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군 격포항에서 직선거리로 14km 떨어져 있는 위도는 부안에서 제일 큰 섬으로 홍길동전에 나오는 율도국의 모티브가 되었으며 심청이가 몸을 던졌던 인당수의 전설까지 품고 있는 섬이다. 격포항 위도까지는 변산반도 격포항에서 여객선으로 50분 거리로 오전 8시 5분 첫 배를 시작으로 오후 4시 5분 막 배까지 1일 6회 왕복한다. 섬 내에서의 교통은 공영버스(백은기, 문화관광해설사: 010-3658-3875)를 이용하면 되는데 여객선 시간에 맞춰 대기하고 있다. 섬의 일주도로는 해안을 따라 순환한다. 격포항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도항 여객터미널 위도항 여객터미널에 도착하면 귀여운 고슴도치 모자상이 반긴다. 위도의 위(蝟)는 고슴도치를 의미한다. 곳곳에 세워진 조형물과 안내판 그리고 다섯 코스로 조성된 걷기 길의 이름도 고슴도치다. 위도항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진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파장금 여행자의 첫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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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부안 위도 – 허균이 꿈꾸었던 율도국, 지금은 여행자를 위한 율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