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유머] 1. 파스 2. 노처녀의 기도


[고급 유머] 1. 파스   2. 노처녀의 기도

[고급 유머] 1. 파스 2. 노처녀의 기도 1. 파스 한밤중에 할아버지가 일어나더니 말했습니다. "할멈, 허리가 좀 우신거려, 파스 좀 붙여줘" 할머니가 귀찮아하며 어두운 방안을 더듬거려 겨우 파스를 찾아 붙였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할아버지가, 붙은 파스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허리에 붙은 것에 이런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중화요리는 칠성각에 주문해주세요. 전 지역 5분 내 배달해 드립니다." 2. 노처녀의 기도 어떤 혼기에 꽉 찬 처녀가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느님, 제가 혼기가 꽉 찼습니다. 신랑감을 보내 주세요." 그런데 도대체 응답이 없다고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가 그 까닭을 말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기도는 응답이 잘 안되고,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는 잘 응답된다고..... 그래서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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