 청룡의. 기운이 물씬풍긴다 누구의. 작품인지 잘 만들었다청룡의 기상으로 날아오르세요

대성학원 [내부링크]

광고가 뜬다 나같은 초보에게 광고가 뜬다 대성학원 방가방가 국비무료 영상분야 취업교육 모집 대환영 한다

겨울 양배추 [내부링크]

한계울 눈이 엄청내려 눈속에. 파묻혔었음에도 죽지않고 굳굳이. 자라고 있는. 양배추 어찌보면 나보다도 더 강인한 것 같다 눈이 저리오던 날 난 춥다고 옷으로 똘똘 동여 싸메고 다녔는데 양배추는 초보 어설픈 나로 인해. 아무런 조치없이 온통 눈을 옴팡 뒤집어 쓴채 몇날몇일을 버텨준것이니 말이다 내도 추위에 맞서보련다 추위 그까이꺼-

천혜향 청 [내부링크]

천혜향으로 꼼지락 꼼지락 베이킹소다와 식초물로 겉 껍데기를 깨끗하게 씻어서 .... 잘 담가지면... 온집안에 천혜향 향으로 달달해 지겠군 작년에도 담갔었는데 모두들 맛있다고 잘들 먹었음 ㅋㅋ 내 손맛이 좀 있긴 한편인가봄 ~

love [내부링크]

러브~러브~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 버린 삶은 그저 암흙같을 것 같다 마음은 늘 ,,, 언제나 사랑하며, 사랑이 식지 않기를 바라지만

대통령 [내부링크]

대통령께서 누우신곳 평안하신지. 믿어 지지 않았던 그날 이후도 벌써 10여년의 세월이 훌쩍 흘러 갔고 나도 어느덧 세월의 모진 풍파를 맞이 했다 그리울 겁니다. 영원히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좌우명 우공이산 : 어려움을 무릎쓰고 꾸준히 노력하면 큰 사도 옮길 수 있다 하자고 마음 먹으면 못 해낼 일이 없다. 가장 본받고자 하는 점: 강자에게 꺽이지 않는 강함과 약자에게 한없이 소통으로 이끌어 주시는 점 대통령님 당신을 존경하고 합니다.

속은 멀쩡해 [내부링크]

가을에 심어서. 김장철 지나고. 겨울이라 배추수확을 해야하나 싶었는데 날씨가 따뜻해서. 밭에두고. 필요할때. 뽑아다 먹어보려고 겨울내내 뽑지 않고 먹는 울 배추 몇일전에도 눈이. 엄청 왔었지 눈이 다 녹았길래. 오늘. 저녁 삼겹살을 먹으려고 한뽁 뽑으러 갔더니 지난번 눈에. 겉 배추는. 얼어서 시들해진 모습이다 오늘 먹을 배추 1통 뽑아와서. 삼겹살 쌈으로 먹었는데. 배추속이. 완죤 괜찮은거다 속도 노랗고. 배추가 아삭아삭 하고 물기도 많은게. 눈을 맞아서 그런지 엄청나게 시원하고 맛있어서 다 먹고. 요만큼 남았다 내일 아침이면. 다먹어 치워지겠군 ㅎ 오늘 저녁도 속이 멀쩡한 배추 덕분에. 맛저했당

치즈~ [내부링크]

스위트콘 치즈 양파 피자~~ 활짝피자

청호박 [내부링크]

23년 수확한 청호박 살이 엄청두틈해서 향도 찐하다 호박죽 도전해보려고 썰었는데 색이 노르스름하니 어찌나 곱디고운지 이색감 이데로 썩지않고 보전가능하면 호박죽 않끓이고. 장식용으로 보관하고 싶다

돌오름 라이딩 [내부링크]

삼나무 빼곡한 숲을 오르달리고, 내리달리고, 힘들었다 혼자 였다면 포기했었을 텐데 함께한 동료들이 있었기에 완주하고 뿌듯했다.

