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바라는 공인중개사


손님이 바라는 공인중개사

저는 2015년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할때 부터 정직하고 신뢰받는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전재산과 다름없는 큰 금액을 맡겨야 하는 중개의뢰인 입장에서는 신뢰 있는 공인중개사가 최고의 마케팅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면 이상과 현실은 조금 달랐습니다. 일반적으로 손님들은 부동산에 방문하시면 '시세'를 물어봅니다. 이런 저런 상담을 한 후 대략적인 금액을 말씀드리면 당연한 얘기 일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매도인은 시세보다 높은 금액을 원하고 매수인은 시세보다 낮은 금액을 원합니다. 물론 조금이라도 비싸게 팔고 싶은 마음 혹은 조금이라도 싸게 사고 싶은 마은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 또한 제 물건은 비싸게 팔고 싶으니까요. 문제는 간혹 무리한 요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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