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취미 부자가 되고파서 바리아VS3 커피 그라인더 구입 후기


[내돈내산] 취미 부자가 되고파서 바리아VS3 커피 그라인더 구입 후기

결혼 후 8년 동안 캡슐 커피 + 스벅 처돌이로 커피를 마구 마셔댄 나는야 커피 인간 입니다. 알커피, 카누 커피도 좋아하고 원두 이렁거 잘 모르는 커.알.못이지만 필요한 것 많고 돈 많이 드는 소비요정 증후군으로 1. 살 때 조은거 사야 한다 2. 이왕이면 예쁘면 좋겠다는 것 그 두가지 함수를 대입해서 구입한 바리아VS3 그라인더 입니다요. 하하하하. 검색 해보며 알게 된 사실은 원두 맛이 그라인더에 따라 달라진다고! 오.. 몰랐네.. 언박싱이라 함은 자고로 뜯기 전, 뜯고 난 후 과정을 찍어 올리는건데.. 사실 언박싱 기대 보다는 결제 자체에 쾌감을 느끼는터라. ㅋㅋㅋ 사용하다 다시 포장해서 찍는 경우가 많네요 검정, 흰색 두가지 색상있는데, 원두가 까매서 검정을 많이 하시던데 별로 안깨끗한 저는 흰색을 골랐습니다(?) 실컷 사용 하고 구성품 확인과 설명서 읽어보는 중... ㅋㅋㅋㅋ 사은품으로 받은 타임모어 저울과, 청소용 솔, 원두 계량 숟가락, 페사도 도징컵 그리고 포라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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