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계정 공유 제한 정책과 저가형 광고요금제 도입] / [알리익스프레스의 11번가 인수설과 성장전략]

손경제 플러스 요약 (11/13) - 넷플릭스는 기존의 계정 공유 정책을 변경하여 수익을 올리는 데에 성공하였다. - 국내 OTT 업체들은 넷플릭스와 비교했을 때 콘텐츠 수급 측면에서 아직 미진한 부분이 있다. -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의 자회사로서 국내 이커머스 판도를 변화시키고 있다. -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 시장 진출은 급변하는 시장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1.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제한 정책 '한집 안살면 5000원 더 내야'…넷플릭스, 한국서도 계정공유 제한 (naver.com) '한집 안살면 5000원 더 내야'…넷플릭스, 한국서도 계정공유 제한 국내에서도 넷플릭스 계정을 함께 거주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 5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넷플릭스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넷플릭스 계정의 이용 대상은 회원 본인과 함께 거주하는 사람, 즉 한 가 n.news.naver.com - 넷플릭스는 기존에 계정 공유를 허용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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