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보유한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1대 2로 패배


메시 보유한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1대 2로 패배

사우디아라비아 2-1 아르헨티나…아시아 팀 이번 대회 첫 승 메시 페널티킥 선제골에도 AFC 소속 국가에 월드컵 첫 패 불의의 일격으로 1-2 '충격 역전패'…아르헨, 36경기 무패행진 멈춰 사우디는 월드컵 본선에서 최초로 아르헨 꺾은 아시아 국가로 '우뚝'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를 앞세운 아르헨티나(FIFA 랭킹 3위)가 카타르 월드컵 무대 첫 경기에서 '중동의 복병' 사우디아라비아(51위)에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어요 아르헨티나는 22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전반 10분 리오넬 메시의 선제골로 앞서다 후반 연속 골을 내주고 1-2로 졌다. 아르헨티나는 2019년 7월 브라질과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 0-2 패배 이후 A매치 36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왔지만, 이날 패배로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무패 기록(이탈리아·37경기)과 동률을 이루지 못하고 멈췄다. 반면 이변을 일으킨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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