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 택배 및 배달기사님들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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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문자를 받기전 2주정도 전에 음식 배달하시는 분과 자그마한 오해가 있었다. 오해를 하게 된 이유는 내가 서면역에 위치한 고시원인 우리 e-레지던스 복도를 청소하고 있었는데, 자꾸 어디선가 이상한 신호음이 들리길래 3층 현관문인 강화유리문으로 가 보았더니 얼굴도 알지도 못하는분이 우리 고시원인 레지던스에 설치 된 강화유리문 디지털도어록 비밀번호를 계속 누르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비밀번호를 계속 잘못 누르는지 몇번을 눌렀다가 또 누르고를 계속 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나도 깜짝 놀라서 "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여기는 거주하시는 분외에 출입이 금지 된 곳입니다!!"라고 목소리 톤이 올라간 상태에서 말을 하게 되었다. 그 음식배달하시는 분도 깜짝 놀라셨는지 같이 언성을 높이셨고, 그로인해 서로가 언성이 높아진 상태에서 대화가 오고갔고, 그 소리로 인해 낮시간에 휴식을 취하고 계셨던 거주하시는 분들이나오셔서 말리시는 바람에 일단락이 되었던 사건이 있었는데,,,,, 그 이후 곰곰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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