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응가도 변기에서


이제 응가도 변기에서

준쯔+ 1158 육아일기 요즘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손톱 옆으로 굳은 살이나 살이 튼 곳을 자꾸 손톱으로 긁어서 살을 뜯는 버릇이 생김;;; 간혹 너무 뜯어서 빨갛게 될 때도 있다 ;; 그래서 약을 발라주고 밴드로 붙였더니 손 아야해서 붙였다고 보여주는 중. 하원하고 제일 좋아하는 초코케이크와 수족관 장난감을 가지고 노니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구나 응가는 여전히 미끄럼틀 뒤나 문 뒤에 숨어서 해서 언제쯤 가르치나 했는데 목욕하다가 갑자기 응가하고 싶다고 해서 변기커버를 놓아주니 아주 잘 볼일을 봤다 ㅋㅋㅋ 이제 응가도 성공~ 큰 걱정없이 적응해 나갈 수 있겠구나 뭘 먹다가 이에 꼈는지 아프다고 투정부리는 녀석 ㅋㅋㅋ 인사돌 cf라도 노리는 것인가? 아무튼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무는 구나...

이제 응가도 변기에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제 응가도 변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