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검사 레벨 144까지 키워본 느낌 공유.

첫 줄 안녕. . 한동안 게임을 안하다가 오랜만에 새로나온 게임을 시작해봤다. . 오래전 즐겨하던 PC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게임이 드디어 모바일로 출시되었다. 왜 넷마블은 게임만 만들면 레볼루션을 붙이는지는 모르겠지만 NC IP를 가지고 오면 더 그러는거 같다. . 솔직히 블소하면 컨트롤게임의 대표작이었는데 그런면를 어떻게 살릴지 많이 궁금했었다. 난 PC판에서도 주케릭이 검사였으므로 모바일판도 직업은 검사를 선택했다. 종족에 따른 직업이 있으므로 적성에 맞게 고르면 되겠다. 검사는 해본결과 딜러도 아니고 탱커도 아닌 애매모호한 직업인거 같다. 남의떡이 커보인다고 할까? 권사나 역사가 좋아보인다. 유일한 원거리 딜러인 기공사는 내 취향은 아니다. 검사 여성케릭터도 이쁘긴하지만 역시 린족이 제일 귀엽다. PC판에는 소환사가 린족에 있는데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모바일은 소환사가 없더라. 고양이 키우고 귀여운대... 그리고 비무를 해보았다. 이긴 동영상만 올린다. 승률은 반정도 ...

원문링크 :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검사 레벨 144까지 키워본 느낌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