뿔소라구이 [내부링크]

뾰족빼족하게 뿔이 있다 하여 뿔소라 인값다 맛있는건 구하기도 쉽지 않고 간편하게 발려 먹기도 힘들다. 뿔소라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가 풍부해서 야맹증을 예방하고 시려을 보호해 준다고 한다 타우린이 풍부한 대표적인 해산물 중 하나로 우리 몸에서 쓸개즙을 만들어 체내 지방을 분해해 배출시키고 간 기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고 알코올을 분해하고 독성물질을 해독하는데 효과적이기도 한다. 삶아서 먹기도 하고, 소라무침이나 회로도 먹고, 죽 , 구이 젓갈 등으로 먹을 수 있지만 구이로 선택 했다 ㅎㅎ 뿔소라 자체를 올려서 국물이 자글자글하게 구워(삶는듯) 먹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꽂이 해서 구워먹는게 더 맛있었다 뇌 건강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아르기닌과 라이신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

이동 [내부링크]

어느날 모처럼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 중

우렁이 [내부링크]

큼지막한 우렁이들 한손에 꽉 찬다 잡는 재미였지 먹지도 못하고 방생해 주고 왔다

소지섭의 길 [내부링크]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두타연로 8 강원도DMZ일대를 배경으로 2010년 출간된 소지섭의 포토에세이집"소지섭의 길"이 발단되었으며,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양구의 아름 다음과 따뜻함에 반한 소지섭이 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가장 좋아하는 숫자 51을 소지섭길의 총거리로 확정 했댜다 이용문의 033-480-7204 강원도 양구 두타연의 금상산 가는 길목이다.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6.25전쟁 이후 50여년간 출입이 통제되어 오다가 2004년 개방되어 원시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DMZ생태계 보고로 청정한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 생태 누리길이다. 이용시간 하절기93월~10월)09:00~17:00(최종출입시간 16:00) 동절기(11월~2월) 09:00~16:00(쵱종출입시간..

남편 [내부링크]

말말말 찰지게 연결이 되네 덕분에 방긋 웃어 봅니다. 다 놓아 버려라 옳다 글다 길다 짧다 깨끗하다 더럽다 많다 적다를 분별하면 차 별이 생기고 차별이 하면 집착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옳은 것도 놓아 버리고 그른 것도 놓아 버려라 바다는 천개의 강 만개의 하천을 다 받아들이고도 푸른 빛 그대로이다 지금부터는 화안애어라는 말을 항상 염두에 두고 나의 삶을 따뜻하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삶을 살자 좋은 글귀!

놀러 오세요 ~ [내부링크]

ㅋㅋ 올래 올래는 "이웃"의 제주 방언 상표 정말 잘 지었다 생각 한다. 내 이웃도 좀 늘면 좋겠다 ㅋ

나의 연 [내부링크]

내가 좋아 하는 꽃 중에 연꽃이 있다. 쌍떡잎식물 프로테아목 연꽃과의 여러해살이 수초 잎 지름 약 40cm, 잎자루 높이 1-2m, 꽃 지름 15~20cm, 꽃턱 지름 약 10cm 연못에서 자라고 논밭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뿌리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어가며 마디가 많고 가을에는 특히 끝부분이 굵어진다. 꽃은 7~8월에 피고 홍색 또는 백색이며 꽃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수술은 여러개이다 신기하게 생겼어 ㅎㅎ 귀엽귀도 하고

주스용 사과 [내부링크]

가정용. 못난이 부사. 라고해서. 어떨까 싶어서. 구매했는데 ㅋㅋ 도착하자마자. 개봉해서. 먹음 밖의 날씨가 쌀쌀해서 인지. 사과가 엄청 시원시원함 못나긴 했어도 맛을. 먹을만 하네 아주 쬐꼬마한 사과도 있음 나쁘지 않아~~

설문투표 [내부링크]

조기은퇴 꿈같은 이다

머거본 [내부링크]

이번에 구매한 쇠고기육포종종 땡겨서 구매해먹는데 오랜만에 구매했다 짭쪼름한게 한봉 순삭해지운다 방금한 따뜻한밥과 먹어도

오늘이 대한 [내부링크]

가장먼저 해야할일 그냥 기다리기 그리고 비오는 오늘 대한을 별탈없이 잘 보내기 겉보기엔. 늘 행해보였는데 엄니의 말씀을 듣고 방문했는데 정갈한 밑반찬들이 맘에 쏘옥 든다비빔밥. 쓱싹쓱싹. 비벼먹고 싶었지만 메인메뉴로 냠냠외관과 다른. 내관의 조명 비오는 날과 운치가 잘 맞아떨어졌던 하루였다

