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 :)


소소한 일상들 :)

소소한 일상들 :) 2023년도 얼마 안남았다. 예비 고3인 라이군, 졸업식을 얼마 안남긴 중3 라이양 아침마다 복닥복닥 ;D 행복하.. ㅋ 오랜만의 숟가락 계란말이, 라이군의 취향 가득 파 담뿍 담아서. 살림에 다시 취미 붙인 태가 나는걸 :) 겨울 간식하면 붕어빵 땡이씨가 서프라이즈로 사무실로 보낸 붕어빵 ㅋㅋ 내가 붕어빵 킬러이긴 하지만 ㅋㅋ 너무 한거 아냐? 겨울간식은 귤이지 먹어본 것만, 구입한 곳에서만 소비하는 성향의 내가 처음으로 새로운 곳에서 구입했는데.. 제주도 노지 귤이 맛나다해서 구입했는데.. 헐, 터진 게 더 많음 사이즈도 제각각, 맛도 제각각 이렇게나 많이 남았는데.. 주스용으로 먹어야겠다. 다시 원래대로, 구입해서 먹던 곳에서 로얄과 5kg 구입했다. 역시 맛나. 귤 킬러 라이양덕에 몇개 안남았다. 엄마, 나는 귤이 싫다옹 ㅋㅋ 저리 치내 주라옹 ㅋㅋ 아침 기상과 함께 싱크대 옆으로 오는 녀석, 사료 그릇에 물은 절대 안먹고 정수기 물만 먹는다. 호강하는 중...


#고양이랑 #소소한일상 #회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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