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8일-28일 튀르키예 자유여행 기록/안탈리아&지중해/ (5일차)


2022년 12월 18일-28일 튀르키예 자유여행 기록/안탈리아&지중해/ (5일차)

5째날입니다ㅏ 겨울이라 수영을 못하기도 하고 파묵칼레도 다녀오기도 하고 그냥 이날은 하루종일 안탈리아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안탈리아 서쪽으로 이동중입니다 트램과 도시 풍경이에요 하드리아누스의 문 어떻게 보면 안탈리아의 상징이죠 하드리아누스의 문이에요 서기 130년 로마 황제의 방문을 기념해서 만든 문이라고 합니다 저 입구를 통과하게 되면 안탈리아 관광지 시내로 본격 진입하게 돼요. 토마토 2층으로 옮기는중 정말 터키는 과일,야채가 저렴한데요 길거리마다 생과일주스 갈아주는 상인이 존재하는데 한컵에 오렌지 3개반을 갈아주는데 1달러밖에 안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안탈리아 전망대 안탈리아 지중해쪽은 이렇게 바다를 끼고 높은 절벽이 형성되어 있는데 정말 장관이에요. 토끼를 판매하는건지 뽑기인건지.. 토끽 두마리가 있었는데 정확히 뭔진 모르겠네요 이렇게 지중해를 내려다보는데 정말 장관입니다 바다가 엄청 깨끗해요 여름에 오면 더 좋았을텐데 그땐 극성수기.. 안탈리아 서쪽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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