키가컸네 콩나물 [내부링크]

12일. 시작한 콩나물 키우기오늘은. 벌써. 이만큼 자라올라왔다같은날 시작했지만 콩들은. 제각각 키가 다르다콩나물콩이 따로 있다셨는데 내생각으로는 검정콩도 콩이니. 콩나물이 되지않을까 싶어서. 집에있는콩으로. 시험삼아 시작했는데 내생각처럼. 쑥쑥 잘 자라줘서. 아까운콩. 안버리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줄 모른다 ㅎ 콩나물콩이 아니라. 콩나물키가 자라는 만큼 콩나물 머리도 점점 커진다 기존에 보던 콩나물 머리와 크기가 다르니까 생소하기도 하지만 일반검정콩으로도. 콩나물이 자랄수있다는걸 알게되었으니. 이번콩나물. 먹고나면 또 다시 콩나물을 길러 먹어야겠다

또 다시 [내부링크]

아주 작은 미니텃밭 늦게심은 청경채가 겨울 눈밭에서 얼어 죽을까봐 집안 스치로폼으로 옮겨 심었는데 다행이 잘 자라주고 있다 쪽파키도 많이 자랐고 대파는 한번 잘라먹었는데 그사이 또 저만큼 쑥~ 자랐다 많지는 않지만. 한겨울동안 초록초록 싱그러움을 선물해준 나의 작은텃밭과 채소들 너무 좋다

수수부꾸미 [내부링크]

추억의 맛 강원도 별미 라는데 어릴때 생각해보니 먹었던기억이 난다 엄니께서. 한소쿠리. 구워두었다가 화로 숯불에 구워 먹던 그맛 1kg 구매해서 오늘 별미 간식으로 오랜만에 먹어보니 쫀득 달달 나쁘지 않았다 직접해먹을 수 없는데 이렇게 제품화 되어. ️ 편하게 먹을수 있게되어 살기 참 좋은세상임을 또한번 느낀 하루였다 토박이마을 쵝오

잡티+필링을 한번에 커어ㅎ [내부링크]

나 오늘 선물받았어!! 속물같겠지만 좋다 좋아 지난번 손편지도 감동이였는데 오늘은 내 피부를 위해 귀한선물까지 주고 고마워요 잡티 쏘옥 빠지고 생기있는 얼굴톤 되면 좋지 4주 사용기간 후 피부톤이 개선되는게 96.6% 느껴진다 4주 사용기한 후 피부결이개선되는게 100% 느껴진다 피부에 순하게 발리는 느낌이다. 100% 4주 사용 후가 너무너무너무 기대된다

노리개 [내부링크]

색칠+색종이 접기 청색 홍색 알록달록 잘 접으셨음 솜씨가 좋으셨던지 주변 어르신들께서 자꾸 보고 따라서 색칠하시고 색종이 접기도 따라 접으신다고 하신다 맨처음 색칠공부해오셨을때에 비교해 보면 지금은 색감도 좋으시고. 선밖으로 이탈도 없으시고 차분하게 침착하게 잘 칠하고 만들어서 완성된 작품으로 갖고 오신다

코다리찜 [내부링크]

들러리 반찬들 내가 좋아하는 콩나물 도라지인지. 더덕인지 모르지만. 도라지도 더덕도 좋아하는 반찬이다 c c c c 매운맛 c c c 중간맛 c 보통맛 ======>우리의 선택은 c c c 청무시래기찜+코다리+콩나물+도라지+생김쌈싸먹으면. 감탄의 맛

티스토리와 즐거운하루 [내부링크]

시작의 문을 열었다 일상생활의 추억을 기억만으로는 잊혀지는것이 반이상이였고 나이란 숫자가 +1 씩 늘어날때 마다 추억은 적게쌓이고 잊혀지는건 더 증가하고 있는 내게 추억앨범을 만들어놓을 수있는 이 공간이 생겼다스토리 크리에이터 나의 소소한 생각들을 그저 막. 기록할 뿐 그리 거창하지도 크게 대단한것도 ️ 소소한 일상들을 기록해두었다가 훗날. 되짚어보고 회상할 수 있는 추억으로 웃을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전문성 , 있는 활동가가 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혼자서 사브작사브작하다보니. 배워야할것이 많을듯 하다 보다 나은 나로 발전할 수 있는 내가 되어보기로

