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1장(4)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1장(4)

[마음 챙김, 명상, 마음공부] 히말라야를 넘어서 11장(4) 나는 그때 감히 "아버지 하나님이 하시듯 나도 또한 일하는 것이다."라는 예수의 말씀을 소리 내어 말했습니다. "바로 그대로이다. 광물, 식물, 동물 또는 인간이든 천사이든, 내재된 의식만이 궁극의 존재이며 으뜸의 존재이다. 이것이 예수가 그 제자들에게 준 비밀된 가르침인 것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의식 속에만 일체의 권능이 있는 것이며 그 권능에는 한계가 없다. 거룩한 의식이란 인간의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인간의 생각이란 스스로 제 마음에 제가 그린 이미지에 불과하다. 그러나 거룩한 의식이란 거룩한 존재 스스로의 나타남인 것이다. "참으로 나와 하느님은 하나이다." 그대는 이 말을 알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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