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버티는 법


회사에서 버티는 법

지난 12월 마지막으로 더 이상 비난 같은 비판은 끝내겠다고 다짐했던 CC입니다. 비난 같은 비판을 하지 않기로 했는데 또 비난 같은 비판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칼퇴'를 고집했던 제가 영락없이 잡혀서 야근을 했습니다. '네가 야근한 게 무슨 큰 대수냐?'라고 할 테지만 정~말 쓸데없이 야근이어서 짜증이 난 거죠. 상사가 똥멍청이면 밤새워 쓴 보고서가 흔들린다고 했죠? 답답한 글이어서 패스하실 분은 패스하셔도 좋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클릭하셔서 한 번 보세요. (되도록이면 보시지 마세요. 열불 터지니까요. 고구마 천 개 먹은 듯한 답답함 주의!) 오늘 회사 후배 과장이 울었다 유혹을 물리치고 과감하게 7층에서 탈(출)했습니다. 할렐루야!! 새해 들어 저는 다짐 한 개를 합니다. 그 ... blog.naver.com 다들 열심히 준비한 3차 보고서가 또 흔들렸습니다. 하... 4차 보고서를 쓰느라...그래서 야근을 했습니다. 이번엔 저도 붙잡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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