오늘부터 [내부링크]

또하나의. 가끔 새로 구매한 겅 은콩으로. 콩나물 가꾸기를 해볼꺼다 엄니께서는 콩알이 굵어서 잘못하면 썩고 콩나물이 안될수도 있을꺼라시는데 되든 안되든 일단. 한번 해볼꺼다 콩나물콩은. 이보다 더 작은거로 한다시는데 콩나물콩이 따로있는줄 몰랐다 행복애 미소 자연과사람이함께하는 협동조합 서리태 검은콩 깨끗하게 손질하여 정성껏 담았습니다 2023년 국내산 수확 검은콩 생산지:전북 정읍시 원화해 해와달 농장 063)538-8218 오늘부터 콩나울이 쑥쑥 잘 커주길 바라며

게라면~ [내부링크]

혼자 보다는 함께가 좋지 게도 한마리 보단 두마리가 왠지 더 보기 좋고 게찜으로 먹기엔 너무 앙증맞지 해양 절지동물 갑각류 절지동물이라는 이름은 그리스어로 관절과 발이 있다는 뜻의 아스로포다에서 유래 되었다 대략 10만종 이상으로 전체 동물 종의 4분의 3을 차지하여 동물계의 여러 문 중에서 가장 많은 종을 포함하고 있다 육상에서 흔히 보는 곤충류, 거미류 등이 이에 속하며 해양생물 중에는 게, 새우류 , 따개비, 거북손 등이 포함 된다 게는 육수용으로.. 라면은 그냥먹어도 좋아 하지만 게라면으로 먹으니 더욱 끝내주는 국물덕분에 게눈감추듯 먹어 치웠음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게를 익히면 주황색이 되는 이유: 게나 새우 등 갑각류의 껍데기 속에는 분해되기 어려운 붉은색의 클러스터세올빈과 황색을 띠는 ..

수국수국 [내부링크]

수북하니 꽃들이 한다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지고 예쁜 꽃 수국은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이란다 분포지역: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히말라야, 아메리카 등지 꽃은 중성화로 6~7월에 피며, 10~15cm크기이고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태종대 다누비열차 타고 태종대 한바퀴 (다누비광장-태종대 전망대- 등대-태종사- 다시 광장으로 ) 내가 본 수국들은 21년도때 제일 예뻤던 것 같다 태종사: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119 1983년 스리랑카 정부에서 기증한 부처상1점과 정골사리2개 해탈 보리수나무가 있다 태종사 수국을 보러 간 김에 또한곳 유명한 곳은 분홍집 이곳의 수국은 색색이 아름드리라 젊은 층들이 사진찍으러 많이들 모이는 곳이라 내가 이 한장을 찍기 위해서 사람없을때를 기다리느라..

메론과 수박은 달라 [내부링크]

닮은 꽃 오이, 수박, 참외 무순꽃인지 ... 거의 비슷한데 차이를 모르겠다. 열매가 달린걸 보니 ㅋㅋ 이렇게 생겼네 메론이다. ㅋㅋ 메론도 달리는 구나 수박은 이렇게 달렸다 애풀수박인지 일반 수박인지 잘 모르겠다. 처음 꽃만 봐선 메론인지 수박인지 차이를 몰랐는데 열매가 달리고 보니 메론과 수박은 확실하게 차이가 있다.

무순 호박 [내부링크]

이런 호박 처음 본듯 함. 그래 이 호박은 많이 보고 먹어서 알쥐~~ 애호박 바로 호박꽃이당. 난 개인적으로 참 이뿌다고 생각 한다. 좋아 하기도 한다. 호박꽃~~ 버릴게 없는 호박 처음엔 이렇게 작게 열렸었는데 ... 맨위 사진처럼 저렇게 크게 자란다. 호박은 잎도 맛있다. 호박잎찜에 간장 한큰술 쥑이는 맛이징

야는 여주 [내부링크]

