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4)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4)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9장(4) 그리고는 중심에 그린 원을 짚으면서 "여기가 말하자면 이제부터의 물질화가 비롯되는 원점이고 이 속에서 엑토플라즘이 형성되어 퍼져나가서 온 방안을 감싸게 된다. 자, 이제 우리들이 할 준비가 다 되면 영계의 화학자들이 와서 그들 나름의 독특한 방식으로 물질화가 이루어지기에 알맞게 엑토플라즘의 농도를 조정한다. 이 질료, 거친 이 질료는 우리들의 자력체에서 나온다. 그것은 매우 거칠고 짙으며 그대로는 쓸 수가 없지만 유계의 화학자들이 알맞게 조성을 하면 그때까지는 보이지 않던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오고 또한 그 목소리가 들리게 된다. 물론 엑토플라즘은 지금까지 말한 것 이상으로 여러 가지 미묘한 성질이 있지만 아무튼 그것은 아직은 이 세계에서는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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