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vs 마가린


버터 vs 마가린

버터와 마가린 사이에서 고민하는 건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분들은 물론 버터를 선택하고 계신데, 확실한 근거를 찾는 분들을 위해 리퓨어헬스케어가 글을 소개할게요. 이번에는 마가린과 비교한 장점에 대해 더 강조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버터를 주로 요리하는데 사용하는 한편(볶음밥/베이킹), 서양인은 베이킹뿐 아니라 아침식사때 빵에 잘 펴발라 먹어요. 버터를 발라먹기도, 마가린을 발라먹기도 하죠. 마가린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건 그쪽도 마찬가지라, 학생들은 주로 마가린을 먹고 버터는 특별한 날에 먹곤 하지요. 건강에 끼치는 영향이 다르다 보니, 버터와 마가린 사용에 대한 논란은 어디나 마찬가지랍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과학적 견해는 버터의 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이었고, 이러한 맥락에서 마가린이 더 건강한 대안으로 소개되었으며 심지어 한국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버터는 건강에 좋지 않은 포화지방 덩어리이며 마가린은 좀더 건강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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