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마음과 몸의 신성한 치유 13장(34 ~ 47)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마음과 몸의 신성한 치유 13장(34 ~ 47)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마음과 몸의 신성한 치유 13장(34 ~ 47) 34. 그대들은 이 옷을 경멸해서는 안 되며, 다만 내면에 있는 전능한 힘을 깨닫는 가운데 그리스도에게 (그 옷을) 바치세요. 그대들이 이 옷을 그리스도에게 바침에 따라, 그것은 내면처럼 되어갈 것이며, 내면은 바깥처럼 되어갈 것입니다. 이와 같이 그대들은 다시 나게 됩니다. 이번에는 육에서 나는 것도, 사람의 의지로 나는 것도 아니며, 다만 신의 영으로 (그대들이 다시) 나게 되는 것입니다. "땅 위의 누구를 보고도 만물의 아버지라 부르지 마세요. 하늘에 계신 그대들 만물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내가 말했던 것을 (기억하세요.) 35. 기뻐하며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두려움이란 그대들이 명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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