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컨버세이션, 디지털 유목민이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빅 컨버세이션, 디지털 유목민이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Creating the future with Nomard Spirit." 메모리사업부 사장을 맡으면서 나는 좀 더 적극적으로 '노마드 정신의 부활'을 주장했다. 현장에서 내가 강조한 것은 '이동성'과 '도전정신'이다. 한 곳에 안주해 고착되지 않고 항상 변화와 새로움을 추구해야 한다. 한 분야에서 1위를 달성한 후 이를 지키기 위해 성을 쌓고 다른 목표로 이동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1등은 금세 사라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 유목민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는다. 경험으로부터 충분히 배울 수 있지만 거기에 머물러서는 앞으로 나갈 수 없다. 디지털 시대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과거를 바탕으로 한 통찰은 유효기간이 짧을 수 밖에 없다. 미래를 내다보고 변화해가는 중에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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