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형 VS 목표형 (Feat.회사 일이 우울한 당신에게 드리는 글)


생명형 VS 목표형 (Feat.회사 일이 우울한 당신에게 드리는 글)

30대 후반 느즈막히 일의 진로에 대해 고민 했던 CC입니다. 갑작스러운 팀 이동으로 업무가 바뀌면서 몇 년을 방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은 하고 있으나 즐겁지 않았고 책임은 다하고 있으나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 회의가 들었으며 보기싫은 사람들이 하나 둘 생기더라고요. 그냥 대책 없이 하루하루 버티고 있었어요. 고민을 해봐도 해결 방법을 모르겠고 '퇴사'라는 방법도 생각해 봤지만 대책 없는 퇴사는 독약이라해서 무서웠어요. 솔직히 가계수입도 걱정되고요.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인생의 책(부의통찰)을 만났고 새로운 단기목표를 세우고 하루하루그 목표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목표가 생기고 몰입할 것이 생기니 '버티는'하루가 아닌 '행하는'하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문득 이웃님이 주신 글귀를 읽다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인간인가 깨달았습니다. 당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건강을 챙기면서 할 수 있는 한 오래 일하라. 만약 당신이 그 일을 사랑한다면 그 일은 당신을 행복하게 ...


#매일매일목표를필사하자 #목표를세우자 #목표에몰입하자 #목표형인간 #작심삼일이라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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