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6장(6)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6장(6)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6장(6) "내 아들아, 내가 너를 꾸짖는다고 생각하는가? 아니야,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나 자신에 대한 사랑보다 크다. 네가 알고 있는 진리라는 것이 네가 본 것, 네가 들은 것, 네가 읽은 것으로 조립된 것이라면 그것은 그저 빈 껍질임을 너는 이제 깨달았다. '참인 것'을 발견하려면 제 마음속을 뒤져 거짓인 것을 끌어내야 해. 네가 '나'라는 그것의 마음속에서 쥐고 있는 것은 모두 참이 아니다. 그것은 네가 한낱 축음기로써 레코드를 이것저것 바꾸어 틀고 있는 것뿐이다. 너 자신이 그저 남의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스스로 음악가이면서 동시에 음악인이어야 해. 내 아들아, 자아의 마음이, 남이 생각하는 것과 밖에 있는 그 무엇들이 반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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