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어색한 중고거래 중고가 알고 놀랐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 어색한 중고거래 중고가 알고 놀랐다

유재석이 달력 중고가를 알고 도탄에 빠졌는데요 6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좁쌀 한 톨’ 특집으로 펼쳐졌습니다 유재석과 신봉선, 박진주는 ‘동물농장’이란 팀명으로 미션을 시작했다. 영문도 모르고 제작진이 시키는 대로 아파트 입구에서 누군가와 만나기로 한 동물농장팀은 실체를 알고 놀랐어요 상대방 시민 역시 동물농장팀을 보자 화들짝 놀랐다. 시민은 ‘놀면뭐하니’달력을 갖고 중고거래를 하려고 나온 것이었습니다 시민은 달력 속의 인물을 직접 보자 놀라면서 당황했다. 동물농장팀 역시 시민이 달력 중고거래를 하려고 나온 걸 알고 헛웃음을 지었어요 유재석은 “혹시 얼마에 내놓은 거냐”라고 확인했다. “2천원”이란 답에 유재석과 신봉선, 박진주는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원가 7500원에서 파격 세일한 가격이었기 때문입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습니다 2019년 ...



원문링크 : 놀면 뭐하니 유재석 어색한 중고거래 중고가 알고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