다른 모종들에 비해 가격이 월등히 비쌌던 여주 한폭에 5,000원 *3폭을 사서 심었는데 2폭이 살아 남아서 이렇게 열매가 달렸다. 꽃도 어쩜 이리 예쁜지... 덕분에 많이 행복했었지. 향도 정말 좋았었는데... 생긴건 마치 도깨비 방망이 처럼 울퉁불퉁 맛은 엄청나게 쓴맛 말려서 차로도 마시고, 생채를 해서 즉석 반찬으로도 먹었음 열대원산 과일의 하나로, 수세미와 비슷한 박과식물. 과일로 분류되는 것은 수박, 멜론등의 박과식물들이 주로 과일로 인정받는 과일채소로 분류되기 때문인데, 맛으로 보나 용례로 보나 실질적으로는 오이, 박과 같은 채소로 사용된다. 여주의 효능 혈당을 낮춰 당뇨에 좋습니다. 고혈압에 좋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심혈관 질환에 좋습니다. 면역 기능을 높입니다. 소화기 건강과..

실뱀장어 조업 규제개선 [내부링크]

실뱀장어강망어업 조업 안전성.편의성 높일 수산업 시행령 개정 시행 전국 실뱀장어안강망어선 552척에약17억 원의ㅈ규제개선효과. 기대 해양수산부는 실뱅장어안강망어업의 부속어구로 복원력이 높은 무동력선박형태의 바지 를 허용하는 등 규제개서 사항을 담은 수산업법 시행령이1월1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는데 내일이. 벌써1월12일이니까. 코앞으로 바짝 다가옴 허가 받은 수역안에서 그물을 사용하여 실뱀장어를 포획하는 어업 항내 호수 하천등에서. 화물등을 싣는바닥이 납작한배 이번 개정시행되는 수산업법시행령 에서는 조업구역의 표기방식개선도 함께 이뤄졌다고 한다 그간 옛지명을 기준으로 표기되어 식별하기가 어려웠던 조업구역을 표준경위도 좌표로 바꾸어 앞으로 조업구역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수 있을것이 기대된다고 한다 해..

운수대통 [내부링크]

어느덧 새해도 벌써~~ 새해 복 많이 받았을까요? 모처럼. 운수띠기를 해봤더니 내패는 이렇게. 나왔는데 해석을 못함 일단 사월과 유월 팔월 시월 순으로. 좋은 운수가 있으려나 싶음

장애인활동지원제도 [내부링크]

신체적.정신적 장애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깆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활동지원급여를 제공하면서 자립생활과 사회생활엦있어 장애로 인한 불편과 불가능을 최소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삶의 주체로살아가기 위한 지원을해주는 제도 라고 합니다 행복콜택시 이용대상 .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 제2조제1항에 따른 장애의정도가 심한장애인 (장애인 복지법ㅈ시행규칙 제28조제1항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 .65세 이상고령자,임산부,일시적 휠체어 이용자로섳대중교통수단의 이용이 어려운자 .위 교통약자를 동반하는 가족. 및 보호자2인 이내 ㅁ이용요금 .기본요금2km 당 500원 .추가요금 1km 당100원 밤12시부터 새벽4시까지: 주간요금의2배

복만두 [내부링크]

뽀얗고 부들부들한 만두 내가 좋아하는 양은쟁반. ㅋㅋ 만두속에. 골고루 담겨있는 야채들 때문에 국물이 아주 시원하게. 끝내줬지

바다의 꽃 [내부링크]

이쁘네. 겨울 찬바람을 아무리 맞아도 결코. 꺽이거나 시들지 않을. 꽃 바다의.

맛나쫀디기 [내부링크]

꿀맛나네 23년에 맛을들여 지금껏. 수없이 많이 사먹는 중 스트레스 해소 장거리 운전할때 졸음예방도 되고 짱 좋은데 너무씹어서인가. 치아마모되지않을까. 소심해지기도하는데 이맛에 자꾸 손이간다 이 즐겁다 추억의맛 추억의맛 영양정보 ~ 나트륨216ml 탄수화물68g 당류37g 지방0 트랜스지방0 포화지방0 단백질7g 이제품은 우유, 메밀, 땅콩,대두, 밀을.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 시설에서 제조 하고 있다합니다 너무~너무~~맛나 좋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