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메모리 3형제는 HBM 이후 차세대 기술인 CXL과 PIM 기술 확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12월 14일 인텔이 5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CXL을 통한 메모리 확장을 지원하며, CXL 시장이 내년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미래 산업에선 무한대에 가까운 데이터 처리가 필요합니다. 기존 방식으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어, 업계에선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거나 통신을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한계 극복 시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차세대 반도체 3대장으로 불리는 HBM, CXL, PIM이 바로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인 기술입니다. 출처 : 중앙일보 HBM은 TSV 기술로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인 고성능 메모리입니다. 메로리 회로를 수직으로 뚫고 쌓아올려 기존 수평의 패키징에 비해 빠른 속도를 나타내는게 특징입니다. CXL은 서로 ...
#CXL
#HBM
#PIM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삼성전자
원문링크 : 반도체 HBM CXL PIM 뜻, 차이와 대장주 관련주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