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즉석밥 사기 논란 햇반 주문했는데 오뚜기밥이 왔어요

햇반을 주문했는데 오뚜기 밥이 왔다? 이건 코카콜라 주문했는데 펩시 나온 격? 일상생활에서 햇반이라고 통용해서 흔히 말하지만 돈을 받는 가게주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정확한 상품명을 표기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거 저번에 스팸이라 써놓고 런천미트 배달한거랑 같은 사건 아님" "햇반이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이라 그냥 쓴 거 같다 개선하면 될 일인듯" "스프라이트 주문했는데 칠성사이다 온거랑 무슨 차이? 맛의 문제가 아님" 일단 햇반 하나 최저가 가격은? 780원. 오뚜기밥 최저가 가격은? 500원. 정말 가격차이도 이렇게 나는데 당연히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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