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케어] 철은 뜨거울 때 쳐라!


[멘탈케어] 철은 뜨거울 때 쳐라!

1. 2~30대 지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참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겉보기엔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는데 항상 답답함을 호소한다. 가벼운 안부인사로 시작한 대화는 어느세 직장에대한 불만과 돈과 세상에 대한 원망으로 넘이간다. 나의 생각을 이야기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변화를 보이는 사람은 없었다. 2.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 라는 말이 있다. "티끌 모아 태산"도 비슷한 의미겠다. 젊은이는 당연히 시간과 에니지가 많고 노인은 돈이 많기 마련이다. 요즘 1억, 10억이 우스운 세상이지만 오스뜨랄로 삐떼꾸스부터도 그럴싸한 크기의 자산은 오랜 시간이 필요해왔다. 요근래 세상이 혼란하여 짧은 시간에 수많은 부자가 탄생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자극적인 소재가 입방아에 자주 오르다보니 실제보다 더 흔하게 느껴진다. 우리는 대부분 범인이다. 나름 주변에서 날고 긴다고 하여도 멀리서 바라보면 백사장 모래알과 같다. 그리 쉽게 이야기하는 1억도 스스로 모아보지 못한 사람이 갑자기 통장에 10억을 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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