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냥, 암컷 고양이 드디어 중성화 수술하다


별이냥, 암컷 고양이 드디어 중성화 수술하다

별이냥, 암컷 고양이 드디어 중성화 수술하다 오늘은 별이냥 중성화 수술 하는 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중성화를 하지 않았었다. 어미 고양이가 되어, 아기 고양이를 키워보는 것, 고양이로 태어나 누려야 할 것들을 사람과 함께 산다는 이유로, 사람 편하자고 하지 못하게 하는건 잘못 된 생각이라는 나의 주관적인 판단때문이였다 이런 내 생각으로 그 피해는 (침대, 이불, 소파 소변테러, 발정기 울음소리 등) 결국 가족들이 고스란히 . . . 젤리를 그리 떠나 보내고, 별이마저 가버리면 어쩌나 싶어 결심했다지. 별이야, 네 생각은 어때? : 냐옹~ (해석 불가) 고양이라는 삶의 나날들 중 아프지 않은 날들을, 네게 더 선물하고 싶어서야. 괜찮지? 전날까지는 수분섭취와 급식 가능, 당일날은 금식 : 엄마, 물 안주냥? 미안, 엄마만 ️ 마실께 : 삐짐 이방법을 택할 줄은... 식물 잎에 있는 물을 핥아먹더라.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깐, 언니랑 같이 등교 :) : 찍지마라 냥 광주에서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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