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의 마지막 날.


21년의 마지막 날.

#220101 #임인년일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연말같지 않은 연말이었던 2021년의 12월이 끝났다. 이제는 정말 일년이 쏜살같이 흘러가버려서 감히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어디에 얼만큼의 시간을 쓸지 정말 잘 결정을 해야한다. 소중하고 중요한건 다시 되돌아보고 되새김질해서 자꾸 각인시켜야한다.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온 깊이가 중요하다는걸 잊지말아야하고, 정신없이 흘러가지만 마냥 흘려보내기만해선 안 된다. 지난시절에 묻어버린 사람은 아프지만, 무탈하게 흐려지는 관계엔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부디 애써서 건강은 챙기기를. 많은 것을 담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21년의 마지막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1년의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