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주가수익비율 (PER, Price Earning Ratio)


6. 주가수익비율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PER, 퍼)이란? : 주가를 주당순이익(EPS, Earning Per Share)*으로 나눈 주가 수익성 지표. *주당순이익 = 어느 한 기업의 해당 사업연도에 발생한 당기순이익*을 기업에서 발행한 총 주식 수로 나눈 것이다. 1주가 1년간 벌어들인 순이익을 나타낸 것이며 주식 투자의 중심 지표이다. 주당순이익이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다. *당기순이익 =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얻은 모든 수익에서 지출한 모든 비용을 공제하고 순수하게 남은 이익. 기업이 한 사업연도 동안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나타내는 수치이며, 매출액과 함께 회사 경영상태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이다. 현재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인가를 나타낸 것으로써 투자 판단의 지표로 사용되는데, PER(이하 퍼)가 높으면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에 비해, 즉 기업의 수익력에 비하여 주가가 고평가(=상대적으로 높게 형성) 된것이며, 반대로 퍼가 낮으면 이익에 비해, 즉 수익성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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